>1519763081>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임시스레 03. :: 779

여러분의 쾌적한 잡담을 위해 터추자마자 만들었답니다☆

2018-02-28 05:24:31 - 2018-05-10 00:01:12

0 여러분의 쾌적한 잡담을 위해 터추자마자 만들었답니다☆ (132051E+53)

2018-02-28 (水) 05:24:31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576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29:23

situplay>1519948806>999 와 그정도면 잘 자르긴 하시나봄;;;; 근데 편의점 아줌마가 그렇게 말 걸으실리가 없어요 ^ㅁ^ 전 무안할 일이 없다구요~~

577 치찬주 ◆IFVVqA4TQI (8130992E+6)

2018-03-03 (파란날) 02:29:31

이만 사라집니다...

578 도라주 (717387E+60)

2018-03-03 (파란날) 02:29:35

세연주 주무세요!

>>573 하 님 집착 좀 쩌시는 듯;;; ㅎㅎㅎㅎ 개학 한 후로 댕바빠졌슴다... 죽을맛임....ㅠ 조아여 낼 선관 마저 짜고 한 번 돌리져!

그리고 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579 현호주 ◆8OTQh61X72 (268421E+56)

2018-03-03 (파란날) 02:30:16

>>573 자세한건 위키 참조.......(흐릿)

>>575 얻..... 지금 현호 현씨 가문 가주 대리인이긴한데.... 현호가 노관심입니다ㅋㅋㅋㅋㅋㅋ(단호)

580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30:20

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571 저어어어엉말요??? (의심)

581 응표주 ◆qEM6Um0Jto (0675452E+6)

2018-03-03 (파란날) 02:30:32

>>577 >>578 편히들 쉬시고, 좋은 밤 되세요!

582 현호주 ◆8OTQh61X72 (268421E+56)

2018-03-03 (파란날) 02:30:38

치찬주 도라주 굿밤되세요!

583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31:12

치찬주랑 도라주도 안녕히 가세요!!

헉 갑자기 김치 먹고 싶어졋다...! (어째서)

584 현호주 ◆8OTQh61X72 (268421E+56)

2018-03-03 (파란날) 02:31:14

>>580 위키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당당)

585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31:15

>>576 네 진짜 2만원의 가치가 있었는데;;;;;;;; 머 그건 그렇구요; 요즘 GS 도시락 머가 맛있어요? 저 돈가스 도시락 한때 엄청 먹었었는데;

도라주 굿밤세밤네밤@

586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31:50

치찬주도 굿밤@@@@@@@@

587 응표주 ◆qEM6Um0Jto (0675452E+6)

2018-03-03 (파란날) 02:32:27

>>579 강철의 패도를 걸어보시는 건... 현호가 노관심이면 어쩔 수 없군요. (끄덕) 하지만 이런 어두침침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응표는 우선 그 성향만큼은 선하므로 현호가 곤란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도움을 줄 겁니다. ...응표 입장에서 보면 실험이 될 때도 있겠지만.

588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32:44

근데 응표랑은 진짜 만나면 혐관찍을듯 바로

589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32:55

>>585 목살 스테이크 진짜 맛있음;;; 조금 고기가 쭈글쭈글하긴 한데 제가 뉴질랜드에서 먹었던 고기 스프 맛 그대로임;;;;;;(은 너무 오래되서 기억 안남) 근데 그 도시락도 요즘 안보이던데 ㅠㅠㅠㅠㅠ

590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33:50

>>589 뉴질랜드 출신이셨음? ㄷㄷㄷ장난이구요 빨리 김치드세요 ㅎㅎㅎㅎㅎㅎ근데 저희 GS에는 그거 안 파는 거 같던데요; 없어진듯;;;; 그 세븐일레븐에 보쌈도시락 맛있어요; 님 나중에 드셔보셈

591 응표주 ◆qEM6Um0Jto (0675452E+6)

2018-03-03 (파란날) 02:34:00

>>586 철판볶음밥인가? 노란 볶음밥에 스끼다시로 닭고기랑 떡갈비가 딸려나오는 게 있는데 그게 괜찮더라구요.
가성비로 따지면 깐풍기랑 닭튀김, 소시지, 게맛살콘샐러드가 들어있는 3600원인가 하는 치킨도시락이 최강.

592 ☆우럭탕 된☆ 안네케주 (4961475E+6)

2018-03-03 (파란날) 02:34:23

situplay>1519948806>989 ;;;;;;;;;;;; ㅇㅋ 저 형님스러운 짤 잔뜩 모으고 있을게요 기대해주시길;;;;;


situplay>1519948806>979 아 제가 제왚피 짤 좀 좋아하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 금손님들은 다들 겸양을 갖추신 거죠...????? 아ㅏㅏ닌대오 진심;;;; 저 진짜 암실이랑 몸 망가진 묘사 보고 너무 쩔어서 덜ㄷ러러더덛럳럴 했잖아요;;;;;;


situplay>1519948806>986 않이...... 행복을 지켜보는 게 고통인데 행복한 모습이라서 행복이라는 거 넘 쩔었어요 와 대박 치찬ㄴ주 저런 표현 어떻게 쓰시죠????????


situplay>1519948806>998 아 진ㄴ짜요.................................아.............아아ㅏㅏㅏ아아아아아..............(가오나시화

593 현호주 ◆8OTQh61X72 (268421E+56)

2018-03-03 (파란날) 02:34:33

>>587 기억해두겠습니다. 어차피 대리는 대리인일 뿐이라서..... (흐릿) 아무튼 독백 올린 직후이기도하고 제가.... 새벽이라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답을 제대로 못드리겠네요Xs

594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34:53

>>579 ㄷㄷ

>>591 헐 응표주 그거 드셔보셧음? 깐풍기, 닭튀김 소시지 이거 같이 들어있는거 저 한때 좀 많이 먹었는데;

595 응표주 ◆qEM6Um0Jto (0675452E+6)

2018-03-03 (파란날) 02:34:56

>>588 캐릭터 특성상 어쩔 수가 없는 일이죠. 지애랑은 지향점이 같은데 노선이 달라서 싸운 거라면, 츠카사는 아예 아치 에너미 수준이니까...

596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35:24

>>592 맞다 님 저 어제 차 박살나서 아직까지 좀 우울한데; 오래비님 함 해주세요;

597 응표주 ◆qEM6Um0Jto (0675452E+6)

2018-03-03 (파란날) 02:35:33

>>594 저번 학기에 신나게 먹고 다녔죠! 츠카사주가 입맛에 좀 품격이 있으시네!

598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35:43

>>590 아;; 어캐아심?? 저 사실 뉴질랜드 사람임;;; 요즘 한국어 배우는 중인데 재미있네요 ^^ 한구거 너무 신기해여~! 는 구라고요 집에 싱크대가 없어서 김치 먹었다가 뒷정리 짱힘들어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글고 세븐 보쌈 도시락 참고 할게요;;; 저희 집 주변에 온갖 편의점 다있음요 너무 행복함 ^^

599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36:27

>>595 그 머냐, 응표가 마법사들은 이루어 내지 못했지만 노마지들은 그 방법을 이루어 냈다고 하는 대목에서 느꼈어요 저; 츸사 ㄹㅇ 울덜식 논리 쩌는애라 대화하면 응표 복창 없어질듯

600 ☆우럭탕 된☆ 안네케주 (4961475E+6)

2018-03-03 (파란날) 02:36:33

>>588 ㄷㄷㄷㄷㄷㄷ 혐관왕 리턴즈함????????


>>596 형님 저 형님을 미워하기로 해서 안될듯;;;;;; ^^^^^


치찬주 도라주 잘자요~~~~~~@@@@@@@@

601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36:46

혐관왕 리턴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2 도윤 - 페이 (3595271E+5)

2018-03-03 (파란날) 02:36:58

"헐,진짜 조각하시려고 했단 말이예요...?"

힝,나 갑자기 살짝 무서워졌어.하며 조금은 겁먹은듯한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하더니만 이내 그것도 잠시.제 겉옷 코트를 벗고 그걸 뒤집어쓰고는 도윤이 없~다를 시전하는 도윤을 본다면 '대체 왜 살지'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 지도 모르지.
아무튼 곧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에 자신도 마음을 잡은 듯 겉옷을 바로 하고서는 이내 벽으로 다가섰다.

"네!그러니까 치이이익 하고 뿌리는 건 방향제랑 같은데요!"

이걸 치익 뿌리면 방향제 대신 물감이 나가요!하며 벽에다가 살포하기 시작했다.음,이건 빨간 색 스프레이구나!뭔가 살인현장(?)이나 공포영화 촬영지 느낌을 내기 딱 좋은 색이었지만 일단 청룡기숙사는 그렇게 암울하지 않았으니까 금방 다른 색을 다시 들고왔다.

"자,아까도 보셨듯이 이렇게 물감이 나가요!으음,뭘 그려보는게 좋으려나아~"

그리고는 이내 즐거운 고민에 빠진 듯 살포시 미소짓고서는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다.음.음.역시 청룡 기숙사니까,용을 그려보자!
결심이 섰는지,도윤은 이내 파란색 스프레이를 들고 와서는 벽에다가 뿌리기 시작했다.점점 뭔가 모양이 잡혀가는 것 같은데..

.dice 1 5. = 5

1 파란색 지렁이가 되었다!
2 초등학생 낙서같다!
3 중간은 갔다!
4 헐 좀 그린듯..?
5 ㄹㅇ 청룡이라고 해도 믿을수준 ㄷㄷ

"그리고 다음은~"

이내 즐거운 고민에 빠져드는듯 싶던 도윤은 머지 않아 페이가 조각하고 있는것을 바라보았다.엄,그나저나 페이 형은 뭐 하시는 걸까!

"그,페이 형은 기둥으로 뭐 만드시려구요?"

603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37:07

>>599 아 왜 빠졋찌;; 그 달 얘기 할때요 ㅇㅇ;;;;;;;;;;

604 도윤 - 페이 (3595271E+5)

2018-03-03 (파란날) 02:37:15

안이

605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37:38

와;;;; 도윤이 청룡 기숙사 미켈란젤로 맞나보네;;;;;

606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38:22

>>598 ㄷㄷ 저 사실 프랑스 사람이예요;; 한쿸말 서툴러도 이해해주세요;; ㄷㄷ GS 세븐 씨유 미니스톱 다 있음 ㄷ?

>>600 ㄴㄴ ㅠㅠ 안해요 ㅠㅠ 글구 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ㅠㅠㅠ제가 글쵸 모 ㅠㅠㅠ 오늘 산 선인장한테 말이나 걸면서 놀게요 ㅠㅠㅠㅠㅠㅠㅠ에휴 ㅠㅠㅠㅠㅠㅠㅠㅠ

607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38:56

>>606 아 미니스톱 대신 이마트 있음 ^^ 좀 행복함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8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39:21

>>607 그 이마트 편의점에 푸딩파는거 맛잇음

609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39:46

>>608 아 팔아요? 한번도 못봤는데 ㄷㄷㄷㄷ 무슨 맛이요?

610 응표주 ◆qEM6Um0Jto (0675452E+6)

2018-03-03 (파란날) 02:40:10

>>599 그렇죠... 영표의 입장에선 "어휴 저 노답 적폐" 한 마디로 츠카사가 정리될 테니까... 어지간해선 영표가 먼저 피해다닐 겁니다. 그거 알아요? 시다를 깡총거미로 바꾸자고 생각한 게 츠카사 보고 든 생각이었다는 거...★

611 응표주 ◆qEM6Um0Jto (0675452E+6)

2018-03-03 (파란날) 02:40:32

아 응표를 영표로 잘못쳤어 (쾅콰오캉쾅)

612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41:05

>>611 아 영표주 오타나셧어요 ㅎㅎ 이름칸 영표라인데 응표라 되어있네요 ^^

613 ☆우럭탕 된☆ 안네케주 (4961475E+6)

2018-03-03 (파란날) 02:41:1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도윤쟝 동화학원의 미켈란젤로 ㅇㅈ합니다;;;;;;;;

>>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또 귀여움 모드 나오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그럼 선인장 이름은 동석이라고 해주세^^^^^^^^;:;;;

614 도윤 - 페이 (3595271E+5)

2018-03-03 (파란날) 02:41:34

세연주랑 치찬주랑 판도라주 존밤존꿈~!! ^-^♡

>>567
안이 츸사주 왜그래여 평소의 자신감넘치는 츸사주로 돌아와주셍 8ㅁ8....은 뭐 츸사주께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거니까 어쩔수 없겠져..암튼 팟팅홧팅 하시는 검다 제가 곁에서..는 응원 못 해드려도 어장에서 열심히 응원의 미사일을 쏘아 드릴게여 ^-^♡♡♡♡!!!!앗앗 저 벌써 그럴싸한 장래희망도 하나 생각해두고 있슴다 나중에 선도부 쌤 한번 되보려구여! ^-^♥️

>>568
안이 반박할수 없는 말이기는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탁 딱딱딱딱딱 뭐에여 댕하게 뿜어버렸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5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42:05

>>609 그 전 우유맛 밖에 안 먹어봤는데;; 우유맛 ㄹㅇ 개맛있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610 츸사 입장에선 진짜 '머글혈통 주제에 바라는게 많네. 어차피 원하는거 하나 손에 넣지 못할텐데.' 딱 이 생각일 거 같아요 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보고 그런 생각이 왜 드신 거예요;;;;

616 도윤 - 페이 (3595271E+5)

2018-03-03 (파란날) 02:42:56

안이진심 다이스가 5 던져줄줄은 몰랐슴다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하겄네여 ㅇ_"ㅇ;;;;

617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43:48

>>616 와;; 3개월동안 빡세게 조각 연습한 페이를 재능으로 그냥 눌러 버리시네;;;;;

618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44:13

>>613 ㅠㅠㅠㅠㅠㅠㅠ용신목 종류로 샀거든요? 한쪽팔 들고 ㅎㅇ! 하고 있는 포즈라 너무너무 귀여움 ㅠㅠㅠ 이름 이미 나나로 지었어요 ㅠㅠㅠㅠㅠ 그러니까 빨리 해주세요 ㅠ

>>614 아니 솔직히 이거랑 자신감이랑은 좀 별개예요;; 저 자신감 하나 만큼은 좀 쩔어서;; 오 도윤주 선도부 쌤 좀 어울리실 거 같은데;;; 좀 뭐라고 해야되지;; 어울릴땐 어울리면서 엄격할땐 엄격한 그런 선생님 되실 느낌;; 학생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셈ㄷㄷ

619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44:52

>>615 헐헐 꼭 먹어볼게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덕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제가 푸딩 엄청 좋아하는데 ㅎㅎㅎㅎ

620 응표주 ◆qEM6Um0Jto (0675452E+6)

2018-03-03 (파란날) 02:45:45

>>612 으아아아아아니야아아아아아아아아 콘

>>615 왠지 응표의 연구를 츠카사가 거하게 훼방 한 번 놓을 것 같아요. 아니 분명 엔딩나기 전에 한 번은 그런 시도가 있을거같음. ...응표가 츠카사를 피해다닐 수밖에 없는 게, 둘이서 체스를 한다고 치면 지애는 응표가 체스말을 움직이면 그 수를 보고 자기 체스말을 움직여 주면서, 대등한 입장에서 서로의 의견을 가지고 마주 싸워준다면, 츠카사는 "내가 너와 왜 체스를 둬야 되지?" 라면서 체스판 도도하게 손등으로 탁 쳐서 쓸어버릴 것 같은 캐릭터라... ...척후병이 필요했슴미다. 무릇 천것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법이지!

621 츸주 (7118961E+6)

2018-03-03 (파란날) 02:46:01

>>619 아 괜히 님한테 좋은 일 한 거 같아서 배아프네요;; 저도 사실 츠카사처럼 남 좋은 일 하면 배가 아픈 성격이라;; 그래도 이왕 추천드린거 꼭 드셔보세요! 아 글구 편의점에 파는 츄팝츕스 음료수는 드시지 마세요; 이거 너무 맛없음

622 응표주 ◆qEM6Um0Jto (0675452E+6)

2018-03-03 (파란날) 02:47:20

>>621 츠카사주도... 당하셨군요.........

623 현호주 ◆8OTQh61X72 (268421E+56)

2018-03-03 (파란날) 02:47:51

(관전)

624 응표주 ◆qEM6Um0Jto (0675452E+6)

2018-03-03 (파란날) 02:48:12

아, 근데 편식 이야기 나온 김에, 츠카사주 혹시 그릭슈바인인가? 편의점에 가끔 있는 닭가슴살 소시지 먹어보셨어요? 육즙도 풍부하고, 할라피뇨로 간을 해서 술술 넘어가던데.

625 페이주 (3870872E+5)

2018-03-03 (파란날) 02:48:34

>>621 아 님이랑 저 사이에 그럴거에요;;; 긜고 그 말 한달 전 쯤에 얘기 해주셨어야함 ^^ 이미 먹었고 이미 버렸습니다 ㅎㅎㅎ;;;; 님 츸사 같다고 뭐라하시는데 추천하고 막 경고하시는 거보면 츤데레인듯;;;아, 혹시 츸사가 츤데레임??? 츸사 츤데레 오피셜임????

626 현호주 ◆8OTQh61X72 (268421E+56)

2018-03-03 (파란날) 02:48:57

은 무슨 자러갑니다.

묘하게 지치네요. 굿새벽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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