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 생각해보니 츸사 도라 혐관으로 만났으면 이 관계도 불가능이었네여 ㄷㄷㄷ 하 그러게요 근데 이거 해피할려면 얘 비설 다 갈아야하는데 ㄷㄷㄷ 하긴 뭐 죽여놓고 안들키기만 하면 되죠 뭐^^^ 만약에 제가 츸사 때매 얘 비설 갈아 엎으면 나중에 도라 막 반쯤 머리 돈채로 츸사 찾아와서 막 지혼자 안기고 “ 너가 죽지 말랬잖아. 그럼 넌 내 편인거야. 그렇지? 넌 내 편인거지? “ 이래도 당황하지 말아주셈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얘 아마 제정신 아니라 지 정신 케어해 줄 사람 절실할 듯;;; 하 도라가 츸사줄알 설레게 만들었네;;; 더 노력해야겠네요^^^^^
관캐가 누구인지 밝히는 게 시트에 있는 사람이면 문제감이겠지만 내린 사람을 밝히는 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만일 내가 했던 발언이 친목감이었거나 인증감이었더라면 사과할게. 다만 시트를 내린 사람이 관캐였다고 말 하는 행위 자체가 안된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서 그래. 순간 마음정리는 반드시 확성기 보트에다 해야한다는 규칙이 있었나 싶었어. 스읍읍 시절과 사랑초 시절에도 그런 말은 못 들어봤는데. 갑자기 지워야한다는 말과 아무것도 못봤다는 말이 나오니까 당황스럽네.
음. 확실히, 그런 규칙은 없죠. 니피주 마음은 이해합니다. 아무것도 못봤다고 발언한 저도 꽤 경솔했다고 봐요....... 일단 시트를 내린 분이 관캐였다고 말하는 점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니까요. 예민하고, 갑작스러울게 뭐가 있어요.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음음. 죄송합니다. 니피주 제 발언도 경솔했습니다.
>>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돌린것도 한 비참 할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 기대해도 되는 부분??? ㅋㅋㅋㅋㅋ아 글게요;; 디멘터의~~~~~~키스~~~ 부터 잘못된건가;;;; 아 모르겠어요;; 나중에 어케든 대지 않을까요 ㄷㄷㄷㄷㄷㄷ?? 솔직히 님이 사라의 청춘을 아즈카반에서 썩게 한다고 해서;; 일이 이렇게 커져 버렸잖아~~~~~~~~ 님탓임 이건~~~~~~ ㅋ ㅋ ㅋ ㅋ ㅋ 와 진짜 많이 사나웠나보네요; 저희 외할머니집에 백구 하나 있었는데 얘는 엄청 순했는데;; 이름 칠성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ㄹㅇ 개저씨들이 문제네요;; 진짜 싫다는데 그러는거 넘 민폐임;;;;;
>>442 아 글니까요;;;;; ㄹㅇ루 혐관으로 만나면 큰일날뻔 했다니까요~~~~~~~~~~ 요즘 슬슬 혐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오지는 관계 만나기 위한 계시였네;;;; ㅋ ㅋ ㅋ 아니ㅋㅋㅋㅋㅋ꼭 죽는다는걸 넣으셔야 직성이 풀리시겠음;;? 살짝 너무하신데 하;; 님이 자꾸 사라 목숨 쥐었다 폈다 하시면 모^^ 저도 얘 28살에 독살당한 예정이었는데 조금 앞당기는 수 밖에 없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아 ㅋㅋㅋㅋㅋㅋ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저 살짝 멘탈 나간채로 그러는거 개좋아하는데 ㅋㅋ님 제취향 어케 그렇게 잘 짚으세요?? 독심술사심?? 츸사 그러면 도라 안은채로 살짝 머리카락 쓸어주면서 "정말 갈 때 까지 간 거야? 막돼먹은 아가씨인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인줄은 몰랐네. 글쎄. 어떡하면 좋을까? 그렇게 해주길 바래?" 이럼서 좀 더 확신적인 대답 들으려고 되물을듯;;; 얘도 ㄹㅇ 풀면 풀 수록 놀라운 인성이네요;;; 근데 ㄹㅇ루 케어해주는거 좀 쩔거같음;; 츸사 첨엔 좀 가지고 노는 식으로 생각하다가 나중엔 ㄹㅇ루다가 케어해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러지 말라니까요 진짜^^ 저 심장터져서 죽으면 어카려고^^
>>4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영이는 비참하면 안 되는데 걱정이에요 ㅇ♡...... 영주 레스만 기대해주시면 편하게 일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디멘터의 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영혼까지 빨아들여버려서 보류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제 탓이에요~~~~~~ 처음 언급을 한 건 저였을지 몰라도 드립은 둘이 같이 쳤는데~~~~~~~ 진짜 귀엽게 생긴 말티즈였거든요 저 진짜 그 강아지만큼 귀여운 말티즈 지금까지 못 보고 있는데 성격이 넘 까칠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때 사람들 많아서 개저씨 극딜 당하는 걸로 마음을 풀었습니다 강아지는 죄가 없어요...
>>460 계시 인정 합니다 정말루;;;;; 츸사 혐관왕 안접으셨음 큰일날 뻔;;; 아니 근데 저 얘 비설 제외하고 시트 한시간도 안돼서 다 짰거든요?? 근데 제일 처음 시작한 게 얘 죽는 거임;;; 아니 츸사는 왜 28살에 죽냐구요;;;; 그럼 도라 안죽일테니 둘이 잘먹고 잘사는 걸로 해주셈;;;;; ㅇㅋ??? 하 사실 아까 츸사주 마음 좀 보고 왔음요;;; 얘 진짜 멘탈 개터져서 막 반쯤 울면서 웃고 있을 수도 있음 개무섭네여;;; 하 츸사 그렇게 나오면 막 도라 “ 처음부터 알고 있었잖아? 이렇게 될 거란 걸. 죽지 말라면서, 너가 그렇게 말해줬잖아. 그럼 넌 내 편이어야지. “ 이러고 울듯ㄷㄷㄷㄷ 안그래도 멘탈 개터져서;;;; 나중에 츸사가 케어해주면 얘도 좀 정상적으로 돌아올듯^^^ 아 이렇게 된 거 츸사주 심장 관통을 목표로 합니다^^^^^
>>463 걱정이람서 뒤에 하트 붙는건 뭐예요~~~~~~~~~~???????? 하~~~~~~~ 5년만 살다 나오는데 제일 좋아보인다니까요 진짜~~~~~ 5년동안 시련을 겪었으니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사는거임;;; 아니~~~~~~~ 원래 처음 언급한 사람이 제일 잘못한거 모르세요?? 전 그냥 맞춰드린 것 뿐인데 ^^ 하;;; 마음 푸셨다니 좀 다행이네요;; 아 근데 그 말티즈 글케 귀여웠어요? 어케 생겼을지 저 살짝 궁금한데요 지금;; 아 저도 갑자기 칠성이 보고싶네요;; 전 칠성이를 무서워했지만 칠성이 저를 너무 좋아해서 저만보면 꼬리 흔들고 난리 났었는데 진짜;;
>>468 아 진짜요;; 사실 양심고백하자면 저 첨에 도라 시트 올라왔을때 이거 살짝 혐관각?! 일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마음 추스린 제 자신이 너무 대견스러워서 상이라도 주고 싶어요 정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와 님 진짜 댕빨리 짜셧네;; 하지만 죽음으로 시트가 시작된건 좀 그렇네요;; 님도 시원하게 사과 한 번 부탁드립니다;; ㅇㅋ;; 그걸로 딜치죠;; 둘다 햅삐하게 합시다 증말^^^ ㅋ ㅋ ㅋ ㅋ ㅋ ㅋ ㅋ아 근데 저 그런 표정 진짜 좋아한단 말이예요;; 울면서 웃는거 뭔가 되게 이쁘지 않아요? ㄹㅇ 너무너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츸사 입꼬리 살짝 올리면서 "이래선 내기에서 진 건지, 이긴 건지 분간이 되질 않네. 근데 왜 나한테 책임을 전가시키는 거야?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래도 별 수 없네. 내뱉은 말엔 책임을 져야하니까. 오늘부터 내가 사랑스럽게 돌봐줄게?" 이럴듯;;;;;; 아 근데 우는거 넘 ㅜ째지네요 ;;;;;;; 아 좋아요; 제가 진짜 책임지고 케어시키겠습니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하 ^^^^ 글캐 나오시면 저도 님 심장 관통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