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Zu8zCKp2XA
(6996132E+5 )
2018-02-25 (내일 월요일) 18:53:13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716
세연주
(44291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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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38:45
머글 가문이기에 20세기 들어 사업을 시작하면서 만나지 않았으려나요? 이런 사업의 파트너가 좋을 듯하다.. 라는 식으로. 그리고 타고난 지배자들은 사업에도 두각을 나타내곤 하니까 사업이 성공하고.. 그러다가 전통적으로 무예. 이야기가 나와서 정율이 한번쯤 참관 같은 게 가능하려나요?(사실 세연이네 가문의 무술은 지극히 실전적으로 목 따는 것 혹은 어쨌거나 무력화하는데 치중되어 있다)(다른 의견 있으시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입학 당시의 성격은.. 무감정. 무감각. 가끔 그 나이대가 살짝 묻어나오긴 함... 정도일까요? 근본적으론 페이가 처음 만났던 그 때랑 별로 다를 건 없었을 거예요.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맡으며 다른 사람들을 너무 깊숙히 알아버렸으니 오히려 너무나도 무감각하고 무감정하게 생을 살고 있는 것이었으니까요. 나름 학원에서 3년 보내면서 나름 감정적으로 나아진 겁니다.. 세연주는 자야겠네요.. 이어주신다면 발견하는대로 이어드릴게요.. 다들 잘자요..
717
페이주
(05575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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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39:06
>>714 (손 번쩍)(존재감 뿜뿜)
718
현호주 ◆8OTQh61X72
(3468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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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39:34
세연주 잘자요!!!!!!
719
현호주 ◆8OTQh61X72
(3468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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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0:40
>>717 아 페이가 있었군요!!!!!(활짝) 미래 찌통도 아니시죠? 꽃길 레인저로 가시면 되겠네요!!!!!!!!(해맑)
720
페이주
(05575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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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1:03
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선관 이어둘게요!!
721
가람주
(59617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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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1:29
가람이는 작품마다 하나씩은 있는 과거가 좀 어두운 캐릭터 정도???인데 미래가 보장된 꽃길이라 플마 제로입니다. >>710 안녕하세요 페이주! 꽃길레인저 블루 가람주입니다. 가람이는 (미래가) 지극히 안온하고 (미래에서) 매우 행복합니다! 페이의 꽃길을 주세요!! >>711 안녕하세요 현호주! 현호의 복지는 다이죠부합니까!!!!(쩌렁쩌렁)
722
현호주 ◆8OTQh61X72
(3468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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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2:39
>>721 안이 가람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래가 정해진 가시꽃길입니다!!!!!!!!!(확성기 오조억개)
723
도윤주
(12091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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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3:37
세연주 존밤존꿈~!!오늘도 햅삐한 하루 되셔라!! ^-^♥️ >>714 >>715 과거사가 찌통이 아닌 캐중에는 도윤이도 있져!!!얘가 꽃길의 대표주자임다!!!!!! ^-^♡♡♡맞아여 뭔가 디게 미묘한 그런 웃음임다 글로 표현할수 엄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베개 사이에 대피해있었나여 대피장소 하나는 잘 찾은듯;;; >>717 아아닛!!!(하파짝!!!!
724
가람주
(59617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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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4:07
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셔랍! >>713 가람이는 슬프지 않지만 도윤이랑 친구를 먹을 수 있다면!!! 세상슬프게할수있습니다!!!!(진가람:????)
725
페이주
(05575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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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4:16
>>716 가능합니다! 네. 정율에 관해서는 제가 문외한이라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세연주의 말씀대로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726
페이주
(05575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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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4:58
>>719 미래 창창합니다^^ 전 페이 행복하게 할거라!
727
현호주 ◆8OTQh61X72
(3468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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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5:12
>>723 영리한 녀석이에요 (흐릿)(니가 거기로 던진거 아니고?) 글로 설명하기에는 미묘한 웃음이죠.....? 되게.... (흐릿)
728
현호주 ◆8OTQh61X72
(3468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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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6:22
페이야 하고싶은거 다해..... 8ㅁ8... 꽃길레인저가 늘어가서 좋네요(님들: 님 가시꽃길이람서요;;;;;)
729
가람주
(59617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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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6:26
도윤이랑 페이는 꽃길레인저라 다행이예요(펑펑펑 >>722 않이,,,현호주,,,,(털썩) 이제 가람주가 그 가시꽃길을 불태우고 가람이의 꽃길을 뜯어주는 일만 남았네요 그쵸???^^
730
현호주 ◆8OTQh61X72
(3468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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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7:36
>>729 ..... 앤캐 자체가 어쩔수 없다에요.... (시선)(외면)
731
판도라주
(86635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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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8:40
(터덜터덜)
732
페이주
(05575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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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8:57
>>728-729 (활짝) 페이는 제가 괴롭힐 수 없는 성격이라 통수도 불가능;;
733
페이주
(05575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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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9:25
판도라주 어서와요!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당황
734
도윤주
(12091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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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49:37
>>724 안이 그러지 마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이 씁 아니에여 슬프게 안해도 도윤이랑 친구는 언제든지 될수 있슴다 얘는 모두랑 친해지는게 소원이니까여!!!지금까지 혐관 하나도 안섬 다 우플임!!(도윤이만 그런게 아니다 앗 헐 암튼 미래는 꽃길이라니까 다행이네여 8ㅁ8!! >>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어떻게 혈투를 벌이셨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맞아여 궂이 글로 표현한다면 아까 현호주께서 말씀하셨던 흐흐흐흫!!이나 으흐흐흐흫!!이나 으흐흫ㅎ흐흣!!정도..?(대체
735
판도라주
(86635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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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0:19
않이... 졸려서요... 근데 잠이 안와...(말이야 막걸리야 다갓님... 올려요 말아요...?.dice 1 2. = 2 1. 올려 2. 그걸 올리냐
736
판도라주
(86635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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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0:55
흑... 다갓님한테 혼났네요.... (흐릿) 모두 좋은 새벽입니다... (졸린데 잠이 안옴)
737
◇뉴짤폭격기◇월하주
(7679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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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1:06
(가람이의)(독백을 보고)(대우럭) 사실 살아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밤샘 강제임 시ㅂ...
738
도윤주
(12091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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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1:12
판도라주 ㅂㅇㄹ~~안이 왜째서 터덜터덜이에여..!ㄷㄷㄷㄷ >>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얘도 초기설정 밀고 왔으면 찌통레인저 블루나 골드쯤 됐을거같아여..지만 지금은 무려 햅삐레인저 레인보우니까여!!다이죱임!! ^-^♡
739
도윤주
(12091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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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2:47
안이 뭐에여 다이스 저 개쌍넘시키말은 안들어도 됨 올려주셍!!! ㅇ_ㅇ 글고 월하주 다시 ㅂㅇㄹ~~님 왠지 다시 오실거 같았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데 왜째서 강제 밤샘임..?;;
740
판도라주
(86635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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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2:48
모두 반가워요...! >>737 히익 밤샘...(토닥토닥)
741
판도라주
(86635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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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3:40
>>739 ㅋㅋㅋㅋㅋㅋㅋ 개쌍넘ㅋㅋㅋㅋㅋㅋ(대웃) 아 근데 이거 졸린 상태에서 폰으로 휘리릭 끄적끄적이라... 좀 챙피한데....(흐릿)
742
페이주
(05575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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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3:41
늦은 밤 한푸 입은 페이^ㅁ^
743
판도라주
(86635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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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4:05
헉시 페이 넘 예쁘잖아요;;;;;;; 안자길 잘했내;;;;
744
◇뉴짤폭격기◇월하주
(7679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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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4:10
저...... 오늘 컴 2시까지 쓰는 조건으로... 7시 40분에 일어나라고 부모님이 말하셨는데... 제가 가능할리가 업자나여...? 그래서 어차피 동생도 그 조건인거 같이 밤샘하기로 햇음
745
페이주
(05575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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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4:24
개쌍넘ㅋㄱㅋㅋㄱ 다이스는 무시하고 그냥 올리세요!!!(그리고 이벤트때 철저하게 농락당했딘
746
◇뉴짤폭격기◇월하주
(7679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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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4:29
헐 페이 댕예쁘다;;;;;
747
페이주
(05575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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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5:46
>>744 아닉ㄲㅋㅋㄱㄱ ㄱ 밤샘 ㄷ ㄷㄷ ㅋㄱㅋ 근데 그러면 나중에 진짜 피곤하던데 ㅠㅜㅜㅜㅡ >>743, >>746 (쑥쓰)
748
가람주
(59617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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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6:44
>>730 제인이 왜째서 단명플래그가...??????? 아니 왜 우리 어장 캐들은 햄볶을 수가 없죠????(흐릿) 왜째서!!! 행복하질 모태!!(펑펑) >>731 판도라주 어서오세요. 무슨 일 있었어요?(토닥토닥) >>73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람이는 개똥벌래에 하나있는 선관도 혐관이라....(흐릿) 도윤이랑 친구먹는것보다 내세를 노리는 편이 더 빠를듯;;;; 도윤이 대단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캐의 복지를 챙겨주시는 도윤주의 당신이 멋있습니다(공익광고협의회 풍)
749
현호주 ◆8OTQh61X72
(3468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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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7:33
페이야. 너하고싶은거 다해.... 다가져...... 판도라주 월하주 어서와요!!!!!!!! 아 혈투요.....? 보조배터리 하나 작살냇.......(시선)
750
Pandora Moros Melpomene
(86635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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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7:39
Moros 오후 두 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칠흑같던 어둠에 파묻혀있던 눈을 뜨자 그녀를 반기는 것은 그리도 바라지 않은 오늘이었다. 세상의 색이 뒤섞여 초점이 나가버린 눈동자를 굴려내니 잿빛으로 가득 찬 창문이 그녀의 시야를 파고들었다. 비가 오나, 별 시덥지 않은 생각을 품으며 새하얀 매트리스 위에서 잔뜩 웅크려진 몸을 꿈틀이던 그녀가 느릿히 제 몸을 일으켰다. 흐릿한 시야는 초점이 잡혀 선명해졌고, 빗방울들이 둔탁하게 부서지는 소리들도 뒤이어 들려왔다. 분명 아까는 듣지 못했던 소리건만.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것일지 그녀는 제 눈가를 몇 번 문지르고는 그 생각을 지워낸 뒤 잠결에 발로 차버린 두툼한 이불을 주섬주섬 제게로 끌어왔다. 침대 아래로 반이 넘게 흘러내린 이불이 끌려와 매트리스와 마찰하는 소리가 빗방울들의 목소리를 밀어내고 방안을 가득 채워냈다. 분명 눈을 감기 전 소중히 끌어 안았던 이불이건만. 침대 밑으로 흘러내린 이불을 내려다보며 그녀가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비록 포근하진 않았지만, 그녀는 그 두툼한 이불이 제 몸을 짓누르는 감각을 좋아했다. 그래서 늘 잠자리에 들 때에는 그 이불을 고집했던 걸지도 모른다. 늘 잠에 빠져들면 이불을 차버리기 일쑤였지만. 아무렴 어떠한가. 대충 이불을 정리해 개어낸 그녀가 느릿히 침대 밖으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오늘도, 지독한 하루. 그녀가 느릿히 눈동자를 굴리며 아랫입술을 잘근 씹어내고 만다. * 오지 않길 바라던 내일이 성큼 다가온 기분은 마치 죽음을 눈 앞에 둔 것과도 같았다고, 그녀는 이따금 말하곤 했다. 누군가는 물었다. 내일이 온다는 건 당신이 내일을 살아간다는 뜻인데, 왜 죽음이라 부르냐고. 그녀는 어깨를 으쓱이며 아주 가벼이 대꾸했다. 원하지 않는 내일을 사는 건 사는 게 아니라 죽어가는 것이라고. 그녀와 누군가는 그 말을 마지막으로 그 어떠한 말도 내뱉지 않았다. 손가락을 전주 접었건만 여덟 개가 모자랐다. 어쩔 수 없지. 그녀는 주먹을 쥔 손을 풀어내고 제 등 뒤로 손들을 숨겨냈다. 무심코 고개를 돌리자 커다란 저택의 화려한 내부가 한 눈에 들어왔다. 그럼에도, 이 화려한 저택은 일말의 온기도 감돌지 않아서 그녀의 머릿속에 과연 이곳에 사람이 살 수는 있을까란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웃기는 생각이었다. 이미 그 저택에서 숨을 쉬고 있는 건 자신이 아니던가. 아무렴 상관은 없었다. 굳게 닫힌 문을 물그럼 바라보던 그녀가 별안간 제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어냈다. 그러고는 나직히 제 입술만을 달싹이는거다. 그녀가 심연을 옮겨낸 제 눈동자를 굳게 닫힌 철제문 앞으로 굴리며, 천천히 제 입술을 떼어낸다. “ 안녕, 모로스. “ 그녀가 두 눈을 느릿히 내려감았다. 모로스, 모로스. 모로스가 눈을 뜬 우울한 오후였다.
751
◇뉴짤폭격기◇월하주
(7679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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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7:43
아 밎다 가람주 님 시간 괜찮으시면 답레내놓으셈 저 지금 비설털고싶음;;;;;; 비설 아는 캐가 츸사뿐인데 그건 선관으로 아는거라서 일상으로 비설털고싶음
752
페이주
(05575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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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8:31
>>749 페이는 천하를 가질 겁니다.(도대체) 그리고 보조배터리...'ㅁ' 괜찮은건지ㅡ..(흐릿)
753
판도라주
(86635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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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8:39
이거 진짜 폰으로 대충 써서... 개판이에요...(흐릿) 나중에 컴으로 제대로 써서 올려야지... 혹시 오타 있으면 애교러 바주셈((안됨))
754
판도라주
(86635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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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9:06
그리고 오시분들 모두 어서오세요...!
755
◇뉴짤폭격기◇월하주
(7679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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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9:20
>>747 맞아요 저 프로밤샘러라서 잘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쩔수업슴 이게 현실이애오 >>749 보조배터리 작살내셨다니...(토닥)(부둥부둥 꼬옥)
756
도윤주
(12091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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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9:40
>>741 다이스 개쌍넘 ㅇㅈ해야함다 안이 저 오기전에 레이드때는 콩 난무하고 그랬대여;;;;;;;;진짜 완전 인성 파탄자임 다이스;;;;;(????? 안이에여 뭔가 말씀 들어보니까 판도라 그리신거 같은데 올려주셍!!!!!!!! >>742 안이 페이 외모 실화임까 진심 ㄹㅇ 대박인데;;;;;;;;도윤이랑 짱친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페이 예쁘다 와아아아아아아아!!!!!!!!!!!! >>744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밤샘루트 타시기로 했군여 ''*
757
현호주 ◆8OTQh61X72
(3468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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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9:47
>>748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습니다. 감안하고 지른거니까요ㅋㅋㅋㅋㄲㅋㄲㅋㅋ그리고ㅋ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ㄲㄲㅋㅋㅋㄲㅋ나름대로 엔딩까지는 무난하게 갈거에요...(끄덕끄덕) 안이 제인주한테 현호 머리 빗겨준다고했으니까 머리 길러볼까 물어봤어야했는데!!!!
758
페이주
(05575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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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59:59
판도라님+???? 아니 판도라님????(대당황
759
◇뉴짤폭격기◇월하주
(7679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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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3:00:10
판도라...?!?!?!?!?! 먼가 분위기가 심상찮은데요...?!
760
◇뉴짤폭격기◇월하주
(7679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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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3:01:04
>>756 ㅇㅇ 전에도 학교의 그림노예가 되어서 밤샘하면서 그림그리다가 학교간적있어서 지금도 밤샘 잘할자신잇음
761
현호주 ◆8OTQh61X72
(3468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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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3:01:06
와....... 여기 판도라주 독백 장인이시다!!!!!!!!!!!!!!!!!!!!!!!! 보조배터리는 하나 더 있으니 다이죱함니다!!!
762
가람주
(59617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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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3:01:15
월하주 어서오세요! 밤샘이라니 힘내셔라...(토닥토닥) >>738 앗싴ㅋㅋㅋㄱㄱㅋㅋ큐ㅠㅠㅠㅜㅜㅠ 그럼 진짜 어장에 꽃길레인저 1도 없을 뻔 했네요 일단 제 큰 절 한 번 받으세요 도윤주ㅠㅠㅠㅠㅜㅠ(점핑큰절)(도윤주:극혐) >>742 페이 세상 예쁨이네요 와 왜 사람들이 세상ㅇㄷㄹ 구할 갓와꾸라고 표현하는지 알 것 같다;;; >>735 다이콩따위 무시하세요!!
763
판도라주
(86635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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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3:01:29
((그와중에 또 오타 발견함)) 아 아까 다 수정 했는데....(흐릿) 괜차나여 여러분 저건 약과...(끌려감
764
페이주
(05575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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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3:01:35
>>755 흑... 힘내세요 ㅠㅜㅜㅜㅡ(토닥토닥) >>756 짱친 가즈아~~~!!! 아우야, 우리 같이 천하를 재패하자꾸나!!! (캐붕)
765
현호주 ◆8OTQh61X72
(3468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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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3:02:29
도라야....판도라 선배님...?
766
이름 없음
(29116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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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3:02:29
판도라의 항아리로 유명한 판도라에.. 필멸자의 파멸할 운명을 담당하는 신 모로스에. 무사이 중에서 비극을 담당하는 멜포메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