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 저 진짜 20대 초반때 한 3~4살쯤 차이나는 형들이 니 때나 꾸미지 내 나이되면 그것도 귀찮다<< 이 말 했을대 솔직히 이해 못했거든요??? 근데 제가 그 나이 돼가니까 자연스럽게 이해해버렸어요;; 도윤주께서도 곧 이해하게 되실거임;; 막 예전엔 무조건 외출은 셔츠에 코트 입고 해야한다, 이런거였는데 요새는 걍 후드티 뒤짚어쓰고 비비만 바른채로 잘만 나감;; 아마 1년 더 있으면 비비도 안 바를 걱 ㅏㅌ아요 귀찮아서;; ㅇㅇ;; 꼭 해보세요;; 추천드리고 싶음;; 친구들한테 받고 하면 좀 받긴할 걱 ㅏㅌ아요;; 다 좋은데 제발 가나초콜릿은 좀 안 주면 좋겠음;; ㄷㄷ도윤주도 사랑을 담아서 전해주고 오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좀 부럽네요;; 저 진짜 글씨 엄청 못쓰는데; 와 근데 도윤주 ㄹㅇ 애인분한테 좀 사랑받을듯;; 근데 말은 그렇게 했는데;; 저 엄청 잡혀사는 편이라;; 걍 주는대로 먹을려구요;; 제 주제에 뭘 어쩌겠어요;; 주는대로 해야지;; 아니;; 님 저를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면 제가 뭘 하든 응원해주셔야 되는 거 아님???
갸ㅑ아아아악ㄱ 늦어서 죄송함ㅁ니다 컴퓨터가 안ㄴ켜서져 막 엄청 열심히 문제를 살펴봤지만.... 제가 컴알못이라 잘 모르겠슴다 흑흑ㄱ 역시 저는 노트북 외길인생 살아야 하나봐요....(우럭ㄱ
>>3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댕깡ㅍ(읍읍) 헐 현호주 정리 완전 깔끔하시네요 넵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아요!!!!!! 추가할 내용은...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게 없네요 야호 그럼 현호랑은 선빵 날리는 사이가 되겠네요!!!!! 야호 신난다!!!!! 현호주 수고하셨어요!!!!!!!!! ^▽^
레주 다녀오시고 가베주는 힘내세요...!!!! 8ㅁ8 앗 그리고 아연주도 어서와요!!!!!!! 몸은 괜찮으세요??????
>>3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를 ..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다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이랑 연락 끊긴 이후로 누구한테 머리를 쓰다듬 받아본적이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쓰다듬으면, 표정 변화는 없는데 느릿하게 눈 깜빡이면서 호연이 보고 뭐하십니까? 하고 물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호연주 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어하신다니!!!! 쓰다듬으세요!! 일단 한두번 쓰다듬는 건 괜찮은데 계속 쓰다듬으려고 하면 살짝 피합니다.
아연주 몸 좀 괜찮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님 빨리 나으셔야함 ㅠㅠㅠ 레쥬도 푹 쉬다 오세요~~!!
>>386 헐 그럼 다행이예요 ㅠㅠㅠㅠㅠ 저희 혐관으로 번질 일은 없을 거 같아서 저 넘 기뻤음 방금 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린 호연이 혼자서 그러는거 보면 츸사가 손목 잡고 놀자고 밖으로 데리고 나갔을 거 같아요 ㅠㅠ 막 연회 장소가 자기 가문이었으면 자기만 아는 비밀장소 보여준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어릴땐 소심했던 호연이 성격 바뀐거보고 좀 놀랐을듯;; 막 곧 죽을 때 된 거 아니냐면서 이마 짚어보고 ;;;아마 9살 전까진 그래도 좀 순진하고 착한 면이 있었을 거 같아요! 아마도 호연이 대할땐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할 것 같긴한데, 지금은 좀 능글거리거나 은근설쩍 놀리고 하는 면모가 더 잘 드러날 거 같아요 ㄷㄷㄷㄷ ㄷㄷㄷ넘 ㅏㄱㅁ사합니다; 저 커미션 하나 더 넣었는데 이거 지금 츸사 컴션에 있는거랑 귀걸이 모양 다르거든요?? 그거 호연이가 선물해준 귀걸이라고 하고싶은데 ㄱㅊ으심??
>>3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만 기다려주셍 저도 폼생폼사 루트에서 귀차니즘 루트로 갈아탈듯;;;;;아 헐 저 아직 그래여 셔츠+코트 아니면 셔츠+롱패딩;;아직 대충대충 나가는건 꿈도 못 꾸고 패션에 신경을 좀 쓰는 편이라서..하;; 아 맞아여 가나초콜릿이 젤 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가끔씩 직접 만든거 받으면 막 괜히 기분 좋아지곸ㅋㅋㅋㅋ..ㅇㅇ 아무래도 그래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서로서로 많이 애끼고 하는데 아무래도 제쪽이 조금 더 받음;;ㄷㄷㄷㄷ 츸사주 파이팅인 거에여 ㄷㄷ.. 아까도 말했잖음 저 집착끼 얀끼 좀 있다구..하지만 츸사주께서 원하신다면야 그렇게 해 드리도록 하겠음! ㅇ_ㅇ(대체 무엇
>>408 전기장판은 그럴때 있는 겁니다 .. 날 봐요 이분아... 일요일날에도 하는 약국 있는데요 이분아........ (흐리이잇) 병원 가실때 병원간다고 저한테 말씀하시고 가셈.... 저 있을 때 꼭 이야기하고 갔다가 오셔서 다녀왔다고 이야기하셔야함.... (흐리이잇)
>>410 아 저 근데 예전에 롱패딩 얘기할때 흰색 롱패딩<< 부분에서 도윤주 살짝 꾸미는거 좋아하실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아니 진짜 님도 조만간임;; 저 요즘 시내나 번화가 외출하고 돌아와서 셔츠 벗을때도 그냥 윗단추만 대충 풀고 티셔츠 벗을때처럼 위로 벗어요;; 단추 푸는 것 조차 귀찮아서;; 근데 이거 안 좋은게 이렇게 벗으니까 셔츠 안쪽에 화장품 다 묻어서 금방 상하드라구요;; 아 근데 가나 솔직히 맛없어요;; 차라리 허쉬나 ABC 초콜릿 주면 좋겠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근데 도유주 막 말투도 글코 좀 엄청 상냥하고 자상한 스타일이라 애인분 엄청 좋아하실 거 같은데;; 지난번에 애인분이랑 약속때매 금연도 하셧땀서요;; 그정도면 진짜 트루러브 인정합니다;;; 아니;; 님;;; 왜 얀끼 발휘 안 하세요?? 님이 좀 달려들길 바랬는데;; 사실 저 별로 안 사랑하죠? 실망이네요;
>>411 엄마가 성당 가서 고해성사 좀 보라는데;;; 조만간 가야될 거 같음;;;; 제인주도 이쁘실듯;;;;;;; 제가 심안으로 봤음
성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에 예쁜 성당 하나 있는데 한 번도 안 가봤네요 친구 따라 교회는 가봤는데ㅠㅠ 세연주 어서오세요~
>>403 혐관 좋아하는데 멘탈이 못 받아줘서 잘 못 짜요ㅠㅠㅠㅠ 짜다가 슬퍼져서 그냥 친하게 지내면 안될까요... 한 적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비밀 장소 알려주는 츠카사 너무 기여워요 사람 많은 곳에 있는 것보다는 한 명이 나으니까 그대로 따라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 짚으면 뚱하게 바라보고 넌 어릴 때가 더 귀여웠어. 이런식으로 말할 거 같아요 헐 정말요? 전 너무 좋아요 마음껏 설정해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