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2818155E+5 )
2018-02-12 (모두 수고..) 02:11:55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104
메이비주
(949930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6:39:20
흐음. 팔다리가..
105
권주주
(0812976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6:40:10
권주데스요! 드디어 폴라티 안쪽의 그것(?)이 나왔네요...! 창상이라고 해야하는지 절상이라고 해야하는지...검색해봐도 차이를 잘 모르게쒀욥. 이미지 누르니 조금 잔인한 짤이 나오고ㅠㅠ
106
유혜 - 센하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6:40:23
헤세드주 멀미...(깊은 공감) 조심해서 오세요!! >>104 메이비주 아프세요!?!? (동공지진
107
유혜 - 센하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6:41:44
창상은 칼이나 창에 베인 상처, 절상은 그냥 날카로운 것에 다친 상처라고 하니 도구의 차이일까요...! 아니 권주야ㅠㅠㅠㅠㅠ행벅ㄱ해 권주야ㅠㅠㅠㅠ
108
메이비주
(949930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6:46:43
뭔가.. 삐걱인다 해야하나..
109
유혜 - 센하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6:48:39
>>108 헉....? (동공지진) 왜지...!! (동공대강진)
110
월하아
(1858588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6:55:31
VIDEO 위키에 적혔던 목에 흉터구나 :o 레주 다녀오구, 메이비주 가볍게 스트레칭이라도 해보는게 어때..?
111
센하-유혜
(7912221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6:56:57
카운터를 향해 등을 보이며 자리로 돌아와 앉기도 전에 십년지기에게서 질문이 하나 건네져왔다. 무슨 이야기인가 싶었더니 성재에 관한 이야기였다. 대답하기 전에 우선 자리에 앉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 앞쪽 상이 눈에 들어왔다. 벌써 숟가락과 젓가락이 나란히 올려져있다. 건너편 끝ㅡ이라고 해도 거리가 긴 것도 아니지만ㅡ을 보니 그쪽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유혜가 내가 주문하러 간 사이에 세팅해놓은 것이다. 세심하다고 해야할까, 뭐라고 해야할까. "간혹 만나기도 하지. 아무래도 대략 4년동안 그 녀석 집에 얹혀 살았다보니까. 오히려 연락을 끊는 쪽이 힘들다고 할까." 담담하게 답하면서 그 사이에 대령온 물통과 컵을 지그시 응시하다 컵을 각자의 자리에 놓고 물통의 뚜껑을 열어 적당한 속도로 따랐다. 먼저 유혜의 컵을 채우고, 내 컵은 다음 순서였다. 딱 75퍼센트 정도의 비율을 맞추는 것이 고집스러워 보여도 어쩔 수 없다. 결벽증은 아니지만 이런 건 어째선지 맞추고 싶어진다니까. 물통을 도로 상 위에 올려놓고 75퍼센트 물로 채워진 내 컵을 오른손에 들었다. 왼팔은 팔꿈치를 상 위에 대충 올리고 있다. 그러고 보니 유혜는 경찰대를 졸업한 이후로는 나와도 연락이 없다시피 했더라. "너도 언젠가 연락해보든지. 전화번호는 그대로니까"라고 무심히 덧붙여본다. "셋이서라, 추억팔이는 되겠네." 부드러운 미소를 소탈하게 지으면서 그리 대답하고는 컵을 기울여 시원한 물을 살짝 마셨다. 하기는 어렸을 때는 자주 놀았었다, 셋이서. 그 때의 기억을 살짝 떠올려보기도 한다. 컵을 입에서 뗀 나는 평소의 나른한 무표정으로 돌아와있었다. "그 녀석 근황 들려줄까? 어렸을 때부터 글을 많이 쓰더니, 어느새 소설가로 데뷔하셨더라. 아직 그렇게 유명하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주목을 받고 있는 모양이야." 실소와 함께 나지막히 읊조리고는 컵을 도로 내려놓았다. 그러고는 아까처럼 팔짱을 끼었다. 무심코 카운터를 옆눈으로 힐끔. 나도 배고프긴 배고픈가보다.
112
유혜 - 센하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6:57:53
월하주 어서오세요!!
113
메이비주
(949930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6:59:54
어서오세용.
114
센하-유혜
(7912221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00:35
어버버법ㅂ버ㅓ(동공지진) 헤세드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시고 레주 다녀오시고 권주주 어서오시고 메이비주 어서오시고 월하주 어서오세요!!(혼란)
115
월하
(1858588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03:29
앗 이제 월하준 나중에 올게 하고 사라지면 센하주는 다시 인사를 해야하는 것인가 (사악)
116
이름 없음
(6291317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04:28
타미엘주: 손님러쉬에. 멘탈 박살에. 어... 상태가 망했다던가. 로 정말 자괴감이 드는데. 원모어찬스 다이빙 해도 되는 거지? 동생: 병원비를 생각하세요. 타미엘주: ㅜㅠㅠㅠㅠㅠ 정주행 후...어..음..어.... .......그것보다 발렌타인..이로군요..(고개끄덕) 다들 안녕하세요...(시무룩)(또 참여를 제대로 못함)
117
월하
(1858588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09:47
어서와 타미엘주!!...
118
센하-유혜
(7912221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11:26
>>115 갸아아아아아아(오싹) 안 돼요 월하주 그것만은...!!(매달리기)(처절)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는 괜찮으세요...?! ;ㅁ;(동공지진)
119
유혜 - 센하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13:42
“ 너네는 연락 계속 하고 있었구나. 하기야, 끊기는 게 더 신기하겠네. “ 나도 연락 좀 걸 걸, 유혜가 후회스러운 듯 뒷목을 만지작 거린다. 셋이서 한창 놀러다닐 때는 정말 즐거웠더란다. 하긴, 그나이대 애들에게 즐겁지 않은 일이 있겠냐만. 도움도 많이 받았고, 고등학교 때에 접어서는 즐거운 일도 많았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냐 묻는다면— “ 아, 진짜? 언제 한 번 연락 넣어봐야겠다. “ 허투로 하는 말은 아니었다. 근시일내에 다시 연락을 넣어봐야겠단 생각을 품으며 유혜가 컵을 입가에 가져간다. 목이 차가워지는 감촉에 정신이 바짝 드는 느낌이었다. “ 많이 친했으니까. 게다가 너랑은 벌써 10년을 봐온데다 직장도 같잖아. “ 신기한 인연이었다. 십 년을 알고 지낸 친구가 엄청난 확률로 익스퍼였던데다 직장도 같은 곳이라니. 아마도 얘는 미래에도 만나고 있을 거 같단 생각이나 품으며 힐금 카운터를 바라본다. 배가 점점 더 고파온다. “ 진짜? 책 냈나보네? 완전 잘 됐다! “ 세상에, 유혜가 두 눈을 크게 깜빡인다. 와, 소설가라니. 언제한번 책을 찾아봐야겠단 생각이 문득 든다. 그래도 점점 주목받는 신인작가가 되어있다니, 어느샌가 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하나둘 변해가고 있었다. 과거 교복을 입고 ㅡ센하는 사복이었다.ㅡ 셋이서 웃고 떠들던 기억이 지금의 우리와 오버랩된다. 한참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점원이 각각 가라아게 정식과 쇼가야키 정식을 들고와 센하와 제 자리 앞에 놔주었다. 먹음직스러운 외관을 보며 방긋 웃어대던 유혜가 찰칵, 사진을 몇 장 찍어낸다. “ 고마워 센하, 잘 먹을게. “
120
유혜 - 센하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14:17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121
타미엘주
(6291317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14:27
다들 안녕하세요.. 나른하네요.. 비타민이나 보충해야 하려나요..
122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22:12
간식거리를 사 온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123
월하
(1858588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32:10
어서와!
124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38:42
안녕하세요! 월하주!!
125
타미엘주
(6291317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55:57
다들 안녕하세요..
126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7:58:53
타미엘주도 안녕하세요!!
127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8:57:09
어째서 쭉 침묵인가?! 또 새벽이 되어야 활발해지는가..! 일단 스레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128
타미엘주
(6291317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9:16:28
다녀오세요 레주.. 흐갸아악... 발렌타인 이벤트로 타미엘쟝이 만들 수 있는 걸 생각해보니...(흐릿) 타미엘-TO:초..초콜릿..으으윽.. 타미에엘... 왜 이런 날에 나오질 않아요..(직접 만든다)(근데 서투르다)(닉시 도움받음)
129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9:29:46
스레주가 식사를 하고서 갱신합니다! 아..아니..! 근데 타미엘 TO는 다시 타미엘로 돌아오지 못하는 건가요?!
130
헤세드주
(058707E+51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9:35:45
헤세드주 갱신해요!!!! 핸드폰 메인보드를 바꾸니 전화번호도 날아가고(백업 못함) 사진도 날아가고(백업 못함) 어플에 따로 쓰던 독백도 날아가고...(백업 못함) ........(울뛰)
131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9:36:44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아...아니...아니...!(토닥토닥) 이..일단..심호흡하세요..! 헤세드주!!
132
헤세드주
(058707E+51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9:40:33
;ㅁ;... ;ㅁ;.... ;ㅁ;....8ㅁ8....(눈물팡) 흑흑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3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19:41:17
......(토닥토닥(꼬옥)
134
타미엘주
(6291317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01:36
그건 아니지만요... 심연에게 더 깨지면 상태가 너무 안 좋아질걸 본능적으로 느껴서 요 며칠은 심연에 접근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는 느낌이려나요. 다들 안녕하세요. 헤세드주..(토닥토닥)
135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03:55
>>134 .....어어...심연에게 접근도 못한다니..누군가가 심연을 때치해야하는 건가요?! 지금 상황?!
136
헤세드주
(058707E+51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03:56
8ㅉ8... 8ㅉ8... 다, 다시 써야겠어욥....;ㅁ; 일단 조금 나중에 올게요!!
137
타미엘주
(6291317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07:57
다녀오세요 헤세드주. 힘내세요! 심연을 때치하면.. 좋지만 문제가 많지요.. 그치만 어쨌든 13..즈음에는 어떻게든을 생략하고서라도 타미엘쟝 데리고 나와서 뺨을 후리던 흔들던 정신을 차리게 해야하겠죠. 그리고 13이나 14엔 돌아온 걸로..
138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10:10
....헤세드주...푹 쉬시고...안정이 되면 다시 오세요...!! 8ㅁ8 음..그리고 심연을 때치하면 그건 또 안되는건가요..? 음..음... 이제 남은 에피소드도 10개. 슬슬 타미엘도 돌아와야겠죠!
139
타미엘주
(6291317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18:40
함부로 때치하는 것은.. 압도적이지 않으면 상당히 때치하는 쪽이 너무 불리해서.. 양동작전이 효과가 좋습니다. 근데 타미엘-TO는 혼자인데다가 랭크도..S였잖아? 안될거야.. 돌아와야죠(고개끄덕)
140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19:18
음..음...역시 서장님이 직접 출동해서 들어가야.....!
141
타미엘주
(6291317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35:32
흐늘흐늘한 기분이네요.. 뭔가 많이 해야하지만요.. 하기 귀찮아..
142
어릴 때
(058707E+51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41:18
그 때는 굉장히 어린 시절이었다, 고 아이는 생각했다. 그 날은 피구를 했었고, 너무나 더웠기에 행동이 조금 느렸던 아이를 제외한 다른 학생들은 먼저 우르르 모여 교실로 뛰어가고 있었다. 정말 건조하고 더운 날씨였었다. 아이 혼자 체육관에서 나왔을 땐, 체육관 앞에 선 아버지의 친구는 아이에게 오라고 손짓했다. 알고 있던 사이였기에 경계심이 전혀 없었고, 아이는 너무나 단순했다. 그렇기에 다가갔다. 아니, 외부인의 출입을 허가한 학교 측의 문제였던 것인지도 모르지. 체육복을 입고 있던 머리가 붉은 아이는, 그 날ㅡ 납치되었다.「ㅡ의 아빠가 오라고 하셨어」 그 말은 아이에게 진실로 다가왔었다. 그래, 그랬었다. 결국 학교에서 경계심이 없던 아이의 모습이 납치 사건으로 이어졌다는 것과....결국 그것이 아이가 익스퍼가 되는 방아쇠를 당겨버렸으니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헤세드 어릴 적 독백을 뿅... 기억을 더듬어봤어욥:3 실화가 살짝 섞였읍니다...(먼산)
143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42:56
과연...익스퍼가 된 것이...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위의 월드 리크리에이터 독백을 보시면 알겠지만... 애초에 익스퍼가 탄생하게 된 것은...(끄덕) 결론은 헤세드...여러모로..네. 납치... 진자 끔찍한 기억이었겠네요. ...그런데 실화요...? 납치된 적 있어요?! 헤세드주?!(동공지진) 아무튼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144
어릴 때
(058707E+51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44:22
제가 팔을 뿌리치고 도망쳐서 미수로 그쳤지만요... :3 어후.. 놀랐어요.... 아빠 친구야 하면서 웬 낯선 아저씨가....(동공지진)
145
헤세드주
(058707E+51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45:49
>>143 월드 크리에이터.... sss급 익스퍼...8ㅁ8....(왈칵(눈물팡)
146
타미엘주
(6291317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48:25
실화... 어서오세요 헤세드주!
147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49:54
>>144 그건..확실하게 위험한 상황이었군요.. 와아... 아빠 친구야라니... 아빠 친구가 나에게 왜 와..!(흐릿) >>145 결론은 월드 리크리에이터인 유리는 그렇게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148
헤세드주
(058707E+51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54:55
다행히 그 전에 그 뭐더라... tv에서 낯선 사람이 부모님 친구야 라고 말하면 도와달라고 외쳐요! 였나... 그런 비슷한 말을 들었어서...(무엇보다 고학년 때 였음) 저 말 듣자마자 도와달라는 말이고 뭐고 바로 뿌리치고 도망쳤었어요:3 그러고보니 그 아저씨가 쫓아오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욤...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진짜 위험한 상황이었는데...(흐려진다)
149
타미엘주
(6291317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58:24
다행이예요...(고개끄덕) 내일은 뭐하지.. 오늘은 어떻게 버텨도 내일은 무리니까요.(고개끄덕)
150
헤세드주
(058707E+51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0:58:52
>>149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요8-8(도담도담(부둥부둥)
151
타미엘주
(6291317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1:05:24
>>150 편하게 쉬어야 하는데. 스트레스성이 문제지만요.. 그래도 잘 쉴게요.. 아. 그거 이어놔야 하는데에..(흐늘)
152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1:12:19
여러모로 두 분 다 하루하루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아서...스레주는 그저 걱정입니다.. 8ㅁ8
153
헤세드주
(058707E+51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1:16:23
저, 저는 괜찮아요...!!! 내일도 출장이고 멀미에 시달리지만...(흐으으릿) 그래도 쉴 수 있는 날이 많아졌는걸요!!(방방) 어째서 지하철 출구가 엄청 먼 것입니까....(주륵)
154
◆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21:18:13
하지만 지금 당장 상태가 좋지 않잖아요...!! 8ㅁ8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