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 와 근데 그거 진짜 오진다;; ㄹㅇ 그 일 겪고 멘탈 대터졌을거 같은데ㅣ;; 제가 그런 서사를 좀 사랑해서;; 좋아할 수 밖에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비설통과도 받으셨담서요;; 나중에 각잡고 한 번 털어주셈;; 저 살짝 궁금하니까;;; 하 진짜 사라와~~~~~`함께하는~~~~~아즈카반~~~~~게임~~~~~에서 왜 여기까지 온 건진 모르겠는데요;; 님의 비참력에 리스펙을 드리고 갑니다@@@@@@@@@ ㅋ ㅋ ㅋ ㅋ아 진짜요;;? 사실 저도 개들은 절 좋아하는데 전 개별로 안 좋아해요;; 저도 님처럼 5살때인가 한 번 물린 기억이 있어서;;
>>386 하 나중에 컴 키면 웃는 모습으로 셀피 만들게여^^^^ 츸사주 부탁이시니 뭐;;;; 아니 츸사주랑 저랑 통함??? 저 진짜 마음 아파지는 거 즐기는 중임;;; 솔직히 마지막에 죽는 게 제일 오지는 엔딩이잖아오;;; ㄹㅇ 저두 그렇게 생각함 나중에 츸사가 얘 시체 발견하면 더 오질 듯;;; ㅋㅋㅋㅋㅋ아니 안그래도 쓰레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츸사 생각하면 얘 살리고는 싶은데;;; 고민되네여 아니 또 환하게 웃어주면 제가 또 못죽이겠잖슴;;;; 츸사 환하게 웃어주면서 막 죽지 말라 그러면 도라 놀라서 막 아무말 못하다가 얘도 환하게 웃어줄 듯여;;;;; 아 관계 좀 쩌네요 증말루;;; 저 원래 퇴폐적이고 막 비참하고 그런 거 좀 조아함;;;
>>3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츠카사주는 좋아해주실 거라고 믿었어요^♡!!!!!!! 사실 제 멘탈과 캐릭터 멘탈 모두 괜찮았어요 캐릭터는 모든 걸 잊어버렸으니 알 방도가 없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통과도 받았으니까 천천히 독백이랑 일상으로 풀어야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근데 진짜 저희 아즈카반 게임에서 너무 비참해지지 않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시작은 11시쯤 영치금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는 할머니집 갔다가 물린 건데ㅎㅎㅎㅎㅎㅎㅎ;;;;; 저 가족 중 한 명도 그 개한테 물렸나봐요 저희 집안을 싫어하나ㅎㅎㅎㅎ;;;;;
>>404 저 진짜 님이 컴켜기만을 기다립니다 오늘;;;;;; 저도 얘 컴션 하나 더 넣어둔거 있는데;; 완성본오면 님 바로 보여드릴게요;; 등가교환 ㄱㄱㄱ;;; 아니 근데요 ㅋㅋㅋ이게 그냥 비참만 한게 아니라 좀 아련터지면서 비참한거라 ㄹㅇ 너무 좋다니까요 ㅋㅋㅋㅋㄹㅇ루다가 님이랑 저랑 성향 너무 잘맞는데;; 전생에 영혼의 쌍둥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거 오지져 ㄹㅇ; 츸사 시체 발견하면 ㄹㅇ루 흔들림 하나 없이 가만히 내려다보다가 이마에 살짝 입 맞추고, 말 없이 옆에 누워서 하루 정도 자고 일어날듯; 돌아가기 전에 다시 시체 얼굴 빤히 보다가 '잘 있어' 한 마디만 남기고 갈 거 같은데;;; 아 님 ㅋㅋㅋㅋㅋ진짜 죽이지 말라니까요;; 원하신다면 ㄹㅇ 하루종일 환하게 웃어드리기 가능;; 방금 츸사한테 물어봤는데 얘도 가능하대요;;; ㅇㅇㅇㅇㅇㅇ저두요;; 하파 함 가죠;;;;;;
>>406 ㅋㅋㅋㅋㅋㅋㅋ아 맹목적인 믿음 넘 ㄳ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아 그것도 글네요;; ㅇㅈ드립니다;;; 아 근데 사라주도 빨리 성인AU일상 좀 해주세요;; 저 사라 일상 살짝 구경하고 싶은데;; ㅠㅜ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글니까요;; 아즈카반 게임으로 시작해서 너무 나가버린 것 같은데;; ㄹㅇ루 한 번 비참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ㄷㄷㄷ아 님도요? 저도 이거 엄마한테 듣기론 외할머니집에 놀러갔다가 근처에 학교가 있었거든요? 거기 운동장에 맨날 나타나는 개있었는데;; 제가 운동장에서 놀다가 그 개한테 물렸었대요;;; 솔직히 지금 하나도 기억 안 나는데;; 그거 들으니 좀 무섭ㄷ그라구요 진짜
>>412 호엑 컴션;;; 기다립니다;;; ㅇㅈ 합니다 이거 진짜 아련 비참 처량 다 합쳐짐;;; 막 무슨 결말이 뻔히 보이는 데 거기서 결말 바꾸려고 노력하는 기분;;; ㄹㅇ 저 성향 이렇게까지 잘 맞을 줄 몰랐음여;;; 저 원래 아련불쌍 좋아하거든요;;;; 아니 츸사;;; 자고 일어나다니 진짜 끝까지 저를 쥐흔드시네;;; 잘 있어 미치겠네요 ㄹㅇ;;;; 하 진짜 츸사주 자꾸 그러시니 죽이기 힘들어지네;;;; 아니 츸사한테는 언제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파 고고합시다; 근데 사실 진짜 츸사 성격 변하고 감정 다양해지는 거 보고싶네여;;; 츸사 그렇게 변하면 얘도 좀 변화가 올 거 같아서 도키도키함;;;
>>425 ㄹㅇ루요;;; 그래서 제가 이 관계 사랑하는듯;; 하@@ ㄹㅇ루 혐관 접길 너무 잘했다~~~~~~~~~~~~~ 아니 솔직히 님만 마음 먹으면 저희 둘 다 행복할 수 있잖아요;; 근데 1년 뒤에 죽는 엔딩 너무 비참하면서도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제 제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 제 마음속에 살고 있어서;; 언제든지 물어보는거 가능하죠;;얘도 도라 죽는거 싫다는 다시 한 번 재고해보실 생각 없으세요??? 아 ㄹㅇ루 저도 도라 바뀌는거 생각하면 도키도키한데; 저 어제 돌렸을때 도라 제일 마지막에 살짝 바뀐 거에도 설레 뒤질뻔 했잖아요 진짜;;;;; 어카실거예요~~~~~~~~~~~~~~~~
>>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영주 오시면 성인au로 돌리기로 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기대되네요 정말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에 발랄하게 귀엽고~ 깜찍하게~ 아즈카반~ 게임~! 하면서 놀았던 거 같은데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얘기가 길어져버렸네요 역시 사람이 행복해지는 거엔 한계가 있어도 불행에는 한계가 없는 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헐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거기 사시는 할머니가 키우는 개였는데 성격이 참....^^^^^^>........... 사실 물린 것 정도면 이제 괜찮을텐데 개저씨가 강아지 무섭다는데 계속 들이밀어서 운 적 있거든요 초딩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ㄱ역산데 결국 더 무서워지기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