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모든 걸 과격하게 해야 하는 사람이라서요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이 정도면 아즈카반에서 저한테 월급도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ㅎㅎㅎㅎㅎㅎㅎ 네 저 정말... 끝까지 싫어했어요..... 저 때문에 주인한테 혼나서 그런가 물지는 않았는데 절대 저한테 가까이 오지 않았어요ㅎㅎㅎㅎㅎㅎ;;;;; 아 칠성이도 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걸 모르겠어요 그냥 할머니가 삐삐라길래 곧바로 납득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도 진짜 한 게으름 하는 사람이라;; 충분히 이해 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훜ㅋㅋㅋㅋㅋㅋㅋ학원가시는 거예요?? 앞으로 5시30분의 요정이라고 불러드릴게요;;; 아 ㄳ합니다;; 이제야 완전히 신뢰가 가네요;; 솔직히 아까 살짝 의심했었는데;; 아니 ㅋㅋㅋㅋㅋ진짜 대사가 너무 쩔어서 계속 보려구요;; 이 부분도 이해 좀 부탁드림~~~ 그럼 뺨 살짝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내가 너한테 그만한 가치가 있었을 줄이야. 조금 놀랍지만 나쁜 기분은 아니네. 그럼 앞으로 어디가지말고 내 옆에만 붙어있어. 이 정도는 너도 책임 질 수 있잖아? 그렇지?" 이럴듯;; ㄷㄷㄷㄷㄷㄷㄷㄷ아 님 빨리 싱크빅 해보세요;; 저 지금 하고싶은게 넘 많아서 뭐부터 해야될지 살짝 모르겠거든요;;? 뭔가 첫날은 소소하게 저택에서 보내도 잼쓸거 같은데 외출해도 잼쓸거 같고;; 아 저 매일 매일 다른 옷 선물해줄건데;; 도라 기모노 입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거 찌통이잖아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544 님 지난번에 그 의상 나오는 진단에서도 기모노 같은거 뜨지 않았음? 기모노 현호 좀 오질듯; 선물가능?
>>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합니다 진짜;; 님한테 꼬박꼬박 연금주고 디멘터 호위무사로 붙여줘야될듯;;; ㅋㅋㅋㅋㅋㅋㅋ아 좀 안타깝네요;; 어색한 관계로 끝나버리셨네;;; 네 칠성이 저 초딩때 죽었어요 ㅠㅠ 초5때인가 초6때 가버렸음 ㅠㅠㅠ 할머니집 마당에 묻어줬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삐삐라는 이름 좀 이쁘지 않아요? 간결하고 이쁜듯;
>55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오늘 좀 일찍 오시네요;; 저 어제 님 넘 늦게오셔서 살짝 애탔잖아요;; 아 찜방 ㄱㄱㄱㄱㄱㄱ?? 찜방 각???? 근데 밤 새면 낼 좀 피곤하지 않겠음 ㅠㅠ? 아 저야 당연히 콜이죠;; 판 갈려서 전 스레 다녀오셔야될듯;; ㄷㄷㄷㄷㄷㄷㄷ천천히 이어주삼@@@@@
>>557 ㅋㅋㅋㅋㅋㅋ하 어떻게 아셨어요 죽을 맛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름 넘 멋진 듯여 다섯시 반의 요정;;; 맘에 듭니다;;; ㅋㅋㅋㅋㅋ아 의심하지 마시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솔직히 이해 갑니다 저도 츸사 대사 계속 보고 싶음;;;; 하 츸사 뺨 만지는 거 ㄹㅇ 죽을 거 같은데요?????? 도라 그러면 “ 내게 살아달라고 말 한 사람은 너 밖에 없었거든. 아마도 네가 마지막이겠지, 츠카사. “ 이러고 방긋 웃어주면서 “ 그건 책임도 아니지. “ 이럴 듯여 ㄷㄷㄷㄷ 하 저택에서 시작하는 거 댕좋은 듯;;;; 저 창의력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둘이 여명이나 그런 데 놀러가는 것도 좋을듯여;;;; 사실 얘는 그냥 츸사랑 가만히 어디 앉아만 있어도 좋을 듯;;; 얜 집에서 편하게 쉰 적도 거의 없음;;; 기모노 당연히 입어주져 머리 세팅까지 다 해드림;;;; 얘 인생 진짜 막장이라니까여;;;;;
>>569 ㅋㅋㅋㅋㅋㅋㅋㅋ하 님 막 개학하시면 접률 떨어지시고 그런거 아님?? 님 좀 자주 안 오시면 저 섭섭할거같은데;; 맨날맨날 와주셈 제발;;; 맨날 오셔서 저랑 썰 푸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지금 도라 방긋 웃는거 생각나서 좋아 미치겠거든요? ㅋㅋ??? 츸사 그러면 고개 끄덕이면서 "예쁜 사람을 잃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대충 둘러대긴 했지만. 그것 말고도 네겐 미련이 많이 남아 있었거든. 마지막이라는 말은 너무 서글프니까. 내가 처음인걸로 해주겠어?" 이럴듯;;;;;;;;; 얘 어제부터 좀 처음과 마지막에 집착하는 것 같은데요;; 도라 넘 조아서 그런거니 이해좀 해주세요 이것도;; 아 여명 콜이죠;; 솔직히 여명 한 번 가야됨;; 글구 여명말구 얘네 저택 인근에 가게 같은 곳에 들려서 막 소소하게 구경하고 이런 것도 잼쓸거 같아요;; ㄷㄷ저 별채 정원 같은 곳에 앉아서 도라 머리 빗어주고 싶네요;;;;;;;;;; 근데 진짜 둘이 같이있으면 미모 포텐셜 대폭발 할 거 같은데;;;; 아;;;;;;;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츸사 머리 풀린거 좋아해서;; 도라 막 머리 세팅해오면 그거 보고있다가 "아냐, 이게 더 이쁠 거 같아" 이럼서 살짝 풀어버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입으로 막장이라고 하면 어케요 반박할수 없는게 더 슬프네 ㅋㅋㅋㅋㅋㅋㅋ
>>570 아 ㅇㅈ합니다 진짜;; 아 근데 현호주;; 저희 원래 이렇게 서로를 위하고 그런 사이 아니었잖아요;; 근데 이거 좀 해보니까 ㄱㅊ은거 같은데;; 앞으로 계속 돈독한 사이 함 가실?? 아 그럼 남청색으로 선물해드림;; 호 무늬 있는거랑 없는거중 뭐 더 좋아함;;? 아 ㄹㅇ루 결혼선물로 제인이꺼랑 색 맞춰서 같이 보내주면 되겠다 진짜;; ㄷㄷㄷㄷㄷ최고급 사케 받으면 얘 좀 좋아할듯;; 살짝 혐관개선 각 선 거 같은데;; ㅇㅈ? ㅇㅇㅈ~
>>582 하다보니 좀 괜찮네요;;;;;;;;;돈독한 사이 가죠;;;;;;;; ㄱㄱ 함;;;; 호 깔끔한거 좋아할거 같은데 츸사가 장난친다고 무늬있는거 줘도 걍 웃고 말듯;;;;;;;;줄무늬나 아예 무채색으로 감;;;;;;;;; ㄹㅇ 결혼 선물로 제인이랑 색 맞춰서 보내주는거 좀 댑악인듯;;;;;;;;;;;;;;;혐관 개선 각 ㅇㅈ함다;;;;;;;;;
>>581 저 개학하면 노예 될 계획이긴 한데;;; 차피 3월에는 야자도 안넣을 예정이라;;; 자주 들릴게요^^^^^ 지금 보니 좀 츸사주 치이신 듯 큰일나셨네;;;;; 맨날 썰 풀어야하는거 인정합니다;;; 아 진짜 츸사 맴아프잖아여;;; “ 그래? 왜 내게 미련이 남았을까? 으응? “ 이러면서 막 웃고;;; “ 좋아, 네가 내 인생의 처음 인걸로 해줄게. 마지막과 처음 모두 네가 가져가는거야. “ 이러면서 츸사 뺨 만져도 됨여??? 얘 살짝 이제 정신 드니까 또 도발시작함;;; ㅇㅋㅇㅋ 제가 이해해드림ㅎㅎㅎㅎㅎ 하 ㄹㅇ 다 좋은데여 머리 빗어주는 거 ㄹㅇ;;;;; 오질듯;;;;; 헉 풀어버리는 거 ㄹㅇ 개좋다;;;;;; 그러면 도라 또 웃으면서 “ 어찌되던 예쁜 얼굴 아니야? “ 이럴 듯;;; 얘 미모 자신감 오짐;;;; 하 ㄹㅇ 막장을 막장이라 부르지 어떡함여;;;;;; 어쩔 수 없음;;;
>>582 페이 용 좋아함 ㅇㅇㅇㅇ 막 황금색 용이면 엄청 좋아함 ㅇㅇㅇㅇ 중국인 종특이라 어쩔 수 없는듯;;;;;;; 얘 지팡이도 용 그려져 있잖음 ㅇㅇㅇ 그거 맞춤제작한건데 페이가 요청한거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흡족)
>>584 근데 진짜 기린(전설속 동물) 털말고 뿔할까 했는데 중국인들 기린 신성시해서 "감히 어떻게 기린님을 죽여!!!!"이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털로 급 바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기린이 자고 있을 때 몰래 면도칼 들고 살살뜯어왔을 거임 ㅋㅋㅋㅋ(극한) 그리고 와 용 심장이라니;;;; 그러다 님 죽을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정도까지 해줄 필요는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5 ㅇㅋ;; 콜입니다;;;;;;; 아 그럼 호한텐 그냥 무늬 별로 안 들어간 걸로 선물하고;; 제인이한텐 무늬 들어간 걸로 줘도 괜찮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막 선물 보내면서 동봉한 편지에 '부부싸움 많이 하길 바랄게^^' 이런거 적어뒀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ㄹㅇ루;; 몬가 성인되니까 일이 술술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