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763081>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임시스레 03. :: 779

여러분의 쾌적한 잡담을 위해 터추자마자 만들었답니다☆

2018-02-28 05:24:31 - 2018-05-10 00:01:12

0 여러분의 쾌적한 잡담을 위해 터추자마자 만들었답니다☆ (132051E+53)

2018-02-28 (水) 05:24:31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2 페이주 (2050281E+5)

2018-02-28 (水) 05:25:02

와우 새집@@@@

3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25:50

얏호 !!!!!!

안이 근데 도윤주 그 비설 다엎었죠????? 짚고넘어가야겟어요

4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27:55

네넹 고백 터지고 일상 끝마치고 한숨 자고나서 이거 놔두면 안되겠다 이 비설은 해로운 비설임;;;;;하면서 백스페이스 눌러버림 ㅇ_< 그러니까 다이죱!!

5 페이주 (2050281E+5)

2018-02-28 (水) 05:28:19

situplay>1518541210>992 근데 아마 페이가 행복할 일은 평생 없을 듯요 ㅋㄱㅋㅋㄱㅋ 행복한 페이는 괴리감 느껴져서 못돌려요;;;

situplay>1518541210>996 제가 첫날에 말했잖아요;; 저 분위기 오지게 탄다고;;; 저 도윤주 믿고 꽃길 고수했는데 도윤이 불꽃길이면 저도 페이 앞길 불ㄷ대윘은ㄴ거임 진짜;;;;

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30:14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여 그랬던거 기억남 사실 저 그때도 비설 조금씩 쓰고 있었을때라 살짝 마음 졸이기는 했어여;;;;앗시 이거 엔딩때 큰일나는거 아님??하면서;;;;;하마터면 존예훈녀 페이의 앞길마저 말아먹을뻔했네여 사죄드림 ㄷㄷㄷㄷ (_ _)..진심 이제는 배신따위 1도 없고 oney 햅삐루트니까 서로서로 의지하면서 끝까지 ㄹㅇ 햅삐루트 타봐여 ㅠㅠㅠㅠㅠ

7 츸주 (6302434E+5)

2018-02-28 (水) 05:30:41

>>993 와 이거 츸사 입장에선 자기가 치아키 가베한테 맡긴 이유랑 비슷해서 ㄹㅇ 공감하고 말 맡아둘듯;; 심지어 현호한텐 조카도 아니고 딸이니까;;; 진짜 츸사 나름 치아키도 사랑으로 보살폈는데 희야한테도 치아키 대햇던거랑 똑같이 대해줄듯;; 가문 내에서도 진짜 자기가 믿을만한 사람들 아니면 보여주지도 않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나중에 아빠 난 왜 이렇게 이름이 많냐면서 현호한테 묻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996 아 당연히 ㄱㄱ해야죠;;;; 함 갑시다 진짜;;;;;;;;;; 아 그래도 도윤이 ㄹㅇ 털고 일어나야해요;; 이제 세연이도 있는데ㅠㅠ 도윤이가 빨리 털고 일어나야 둘이 더 행복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30:44

>>4 아 진짜 안심했어요;;;;;;;; 저좀 현호놈이랑 도윤이 빙판길 우정 갈까봐 솔찌기 걱정했는데 mm

9 츸주 (6302434E+5)

2018-02-28 (水) 05:30:51

임스터진거 실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5:30:53

하.... 츸사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ㄹㅇ 제 취향 관통;;;;; 햎엔딩이면 진짜 둘이 그냥 조용히 잘 살겠네여 짱이다;;;;; 안이 근데 밷엔딩 저 그런거 넘 좋아함 얘 때문에 변하고 얘 한정인거;;; 츸사 막 도라 때매 죽일까말까 고민하는 거 좀 댕쩌네여;;;;; 막 나중에 도라가 죽이지 말라 그러면 ㅇㅋ 이러고 안죽이는 거 아님;;;;????? 도라 처음에는 막 뭐든 부정적이고 우울하고 어차피 난 죽을테니 이런 마인드였다가 점점 자주 웃고 진심으로 웃고 어느순간부터 긍정적인 말만 하구 그럴 듯여;;; 막 지 방에만 틀어박혀 있다가 갑자기 츸사 일하는 데 찾아갈 수도 있음;;;;; 같이 여명이나 그런 데 놀러가자고;;;;; 막 그렇데 행복한 기억만 쌓는거져;;;; 얘도 속드로는 막 죽기 싫어서 난리일 듯;;;; ㄹㅇ 딱 죽기로 한 날 전까진 새카맣게 잊고 살다가 그날 츸사가 그렇게 말하면 얘 ㄹㅇ 웃으면서 울고 “ 너는 왜 죽어? 네가 이겼으니 너는 살아. 너는 행복해야지. 내 마지막을 기억해주면서 행복해야지. “ 이러고 ㄹㅇ 딱 츸사가 죽이기 전에 사실 자기는 네 덕분에 죽기가 싫었었다고 그러고 죽을 듯;;; “ 네 덕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했어. 고마워 츠카사. “ 이러고ㅠㅠㅠㅠㅠ 아니 츸사 ㄹㅇ 찌통인데 그 뒤 썰 좀 자세하게 풀어주면 안돼여;;;????

11 페이주 (2050281E+5)

2018-02-28 (水) 05:32:31

>>6 맞아요^^ 님 믿을게요 이제;;; 근데 페이 해피루트는 제 입장에서는 배드엔딩임;;; 페이가 행복한거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불가능한거린;; 무난한 루트로 꽃길꽃길하게 갈생각...^^

12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5:34:22

@@@@@@님들 이제 곧 6시인데여@@@@@@@@@
님들 현생 괜찮으심??? 일단 전 버림

13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34:33

>>7
ㅇㅋㅇㅋ 언제 시간나면 찔러주세여 저는 맨날 시간 넘쳐나니까 ㄷㄷㄷㄷㄷ
후 맞아여 이젠 세연이도 있으니까..일단 어떻게든 최댜한 빨리 수습해보려고 엄청 노력하기는 할거 같아여;;ㅇㅈ함다 얼른 털고 일어나야 세연이랑 도윤이랑 햅삐하기는 한데 후;;착잡하네여;;;;;

>>8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했으면 현호랑도 우정 파탄나버렸을거 같네여 앗시;;;;지우길 진짜 잘한듯;;;;;!물론 그 전에 세연주께서 고백을 팍 터트려주신게 제일 레전드였고..이전 걱정 안해도 되여 진짜 짱친이 뭔지 보여주는거임 ㄹㅇ루다가;;;

14 페이주 (2050281E+5)

2018-02-28 (水) 05:35:04

저 진심 인생 버린듯;;;; 저 큰일남;;; 저 갑자기 사라지면 기절잠입니다 ㅇㅇㅇ

15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35:51

>>7 저 양딸 이름도 급 정함 현제희임. 재희말고 제희;;;;;아니면 시제희던가;;;;;;;와;;;;; 치아키한테 했던대로 와;;;막 못볼꼴 보여줄거같음 사쿠라 다른데 가있으라고할듯;;;;;;꽁꽁 숨겨두고 맡아줌? 츸사 오졌다;;;이름 왜 많냐고하면 또 그거 조근조근 설명해주고 있을듯;;;;츸사 학원시절처럼인데 귀걸이 한쪽만하고 호인 나눳던 팔찌 하나 끼고있을거같은데 어릴땐 검은색인데 좀 학원들어갈땐 좀 고동색도는 검은색일듯;;;;

16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5:36:45

>>14 저도 갖자기 사라지먄 기절잠임;;; 저 진짜 낼 어캄 ㄷ

1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36:52

뚝배기가 박살날거 같슴다 ㄹㅇ루다가;;;;근데 쿨하게 쌩까는중 잠은 오전에 자는거임 원래 ㅇ_ㅇ..

>>11
네넹 몰래몰래 비설짜고 얘 진심 내핵용암길 가게 했던게 죄송스러워지려고 하는중 ㅠ...안이 근데 뭐에여 오너 입장에서 배드엔딩이면 그거 결국 배드엔딩이라고 생각하는데;;뭐 일단 무난무난한 루트 탄다니까 저 안심해도 됨..?;;;

18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37:02

저 현생 다이죱함. 고록때 밤새고 조깅갔다가 알바뛰러간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비님 미리 굿밤굿밤

19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5:37:42

>>17 와 도윤주 저임?? 저도 지금 뚝배기 깨질 거 같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음;;;

20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5:38:14

>>18 와 님 ㄹㅇ 리스펙.....:.

21 페이주 (2050281E+5)

2018-02-28 (水) 05:38:52

>>17 ㅇㅇㅇ 안심하셈 ㅇㅇㅇ 권력과 돈에 찌드는 엔딩임^^ 꽃길은 힘들어도 금길은 가능함 ㅇㅇㅇ 걍 무난하고 페이답게 끝낼 생각임요 ㅋㅋㅋㅋㄱ

2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39:07

>>19
원래 밤샘 좀 거하게 하다보면 뚝 완전 박살날거같아여;;;;;근데 웃긴건 시내에서 날밤샐때는 정신 멀쩡함;;;아마도 뇌쟝이 더 이상의 전자파는 야메떼다!하면서 발광하는듯;;

23 페이주 (2050281E+5)

2018-02-28 (水) 05:39:19

현호주 리스펙;;;

24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40:02

>>20 하핳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이 너무 잘움직여서 탈임......;;;;;;;;; 30분뒤에 조깅감ㅋㅋㅋㅋㄲ이몸뚱이는 조깅 하루라도 거르면 미치는 모양

25 츸주 (6302434E+5)

2018-02-28 (水) 05:40:0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컵라면 가져왔는데 도라주 저 썰 내용 뭐임???? 와 미치겠다~~~~~~~~~~~~~~~~~~~~

26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5:40:14

>>22 ㅋㅋㅋㅋㅋㅋ아 그거 ㅇㅈ합니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더이상의 전자파는 야메떼ㄴ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뚝배기 진짜 아프다;;;;

27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40:35

>>23 (찡긋)

2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41:19

아 그리고 늦었지만 저도 리스펙임다 진심 현호주 체력 하나만큼은 알아줘야함 ㄷㄷㄷㄷ;;

>>21
ㅇㅋㅇㅋ 권력이랑 돈에 찌드는 엔딩이라니 뭔가 진심 뻘하게 페이답다고 해야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 무난무난한 꽃길이나 금길이네여 후 저도 안심하고서 얘 꽃길 보내줄수 있을듯;;;;;

29 이름 없음 (8186684E+4)

2018-02-28 (水) 05:41:44

않이어떻게 이슬톡톡을 마셨는데 밤샐수가있죠?????????????????가능?????????????????ㅎ ㅎ ㅎ아 엠티때도 밤샜었지ㅎ;;;;;;;;;;;;;;;;;;영주 갱신합니다;;;;;;;;;;;;이쯤되면 저 잠 안자는게 술버릇인듯;;;;;;;;

30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5:41:46

>>24 와 님 부럽삼 조깅;;;; ㄹㅇ 리스펙이네여;;;

>>25 츸사주도 뷰러운데 아 빨리 님드 썰 풀어줘요;;;; 저 미치겠음;;;;

31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5:42:20

와 영주 어솨요.......

32 츸주 (6302434E+5)

2018-02-28 (水) 05:42:24

>>995 아 님 또 사람 갈등되게 만드시네 ;;아니 님 좀더 심지를 굳혀봐요;; 충격에 흔들리면 어캄?? 아 근데 솔직히 캐릭이 행복해야 진정한 꽃길 아님???????//

33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42:44

>>28 고록때 밤샘+조깅+3시간 풀 알바+그날 네신가? 까지 밤샜음... 렬루 체력은 좋은듯;;;;;;;; 어깨가 살살 아프긴 한데;;;

34 이름 없음 (8186684E+4)

2018-02-28 (水) 05:43:04

35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43:26

영주 어서와요 밤새는게 술버릇이냐구요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ㄱ

36 이름 없음 (8186684E+4)

2018-02-28 (水) 05:44:26

ㄹㅇ미친듯이 달려서 솔직히 잠잘올줄알았는데ㅎ;;;;;;;;잠이 안와요;;;;;;;;;;렬루다가 잠안오는게 술버릇인듯;;;;;;제 술버릇 얌전했습니다;;;;

3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44:38

ㄷㄷㄷㄷㄷㄷㄷ 영주 ㅂㅇㄹ~~헐 그대로 밤샘해버리셨나여 실화..?ㄷㄷㄷㄷㄷㄷ

>>26
그쵸 뭔가 시원한 공기를 팍팍 쐬면서 돌아다니니까 그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암튼 밖에서 날밤샐땐 멀쩡함 꼭 집에서 날밤샐때만 이모양 이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집밤샘할때 가장 큰 불편함이 뚝아픔이랑 배고픔임;;;하 참치캔 다 떨어진거같던데 보니까;;;

38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45:15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영주 어제 이슬톡톡 얼마나 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버릇 너무 얌전하시니까 다행이네양

39 시체4 ◆9APa0haclU (8186684E+4)

2018-02-28 (水) 05:45:19

ㅎ;

40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5:46:24

>>37 진짜 뚝아픔... 미칠 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ㄹㅇ 깨버리고 싶다;;;; 아 배고픔도 인정합니다 근데 섣불리 뭘 못먹겠어서 고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46:57

>>33
좀 흠좀무하네여 저도 좀 체력이나 건강은 자신있기는 한데 그렇게까지는 조금 빡세던데 ㄷㄷㄷㄷ;;;;어깨 왜 아파여 괜찮으심..?;-;

42 시체4 ◆9APa0haclU (8186684E+4)

2018-02-28 (水) 05:47:14

>>38 두캔밖에 안깠어요 다음엔 ㅇ1슬톡톡 병을사야겠음;;;;;;;;;;웨 멀쩡하지진자????????적응했나??????????

43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47:22

시체 4.... >>34 분은 누구시...지...? (판단흐려짐)

44 시체4 ◆9APa0haclU (8186684E+4)

2018-02-28 (水) 05:48:15

>>43 아 안심하세요 그거접니다

4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48:17

>>34분도 영주신거 같아여 ''*

46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49:37

>>42 익숙해지신거 아니에요??? 안이 근데 이톡 맛나긴한데;;;; 전 도수 넘 약해서;;;;;; 맛은 인정인정

>>41 앗시 옆으로 누운자세여서 그런가봐요 손에서 폰놓고 튀어나갈 준비나해 라는 대뇌에서 주는 고통인듯해여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ㄱㄲㅋㅋ

4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49:54

안이 백병원 의사센세가 왜 여기서 나와..?(?

>>40
그쵸그쵸 진심 환장함 ㅠ..그거 넘 심하면 폰 화면 잠깐 끄고 머리 가볍게 통통 두들겨주면 좀 나아지는 기분임 ㅇㅇ..ㄷㄷㄷㄷ 그럴땐 가볍게 우유나 두유 드시는것도 추천드려여 ㅇ_<

48 도라주 (5983249E+5)

2018-02-28 (水) 05:51:16

>>47 헐 도윤주 저랑 똑같으시네여 저 머리 아플 때 폰 끄고 그 제인주 자주 쓰시는 짤 있져 이마 때리는 짤 그거처럼 온갖 스트레스 다 담아서 이마 때림..... 근데 좀 풀린다는 게 유우머임;;;

49 츸주 (6302434E+5)

2018-02-28 (水) 05:51:17

>>10 ㅇㅇ햎엔딩이면 ㄹㅇ유럽 알프스 산맥 깊숙한 곳에 들어가서 귀농하실?? 둘이 치즈만들면서 평화롭게 살아도 좀 ㄱㅊ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님 ㅋㅋ님 저랑 이렇게 썰성향 잘맞은거보면 ㅋㅋ님도 비참을 즐기는 사람이라니까요 ㅋㅋㄹㅇ 밷엔딩 언제 생각해도 너무 오지네요~~~ ㄹㅇ루 도라 한정임;; 다른사람한텐 똑같이 잔혹한데;; 도라 앞에선 그냥 온순함 그 자체일듯; ㅇㅇ도라가 죽이지 말라하면 '판도라 쟤는 방해야. 죽여야해." 이러면서도 안 죽이고; 자기 잘했냐면서 안아달라고 할 거 같은데;; 아 진짜 저 도라 변하는거 넘 ㅜ좋아요 ㅠ네거티브했다가 점차 긍정적인 감정 알아가는거 ㅠㅠㅠ근데 아마 츸사 저택안에서 일할거 같으니까 둘이 진짜 맨날 같이 있을 수 잇을듯;; 도라가 놀러가자하면 "잠시만 기다려줘." 이럼서 이마에 살짝 입맞추고 업무 마저 봅니다;;; 아 진짜 왜 막날돼서 갑자기 떠오르는 건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본편에서 일상돌리면서 님 비설 다 케네고 싶은데 어케 생각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츸사 그럼 진짜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보다가 오른쪽 눈에서만 눈물 살짝 떨어질듯; 글고 "네가 내 행복이었는걸. 아예 몰랐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이러면서 자기는 눈물 흘리는 채로 사라 눈물 닦아줄듯;; 글고 "그래. 나도 네 덕분에 처음으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 고마워, 판도라. 잘 가.'" 이러고 아바다 쏠듯;;; ㅋ ㅋ ㅋ ㅋ 아니 궁금하세요???

50 츸주 (6302434E+5)

2018-02-28 (水) 05:51:4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소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현호주 ◆8OTQh61X72 (4562504E+5)

2018-02-28 (水) 05:51:55

>>44 의사쌤...쌤이 왜 거기서 나와요....

5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32051E+53)

2018-02-28 (水) 05:51:58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뇌에서 미리 출발준비하라고 알려주나보네여 진심 씽크빅한듯 ㄷㄷㄷㄷㄷ;;;;6시에 조깅간다고 하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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