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492858>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52. 희망을 연주하는 멜로디 :: 1001

◆RgHvV4ffCs

2018-02-25 02:20:48 - 2018-02-26 22:37:29

0 ◆RgHvV4ffCs (7047911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2:20:48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359 J (2162683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31:30

창가에 있던 아이들을 모두 한곳으로 모아두며 제이가 그 앞을 보호했다. 문득 한 명이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 신해문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해문이 있는 방향으로 몸을 돌리자 어린 아가씨가 그에게 붙잡힌 채 스스로 목을 조르고 있더랬다. 섣불리 총기난사는 어려웠고, 제 능력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았다.
왜 저 아이만 그대로지? 라고 생각할 무렵, 가는 목소리로 아빠를 찾음과 동시에 당혹스러움이 역력한 신해문의 외침이 들렸다.

"자아, 꼬마 아가씨 도련님들. 아저씨랑 잠깐 같이 있을까?" 뒤이어는 말그대로 아수라장이었다. 제이는 서둘러 아이들이 그 장면을 볼 수 없도록 등을 돌려주며 홀로 평온한 목소리를 내었다. 저쪽은 아마 인원수가 많아 금방 제압할 터이니. 그보다, 이쪽은 최면이 풀리면 난처하다. 울고불고 난리도 아닐 테지. 기껏해야 5~10살밖에 안 된 아이들을 데리고 당신은 참 X같은 일을 꾸몄더랬지. 이 아이들은 이곳의 미래야. 당신이 건들만한 게 아니라구요.
신해문을 등진 채로 아이들을 돌본 제이가 혼잣말처럼 중얼였다. 어디 똑같이 당해봐요. 지켜는 봐줄테니. 싸이코새끼야.

//제이는 아가들 멘탈케어 하겠듬미다 U-U

360 지현 (152498E+56)

2018-02-25 (내일 월요일) 22:31:34

결계로 두들겨패면 되지 않을까요! (대체

361 지은 - 이벤트 (4168754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31:44

"저 자식이!"

위험해 보이는 아란이의 모습에 다급해진 지은이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발만 동동 굴리다가 메이비 선배가 아란이를 데려온 것을 발견하였다. 환하게 웃어보이며 범인을 향해 총을 들지만 어쩐지 지금은 벌 받아 마땅한 범죄자보다 아란이의 안위가 더 걱정되었다. 해문을 노려보다 그를 향해 테이저 건을 3발 가량 쏜다. 그리고 바로 뒤를 돌아 아란이에게 다가갔다. 분명 충격이 클 것이다.

"정신이 드니?"

362 지은 - 이벤트 (4168754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32:09

지은이는 전투력이 전무하니 아이 보러 가야지... (해탈)

363 천유혜 (240639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33:12

“ 아주 대단해? “

지현씨가 먼저 해문에게 달려들자, 유혜 또한 해문에게로 달려든다. 메이비씨가 아란을 무사히 대피시킬 수 있도록, 해문과 아란을 떨어트리기 위해 해문의 팔을 조준하여 테이저건을 발사시킨다.

364 ◆RgHvV4ffCs (7047911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33:19

....사실상...제압전이 필요가 없을 정도인데...이건...(흐릿)

365 최다솔 (979217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37:29

오르골을 계속해서 연주하며 제이와 함께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다, 제 목을 조르는 아란이를 보고 순간 뛰쳐나갈 뻔 했지만, 최면에 걸린 아린이를 막을 방도는 딱히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계속해서 오르골을 돌렸다. 효과가 있는 것일까, 정신을 차리고 되돌아온 아란이를 보고 안심한 듯 잠시 오르골 연주를 멈추었다. 혹시 모르니 오르골은 계속해서 안전하게 보관해둔 채.
혹시나 해문이 퇴각할 출입구 쪽에 얼음으로 벽을 생성해, 도망칠 구석이 없게 만든 뒤, 다시 아이들에게 눈길을 돌렸다. 곧 펼쳐질 광경은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안될 광경 같아서, 아이들과 현장 사이에 아이들의 키에서는 상황이 보이지 않지만, 제이와 자신의 키로는 보일만큼의 얼음벽을 생성한다.

366 월하 (4698287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38:40

전 뭘 해야할까 고민하기도 전에 이미 영혼으로 떠있더라. 바닥에 누운 제 모습을 바라보다 고갤 든다.
대부분의 동료들은 해문에게 달려들고 있으니. 오버익스파로 해문의 몸을 묶으려 시도하곤, 그의 머리 위로 날아선다.

367 월하 (4698287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39:14

악음 배터리 다 떨어져서 못 올릴뻔..

368 다솔주 ◆wuDPSMwuRs (979217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39:17

>>365 앗 제이와->제이와 지은으로 바꿉니다

369 ◆RgHvV4ffCs (7047911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39:30

해문:.....잠깐만요...님들...!(동공지진)

370 지은 - 이벤트 (4168754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0:09

>>368 앗 다솔님 친절하셔... (행복)

371 천유혜 (240639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1:07

해문쟝... 나대다가 이렇게....(아님)

372 다솔주 ◆wuDPSMwuRs (979217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1:42

>>370 새로고침을 안 해서 지은주 레스를 못봤어요 ㅋㅋ큐ㅠㅠ

373 지현 (152498E+56)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1:49

아 맞다 로제주 이벤트 끝나고 시간 되시나용???

374 아실리아주 (5786931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4:54

얻.. 감기기운.. 관전합니다..

375 로제 (2249188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5:10

가관이지. 어린 아이들을 꽃이라 지칭하며 꽃이 지는건 어쩌고저쩌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겠지만, 그는 강력팀 출신이었지. 아동을 주로 타겟으로 노리는 범죄자는 뭐다? 금수다. 아빠 친구? 삼촌? 별 미친짓은 다 해요. 왜, 아예 아빠 친구의 삼촌의 사돈의 팔촌이자 먼 친척이며 그 친척의 3대째 독남이라고 하지 그러냐. 아이가 제 목을 강하게 죄자 그는 한숨을 쉬며 휠체어에서 일어섰다.

"니가 사람 새끼냐?"

개가 아니고? 아니, 개보다 못한 놈이 아니고? 아이의 최면이 풀리자 팀원들에게 맡긴다는 듯한 제스처를 지어보인 그는 지현의 행동에 잠시 멈칫하더니, 한숨을 쉬며 "머리 조심하십쇼, 누님." 따위의 말을 던진 뒤 주먹을 쥐고 해문을 향해 달렸다.

"말 안듣는 개는 매가 약이라더라. 이것도 동물학대로 신고당할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멍 하나는 들 수 있는법이야. 특히 너 같은 심각한 소아 성애자는 전 국민들이 분노하는지라 내가 대신 좀 때려줘야겠지. <- 경찰임을 잊지는 않은건...가.

그는 결계를 한쪽 다리에—결계는 단단해서 물리적인 충격을 막을 정도였다.— 휘감곤 그대로 해문의 머리를 향해 다리를 휘둘렀다.

"아 맞다, 나 이제 고딩 아니라 경찰이지."

..너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추 9년정도 지났어...

376 아키오토 센하 (944942E+58)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5:16

뒤늦게 상황을 접수 받았다. 제복차림으로, 테이저건을 챙기면서 위급한 상황임을 들었다. 최면으로 아이들을 비롯한 수많은 이들을 이용하는 해문인지 하는 이상한 이름의 자식이 상대다. 이번 사건의 내용은 어떤 이유에선지 어딘가 낯설지 않았고, 나는 금방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잔인하게도. 이를 으득 갈았다. 분노에 미치겠을 때의 버릇이라고도 할 수 있는 행동이다.

"...그런 더러운 짓을..."

젠장. 나지막히 욕지거리를 흘렸다. 본래 범죄자는 미치도록 싫어한다지만, 내 인생을 완전히 망쳐놓았던 누군가의 소행과 묘하게 닮아 더욱 화가 났다. 제기랄, 더러운 자식...! 혼자서 출동을 늦게 준비하는 자신의 모습에 분노가 강하게 서렸음을 문득 알아채고 평상심을 유지하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한 것은, 권총까지 집어들어 총탄이 가득 든 탄창을 들어맞게 힘껏 끼우다가 그런 것이었다. 정신차려. 자신은, 경찰이다.



준비가 끝나자마자 현장에 즉시 도착할 수 있었다. 어떤 여자아이ㅡ아란이라고 들었던 것 같다ㅡ가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가, 보호를 받던 참이었다.
나머지는 대부분 공격하는 분위기. 좋네, 나도 마침 카드를 하나 꺼내고 있었거든. 타이밍도 참 좋잖아, 오자마자 이렇게.

"...하하."

짓밟을 수 있는 기회를 주다니 말이야.
눈을 가늘게 뜨면서 가끔 짓는 그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나에게 끔찍한 기억을 심어준 인간, 나를 끝까지 이용했던 인간, 내 삶을 망쳐버린 인간.
그 인간과 너무나도 닮은 사람이었다. 물론 분노가 그만하지는 않지만.

카드를 툭 퉁겨서 날아가게 만들어 그 자식 바로 앞으로 떨어뜨렸다.
섬뜩하게 기쁨의 미소를 지으면서 손가락을 튕겼다. 너만 당해버려. 엄청난 폭발에.

//센하 이성 살려줘ㅓㅓ..(흐릿)

377 로제 (2249188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5:22

아니 완결형;; 휘두르려 했다애오;;

378 아실리아주 (5786931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5:30

앗 레주 죄송해요 어제 기절해버렸어요..8ㅁ8

379 로제 (2249188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6:10

엍 잠시만요

(의문의 팀킬)

네네네네 시간 됩니다!!!

380 ◆RgHvV4ffCs (7047911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7:00

다 올라왔군요! 그리고..어서 오세요! 아실리아주! 시간도 늦었으니 그럴 수도 있죠! 괜찮습니다...! 아무튼 다음으로 가도록 할게요!

381 천유혜 (240639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7:56

아실리아주 어서오세요!

센하야...!! 진정해...!! (동공지진)

382 지은 - 이벤트 (4168754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9:35

아실리아주 어서와요!

383 지현 (152498E+56)

2018-02-25 (내일 월요일) 22:49:37

>>379 (*°▽°*)

월요일부터 조선시대 에유인 것 같아서 미리 관계같은거 짜두고 싶었어요!

384 로제 (2249188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0:56

>>383 ❤(ӦvӦ。)

조선시대 에유라면...관계를...!!! 아니 잠깐 외국인이잖아..(한국인으로 바꿔야하나)

385 아키오토 센하 (944942E+58)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1:39

맞아요 여러분 센하는 민폐캐였던 거예요....(흐ㅡ릿)(도게자)
아니 근데 해문의 분위기며 말하는 거하며 범죄 내용하며 죄다 텐마랑 어딘가 닮은 부분이 존재해서...엄...
....(그냥 닥치고 조용히 도게자를 한다)

아실리아주 어서오세요!

386 천유혜 (240639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2:39

>>385 엩 왜 센하가 민폐입니까...!? (보듬보듬) 그렇게 따지자면 유혜도 민폐캐...(흐릿(태클만 걸었다

387 다솔주 ◆wuDPSMwuRs (979217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2:48

아실리아주 어서오세요!

388 메이비주 (7366857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3:32

어서와요오

389 지현 (152498E+56)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4:05

그리고 아실리아주 어서와요!

390 아키오토 센하 (944942E+58)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4:42

>>386 센하: (...정신차림)...으, 으음...(유혜가 자신을 어떻게 봤을지 뒤늦게 걱정)(초조)(._. )

아니 유혜는 민폐가 아니라 걸크잖아요!!(빼액) 유혜 언니 멋져요ㅠㅠㅠㅠㅠ

391 지현 (152498E+56)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4:58

>>384 앗 그러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귀화했다는 설정으로! (대체

392 로제 (2249188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5:16

>>385 센하가 민폐라뇨...? 센하가 민폐라면 조지겠다 마인드만 가진 로제가 더 민폐캐에요..! 8ㅁ8 (도담도담

393 Case 13 (7047911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5:22


정말로 모든 것은 순식간에 결판이 나버렸다. 각자의 위치에서 모두가 움직이면서 정말로 순식간에 해문은 제압되었다. 움직일 수도 없고, 바로 눈앞에 총이 들이밀어지는 상황 속에서 해문은 이를 꽉 깨물었다.
정신을 차린 아이는 모두의 도움으로 무사히 해문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었고, 얼음벽 너머의 아이들은 제압되는 광경을 보지 못했으며, 타미엘이 있는 곳의 아이들은 일제히, 최면이 풀려났는지 모두들 어리둥절하면서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이어 서하는 우선 타미엘에게 통신을 보냈다.

"...그쪽의 문제..어떻게 되었어요? 뭔가 애들의 상황이 조금 바뀐 것 같은데..."

지속되는 공격. 그것에 흽쓸리면서 해문은 충격을 입으면서 뒤로 밀려났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제압당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다. 월하의 오버 익스파가 발동하고 있었기에.. 폭발도, 결계 공격도 그에게 있어선 예상치 못한 일이었는지 이를 악물다가 웃어보였다.

"후후..후후후...그런가...너희들이 더 강했다는건가. 자...그럼 죽이라고...이지현 형사. 나에게 쌓인 것이 많겠지? 그때 당한 빚을 없애버리고 싶겠지? 크크큭... 하지만 착각하지 마! ...운이 없던 것 뿐이야! 나의 지배가...지배가 풀리다니..그깟..오르골 따위가...! 오르골 음악 소리 따위가..! 뭘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그런 것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았다면... 내 익스파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발을 하는 듯 하다가 그는 피식 웃으면서, 분노한듯이 말을 내뱉었다. 이어 지현의 손에 전송이 되는 것은 익스퍼를 체포할 때 사용하는 푸른색 수갑이었다. 그것을 채우면 이 익스퍼, 해문도 체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지현이 무슨 행동을 할지는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죽여보라고...날 죽이고 싶지? 눈앞에서 자살을 한 아이들을 생각해봐. ....그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리지 않나? 그 아이들이 죽은 모습이 보이지 않나? 너도..나와 같은 지옥으로 떨어지는거야.. 자...자..! 자...!!"

//뭔가 제압전이 생략되버릴 정도로 너무 깔끔하게 제압당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체포 뿐이로군요. 여러분들...너무 손발이 잘 맞는 거 아닙니까?(흐릿)

394 지은 - 이벤트 (4168754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5:57

>>385 이구역 최대 민폐 지은인데요? 하는 거 없이 빈둥빈둥 있다가 범인 나타나면 입털고 어그로 끄는 것 밖에 없는...(눈물)

395 천유혜 (240639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6:48

>>390 아니 센하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걱정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혜는 입딜 전문...(찡긋)(광역 어그로)

유혜 : (귀여움) 괜찮아? (빵긋):D

396 메이비주 (7366857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6:55

오르골에 대해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메이비는 저것이 뭔지 모른다. (실망

그나저나 진짜 한방에 제압됐어..?!

397 천유혜 (240639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7:38

아니 해문쟝 입터네... 그건 내 전문분야인데...(시무룩)

398 로제 (2249188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7:50

앗 지현주 로제가 손 잡아도 괜찮을까요 :0?

399 지현 (152498E+56)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8:01

어... 이거 제가 멋진대사 치면 되는 부분인가요?

400 권 주 (3210218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8:16

잠수 제송합니다...

왜 다들 자기가 민폐라고 하시는 건지? 조사때 도움 안돼고 싸우는것밖에 못하는 권주가 더...!(이하생략

401 지은주 (4168754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8:22

>>3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지현 (152498E+56)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8:28

>>398 헉 네네네!

403 꽃돌이 (2249188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8:55

저게 아가ㄹ 아니 강냉ㅇ 아니 입을 터네...? (막말 어그로 전문(?)분야 2233)

404 메이비주 (7366857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2:59:34

그나저나 이번 이벤트에선 진짜 한게 없네요. (머쓱

조금 더 노력해야겠어!

405 ◆RgHvV4ffCs (7047911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3:00:18

해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오르골은 모두에게 정보가 제공되었다고 하도록 하죠!

>>399 네. 그러면 됩니다!

406 권 주 (3210218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3:00:46

다음 전투때는 더 노력해야지...8ㅅ8
입도 털어보고! 조사도 열심히 해보는거에요!

407 천유혜 (240639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3:00:47

>>400 유혜는 싸우는 것도 조사하는 것도 못....(눈피하기)

>>401 (시무룩) 해문쟝한테 뺏겼어요...

>>4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가...강냉....!!!

408 다솔주 ◆wuDPSMwuRs (979217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3:02:06

뭔가 첫 이벤트라서 그런지 한게 없는듯하네여 ㅠ 분발해야겠으요

409 권 주 (3210218E+5)

2018-02-25 (내일 월요일) 23:02:09

권주는 한 일이 없으니 조용히 빠지겠습니다...(.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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