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763081>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임시스레 03. :: 779

여러분의 쾌적한 잡담을 위해 터추자마자 만들었답니다☆

2018-02-28 05:24:31 - 2018-05-10 00:01:12

0 여러분의 쾌적한 잡담을 위해 터추자마자 만들었답니다☆ (132051E+53)

2018-02-28 (水) 05:24:31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53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53:15

>>52 그런가봐요;;;;; 좀 이럴땐 좀 덜 씽크빅했으면............;;;; 6시 5분에 튀어나가도 되요 준비는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54:34

>>4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그거는 넘 아플거 같기도 하고 뚝 깨져버릴까봐 못 하겠던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암튼 비슷하게 풀기는 하네여 ㅇ_ㅇ..그쵸그쵸 머리에다가 세게 하든 약하게 하든 충격주면 좀 아픈게 풀리고 그래여;;

55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54:42

제인주 머리 팍팍 때리는 짤..... 왠지 그거 보면 소주병 깨는 짤을 쓰고싶어지던데..... (참는중)

56 츸주 (6302434E+5)

2018-02-28 (水) 05:55:05

>>13 ㅇㅋㅇㅋ 당연하죠;;;;; 아니 왜 착잡하심 ㅠㅠㅠ 도윤이 세연이랑 행복하게 살면 그걸로 된건데;; 전 솔직히 지금 그거보다 나중에 도윤이 레이드가 젤 걱정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와 이름 개이쁘네 진짜;;;; ㅇㅇ막 누구 죽이거나 그럴때 제희 자기 침실에 데려다두고 자기 최측근한테 거기 지키라 할듯;;; ㅇㅇ솔직히 츸사는 가문원들이 제희 존재 알게되는거 꺼릴 거 같음;; 얘 스스로도 자기 적 많은거 알고있거든요? 혹시나 지한테 원한품은 가문원이 죽을 각오하고 제희 해코지하면 안 되니까 ㄹㅇ 숨겨둘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악세사리 색깔 바뀌는거 쩌네요;; 솔직히 츸사도 악세사리 좋아하니까 제희한테 선물 엄청 해줄듯;

57 시체4 ◆9APa0haclU (8186684E+4)

2018-02-28 (水) 05:55:32

>>51 ???: 70년이 흘렀습니다

5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55:51

>>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주의 신체조건이 너무 우월해서 대뇌마저도 우월한 조건을 갖춘 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함다...는 무슨 그냥 새벽 뻘소리인듯
ㄷㄷㄷㄷ 벌써 준비 다 하신검까 완전 대단하시네 ㄷㄷㄷㄷㄷㄷㄷ..

59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58:46

>>56 침실에 데려다놓으면 제희 물끄러미 츸사보면서 "대부님대부님 몇까지 세면 와요?" 하고 물음서 츸사 옷 잡고 꾹꾹 당길듯;;;;; 제희 해코지 당하면 츸사 렬루 빡칠거같은데;;;;;제희 학원 들어가기 한 3년전까지는 계속 츸사랑 살다가 현호한테 오는데 츸사 아쉬워할각??츸사가 악세사리 선물해주면 제희 막 기뻐하면서 답장으로 장문 편지 써서 보낼거같아요;;;

60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59:50

>>57 그럴리가요!!!!!!!!!!!!88

61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6:00:34

>>49 치즈 뭐냐고욬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걍 도라랑 츸사랑 둘 다 정신 온전한 상태로 잘 살듯여 걍 가문이고 나발이고;;; 하 저 ㄹㅇ 자캐 복지 잘 한다 생각하긴 했ㄴ는데;;; 저 자캐 비설이나 과거가 시궁창이어도 엔딩은 꼭 해피였거든요??? 근데 얜 예외일 듯;;;; 와 그거 댕쩐다 막 도라 없을 때는 걍 심기 거슬린다고 막 죽이는데 도라 보이면 바로 온순해지고;;;; 도라가 뭐했어? 이러면 아무 것도 아냐~~ 이래요?????? 어ㅏㅏ우 도라가 죽이지 말라면 안죽이는 거 좀 오자네요;;;; 그럼 도라 막 안이주고 머리도 쓰다듬으면서 잘했다고 보듬어주고;;;; 아니 그러고보니 얘기 연상이야;;;;; 댑악이네;;;; 그럼 얘가 츸사 일하는 방으로 가서 막 재촉하죠 뭐;;; 와 그러면 ㄹㅇ 도라 약간 삐쳐서 옆에서 멀뚱멀뚱 일하는 거 보다가 막 방해할 듯;;; 갑자기 막 일하는 데 손잡고;;;; 님 제 비설은 아마 다 독백으로 풀릴 거 같긴 하지만 그러셔도 괜찮을 듯^^^^ 아니 지금 저 얘 비설 푸는 거 막막해서 죽을 거 같음;;; 와 츸사 울다니;;;; 진짜;;;; 도라 대단하네;;;; 하 그러면 도라도 “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네가 내 행복이었다는 걸. 그렇다면 이럴 일도 없었을거야. “ 이럴 듯;;;;; 하 자기는 눈물 흘리면서 눈물 닦아주는 거 보고 더 울 거같은데;;;;; 츸사가 죽고 싶다는 생각 했다고 하면 또 도라 눈물 터지면서 막 얼굴 찌푸리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잘가 이러면 또 눈물 흘리는 와중에 진짜 해맑게 웃어줄 듯여;;;;;; 아니 저 진짜 도라 죽고나서 츸사 어떻게 변하는지가 넘 궁금함;;;; 츸사주는 더 궁금하신 썰 없어요;;;;?????

61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6:00:36

>>49 치즈 뭐냐고욬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걍 도라랑 츸사랑 둘 다 정신 온전한 상태로 잘 살듯여 걍 가문이고 나발이고;;; 하 저 ㄹㅇ 자캐 복지 잘 한다 생각하긴 했ㄴ는데;;; 저 자캐 비설이나 과거가 시궁창이어도 엔딩은 꼭 해피였거든요??? 근데 얜 예외일 듯;;;; 와 그거 댕쩐다 막 도라 없을 때는 걍 심기 거슬린다고 막 죽이는데 도라 보이면 바로 온순해지고;;;; 도라가 뭐했어? 이러면 아무 것도 아냐~~ 이래요?????? 어ㅏㅏ우 도라가 죽이지 말라면 안죽이는 거 좀 오자네요;;;; 그럼 도라 막 안이주고 머리도 쓰다듬으면서 잘했다고 보듬어주고;;;; 아니 그러고보니 얘기 연상이야;;;;; 댑악이네;;;; 그럼 얘가 츸사 일하는 방으로 가서 막 재촉하죠 뭐;;; 와 그러면 ㄹㅇ 도라 약간 삐쳐서 옆에서 멀뚱멀뚱 일하는 거 보다가 막 방해할 듯;;; 갑자기 막 일하는 데 손잡고;;;; 님 제 비설은 아마 다 독백으로 풀릴 거 같긴 하지만 그러셔도 괜찮을 듯^^^^ 아니 지금 저 얘 비설 푸는 거 막막해서 죽을 거 같음;;; 와 츸사 울다니;;;; 진짜;;;; 도라 대단하네;;;; 하 그러면 도라도 “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네가 내 행복이었다는 걸. 그렇다면 이럴 일도 없었을거야. “ 이럴 듯;;;;; 하 자기는 눈물 흘리면서 눈물 닦아주는 거 보고 더 울 거같은데;;;;; 츸사가 죽고 싶다는 생각 했다고 하면 또 도라 눈물 터지면서 막 얼굴 찌푸리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잘가 이러면 또 눈물 흘리는 와중에 진짜 해맑게 웃어줄 듯여;;;;;; 아니 저 진짜 도라 죽고나서 츸사 어떻게 변하는지가 넘 궁금함;;;; 츸사주는 더 궁금하신 썰 없어요;;;;?????

6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6:00:45

>>56
ㄷㄷ 땡큐쌩유임다..아마 마지막날 빼고는 다 괜찮을거 같애여 저 마지막날은 좀 바쁠 예정이라;;;;흐 솔직히 저도 선관으로 짱친먹은거는 여기서 츸사가 처음이거든여;;;;그 전까지는 씽크빅이 딸려서 이걸 뭐 어찌 선관해야할지 난감해서 암것도 못 하고 있었기도 하구;;그래서 그런가 오너로써 상당히 복잡미묘하기는 함 ㅇ_ㅇ.. 아 맞아여 레이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어캅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이드 성인버전때 말고 본편에서 뛸거 같은데 하;;;;;;;진심 잘못하면 데플뜨는거 아님?;;

61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6:01:04

>>58 새벽뻘소리ㅋㅋㅋㅋㅋ도윤주 무의식레스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준비는 이미 끝냈져(찡긋) 근데 잡담...넘 재밌어......

6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6:01:50

그리고 또 점검타임이네여 야호...썰풀다 찾아오는 점검타임 시르다...야메떼다....

61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6:02:01

>>49 치즈 뭐냐고욬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걍 도라랑 츸사랑 둘 다 정신 온전한 상태로 잘 살듯여 걍 가문이고 나발이고;;; 하 저 ㄹㅇ 자캐 복지 잘 한다 생각하긴 했ㄴ는데;;; 저 자캐 비설이나 과거가 시궁창이어도 엔딩은 꼭 해피였거든요??? 근데 얜 예외일 듯;;;; 와 그거 댕쩐다 막 도라 없을 때는 걍 심기 거슬린다고 막 죽이는데 도라 보이면 바로 온순해지고;;;; 도라가 뭐했어? 이러면 아무 것도 아냐~~ 이래요?????? 어ㅏㅏ우 도라가 죽이지 말라면 안죽이는 거 좀 오자네요;;;; 그럼 도라 막 안이주고 머리도 쓰다듬으면서 잘했다고 보듬어주고;;;; 아니 그러고보니 얘기 연상이야;;;;; 댑악이네;;;; 그럼 얘가 츸사 일하는 방으로 가서 막 재촉하죠 뭐;;; 와 그러면 ㄹㅇ 도라 약간 삐쳐서 옆에서 멀뚱멀뚱 일하는 거 보다가 막 방해할 듯;;; 갑자기 막 일하는 데 손잡고;;;; 님 제 비설은 아마 다 독백으로 풀릴 거 같긴 하지만 그러셔도 괜찮을 듯^^^^ 아니 지금 저 얘 비설 푸는 거 막막해서 죽을 거 같음;;; 와 츸사 울다니;;;; 진짜;;;; 도라 대단하네;;;; 하 그러면 도라도 “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네가 내 행복이었다는 걸. 그렇다면 이럴 일도 없었을거야. “ 이럴 듯;;;;; 하 자기는 눈물 흘리면서 눈물 닦아주는 거 보고 더 울 거같은데;;;;; 츸사가 죽고 싶다는 생각 했다고 하면 또 도라 눈물 터지면서 막 얼굴 찌푸리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잘가 이러면 또 눈물 흘리는 와중에 진짜 해맑게 웃어줄 듯여;;;;;; 아니 저 진짜 도라 죽고나서 츸사 어떻게 변하는지가 넘 궁금함;;;; 츸사주는 더 궁금하신 썰 없어요;;;;?????

61 츸주 (6302434E+5)

2018-02-28 (水) 06:03:36

>>59 현호주 그거 아심???? 츸사 제희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님이 좋아? 아빠가 좋아?' 이거 해볼 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진짜 미치게 귀엽잖아요 ㅠㅠㅠㅠㅠㅠ제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츸사 그러면 그냥 생긋 웃으면서 제희 머리쓰다듬어 주면서 '미안해. 대부님도 그걸 잘 모르겠네. 우리 제희 기다릴 수 있지?" 이런 말 남기고 갈 거 같은데;; 일 다 처리되면 ㄹㅇ 미안한 마음에 좋아하는 과자같은거 엄청 가지고 침실로 돌아갈거 같음;;; 아 ㄹㅇ댕 아쉬워하죠;; 진짜 가지말라고 할 거 같은데;;; 막 가문에서 차별하고 이런 사람 있으면 자기한테 말 하라고 그러고;; 제희 해코지당하면 츸사 ㄹㅇ루 바로 아바다 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희도 츸사 좀 좋아하는거 같아서 저 넘 기쁜데;;;;;; 막 장문의 편지 받으면 이번에도 신제품 빗자루나 다른 새로나온거 보낸 다음에 니네 부모님한테는 비밀이라고 할듯;;;;

61 츸주 (6302434E+5)

2018-02-28 (水) 06:04:07

>>59 현호주 그거 아심???? 츸사 제희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님이 좋아? 아빠가 좋아?' 이거 해볼 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진짜 미치게 귀엽잖아요 ㅠㅠㅠㅠㅠㅠ제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츸사 그러면 그냥 생긋 웃으면서 제희 머리쓰다듬어 주면서 '미안해. 대부님도 그걸 잘 모르겠네. 우리 제희 기다릴 수 있지?" 이런 말 남기고 갈 거 같은데;; 일 다 처리되면 ㄹㅇ 미안한 마음에 좋아하는 과자같은거 엄청 가지고 침실로 돌아갈거 같음;;; 아 ㄹㅇ댕 아쉬워하죠;; 진짜 가지말라고 할 거 같은데;;; 막 가문에서 차별하고 이런 사람 있으면 자기한테 말 하라고 그러고;; 제희 해코지당하면 츸사 ㄹㅇ루 바로 아바다 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희도 츸사 좀 좋아하는거 같아서 저 넘 기쁜데;;;;;; 막 장문의 편지 받으면 이번에도 신제품 빗자루나 다른 새로나온거 보낸 다음에 니네 부모님한테는 비밀이라고 할듯;;;;

61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6:05:48

>>58 새벽뻘소리ㅋㅋㅋㅋㅋ도윤주 무의식레스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준비는 이미 끝냈져(찡긋) 근데 잡담...넘 재밌어......

61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6:06:23

>>58 새벽뻘소리ㅋㅋㅋㅋㅋ도윤주 무의식레스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준비는 이미 끝냈져(찡긋) 근데 잡담...넘 재밌어......

61 시체4 ◆9APa0haclU (8186684E+4)

2018-02-28 (水) 06:08:02

>>60

72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6:11:18

와 몇 개 올라간거...;;;; 수치사 하러 갑니다~~~~~

73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6:11:21

점검 땡☆

>>61(현호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전부터 무의식레스이기는 했던듯 ㄷ;;;;;ㅇㅈ함니다 진짜 동화학원 잡담 개꿀잼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6:18:18

>>60안이 그거 묻는 츸사 좀 귀여운데;;;;;;;;하씨;;;;;;; 그거 물으면 제희 눈 동그랗게 뜨고 "아빠는 아빠고 대부님은 대부님인걸요. 두분 다 좋아요...는 안되요...?" 이럴거같네요;;;;;기다리라고하면 옷 슬몃 놔주면서 막 아쉬워하는데 고개 꾸닥거림서 얌전히 기다립니다. 하;;;;;미안해서 과자 가져오는 츸사 좀 댕쩌네요;;;;;제희 일본식간식이나 음신도 댕좋아할듯;;;;아바다냐고요 대부 츸사오진다¿¿¿¿¿¿¿¿¿빗자루 보내면 제희 그래도 호한테 허락맡을듯 대부님이 빗자루보내셨는데 써도 되냐구ㅋㄲ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호는 쓰라고하면서 츸사한테 남의 딸한테 너무 선물공세하시니까 제가 할게없다고 푸념할듯ㅋㄲㄱㅋㅋㅋㅋㅋㅋ제희 츸사 좋아하죠;;; 가문에서 눈때문에 차별받았는데 막 이뻐해주니까;;;; 근데 이 제희는 제 뇌피셜 양딸.......(새드)

제인주께서 정주행하지마시길;;;;;;;;;


전...다녀옴다!!!

7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6:19:37

네넹 현호주 다녀오셔라!! ^-^♡

76 츸주 (6302434E+5)

2018-02-28 (水) 06:19:50

>>61 알프스 산맥에서 치즈만드는거 좀 쩔지않음??? 아 근데 얘네 정신 온전한 상태에서 잘 사는 생각 하니까 저 ㄹㅇ 인지부조화 온다구요 ㅋㅋㅋㅋ역시 전 배드엔딩이 좋네요^^ 님 미래를 갈아버리는게 더 꿀잼인데;;; 저 근데 ㄹㅇ 츸사는 과거두 별루 안 간거 같아요;; ㅇㅇ도라 없을땐 걍 빡치면 죽이죠;; 지금이랑 똑같음;; 도라가 뭐했어 이러면 '글쎄 맞춰볼래?' 이럴듯;;; ㅋ ㅋ ㅋ ㅋ 아니 도라가 연상인거 진짜 개쩌는 부분이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얘 그럼 더 보듬보듬 받고 싶어서 막 자기 참으면서 너무 힘들었다 이런 말 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라 삐져요??????? 아 삐지는거 졸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그럼 츸사 '이 막돼먹은 여자가 뭐하는 거야. 벌을 줘야겠네." 이럼서 이마나 뺨에 입맞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독백으로 푸실거임? 근데 비설 푸는거 일상하면서 조금씩 떡밥 던져서 푸는게 더 편하지 않음? 아 저도 독백써야되는데 너무 귀찮아서 죽을 거 같아요진자;;;;;;;; 츸사 그거 들으면 지금도 안 늦었다고 말하려다가, 그 말해도 도라는 똑같은 선택할거 아니까 그냥 말없이 쳐다보기만 할듯;;;;;;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찌통인데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울면서 해맑게 웃는거 개좋아하는건 또 어케 아셨어요???? 얘 진짜 모든걸 놔버린다니까요;; 솔직히 자살할거같은데 진짜 ;;;;;;;;; 자살안한다는 가정하에 맨날 지 혼자 방에 틀어박혀서 지나갔던 1년 회상하거나 그럴듯;; 누가 자기 회상하는거 방해하면 걍 죽이고;;; 저 도라는 사기노미야 가문에서 생활하는 동안 어떤 생각 가지고 있을지 좀 궁금해요;; 막 느낌이라거나 이런거;;

77 츸주 (6302434E+5)

2018-02-28 (水) 06:24:32

>>7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ㅇㅋㅇㅋ 그 전에 ㄹㅇ루 꼭 돌려요;;;;;;; 근데 진짜 저도 도윤이 죽는댔으면 ㄹㅇ루 심란했을거같아요;; 저 ㄹㅇ 도윤이 좀 특별한 그런게 있어서;; 진짜 처음 짠 베프관계라는게 좀 큰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본편에서 뛰면 ㄹㅇ 고난의 연속 아님?? 님 진짜 싸움의 달인 설정 함 가셔야할거같은데;;;;;;;

78 츸주 (6302434E+5)

2018-02-28 (水) 06:25:29

>>74 아 진짜 제희;;;;;;;;;; 좀 오피셜로 만들어주심 안됨 ㅠㅠㅠ? 넘 ㅜ오지는데;;;;;;;;;;;;;;; 일단 다뇨셈@@@@@@@@

7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6:30:27

>>77
네넹 약속한거임 ㅠ
ㄷㄷㄷㄷㄷㄷㄷ 그쵸그쵸 뭐든지 최초라는 건 진짜 뭔가 별것 아닌거 같은데도 디게 알수없는 그런 묘한 감정을 느끼게하는 그런게 있더라구여 ㄷㄷ;;암튼 진짜 작정하고 가져오려던 초기설정 삮인 모두를 속일 비설이 없어졌으니까 안심하셔도 됨 ㅠ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여 완전 평생 할 고생들 다 할거같기는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아무래도 얘 위키 기타란에다가 물리적인 싸움도 꽤나 잘함 이 서술 써둬야할것 같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침 퀴디치나 모의전 한정으로 애가 확 맛이 가니까여 제대로 트롤링하려면 쌈실력도 뒷받침되야하긴 할거곸ㅋㅋㅋㅋㅋㅋㅋ

80 츸주 (7057262E+5)

2018-02-28 (水) 06:37:12

>>79 댕약속이죠;; ㅇㅇㅇ진짜 그런게 있다니까요;; 진짜 혐관속의 유일한 친구였잖아요 도윤이가;;;ㅋㅋㅋ아 진짜 안심합니다 이제;; 도윤이 꽃길만 걸어야댐;; 어케보면 레이드가 진짜 최대고비 될 거 같기도 한데;;;ㅋㅋㅋㄲㄱㅋㄲㅋ아 진짜 그거 추가해주세요;; 도윤이 쌈실력 짱되느걸로;; 근데 ㄹㅇ 레이드에서 뭐가 나올지 몰라서ㄷㄷㄷ

8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6:42:28

>>80
다시한번 땡큐쌩유임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서로 디게 의미 있는 선관이었네여 그거 ㄷㄷ;;네넹 이제는 진짜 oney 꽃길밖에 없는 거니까여;;세연이도 완벽히 꽃길 탄다면 100% 확정이구..맞아여 레이드가 최대 고비일듯;;뭔가 도움을 주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했는데 걱정이 안 되지 않아서옄ㅋㅋㅋㅋㅋㅋㅋ;;;;옛썰엣설 추가해야겠슴다 ㄹㅇ루다갘ㅋㅋㅋㅋㅋ엄 아직은 짜는 중이라고 하셨으니까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하긴 할텐데 예시로 들어주신것들을 봐서는 진심 너무 스케일이 흠좀무한거임 ㄷㄷ

82 ◇뉴짤폭격기◇월하주 (9450053E+5)

2018-02-28 (水) 08:05:48

밤새려했는데 잠드러버려따......

83 이름 없음 (110249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9:10

갱신해놓습니다><

84 츸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0:31

레이디제인 나와보셈

85 ㄹㅇㄷㅈㅇ (110249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1:03

>>84 웨요

8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1:31

여러분 임~~~~##~~~~~~#~~시스레에야 어서오세여!!
헐 그리고 저 제정신 맞슴다 아까전에 웃었잖아여 히힠 히힠!하면서 아 막 무흐ㅡ흐흐ㅡ흫흐흫ㅎ흐흫 하는것조 괜찮겠네여 매력잇숴..헐 근데 호주 캥거루 못생겼다니요 아냐아냐 켕거루 귀여움 8ㅁ8!!!

87 응표주 ◆qEM6Um0Jto (259319E+59)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1:35

여긴가. 여하간 저런 웃긴 거 볼 때 짓는 평상 미소 말고도 위기에 몰리면 나오는 웃음이 또 있습니다. 웃음이라기보단 안면기예지만...

88 츸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1:47

>>85 전판에 ㅎ<< 이거 뭐예요? 저 살짝 의미모를 ㅎ에 기분 상했거든요ㄷㄷ;;;;;;;;;;? 어케 책임지실거;;;?

8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4:10

헐 찾아봤는데 못생겼어요 뭔 애가 약간 말상임 헐 아는애 닮았는데 이거 거울이라고 보내줘야지 힣

90 츸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5:21

>>89 ㄷㄷㄷㄷㄷㄷ싸우면 질듯

91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5:27

와;;; 답레 썼는데 날라갔다 살짝 소멸되고 싶네요:;;

92 ㄹㅇㄷㅈㅇ (110249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5:39

아너무재밌다^^^^^^

>>87 안면기예라닠ㅋㅋㅋㅋ 무엇이길래....0ㅁ0

>>88 ㅎ?

93 현 호 - 제인 (375216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5:53

청년의 눈에, 느릿하게 목선이 훤히 드러나도록 짧은 제인의 머리카락이 들어왔다. 긴 머리도 어울렸는데, 짧은 머리도 어울리더라. 하긴, 언제 청년에게는 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을 꼽으라고 하는 게 더 어려운 노릇이였다. 귀 뒤로 넘기는 행동을 느른하게 잠기운이 잔뜩 묻은 검은 눈으로 바라보던 청년이 잠시 제 몸을 뒤척여서, 등을 곧게 펴고 앉아있는 제인의 허리를 팔로 단단히 감쌌다.

"우리 누나. 굉장히 예쁜데. "

후배님하니까 옛날 생각은 나네요. 왜요? 그때처럼 선배님이라도 불러줄까요 제인아? 나갔다 왔냐는 저의 물음에 글쎄? 라고 능청스레 대꾸하는 제인의 목소리에 청년은 아무려면 어떤가 싶어서 그저 부드럽게 풀린, 7년 전에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한 잠기운이 섞인 나른함이 가득한 표정으로 가만히 웃고 말았다. 손이 차갑고, 곱게 덮어줬던 이불이 조금 헝크러져 있는데. 제 연상의 애인님께서는 아직도 저를 잘 모르는 모양이다. 태연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밤새 당신이 악몽에 시달렸다는 것을 굳이 청년은 입에 담지 않았다.

"잠을 깨라고 하는거에요? 아니면 다시 자라는거야."

머리가 헝클어졌다며, 빗어줄까? 라고 물어놓고 청년이 채 대답을 하기도 전에 제인의 손가락이 제 머리를 만지는 손길에 어이없다는 듯이, 나직하게 웃으면서 대꾸했다. 험하게 자는 것과는 거리도 멀고, 굳이 따지자면 청년의 잠버릇은 단정하기 그지 없었는데 꼭 일어나면 이리도 헝크러진 머리는 곤란하다. 아는 사람들이 봐야한다며 종알거리다가 웃는 소리에 제인의 입술에 검지 손가락을 대고 가볍게 톡톡, 두어번 두드린 청년은 머리를 빗어내리는 제인의 손을 잡고 상체를 일으켜 반듯하게 앉았다.

"딱히 할일은 없는데요. 어디 가고 싶은데 있어요? 외출이나 할까?"

아 그리고 좋은 새벽입니다 선배님. 청년은 옛날의 말투 그대로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를 이제는 흉내내듯 입밖으로 꺼내면서 제인의 허리를 양팔로 감싸서 제 품안으로 끌어당기면서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물었다.

94 츸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6:04

>>92 ㅠㅠ?

95 ☀✺Praise the SUN✺ 안네케주☀ (317039E+60)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6:13

situplay>1519817187>98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히카게 ㄹㅇ 오졋다;;;;;;; 사실 이름 들었을 때부터 좀 오지긴 했느ㄴ데 진짜 걍 존재 자체가 오지는듯;;;; 와 말투 쩔고요 츸사가 그거 눈감아주는것도 ㄹㅇ 제취향인데 서로 안 죽이고 되도록이면 오래오래 동업하길 바랍니다^^^^^^^^

ㄴㄴㄴㄴㄴㄴ 님 이번에 팩폭 넘 심하게 하셔서 제 여리디여린 멘탈이 스크래치 나버렸자아요;;;; 근데 님 제가 이렇게 말하면 '근데 님 마음에 스크래치나든 말든 제 알 바는 아니잖아요^^' 라고 말할 거라고 ㄱ감히 궁예질 해봅니다;;;;;
ㄷㄷㄷㄷㄷㄷ 그렇군요 아 가녀린 소녀는 좀 어렵겠네요 ㅎㅎㅎ유감 주작 들어간 시점에서부터 좀 그른듯@@@@@@ ㄷㄷㄷㄷㄷ그러게요 와 ㄹㅇ 조진듯 어카지~~~~~!!!!!!!!!

9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6:19

>>90
ㄷㄷㄷㄷㄷㄷ 아니에여 츸주는 이길수있음 전에 파괴신이라고한거 기억해여 막 한방에 뿌숨해주셍

>>91
헐 소멸되면 안되여 울꺼임 8ㅁ8

97 현호주 ◆8OTQh61X72 (375216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6:53

아 잠만요 제인주 뭐라구요?????? 안잔다구요??????????? 답레 올렸고 자러 가는데 진짜 제인주 저 내일와서 정주행 했는데 님 안주무셨으면 저 내일 답레 안가지고올거에요

98 ㄹㅇㄷㅈㅇ (110249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8:13

않이츠카사주 이렇게 귀여우신줄 몰랏내요;;;;;;; 약간 캡처각인듯

>>97 자겠습니다(찌글

9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8:29

>>92
꺅 너무 재밌숴여 역시 동화어장^^

100 현호주 ◆8OTQh61X72 (375216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8:59

>>98 4시 18분이네요 누가 우리 제인주 레스 박제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8:59

하;;; ㅅㅈ어쩌죠 한번 날ㄴ니니까 답레쓰기 넘 귀찮음요;;; 저 인성파탄이라 죄송합니다~~~ 살짝 페이의 기분을 10퍼 정도 이해한듯;;;

102 ☀✺Praise the SUN✺ 안네케주☀ (317039E+60)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9:29

>>89 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작고 귀여운 캥거루는 사실 왈라비고요 님이 올리신 근육맨이 리얼캥거루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1 아 페이주........어떡ㄱ해오.........(우럭ㄱ

103 현호주 ◆8OTQh61X72 (375216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19:43

아 그리고 답레 날릴뻔;;;;;;;;;;;;;;;;;;;;;;;;;;;;;;;;;;;;; 했습니다'ㅁ';;;;;;;;;;;;;;;;;;;;;;;;;;;;;;;;;;;;;;;;;;;;;;;;;

자러 갑니다. 밍나 굿밤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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