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2584576E+5 )
2018-02-14 (水) 02:57:23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441
타미엘-헤세드
(5086411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27:12
"그들은 달라요. 좀 많-이요." 화가 나더라도.. 라고 중얼거리다가 말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비유가 무섭다.. 란 것에 고민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 약간 투정처럼 말했습니다. 정말로 투정을 부리는 것도 마지막이니까요. 아니예요. 어릴 적을 제외하면 마지막 투정이 되겠네요. 복잡한 마음을 살며시 풀어내요. "그러하지만 그 외엔 어떻게 말할 수 없으니..까.." 애초에 난 그런 비유 외엔 잘 모르는걸. 지식선상에선 알아도 감정적으론 영 그렇달까요. 라고 덧붙이고는 명칭에 대해서 묻는 헤세드를 쳐다봤습니다. "어느 쪽이던 상관없어. 언니.. 라고 불러도 되고. 티오라고 불러도 되고.." 별 문제 없으면 영원한 안식을 곧 맞을 텐데 무슨 소용일까요. 라고 생각하면서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어차피 안식을 맞는다... 그렇다 하더라도 인정받은 기분이려나요? 미안해요. 그런 건 아니겠지만요. "그래요. 가장 오래 된 문." "그렇지만...타인을 데려가는 건 처음이니까요. 알고 있기에 가능한 거지만.. 한 몸에 둘은 분명 어디선가 분리되고 말 거예요." 완전히 접속했을 때..그러니까 다른 하늘로 떨어질 때 제 손이랑 떨어져 있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천천히 떨어질 테니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타미엘이랑 손을 붙잡음으로써 하나인 척 들어가는 게 쉽다.. 기보단 눈을 좀 둔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고통같은 건 받게 둘 수 없어요. 안 그런가요? "되찾으세요. 되찾아서 빠져나가세요." 자신에게 다짐하는 듯. 헤세드에게 말하는 듯. 중얼거렸습니다.빨리 가요. 빨리 가서 찾아오세요. 제발 이 끔찍한 고통을 멈추어 안식을 얻게 해주세요. 풍덩하는 소리도 없이 끝없이 가라앉는 듯 하다가.(바다속 풍경은 덤입니다) 마치 물 아래 또 다른 하늘이 있는 듯 물에서 벗어나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져내렸습니다. 의외로 사뿐사뿐하고 천천히 내려가네요. 다만..둘이 들어온 건 처음이라서 그런지. 바로 나타나지 않는 걸까요? 널따란 빙판이 얼어있는 호수 위에 내려앉은 뒤 벗어나면 위에서도 보았듯 태양은 지지 않지만 분명한 어스름의 눈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군요. 피가 흩어지면 너무 잘 띄지요. 그래서 어떻게든 주워모을 수 있었던 거려나요? 여기저기 문들이 보이네요. 작아진 앨리스만 들어갈 수 있을 법한 문에서부터 커다란 문까지. 그렇지만. 목표로 하던 문은 하나뿐이예요. 확연히 눈에 띄어요. 그녀는 헤세드에게 얼른 가라는 듯 부드럽게 밀었습니다. 표정은.. 체념과 후회와 그 복잡한 감정들이 섞여 있네요. 어쩌면 멀쩡한 모습은 지금 보는 게 마지막일지도 모르지요.. -이번엔 텀이 굉장히 빠르구나. 바로 며칠 전에 그렇게나 부서졌는데. 또 온 것이더냐? -그저 사랑스러우나... 어리석은지고. 상냥한 듯하지만 이질적인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청각으로 듣는다. 라기보다는 직접적으로 머리에 꽂아넣는 듯한. 그런 목소리의 주인공은 반짝거리는 백발을 아주 조금 꽁지머리로 묶었고, 서로 다른 눈 색을 지닌 귀공자같이 생긴 인상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그저 조롱하기 위해 덮어쓴 것에 불과하였습니다. 헤세드에게 입모양으로 빨리 가. 라고 중얼거린 것 같았습니다.제발. 빨리 가서.. 이 거짓된 삶을 부수어버리는 거야. -대답을 하렴. 저런. 네 온 몸에 금이 간 게 확연히 보이는구나. 죽어가는 네가 이 몸에게 자비로움이나마 구하러 온 것이니? 사이렉스의 모습을 한 심연이 부드럽게 다시 물었습니다.
442
타미엘-헤세드
(5086411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28:31
어어. 다들 어서오세요! 답래 쓰다가 불어나버렸어..? 헤세드주는 잘 들어가세요!
443
유혜주
(438133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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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불탄다..!) 00:29:42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440 에엩 그냥 답변 해주시면 되는걸요..!! 갑분싸라니!! 절대 안그래요!
444
메이비주
(7244939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29:46
안녕하세욥!
445
지은주
(8177814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30:20
모두에게 물어본 것이니 그냥 답변하셔도 돼요...!88 그리고 캐릭터에 대한 새로운 정보는 언제나 환영이니 갑분싸일리가 없어요!!
446
지은주
(8177814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30:42
타미엘주 어서와요!
447
이름 없음◆RgHvV4ffCs
(3914506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30:56
갑분싸는 없습니다. 걍 캐릭터 질문일 뿐이니까요!
448
이름 없음◆RgHvV4ffCs
(3914506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31:29
그리고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449
메이비주
(7244939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32:00
후음.. 그럼 써볼까요.. (첫번째에서 막혔다
450
메이비주
(7244939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34:46
1.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줄때 (연애 이야기 +++) 2. 둘중에선 강아지파. 지만 다른 동물이라면 토끼파. 3. 리듬게임. (레스주가 엄청 모태서 캐릭터라도..) 4. 검은색하고 흰색, 베이지, 남색 정도? 사실 1번 없음. 하려다가 간신히 찾아냈..
451
지은주
(81778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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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불탄다..!) 00:37:34
>>450 연애이야기 좋아하는구나 메이비 ㅋㅋㅋㅋㅋ 그리고 강아지파라니...! 어떤 종을 좋아하나요?
452
타미엘-헤세드
(5086411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38:04
1. 일상에서 작지만 행복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타미엘은 헤세드랑 했던 거 생각할 때..? TO는 자기혐오적인 행동을 하고 난 뒤에요? 2. 강아지파? 고양이파? 혹은 다른 동물파? 음... 동물을 피한다.에 가깝지요. TO도 동일. 사실 TO가 강아지를 기른 적 있었는데 교통사고로 죽었거든요. 그것에 사이렉스가 관련되어 있지 않다. 라면 거짓말이지만. 동시에 우연에 가까웠습니다. 3. 가장 잘하는 게임이 있나요? 딱히 게임을 즐기지 않아서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마 하면 잘 할 것 같아요. 4. 평소 가장 자주 입는 편인 사복의 색상은?(???) 차가운 색감의 흰색과, 따뜻한 색감의 검은색...이려나요.(사실. 생각을 잘 안해봄)
453
타미엘주
(5086411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38:25
다들 안녕하세요!
454
지은주
(8177814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40:01
>>452 (TO의 소소한 행복이 심상치 않다) TO야...88
455
메이비주
(7244939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40:28
복실복실한 애들을 기본적으로 좋아하고. 와서 잘 앵기는애들이면 더 좋구! 종으로 따지자면 시츄하고 포메정도?
456
이름 없음◆RgHvV4ffCs
(3914506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40:31
좋아! 메이비와 타미엘의 정보도 획득했다!
457
유혜주
(4381333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41:49
강아지과...! 메이비는 연애 이야기를 좋아하는군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타미엘... (주륵) 헤세드와 한 일...(주르륵)
458
지은주
(8177814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44:18
>>455 크윽... 시츄랑 포메 귀엽죠....(상상했다)
459
타미엘주
(5086411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45:49
린넨은 혁명이예요.. 일상이나 독백에 숨기기 정말 좋다니까요..(긁으면 보이니까 더 좋음)
460
메이비주
(7244939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47:13
다만 일도 일이니 동물을 키우지는 못해용.. 혼자 사는데 집을 오래 비우는편이라 키우는 애가 외로워 할테니.. 메이비가 고양이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매정해서. 정도일까요. 다 그렇진 않지만 뭔가 냥이들의 너 없어도 잘산다의 기운이 싫다나.
461
유혜주
(4381333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50:43
>>460 냥아치... 유혜 : (눈물)
462
지은주
(8177814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51:39
>>459 린넨이 뭐죠...?(멍청)(동공지진) >>460 뭔가 메이비 너무 공감되네요... (눈물)
463
타미엘주
(5086411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54:22
타미엘은 자기에게 해를 가하거나 가하려는 것에 대해선 잘 용서하지 못하니까. 아무래도 동물이랑은 말이 통하지 않는 이상 기르긴 힘들죠.. 그래도 동물학대는 알고 있어서.. 움직이는 인형같은 면이 좀 있으니까요...
464
메이비주
(7244939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54:50
메이비는 설정이 딱 소소한 불행 정도로 잡고 있긴한데. 어쨌든 자기 오면 꼬리 흔들고 그러는 멍멍이들을 더 좋아해요. 실제로 멍멍이를 키우지 못해서 대신 로봇청소기를 사둔적이 있 (흐릿
465
타미엘주
(5086411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56:38
>>462 글씨 색깔 넣는 거에 넣는 색상인데. 참치어장 배경이랑 색이 거의 비슷해서 모두선택으로 선택하거나 북붙하려고 긁어야 보이는 거예요. 좋은 예로 제가 쓴 답레가 있지요..
466
메이비주
(7244939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57:24
>>465 그렇군요! (아이모드
467
지은주
(8177814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58:26
>>463 흐음... 묘하게 슬프다고 해야하나.... >>464 로봇청소기 ㅋㅋㅋㅋㅋㄱ아니 메이비 너무 귀엽잖앜ㅋㅋㅋㅋㅋ(눈물)
468
지은주
(8177814E+5 )
Mask
2018-02-16 (불탄다..!) 00:59:45
>>465 그거군요! 저도 그 기능 너무 좋아해요!! 제 비루한 필력에 활력소같은 기분!
469
타미엘주
(50864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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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불탄다..!) 01:05:06
색기능은 생각보다 쉽고 괜찮더라고요. 아직 다른 건 못 쓰겠지만 그래도 색은 좀 쓰는..그래서 일상에서 가끔 린넨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신 정말 감쪽같이 숨겨 놓으면 너무 스트레스니까 답레처럼 약간은 알아보기 쉽게는 해둘 거지만요.
470
권주주
(755291E+53 )
Mask
2018-02-16 (불탄다..!) 01:09:47
1. 일상에서 작지만 행복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안돼... 동생 관련밖에 생각이 안난다...! 2. 강아지파? 고양이파? 혹은 다른 동물파? 강아지파? 왠지 동질감 같은게... 그리고 사무실에서 렛쉬랑 자주 만나다보니 강아지파에 가까운 듯합니다. 3. 가장 잘하는 게임이 있나요? 컴퓨터로는 서류작업밖에 안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게임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면 의외로 잘할지도...특히 fps 4. 평소 가장 자주 입는 편인 사복의 색상은?(???) 상의는 주로 흰색이나 검은색 같은 무채색 계열을 자주 입고요... 겉옷은 차콜 그레이같은 한색 계열을 자주 입어요 뒷북일까?
471
이름 없음◆RgHvV4ffCs
(3914506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11:37
권주의 정보도 스레주가 가져가겠습니다! 하하하!
472
이름 없음◆RgHvV4ffCs
(3914506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11:57
그리고 어서 오세요! 권주주!
473
유혜주
(4381333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14:12
린넨이 그거였구나...!! (댕청(몰라서 대응을 못 함 저도 나중에 써먹어봐야겠네요. (두근두근 권주주 어서오세요! 권주도 fps를 잘하나봐요! 언제 한 번 유혜랑 붙,,, (그리고 졌다) 얼떨결에 이제야 눕게 된 유혜주 입니다... (아련) 한 시간동안 많은 일이... (눈물)
474
이름 없음◆RgHvV4ffCs
(3914506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17:24
이제야 누우시다니..고생이 많으세요..정말로...그리고 오늘은 설이죠!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설 선물로 뭘 주면 될까요?
475
메이비주
(7244939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19:01
메이비 남자친구가 하늘에서 떨어지면 좋겠어요! (무리. 어서와요
476
유혜주
(4381333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21:16
>>474 세뱃돈....(소근소근(아님 >>475 앗 저도... 윻
477
권주주
(755291E+53 )
Mask
2018-02-16 (불탄다..!) 01:21:17
>>473 생각보다 잘하긴 하겠지만...음 일단 조작하는 법부터 가르쳐줘야합니다... 그리고 강준이는 여기서 포기했죠. 강준: 생각보다 더 답이 없었어...!
478
유혜주
(4381333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22:41
제발 중도 작성님.... >>476 유혜 남친 좀 하늘에서 떨어트려주세요! (안됨 >>477 아앗.....! 강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내심을 가지고 알려주다보면 어느샌가 재능을 발휘할지도...! (PC방으로 끌고간다
479
타미엘주
(5086411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23:04
다들 어서와요!
480
이름 없음◆RgHvV4ffCs
(3914506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24:19
>>475 >>476 이준:그것은 자네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네. 허허허! 그리고 세뱃돈이라. 좋아. 주도록 하지. 나에게서 가져갈 수 있다면 말일세.(보스 브금(?)
481
메이비주
(7244939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25:11
서장님 나빠! (삐짐
482
유혜주
(4381333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27:09
>>480 갸아악...! (오버익스파 발동(??
483
이름 없음◆RgHvV4ffCs
(3914506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29:09
하지만 서장님도 솔로라구요! 그것도 17년이나!(그거 아님
484
메이비주
(7244939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30:00
결혼도 했었잖아요! 애도 있고! 엉엉
485
권주주
(755291E+53 )
Mask
2018-02-16 (불탄다..!) 01:31:40
안대... 권주는 이대로 가면 마법사가 될거ㅇ...
486
메이비주
(7244939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32:22
하지만 권주는 이미 누군가가 노리고 있..
487
이름 없음◆RgHvV4ffCs
(3914506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32:56
>>484 >>485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어서 관캐를 꼬셔서 앤캐로 삼으세요. 연플은 용기있는 자만이 가능합니다.
488
유혜주
(4381333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33:31
>>483 네에...? (서하를 바라본다 >>485 네에에에...?? (발렌타인데이의 추억
489
유혜주
(4381333E+5 )
Mask
2018-02-16 (불탄다..!) 01:34:40
N년 동안 연플이 한 번도 안터졌잖아? 아마 안될거야. 난... (포기)
490
메이비주
(72449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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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불탄다..!) 01:35:54
연애 이야기하니 생각난거지만 사실 설정상 메이비는 연애경험이 많아요! 대부분이 빨리 깨져버렸고 그 이유가 대부분. 메이비가 거리를 좁히려하지 않아서. 였고 메이비 본인도 인정한 사실이라 문제지만요. 오너인 제 맘과는 다르게 캐릭터는 연애와 거리가 ㅁ...
491
이름 없음◆RgHvV4ffCs
(39145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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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불탄다..!) 01:38:45
서..서하는 관계없습니다! 하윤이도 솔로니 2대1이에요! 그리고..음..메이비는 그랬군요. 음..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