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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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519763081>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임시스레 03. :: 779
여러분의 쾌적한 잡담을 위해 터추자마자 만들었답니다☆
2018-02-28 05:24:31 - 2018-05-10 00:01:12
731 이름 없음 (4089625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1:41:53
임시 스레에서 진행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새 스레를 세워도 되는 것인지 좀 애매하네요
735 ☁☂우천시 NON-태양맨☂☁안네케주 (1054769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1:44:42
레주가 판 터지면 새판 세우는 것까지 부탁하셨으니 새판에서 하면 될 거예요!!!!! '∇'
738 페이주 (7292372E+5)
2018-03-16 (불탄다..!) 00:06:25
?! 그런 시스템이었어요....? 엄... [5]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78. 내가 원하는 제목 이런 거 하면 되는거에요?
739 이름 없음 (5314475E+5)
2018-03-16 (불탄다..!) 00:06:59
아 그리고 굉장히 뻘하지만 제인주의 크림슨피크... 봤습니다. 꽤 재미있었는데 역시 영업하신 그분들의 포스가.....
740 이름 없음 (5314475E+5)
2018-03-16 (불탄다..!) 00:08:13
스레주께서 넘버링 붙혀서 다음판을 부탁하셨으니까요?(흐릿) 아마 그렇게하면.... (본인도 모름)
743 이름 없음 (2473601E+5)
2018-03-16 (불탄다..!) 00:12:06
>>739 어어어어ㅓ허허허허ㅓㅓ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보셨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스오지죠 압니다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한번 더 보실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 쫌
744 이름 없음 (9598963E+5)
2018-03-20 (FIRE!) 00:06:53
와호 인양ㅇ함다!!!!!!!! 아까 레주가 새판을 세워달라고 하셨었죠...???? 그렇담 1001을 드셨으니 부탁드림다 현호주!!!! ^▽^(무었ㅅ
745 현호주 ◆8OTQh61X72 (9915122E+5)
2018-03-20 (FIRE!) 00:07:10
아 망했........ 잠시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세우는 법 모릅니다........ (동공지진)
753 재현주 (3849115E+5)
2018-03-20 (FIRE!) 00:10:01
저 지금 읽고 있는 시 중에 '물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 밀리고 밀리면서 터져나가는 것' 있는데 이거 해도 될까용?
757 이름 없음 (1485117E+5)
2018-03-20 (FIRE!) 00:10:56
시 제인 을/를 위한 시 하나,
네가 내 사랑이 맞다는 확신을 내 마음에 심어줘.
/새벽 세시
#당신을_위한_짧은_시
https://kr.shindanmaker.com/754320
달은 시 제인에게 읊조렸다.「꽃 피는 날 그대와 만났습니다. 꽃 지는 날 그대와 헤어졌고요. / 구광본, 꽃 피는 날 꽃 지는 날」
#시_읊어주는_달
https://kr.shindanmaker.com/733312
"관심을 즐기는 편? 신경 쓰지 않는 편? 피하는 편?"
시 제인: ....즐기나..? 글쎄, 신경 쓰지 않는 건가. 피하지는 않아.
"가면무도회에 간다면 어떤 가면을?"
시 제인: 검은 색 반가면. 액세서리는 깔끔한 게 좋더라고.
"위로해 줘."
시 제인:
(친한 사람, 연인일 경우) - 그래그래. (이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열심히 위로)
(제 3자) - 저런. (형식상 위로)
(혐관 및 원수) - ㅋ내가 왜? (씹음)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시 제인은/는 견딜 수 없어하며 평소 물어뜯지도 않는 손톱을 아득아득 짓씹으며 울먹였다. “네가 아니면 안돼. 날 얼마나 버려둘 셈이야?” 손아귀에 잡혀 구겨진 옷깃을 더욱 구겨잡았다.
https://kr.shindanmaker.com/781739
네가 내 사랑이 맞다는 확신을 내 마음에 심어줘.
/새벽 세시
#당신을_위한_짧은_시
https://kr.shindanmaker.com/754320
달은 시 제인에게 읊조렸다.「꽃 피는 날 그대와 만났습니다. 꽃 지는 날 그대와 헤어졌고요. / 구광본, 꽃 피는 날 꽃 지는 날」
#시_읊어주는_달
https://kr.shindanmaker.com/733312
"관심을 즐기는 편? 신경 쓰지 않는 편? 피하는 편?"
시 제인: ....즐기나..? 글쎄, 신경 쓰지 않는 건가. 피하지는 않아.
"가면무도회에 간다면 어떤 가면을?"
시 제인: 검은 색 반가면. 액세서리는 깔끔한 게 좋더라고.
"위로해 줘."
시 제인:
(친한 사람, 연인일 경우) - 그래그래. (이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열심히 위로)
(제 3자) - 저런. (형식상 위로)
(혐관 및 원수) - ㅋ내가 왜? (씹음)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시 제인은/는 견딜 수 없어하며 평소 물어뜯지도 않는 손톱을 아득아득 짓씹으며 울먹였다. “네가 아니면 안돼. 날 얼마나 버려둘 셈이야?” 손아귀에 잡혀 구겨진 옷깃을 더욱 구겨잡았다.
https://kr.shindanmaker.com/781739
75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6458459E+5)
2018-03-20 (FIRE!) 00:11:05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봄봄봄 봄이왔네요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다들 다시 하이헬로임다~~~~~~
네넹 다들 다시 하이헬로임다~~~~~~
765 지애주 ◆3w3RFUIo36 (3617639E+4)
2018-04-11 (水) 22:34:22
situplay>1523197670>1000 아니 한나주.. 아프시다면 일단 쉬셔야지요.... 부담갖지 마시고 시간 되실 때 느긋하게 이어주세요! XD
그리고 시온주 어서와요!!!
그리고 시온주 어서와요!!!
766 이름 없음 (3711772E+5)
2018-04-28 (파란날) 22:12:58
얍ㅂ 갱싄ㄴ!!!!!!!!!!!!!
어....어어..... 새판을 세워야할까오!!!!!!!!!!!!
어....어어..... 새판을 세워야할까오!!!!!!!!!!!!
768 이름 없음◆Zu8zCKp2XA (6671042E+5)
2018-04-28 (파란날) 22:24:13
새 판을 세워주세요. 잠깐 왔습니다 나중에 만나요 일 끝나면 웹박수도 확인할게요
771 안네케주 (846224E+59)
2018-05-09 (水) 23:50:16
헉ㄱ 잠깐 다른 거 하고 왓ㅅ슴다 최대한 빨리!!!!!!!!!!!!!!!!!! 이을게요ㅛ!!!!!!!!!!!!!!!!!!!
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ㅓ흑ㄱ흐규ㅠ 죄송합ㅂ니다흐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한나야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쾅쾅ㅇ콰오카오카ㅘㅗ아
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ㅓ흑ㄱ흐규ㅠ 죄송합ㅂ니다흐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한나야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쾅쾅ㅇ콰오카오카ㅘㅗ아
774 은우주 ◆nPG/1GFbDs (8120603E+5)
2018-05-09 (水) 23:55:48
>>773 않이ㅋㅋㅋㅋㅋㅋㅋ로봇짤ㅋㅋㅋㅋㅋㅋ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아니라 시선외면하지 마요!!!!!
779 돌아온 로봇주...? (4259642E+5)
2018-05-10 (거의 끝나감) 00:01:12
>??/..////.1/.?/1/? 애에에ㅇㅇ 실수했따ㅏㅏㅏ.;..?!(대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