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그쵸그쵸 그 이후로 다시 운빨 폭망해서;;;;;;;아마 그때가 제 전성기가 아니었나 사알짝 추측해봄 ㅇㅇ 안이 원래 저 다이스 굴릴때 좀 험하게 굴림옄ㅋㅋㅋㅋㅋㅋ그래서 살살 굴려줬더니만 나온게 토마스였고 다이스 이 ㅆ(험한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봤어 하면서 괴로워하는 아연주 뻘하게 귀엽슴다 ''*(쓰다듬)하 저 방금 눈물 한 수천방울 흘린듯 책임지시란;;(??????
>>80 오오오 세연주 초콜릿 만드셨나요..! 무려 수제 초콜릿이라니 짤 한장만 올려주세요;;; 저도 사실 별로 겁은 없는 편이에요. 막 공포영화를 액션영화 보듯이 보거나 심지어는 킬킬대며 보기도 하고...(이건 어렸을 때부터 너무 봐서 무감각해져서 그런 걸지도)(어머니께서 참 공포영화를 좋아하셨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너무한데요? 와 그정도면 그냥 노답인데... 학폭위 열릴 만 했네요 따끔한 맛을 봤으면;
>>80 ;;;;;;;;;;;;;;;;;;;익명사이트란게 개아쉽네여 안이 뭐 그런 개쓰레기들이 다 있져?그런건 지들도 그렇게 당하게끔 진짜 어디 끌고가서 애들하고 돌림빵하면서 줘팸해줘야함 그러기 전까지는 정신 못차릴듯;;;;;;;;;;;세연주 몸 괜찮으셨어요?ㅠ
>>84 그런거 개억울하지 않나요 미국에선 개깝치는애들 총으로 쏴죽여도 저새끼가 먼저 깝침 ㅇㅇ 이러면 정당방위 땅땅 해주더만;;;;;;;;;;;;ㄴㄴ 괜찮아여 거슬릴때는 원래 그런거 신경 안쓰고 진짜 죽도록 패버려야함 ㄹㅇ;;
>>86 ㅇㅋㅇㅋ 전국 도윤이협회 회장인 제가 친필서 써드리고 도장 쾅 찍어드리겠슴다 완전 대단하심;;;;;저보다도 더 도잘알이실듯한 기분이 살짝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숴여 아까 마신 부라더소다때문은 아닐텐데;;;;새벽버프 좀 받아서 그런듯 양해좀 해주셍 ㅇ_< ㅇㅇ 그니까여 익명사이트란게 이래서 아쉬움;;;그쵸그쳐 완전 비주얼 제대로 휘어잡을거같은데;;;;;
>>74 아니 진짜 너무 짜잉나서 제대로 엎으려고했는데 지가 발버둥치다가 옆으로 떨어짐ㅋㅋㄲㅋㄲㅋㅋㅋㄱ아팠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술취한 아이들 몸개그때문에 좀 웃음ㅋㅋㄲㅋㅋㄲㅋ >>79 ㄴㄴ 이해는 해요 취해서 혀꼬여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그럼 꼭 따라와서 깐족대요.. 미쳐버림 그때는ㅋㅋㅋㅋㅋㅋㅋㄲㅋ
>>82 앗 저도 그렇슴다!! 즐겨찾기에 괴담블로그 이것저것 저장해두고 심심할때 몰아읽거나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괴담요소 있는 게임 혼자 쫄아서 하고ㅋㅋㅋㅋㅋㅋㅋ 핫 뭔가 지애주 되게 용감하신 것 같슴다.....!!!
>>87 한번 운 MAX 찍고나면 거짓말처럼 운 파스스 되는 거 있더라구여 저도 그런 적 있음;;;;;;; 살살 굴려줘도 토마스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 왜그러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백번쯤 후회하다 자요 아 내가 왜그랬지 싶고;;; 그리고 저는 귀엽지 않슴다ㅋㅋㅋㅋㄱ(일단 쓰담받기) 수천방울;;; 오늘 책임지란 얘기 두번째 듣고있슴다 어케 해드릴까여;;;
>>89 괜찮음ㅇㅇ아연이는 적당히 알아서 할거임(아연 : 야) 별로 든든하진 않을지도 모름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좀 공포영화 못볼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아 몸이여 오늘 어지럼증 좀 심했던 것 빼곤 다 괜찮았슴다!! 열도 내렸고 몸살도 좀 나아졌어여!! 걱정해줘서 ㄱㅅ함다@@@@@@@@@@@
>>96 전 그게 아예 괴롭히려고 한 게 아니라 놀래키려고 한 거였다는 게 더 이상해요. 그 애들 왜 그랬는지... 놀래키려고 그딴 짓을 하다니 물론 괴롭히려 한 거였어도 무섭고 싫겠지만 놀래키려고, 였다면 본인들이 그 심각성도 몰랐다는 거 아니에요. 진짜 기분나빠요 그럼 사람들... 왜 그러는거지 진짜? 저도 그런 적 있어서 생각나는데 옷에 목 뒤쪽부분 잡혀서 끌려가는데 안 가면 당겨져서 진짜 구르겠다 싶어갔고 갔었거든요. 그때 기억은 진짜 학교 구조때문에 햇빛 세게 비치던 것만 생각나고 다른 건 기억이 거의 없지만 그 이후에 물리치료 받던 기억이 너무 생생해요... 그런 사람들 진짜 혐오스럽습니다 전...
에 그거 장난이었다고 하기에는 정도에서 심하게 벗어났는데요;;;; 계단에서 밀어버리면 놀랄 거라고 생각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는 건 미친놈들이져;;;; 솔직히 그거 거의 살인미수급이라고 생각하는데 확 빵에 잡아 쳐넣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진짜 가끔 머리에 개념대신 라면사리라도 그득한가 싶은 새끼들 있다니까요 진짜 확 끓여먹어버리고싶게;;;;
>>102 그 전부터 저 이름으로 안 부르고 싫어하는 별명으로만 부르던 거에서 제대로 화를 냈어야 하는데 울기만 했었던 게 잘못이죠. 너무 혐오스러운 사람인데 그게 초등학생... 한 3학년 때였고 그 일로부터 몇 년이 지나서 얼굴도 이름도 기억을 못하겠네요. 게다가 제가 그 일 이후로 바로 전학을 가서 잠적탔던 것 때문에... 이젠 복수하러 갈 수도 없어요. 사실 그 때 똑같이 해 주고 싶었지만 저 괴롭힌 애 제가 또 괴롭힌다고 해서 법적으로 절 보호해주지도 않을테고, 애처에 복수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던 나이라서 그냥 무서워서 울고 떨기만 했죠. 너무 싫은 기억이에요 지금도.
>>99 저 솔찌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별로 무섭지 않았거든요?;; 그레이브 인카운터 보기 전에 친구가 이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랑 비슷한거라길래 안 무서울줄알고 겁없이 봤는데;;;;;;;;; 아 근데 그거 후기같은거보니까 2편 좀 망작이래여;; 그 왜 1편에서 제일 마지막까지 살아남은애 있잖아요;; 2편에서 걔가 사실 살아있었는데 어떤 귀신 도움받아서 정신병원 바뀌는 구조 파악하고 지도 만들고있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저 그거 듣고 댕터져서 1편의 공포를 극복했잖아요;;;;
아니 하 나 돌겠다 험한말 쓰면 안되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개어이없어서 웃음만 나네 놀래키려고 그랬다고??진심 뭐하자는 개뼈다귀들임 그건???자기네들도 계단에서 밀쳐지고 아 장난 ㅋ 그러면 개 풀발할거면서 꼭 자기 일 아니라고 깝싸는것들 많더라고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암튼 월하주 진짜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셨을거같은데ㅠㅠㅠㅠㅠ힘내요 제가 응원할게요 ㅠㅡㅠ
>>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그쵸그쵸 꼭 그런게 있다니까여 전날에 운 개좋았으니 오늘도 가즈아아아아!!!하면 꼭 그날 가챠는 제게 빅엿을 크게 한방 맥여주심;;;; 안이 모르겠어여 다갓 나한테 단단히 삐진듯 이벤트때 빗나감 왕창 뜨면 어카죠 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게 있더라구여 꼭 후회하면서도 한번쯤은 보게 되는..?ㄷㄷ 두번째 들으신건가여 저 쓰다듬어주셍! ^-^♡(대체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당신을 보는 제인의 눈빛은 완연한 소악마, 그 자체였다. 머리카락을 헤집어 보면 새빨갛고 뾰족한 뿔 두 개가, 입을 벌려 보면 뾰족한 송곳니가 나올 것만 같은 느낌의 사악한(..) 시선으로 당신을 바라보던 제인은 글쎄? 어때 보여? 라고 하며 이내 웃음을 터뜨리는 당신을 빤히 바라보면서 나야 모르지~ 하고 어깨를 으쓱였다. 그러면서도 너? 하고 덧붙인 당신의 말에는 피식 웃으며 뭐래- 하고 대꾸할 뿐이었지만.
" 있긴 있어? 누군데, 누군데? 우리 학원 다녀? 몇 학년? "
마침내 대답이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 속사포로 질문하던 제인은 다시 한 번 해볼까? 하는 목소리에 앗차, 하고 입을 다물었다. 답잖게 흥분했는걸.
" 아하하하하, 그래그래. 다시 해야지. 응. "
이번에도 이겨야지, 이길 거야- 하고 중얼거리면서, 가위 바위 보! 를 기세 좋.. 게 외쳤다만.
" ....졌.. "
제 손을 멀거니 내려다보는 녹색 시선은 이미 죽어있었다. 후우, 깊은 한숨을 내쉬던 제인은 무심코 떨어뜨렸던 고개를 도로 들어올리더니 당신의 눈을 바로 바라보면서 한번 더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곤 제 양 팔을 양쪽으로 과장스레 쫙 벌리더니, 경련하는 입가를 애써 감추며 헤실 웃어보였다. 이래서 행운의 여신과 다갓과 내 지팡이는 믿으면 안 된다니까. 근데 다갓이 뭐지?
아 진짜 그런새끼들 극혐이에요;;;;; 하지 말라면 하지 좀 말지 귓구멍이 아니라 눈구멍으로도 안쳐듣는 놈들 너무 많아요... 저도 초등학교 1,2학년 때 그런놈들 때문에 한바탕 난리를 친 적 있었는데 나중에 6학년쯤 되서 그놈들한테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지들은 장난이었다는 거 있죠???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런 개념엾는 새끼들은 매장을 시켜야함다;;; 월하주 마음고생 심했겠어요8ㅁ8(도담도담
>>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꼭 잘 간직해주세여 제가 많이 아껴드릴게양 ^-^♥️♥️♥️♥️ ㅇㅇ 그니까여 꼴랑 거기 찔끔있는 알코올로 이렇게 날아오를리가 없거든여 아마 새벽버프 탓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ㅇㅋ 이해해주셔서 감사함다 하 역시 츸사주 친절한거 짱좋음 ㅠㅠㅠ..아 저 키..그닥 안커여 한 179인가 180인가 간당간당함..예전에 허세쩔때는 막 195인가 그렇게 뻥치고 다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뭐한건가 싶더라구여;;;;
수술 받아서 별로 몸 안 좋을 때라서(야자도 합법적으로 잘 빠짐) 아마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서 학폭위가 좀 빨리 열리고 잘 해결된 축에 속했지만요..
정상적이지 않다. 라는 걸 같잖은 이유로 대는 걸 보았지만.. 딱히 정상이어야만 한다는 법은 없잖아요? 상당히 감정적으로 부족해보이고, 공감적이지 못한 면이 분명 있기는 있었지만(주위인물의 증언상) 그런 일을 당할 이유는 못 되니까요.. 사실은 그 때로 돌아간다면 좀 더 뭔가 말해주고 싶네요..
>>110 아니 그게 왜 월하주 잘못이에요;;; 그런 일을 당하면 사람이 화낼 수도 있지만 무서울 수도 있고 울 수도 있죠. 그러니까 인간인 거고. 나쁜건 애초에 남에게 그런 짓을 한 개뼉다구새끼들이죠. 진짜 그런 인간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알아요. 하지만 월하주는 복수안하셔도 돼요, 그딴 인성 가지고 살면 자연스레 패망하게 돼 있으니까. 그냥 그 인간들 쫄딱 망했을 때 비웃어줄 말 준비해두시고 월하주 파이팅하세요!
>>100 앗앗 늦게봄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꼴좋네여 그거 아마 제가 옆에 있었다면 완전 비웃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뭣도 안되는게 그러다가 더 다치고 그런다니까옄ㅋㅋㅋㅋㅋㅋ근데 그런것들은 좀 다쳐도 쌈;;
>>123 아뇨아뇨 괜찮아요 세연주께서 인성파탄이면 저는 이미 중딩시절부터 지금까지 개쪽났을 그런 놈임 인성부터가 M생 그 자체라서;;;;;;;;;;;;;;;;맞죠맞죠 남들하고 좀 다르다고 괴롭힘거리가 되는건 솔까 인정하기 힘든 거리임 진짜 하;;;;;;어이가 없네여 세연주 진짜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ㅠ..아 근데 뻘하지만 야자 합법적으로 빠졌다는건 좀....부러움 ㅡ3ㅡ
제인주는 물리적으로 그런 적은 없는데, 조용하게 사는 것 치고는 소문이 좀 많이 따라다녔네요. 남친 사귀면 1달을 못 간다거나(남친 두명밖에 없었고 둘 다 1년정도 사귀었음) 뭐랬지 몸 약한 척 한다거나.. 비싼 척 한다는 말도 들어봤는데 겁나 어이없었음요 ㄹㅇ; 내가 뭘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드라마같이 화장실에서 저 뒷담화하는 것도 들어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밥풀같은것들;
사실 지금까지 그런 애들을 하도 많이 만나서... 제가 성격이 지나치게 소심한 탓도 있고 그런 애들 만나면서 꼬인 것도 있지만 아무튼 그래서 유독 뒷담을 많이 까이거든요 제가... 그래서 그런 애들 때문에 약도 여태까지 먹고 있는데 왜 아직도 그럴까. 지들 입에 제 약 남은거 다 쏟아부어주면 이제야 이해할 수 있을까요? 하루에 4알씩 약을 매번 먹어야 하고 상담도 매주 가야 하는데 자기들도 그렇게 될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될 만큼 험한 일 겪어봐야 이해할 수 있을까요?
>>108 아... 힘내세요! 수면유도제이신 것 같은데...
>>112 네. 뭐 그렇게 큰 일은 아니고... 일단 초 1때부터 현재까지 쭉 비슷한 일들 뿐이었으니까요.
>>118 앗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 장난이라는 말이 너무 상처죠. 싫다고 싫다고 그렇게나 말을 하는데도 안 들었으면서. 장난이면 그 선에서 멈췄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