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기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따지면 역얀데레측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참고로 가둬둘거면 가죽끈으로는 하지마요. 그거 쓸리면 아프단 말이야. 창살도 너무 좁은 건 싫어요. 가죽끈으로 하면 도윤주가 오기 전에 끊어버릴 수 있어요. 쇠는 너무 무거워서 싫어요. 게다가 장식용 화초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화초가 필요하면 화초를 사다가 키워요. 공을 들여서. 나는 사람이지, 관상용 꽃이 아니에요.
>>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승부였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덕분에 얀데레 공부 조금 더 해가는 기분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랏,잊어버린거야?나는 현호주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내 마음대로 굴기로 했다는 걸.아파하고 싫어하는 현호주의 모습 하나하나도 전부 사랑해줄수 있다구요?그러니까 사양하지 마.내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으로 현호주를 내 곁에 둘수 있도록 할테니까.그리고 그래서 지금 현호주라는 화초를 하나 내 곁에 두려고 하잖아요?이리와.영원히 사랑해줄게.♥️
>>101 나 말이지 당신을 보고 첫 눈에 반했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나 당신을 사랑해.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한다고요...♥ ...? 그보다 폐렴 괜찮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괴로우면 안됀단말예요...
>>102 엗 그래도 물어봐주시지 그거 물어보실까봐 저는 엄청 잘 지냈어여!하고 미리 대답 생각하고 그랬는데 좀 실망해도 됨? ㅡ3ㅡ 암튼 잘 지내셨다니 다행이고!!칭호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보니 일케 되버렸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103 >>106 저도 이유를 모르겠음..... ㄱㅊㄱㅊ 나아져서 컴백했음 곧 퇴원도 합니다 저 여기 간호사랑 친해진듯;;;
>>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사실 도윤주가 잘 지냈기를 바란 제 간절한 마음이었는데 모르셨다니 좀 실망이네;;; 칭호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섹시하고 퇴폐한데다가 경국지색이고 얀데레인 국민 남동생이었음??? 머박 반전
>>107 안이 무려 실전에서 써먹으셨었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때여 반응 지켜보는거 완전 개꿀잼 아님까??전에도 말했지만 저희 애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얀코 좀 했더니 기겁하셨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간호사랑 친해지는 게 좋은 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아지셨다니 몹시 다행이군요 XD 컴백 축하드려요!!!
>>110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채헌주의 마음은 이해했지만 그래도 일단 안 물어보겠음 한 부분에서 감점 포인트였음 흥칫핏임 ㅡ3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된 모양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그리고 남동생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잡담하다가 넘 자연스럽게 성별을 까발라버린거임 원래는 엔딩까지 성별 불명으로 쭉 갖고갈라고 그랬는데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단 찾을수 있으면 갖고와주세여 지금 당장..은 무리고 한 내일이나 내일 모래쯤..?좀 느긋하게 이을거같아여 아까 안네케주께 말씀드렸듯 좀 현타 비슷하게 와버려서;;;;
>>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도 그 상황이었으면 웃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면 안됐어?라니 아 진짜 킬링포인트 이거였쟎아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완전 재미나신분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 ;;;;;;;;;;;;;;;;;;;;;;;;;;이분들 죄다 눈치 백단이시네 안 들키려고 일부러 좀 귀척쩔게 하고 그랬는데 어캐 아심?;;;;;;하 저 위쪽으로는 없어서 그런 말 안 익숙한데;;;;;;채헌주 부탁이니까 들너드릴게요 누나..ㅎ
>>130 물론 그 다음에 잠시 침묵후에, 한마디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부리지마요. 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흔들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시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아!!! 라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센스 넘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삼 박스 안의 시계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