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핫 저랑 반대네요!!!! 저는 귀신이나 미신에 엄청 약해서 쫄아버리는데 오히려 어두운 골목같은데는 잘 쏘다님다;;; 사실 제가 이상한거져 따지고 보면 후자를 더 무서워해야 하는데... 위험하니까요!!
>>114 긍까 말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 좀 좋은 것 같아서 한번 더 가면 꼭...(ㅂㄷㅂㄷ) 아님다 도윤주 다갓 곧 기분 푸실거임;;;;; 다갓 꼭 엿이랑 당근 번갈아 주시니 도윤 무쌍 찍을 찍을 수 있을거라 생각함다ㅇㅇㅇㅇ 맞아여 후회할 거 아는데 꼭 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는 뭐 미래의 제가... 아까 츸사주한테 듣고 왔었슴다;;; 에엩 쓰담임까ㅋㅋㅋㅋㅋ 조오아 도윤주 눈물 수천방울 흘리셨다는데 쓰담이 대수겠어여!!!(폭풍쓰담
사실 뭐 따지자면 저도 학교에서는 참... 4차원 이상으로 간 수준인데 소심한 그런 애라서... 그래도 전 물리적인 피해는 그닥 많지 않았네요. 정신적인 피해가 더럽게 심해서 그렇지. 제가 들은 말들을 곱하고 제곱하고 또 더해서 말해주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이번 해도 또 그게 반복되려나요...? 역시 제 성격 버리기가 영 힘들어서... 사실 월하처럼 연기라도 할 수 있었다면 좋으련만.
>>131 와 현호주 바닥닦아? <= 이부분 ㄹㅇ 킬링파트였음 저 좀 심쿵했다?;;;(? 아 맞아여 현호주 운동 하시는 분이니까....안이 근데 저였으면 그냥 그대로 발로 몇대 더 깠을듯 솔까 그냥 시비털고 때리는놈하고 먼저 시비털려서 때린 놈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함;;;;;;;;근데 법이 그걸 다 같은놈으로 싸잡아 생각하니 문제인거 같아여;;;;;;;;;;;;
>>124 왠지 싫어할 것 같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영화는 보는데 귀신영화는 못볼 것 같은... 츸사도 무서운거 싫어하나요;;;;;; 츸사 무서운거 보는거 좀 귀여울듯;;;;; 햨 내일은 좀 더 괜찮을 것 같슴다!! 약 계속 먹고있고 이젠 밥도 조금씩 먹으니까 괜찮을거임@@@@@@@@@@@@ 하 그러네오 좀 힘 나는 것 같음;;;; 츸사주 힐러로 전직하신???;;;;;;
>>133 그러니까요, 자기들만 재밌었으면 그게 장난인가요?? 남 기분 생각도 못하는 머저리같은 새끼들이 꼭 지랄이죠;; 공감 못하는 것도 지능의 문제라던데 빡대가리들임이 분명함다. 월하주 너무 힘드셨나보다...8ㅁ8(토닥
뭐지. 수술한 데가 터지고 긴장성이 터지면 일어나는 일을 상세히 설명해줬나 그랬을 거예요. 아. 그래도 대충 마지막 비슷한 말은 제가 생각해도 잘 했습니다. 대충 장난으로 살인자가 되어버릴 기회를 놓치다니.. 정말로 아쉬웠겠구나. 주시할 이들이 많을 거란다...느낌이려나요..
>>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가베주 넘 화통하신데;;;;; ㄹㅇ루 똑같이 돌려주는게 젤 좋음 진짜 뭐든지
>>132 님 ㄹㅇ 저희 누나랑 비슷한 일 겪으셔서 제가 넘 공감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희누나도 학교다닐때 소문같은거 너무 자주 엮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거든요 이거 제가 누나한테도 해줬던 말인데요;;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런 일 앞으로 안 일어났으면 한데. 만약 일어난다면 걍 님 질투해서 소문 엮었다고 생각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너무 심하면 걍 개패버리셈
정말 지 좋은대로 사는 새끼들 극혐임다;;;; 남한테 피해주고 상처주고 지 멋대로 장난으로 치부한 다음 거기에 정색하면 이상한 애 만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담은 왜 까요 뒷담은 앞에서 떳떳힌게 말할만큼 깡도 없고 지들 말이 쓰레기만도 못한 거 아니까 뒤에서 쌉소리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껏 학교다니면서 그런 애들 평생을 봐 왔지만 제대로 된 새끼들은 없었어요 나중에 패배자가 돼서 길바닥 노숙자로 만나면 제일 꼬시고 좋겠네요;;;;;; 우리 스레에 왜케 미친새끼들한테 시달린 분들 많은검까8ㅁ8 진짜 얼굴에 빨간줄 죽죽 그어버릴 새끼들임다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156 앗시 측사주 저 울어도 됨????;:;;(우럭..) 아 진짜 고마워요.. 이거 졸업할 때까지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여기서 위로받네.... 8ㅁ8 측사주네 누나도 그러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ㄹㅇ 고마워요 진짜.. 그래도 이제 여고가니까 남자친구 어쩌고로 엮일 일은 없을듯요 다행.. (._. ) 감사합니다 진짜.
;;;;;;;;;;;;;;;다들 캐릭터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조금씩 찌통이 있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음;;;;;;;;중고딩시절때 이야기를 한다면 저 자신이 너무 개쓰레기라서..참겠습니다 아마 여러분들 저한테 살인충동 느끼실거예여 그때는 선배 빽믿고 좀..그래서..ㅠ
>>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심 올해 들은것중에서 가장 최고의 핵사이다 이야기였슴다 칭찬스티커 백개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하셨어요 자기합리화 개쩌는애들은 그만큼 좀 패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들 감사합니다!!! 역시 익명이란 건 좋네요. 부모님도 모르실 얘기를 터놓고 말할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들. 좀 나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진짜 다들 너무 감사해요. 제가 학교에서 좀 우울하고 그래도 이렇게 상판 뛰면서 버텼거든요... 이렇게 상판에서 위로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XD
>>166 ㅇㅇ진짜 이거 제가 그 당시에 누나한테 개못생긴 새끼들이 누나 질투나서 그러는거니까 걍 생까라. ㄹㅇ 일케 말했거든요? 걍 님 이쁘고 하니까 지들딴엔 까내리고 싶어서 그랬겠죠;; 걍 열등감 쩔어서 글캐 행동했다고 생각하고 이쁜 레이디제인주가 너그럽게 넘어가세요; 빙시들 상대해서 머함 ㅋㅋㅋㅋ글고 이건 그냥 말씀드리는건데 여고가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은 일 생길지도 모르거든요? 진짜 인간관계 하나하나 너무 깊게 신경쓰지 마시고 ㄹㅇ 마음맞는애 만나면 걔랑만 놀면댐. 솔직히 전 학교다닐때 별로 트러블없이 다 두루두루 잘 지내고 졸업한 케이스라 막 어케 말씀드려야댈지 모르겠는데요;;; 힘내라는거임@@@@@@@@@@@@@@@@@
>>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은 넓고 머리빈새럼들은 많아서.. 쯥 그래도 괜찮심미더 다른 분들도 괜찮았으면 좋겠구. 근데 아연주 레스 좀 공감백배네요 저 박제해도 됨까??
>>163 일진소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운동하셔서 그런 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있더라구요 운동하는 애들 일진오해받는겈ㅋㅋㅋㅋ 않이오 1학년 땐 너무 말라서 그런 소문 났었던 듯 저 미인 아녜요 이제 마르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