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393370>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51. 콩신의 축복을 받았어요 :: 1001

2가 너무 자주 뜨고 있습니다....◆Zu8zCKp2XA

2018-02-23 22:42:40 - 2018-02-24 20:05:43

0 2가 너무 자주 뜨고 있습니다....◆Zu8zCKp2XA (2324921E+5)

2018-02-23 (불탄다..!) 22:42:40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339 츠카사 - 이세연 (6614295E+6)

2018-02-24 (파란날) 01:21:46

>>324 근데 어차피 안 걸리면 되는거 아님????????? 님 ㄹㅇ 언제 날잡고 하루종일 함 가실???? 저희 그정도 사이는 되는 것 같은데;;;;;;;;;; 저도 유채헌 모든걸 사랑하는데;;;;;;;;; 생각해보니 님 흑세라도 안 주셧찌 않음?? ㅈㄴ 가혹하시네요 진짜 ;

>>325 ㅋ ㅋ ㅋ ㅋ ㅋ ㅋ 내일도 갑니다~~~~~~~~~~~~~~~~~~~~~~~~~~~~~~~~~~~~~~~ 갓와꾸 ㅇㅈ하셈 님도

>>328 ㄹㅇ;;;;;;; 언젠간 커뮤 뛰다가 저랑 마주치지 않길 바래주세요;; 저 진짜 덕캐 뉴짤에 뒤도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거적데기 입은 아연이도 쩔듯;; 근데 수트도 쩔 거 가타요;; 이왕 그리는거 두 ㄱ ㅐ다 어떠심???????? 하;;;;; 님 도대체 아연이 갓와꾸 언제쯤 ㅇㅈ하실거?

340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21:48

???????? 뺨은 왜때려요.????? 그거 진짜 이해안돼는데 미친거아니에요???????

341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274207E+5)

2018-02-24 (파란날) 01:22:05

안이 그리고 화면 핥는짤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가베주랑 치찬주 ㅂㅇㄹ~~!! ^-^♥️♥️

>>313
초딩때는 얼차려같은거랑 손바닥 맞기나 책상 위에서 의자들기..?정도였구여 중학생때는 반이 잘못한거 있으면 종례 ㅈㄴ 늦게하기랑 개인이 잘못한건 얼마나 잘못했느냐에 따라서 달랐음 ㅇㅇ
고등학생때는..엄음 그때는 왠만하면 막 매로 다스린다는 느낌보다는 잘못하면 사봉이나 특봉을 보냈져..!

342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22:39

>>333 얼마든지 오셔라!!!!감탄할 준비는 되어있다!!!!(???)
>>335 네 뺨이요. :)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뺨 두댄가? 세대정도 맞으니까 눈앞이 빙 돌던데요ㅋㅋㅋㅋㄲㄱㅋㄱ

343 아연주◆I.KHBwaJe2 (815948E+60)

2018-02-24 (파란날) 01:22:47

앗 치찬주 가베주 어소세요!!! 가베주 역시 우리스레 독백 장인...

저 중학교때까지는 체벌 금지법 없었던 것 같슴다... 막
심각한 거는 받아본 적 없었지만 중1때 담임이 1시간 내내 앉았다 일어나기랑 엎드려 뻗쳐 시킨거는 기억나네여!!

344 가베주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22:48

치찬주 ㅎㅇ요~~ 아니 근데 냥짤이길래 보배롭게 클릭했다 제가 뭘 본거죠?

345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23:10

치찬주 어서와요!!!
>>319 아니 가베야아아!!!!(오열)
니피가 점점 광기에 물들어(주관적인 해석) 가주가베로 거듭나려는 조짐이 보이는데(주관적인 해석2) 이걸 어쩌죠;;;;;
진짜 가베주 심리묘사 볼 때마다 대단한 것 같아요 막 진짜 첨예하다고 해야 하나;;;
지애도 언젠가는 심리묘사가 필요할 테니까 항상 가베주 글 보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뭐라)

346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23:34

아 맞다 생각해보니까 애들 다 수영 잘해요? 월하가 오너닮아서 수영 더럽게못해갖고 맥주병인데 그래서 물에 빠지면 물귀신됨ㅇㅇ

347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23:59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여중이였는데ㅋㅋㅋㄲ그 선생님이 좀 악명이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 가베주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24:07

>>342 않이 그런..! 저도 현호주 독백이랑 달달한 일상에 감탄할 준비 다 끝냈는데..죽창도

349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24:10

>>333 (기대)

350 치찬주 ◆IFVVqA4TQI (2235212E+6)

2018-02-24 (파란날) 01:24:56

>>316 퀄리티 높네요... 색 넣는거 이렇게 자연스럽게 넣고 싶어요...

351 이름 없음 (0136916E+5)

2018-02-24 (파란날) 01:25:12

헐 가베주 어소삼

>>339 글킨함;;;;;; 저 진짜 님을 위해 학원을 좀 빼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흑세라 봐주심 안됨;;;??????? 저 사실 유채헌 설정 좀 가물가물 하고 그러거든요 님 흑세라 취향은 잊지 않았지만;;;

352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25:39

>>346 ..... (안정함)

다이콩닝.

.dice 1 3. = 2
잘함/평균/못함

353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25:44

아 맞아 가베주 어소삼;;;; 금손독백에 반해서 인사까먹음 ㅈㅅ

354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26:04

그리고 가베주 어서와요!!!

아니 근데 진짜 뺨은 렬루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건 그냥 지 성질 푼 걸로밖에 안보이는데;

355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26:27

>>352
다이콩님은 역시 콩신이셨어요.
다이콩님은 역시 콩신이셨어요.

356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26:50

>>348 그게 뭐에요ㅋㅋㄲㅋㄲㅋㅋㅋ독백은 다음주 목요일 이후에 풀릴겁니다. 비설통과되면 두갠가 세개쯤 더 풀면되여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274207E+5)

2018-02-24 (파란날) 01:27:59

안이 뺨때리는건 이미 체벌 수준을 넘어선거 아님?;;;;;;;;;;;;;;;;

>>328
그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찍고나서 이쁘게 잘 찍혔나 한번 확인하고 그럴거같아여 백호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 어쩌면 어렸을때부터 좀 자기애가 있었던거 같아여;;;;ㅋㅋㅋㅋㅋㅋ 하긴 그건 그렇슴다 오너를 우선 공략해야 오너가 굴리는 캐도 공략 가능하기는 하져;;;(납득(????

>>3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절제할줄 아는 현호네여 굿굿bbbbbbbbbbb 아쉬워하면서 네네 애인님이나 많이 쓰다듬으세요 하고 좀 투덜댈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얘 뭔가 디게 쪼잔해진듯;;;;;;;;;
앗앗 그리고 그건 다이죱임다 익숙하지 않다면 익숙해지면 되는거임! ㅇ_ㅇ

>>339
안이 이분 안지치시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좋슴다 솔직히 저도 컴션 러프본 받고나서 어 좀 잘생겼네..?하긴 했으니까여 ㄷㄷ

358 채헌주 (0136916E+5)

2018-02-24 (파란날) 01:28:25

근데 교사들 지 성질 분풀이하는 사람 많지않아요??? 저 예전에 초딩때 담임한테 내가 이래서 널 싫어한다고 알겠냐는 소리 들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뺨 개오바네요 ㄹㅇ;;;

359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28:29

진짜 다이콩님이셨어ㅋㅋㅋㅋ

음 지애는 어머니가 계시니 수영은 물에 빠져 죽지 않을 정도는 기본적으로 할 것 같은데요, 그걸 좋아할지는....

지애의 수영실력: .50 100.%
지애의 수영 애정도(?): .0 100.%

360 가베주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28:40

색 넣는 걸 자연스럽게 하고싶다면 테스트 콘솔로 어울리는 색조합 찾기를 자주 해보시는게 좋아요! 저도 독백 쓸 때 콘솔란에 test 적고 5~6번은 기본으로 색 수정하고 조합하고 글 어색한 부분 수정하거든요. ;3

않이 기대하시지 마시라 저도 여러분 독백 기대함 :3!!!!!!!!! (맞기대삠)

>>345 와 님 해석 천재시네요 딱 정확함 :3!!! 심리묘사가 첨예하다니..저 막 글 쓰고나서 평 듣는건 첨이에요! :3!! 뭔가 심리묘사에 공을 들이긴 하죠..':3 일반인 시점에서 봤다가 가베놈 시점에서 봤다가..아아니 제 글 보고 배우시면 안됩니다 지지애오 지지

361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28:47

>>354 ㅋㄲㅋㅋㅋ저도 처음 맞았을때 좀 벙벙했어요ㅋㅋㅋㄲㅋㅋㄲㅋㅋ??????? 이런 느낌? 지금 뭐지? 라고생각했는데 두대더 연달아 맞으니까.... 아 내가 지금 저 선생님한테 체벌을 가장한 폭력을 당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수업시간에 저도 교탁 발로 차고 좀 깽판을.....(흑역사)

362 츠카사 - 이세연 (6614295E+6)

2018-02-24 (파란날) 01:28:52

가베주 ㅎㅇ~~~~~~~~~~~~~~~~~~~~

>>351 언젠가 될진 모르겠지만 ㅇㅋㅇㅋ;;;;;;;;;;;;;;;;;;;;; 위키 한 10번 읽고 오시면 다시 감이 잡히지 않을까요?

363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29:29

>>359 지애의 수영실력: .dice 50 100. = 99%
지애의 수영 애정도(?): .dice 0 100. = 24%

364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29:58

......지애야??? 얘가 점점 먼치킨이 되어가고 있어???

365 가베주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30:03

수영 댕잘하네요 지애;;

366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31:23

지애 수영 댕잘하네요;;;; 월하의 수영실력을 수치화하면?
.dice -100 0. = -6%

367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31:44

월하 생각보다는 잘하는데 글애도 못하네요;;;;;

368 치찬주 ◆IFVVqA4TQI (2235212E+6)

2018-02-24 (파란날) 01:31:46

여기 있다보면 작가병 도지는것 같아요.

치찬아 수영 잘해?
치찬 : .dice 0 100. = 59 (게으름 보정 -20)만큼 해..

369 이름 없음 (0136916E+5)

2018-02-24 (파란날) 01:31:51

>>3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지금 성격 : 추후수정 보고 좀 절망했음;;;; 츠카사 위키 보면서 한을 좀 풀어야할듯

와 지애 바다에서 상어 만나도 살아남을듯

370 가베주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31:53

체벌 얘기인가요...(흐릿)(화장했다가 커서 홍등가에서 일할거냐는 말은 들어본 적 있음) 예전 쌤들은 좀..막나갔지요. 네.

371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274207E+5)

2018-02-24 (파란날) 01:32:12

>>358
ㅇㅇㅇㅇㅇㅇㅇㅇ 알게모르게 인성 조금씩 드러내는애들 꽤 있어여;;;;;;;;괜찮은 쌤들은 진짜 완전 ㄹㅇ 최고인데 그 반대인 사람들도 적지 않음;;

372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32:12

>>368
39면 평균수준이려나요...?

373 가베주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32:27

가베야 너 수영 잘하니? (가베: ...?)
.dice 0 100. = 98

374 치찬주 ◆IFVVqA4TQI (2235212E+6)

2018-02-24 (파란날) 01:32:29

>>363 레쓰고 올림픽게임!

375 가베주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32:43

?

376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32:48

체벌을 가장한 분풀이에 폭력이라고 생각하자마자 깽판쳤습니다... 친구들이 입에서 피흘리면서 깽판쳤다고... 의자 집어던지고 교탁 발로 차고 야이 (험한말) (헝한말) 했다고..... 아드레날린이 솟구친건지 아니면 다른이유때문인지(흐릿) 아암튼 좀 흑역사임다... 입안 다터져서 병원에서 거즈 물고있던 기억이 있네요

377 ☠죽음에서 돌아온☠안네케주 (0886257E+6)

2018-02-24 (파란날) 01:32:51

>>274 ;;;;;;;; 님 그게 무슨 말씀임;;;;; 유감 저 3월부터 신나는 모함 각 서버려서 그건 어려울듯;;;;;


>>313 어 일단 저는ㄴ.... 그 뭐냐 초등학교때 약한 체벌 정도는 있었기요(무릎꿇고 손들기) 중학교 때도 성적 미달이나 사고친 애들한테 짧은 몽둥이로 머리나 발바닥 딱!!! 하는 체벌 정도는 있었는데 적당히 버틸만은 했슴다....
그런데 고등학교 들어와서 ㄹㅇ대충격스러운 체벌 목격했어요 그 뭐냐 고1때 신입생들이면 아직 야자+새벽기상+아침자습+ㄹㅇ궤답답함 분위기 적응 못해서 피곤한 애들 많을 거 아님ㅁ까?????
그래서 1교시때 반에있던 애들중 한명이 수업중에 살짝 소리내서 하품을 해버렸는ㄴ데 그때 교사가 걔더러 나오라고 하더니 ㄹㅇ 진짜 뻥안치고 줘후려팼었어요;;;;;
저 진ㄴ짜 충격먹고 무서워서 암생각도 못했었음;;;;; 뭔가 말하기엔 넘 충격적이라서 자세히는 말 못하겠는데 그때 그 교사가 아침부터 기분 안 좋아서 걔한테 푼 거였어요 ㄹㅇ 체벌도 아니고 폭행이었음 진심;;;;;

378 츠카사 - 이세연 (6614295E+6)

2018-02-24 (파란날) 01:32:58

>>3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사실 양심고백하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유채헌 위키 들어갔다가 그거 보고 댕터졋었음 예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위키에 암 것도 없잖아요;; 왜 보심 ;;

>>370 ㄹㅇ?? 워딩 개에바인데 진짜 ;;;;;;;;;;;;;;;;;;;

379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33:05

>>370
??????? 그 말도 좀 너무 심한 것 같은데;;;;;;; 넘 이해가 안돼는데요 그거;;;;;;;

380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274207E+5)

2018-02-24 (파란날) 01:33:20

;;;이쯤에서 한번 도윤이의 수영실력을 알아봐여 ㅇㅇ

.dice 0 100. = 57

381 영, 기숙사에서, 담과 지애에게 (2802753E+5)

2018-02-24 (파란날) 01:33:37

자, 판단은 두가지였다. 고하느냐, 숨기느냐. 이미 이걸 고하기 전에 대판 싸우고 왔고 그때문에 오늘 호울러까지 왔었지. 확고히 말씀드렸다. 더이상 이렇게 있을순 없다고. 그래서 그 답이 뭐였더라. 학교를 옮길 생각은 없다. 白巳의 손이 어디까지 미쳤는지 아니까. 차라리 나갔어야 했다는 생각을 한들 이미 늦었다. 다시 무너뜨리고 새로 쌓을 탑이 아니다. 白紙에서 시작할 기반은 지금으로썬 없다. 그러니 은신처가 언급되자마자 눈을 또렷이 키우며 "숨을 만한 곳?" 이라 게 되물은게지. 그러나 생각해보자. 과연 이게 옳을까? 숨쉬고 있는것만으로 안도해야했던 그때와 이게 뭐가 다른가. 은신처라면 우리에게도 얼마든지 있다. 人海사이 깊이 숨겨놓았지. 썩은 뿌릴 쳐내려면 땅 위로 올려야한다. 계속 숨어있어서야 해결책이 없다. 결국 방아쇠를 쥔건 나, 폭탄을 쥔 것 역시 나. 제3자가 대신 할순 없다. 허나 혼자 白을 상대하기에 지금의 나는 역부족이다. 그렇다면 답은 간단하다. 그리 여기며 답에 답하려던 와중,

잠깐, 가 왜 여기에 있어?

생각이 짧았다. 침대를 봤어야했다. 네가 없는 곳에서 얘기했어야했다! 침대를 확인하지 못한 건 내잘못이다. 끝까지 숨겼다가 최후에 털어놓아야했다. 너는 끝까지 모르고있어야했다. 피를 묻힐 사람은 여기서 나로 충분했다. 더이상 탁해질 데가 없었으니. 그런데 뭐라 들었던가. 지금 내가 뭘 들었던가? 하동 정씨에 대해선 익히 들은 바 있다. 마법의학에선 확실히 알아주는 가문이었지. 제 출신과 뜻을 같이 하진 않을 가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손을 잡아도 좋을 곳이었으나 나는 그들을 한번도 본적이 없고, 그들 역시 우리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 가문 간 교류는 있었을지 모르나 그랬다면 내 눈으로 봤겠지. 허나 이렇게 수월하게 도움을 얻어도 되는걸까. 내게 그럴 자격이 있을까. 내가 받을 자격이 있는걸까. 입을 열무렵에야 파동은 잔잔해졌다. 일렁임을 멈췄다. 정적이었다.

"믿어도, 돼? "

네 사람들, 믿어도 돼?

"이거 단순한 문제 아니야. 잘못 말려들었다간 큰일나. 純은 모르고 있는게 좋아. 그래도 괜찮아. 아니, 괜찮겠어. 정말로? "

그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모르게했는데, 자칫하단 他家에게 불꽃이 튈 수 있기에 이리 말할수밖에 없다. 생각이 굳건하다면 어쩔수없으나 난 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했다. 이건 濁의 문제였으니 純이 관계될 일은 적다. 비단 소담이 너만의 문젠 아니었다. 지애 네게로 눈길을 돌렸다.

"지애, 알리는게 옳을까, 알리지 않는게 옳을까. "

너 아직 내 질문에 제대루 답 안했어. 새로운 선택지가 나왔다한들 이것만은 확실히 하고자한다.

//분기점입니다>___ㅇ!

382 치찬주 ◆IFVVqA4TQI (2235212E+6)

2018-02-24 (파란날) 01:33:38

>>363 >>373 둘이 손잡고 올림픽 나가면 되겠네요...!

383 이름 없음 (0136916E+5)

2018-02-24 (파란날) 01:34:02

>>370 헐 미쳣나;;;;;;;;;;;;;; 요즘도 좀 그래요 저 한 2년전까지만 해도 남자썜인데 여자애들 체육복 갈아입을 때 일부러 들어가던 쌤도 있었음
>>371 저 초딩때 대박이었거든요 ㄹㅇ;;;;;; 가난한 집 애가 전학오니까 학교 수준 떨어진다고 대놓고 말한 쌤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떨어질 수준도 없었는데ㅎ;;;;

384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34:02

않이 우리 캐들 전부 ㅋㅋㄲㅋㅋㅋㄲㅋ수영 잘해!!!!

385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34:22

가베 수영 댕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는 평균?

386 츠카사 - 이세연 (6614295E+6)

2018-02-24 (파란날) 01:34:32

>>377 ㄷㄷㄷㄷㄷㄷㄷㄷㄷ대학교 모험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새내기시네;;;;;;;

387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34:58

>>360 아뇨 근데 진짜 심리묘사 첨예하신건 ㄹㅇ이에요;; 여기서 더 첨예하시면 막 베일 것 같음;;;;
얻 해석 맞았나요!(뿌듯)(하지만 가베가 걷고 있는 가시길은 안뿌듯)
아니 근데 제가 자기 광기에 휘말려 파멸하는 그런 스토리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진짜 가베 독백은 유심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아 왜요ㅋㅋㅋ 싫어요 가베주가 싫다 하셔도 가베주 문체 공부할건데요;;;; 베끼는 짓은 당연히 안하니까 독백장인님은 걱정 붙들어 매세요;;;;(요점은 그게 아냐)

388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35:17

>>370 ...?????????????????미친거아님?

389 정신 차리고보니 새벽된 Yeong-freeman (2802753E+5)

2018-02-24 (파란날) 01:35:24

.dice 0 100. = 19
영이 수영실력에 대해 araboza.jyp

않이 표현검열하다보니까 새벽 1시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타자속도 실화입니까?????????????원래 이렇지 않았는데ㅇ___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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