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 ㅇㅈ합니다 저 도윤주의 자신감 쩌는 모습 넘 좋음 진짜;;; ㅋㅋㅋㅋㅋㅋ어케 아셧어요 ㅋㅋㅋ 츸사 성격에서 인성 개쓰레기인거랑 남 괴롭히는거 빼면 저랑 좀 비슷해요;;;; ㄷㄷㄷㄷㄷㄷㄷ도윤주 좀 이쁘게 생긴 스타일이심?? 막 주위 남자애들이 시기의 시선을 보내고;; 막 기생오라비처럼 생겻다고 그러는거 아님????? 저도 이쁘게 생겼다는 소리 좀 들어보고 싶은데 잘생겼단 말 밖에 못 들어봄;;;; 무쌍이라 그런가;;; 아 외모얘기하니까 저 담주에 눈썹정리하러 가야되는거 생각났어요;; 나가기 넘 귀찮은데 어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희 결혼 언제 할까요?? 님 천생연분이라 놓치기 좀 아까운데;;; 나중에 이혼하더라도 일단 결혼부터 하죠;;;
>>326 앗 맞네요 생각해보니까 그렇군!!!!!!!! 안ㄴㅎ이 근데 현호가 막 그렇게 하는 거 생각해보니까 짱멋있슴다 야호 현호쟝 최고!!!!!!! 앗 현호쟝이 반격할 정도 되면 그자리에서 승패 보기 전까지는 절대 그만 안 둘 것 같은데 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번에도 승부 내려고 했었는데 교수님들이 출동하셔서 중단됐다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선빵은 포기할 수 없슴다!!!!!!! 아 그리고 이쯤되면 한두 번씩은 적당히 피하거나 막을 수 있을 정도로 살살 날릴때도 있을 거예요!!!!!! 그냥 친한 애 만나면 막 장난으로 팔뚝 치는 것처럼??? 근데 그건 한두 번이고..... 나머지는 계속 진심으로 때릴 생각으로... 날릴 것 같슴다..... 현호쟝 미아내....(찌글
>>338 ........ 아 (시트 다시 보고옴)(도게자) 미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문대 가문이면 어머니 가문이랑 교류가 더 많았겠네요!! XD 현무랑 백호 나오셨군요 호연주네 부모님은!! 아마 현호네 부모님이 아버지를 아실지도 모르는데 아버지쪽에서 현호 아버지는 괜찮아도 어머니는 싫어했을 겁니다!!! XD 현호네 아버지도 호연이네 아버지처럼 극순혈주의 가문출신이거든요!! 저희 부모님까지 엮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되면 관계정리하기가 호연주도 힘드시니깤ㅋㅋㅋ 호연이네 어머니 가문이랑 현호네 가문이랑 계속 교류했다고 할까요? 마법사 전쟁에서 만나서 계속 교류한 사이? 그럼 현호가 11살때 12살 호연이를 만나서 계속 호연이랑 현호랑 편지 주고 받다가 현호가 13살때 연락 끊어지고 학원 입학한 현호를 재회했는데.. 음.. 얘 상태가 좀 이상하네? 라고 생각하긴 할텐데, 호연이는 별로 신경 안쓰고 인사할거 같은데 맞나요?
>>338 아 좋아요;;; 맞다 호연주 이거 좀 별개로 말씀드리는 건데요;; 그 호연이 귀걸이 같은거 만드는 취미 있잖아요?? 츸사도 귀 뚫는건 무서워하는데 악세사리 같은건 좋아해서 귀에 뭐 걸고 다니거든요 항상;; 저 호연이한테 하나 선물 받았었다고 설정잡구 싶은데 ㄱㅊ으심??? 근데 호연이가 친분 좀 있는 사람들한테만 선물한다니까, 그려려면 좀 어릴때부터 나름 우호적으로 지냈다고 설정 잡아보고 싶은데;; ㄱㅊ으신가요?? 아버지쪽이랑 연관되어있으면 가문끼리 트러블도 없었을테고, 사교파티 같은 곳에서 만났을때도 적대감 없이 무난무난하게 흘러 갔을 것 같거든요~~~ 아 그그 호연이는 사상이 순혈주의랑 머글우호적인 사상 중에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요>?
>>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해주셔서 감사함다 저도 츸사주 당당한모습 짱조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방금 외모에 자부심 가지시는 모습 보고 알아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전에 고딩때는 학교에서 예쁘다는 소리도 자주 들어봤어여;;;ㄷㄷ 저는 잘생겼다는 소리는 어렸을때나 조금 듣고 말았던듯..아 헐 제 성별 극비사항으로 붙이려고 했는데 이렇게 밝혀지네 ㄷㄷ;;;아 근데 귀찮아도 일단 받을건 받으셔야하니까 가시는걸 추천할게여..!강제는 아님! 아 헐 말나온김에 그냥 지금부터 다이렉트로 ㄱㄱㅅ하져 저 벌써 웨딩드레스 갈아입음;;;(?
>>350 ㄳ합니다;; 솔직히 저 당당함 빼면 시체라;;;;;; ㄷㄷㄷㄷㄷㄷ아 도윤주 좀 부럽네요 ㄹㅇ;;; 저도 담생은 예쁘게 생긴거 노려볼게요;;; 솔직히 현생도 좀 만족하긴 하는데;; 사람은 원래 더 많은걸 바라는 생물이잖아요;; 저도 담생엔 도윤주처럼 이쁜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게 응원해주셈;;;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저 막 외모에 자긍ㅅ김 쩔고 이러진 않았는데요;; 중고딩때 학원가면 여자애들한테 잘생겼다는 소리 넘 많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자부심 좀 올라간 것 같아요;; 여자애들이 잘못한듯;; 후 도윤주의 예쁜외모 제가 항상 응원합니다;; 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유지해주셈;; ㅇㅇ;; 그래도 담주는 좀 덜춥대서 오후에 약속 가는 길에 들러서 받고 가려구요;; ㅇㅇ;; 저 검은색 드레스가 좋은데;; 제 취향 좀 반영가능??????????
>>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현호네 어머님한테 미움 받으면 조금 슬플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어머니네 가문이랑 현호네 가문이 교류한 걸로 해요! 넹 호연이는 학원에서 재회해도 애가 사춘기를 크게 겪었나.... 정도로 생각할 거 같아요 편지 끊긴 것도 한 두번 확인 차 보내보고 끝낼 거 같고요.
>>344 자기 일에 신경쓰기도 바빠서 사상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을 거 같아요. 본인이 순혈이니만큼 혈통으로 차별받을 일도 없고 아버지네 가문 영향도 있고.... 어릴 때 만났으면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10살 이전에 가문끼리 만났으면 호연이 조금 소심했을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면 지금 성격이랑 비슷하고. 그리고 좋아요 어릴 때부터 우호적으로 지낸 사이였으면 선물 꽤 자주 해줬을 거 같아요
>>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저도 잠깐 잊고 있었는데 얘 본직은 깡패였어요!!!!!! 깡패는 장소에 연연하지 않는 법임다!!!!(현호주: ???대체;;;;;)
예압 그럼 그렇게 갑시다!!!! 않이 근데 허구한날 점수 깎아먹는 주범이라서 미안함다 주작 기숙사 여러분ㄴ.....o<< 오오 진심으로 제지하는 현호쟝도 장멋있슴다.... 앗 그런데 어차피 이제부터는 선빵도 한 번만 날리니까 현호가 그렇게 말하면 '알아, 우리 기숙사 점수가 좀 처참하긴 하지. 누구 덕분에. 이건 인사니까 여기까지만 할게.' <<라고 하면서 대화로 넘어갈 것 같아요 야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관계 신선해서 짱재밌다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아니 축가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감사함다 결혼식장이 더욱 풍요(?)로워 지겠네여 ^-^♡♡
>>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사실 저도 그래여;;;거기다가 한술 더떠서 폼생폼사 인생이라서 좀 폼나게 안 살면 진심 그날은 제가 아니게 되어버리는거임;;후 ㅇㅋㅇㅋ 응원해드리겠음 다음생에는 가능하실거에여!!저도 다음생에는 츸사주처럼 잘생긴 사람으로 태어나고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 원래 칭찬 자주 들으면 좀 자부심 생기는게 없지는 않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맞아여 여자애들이 잘못했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칭찬 하니까 급 떠오른건데 어제 완전 개빡상태였을때 애인님이 제 화 풀어주려는건지 뭔지 화내는모습도 어쩜 그리 예쁘냐고 해줬어여;;;하아 넘 좋았음;;ㅇㅋㅇㅋ 요즘도 열심히 관리하는중임 더 파이팅 할게양!!좋아여 일단 좀 덜추운날 잘 받고 오시고..!아 당근이져 츸사주 취향에 맞춰드리겠음 ㅇ_ㅇ!!
쉽게 인정할 정도였구나. 얕게 볼을 부풀리곤 시선을 일부러 피해보이던 그는 예쁘다는 말에 표정을 바꿔 히죽 웃어보이곤 "물론 너 보단 아니지." 가볍게 대꾸하며 손가락을 또 꼬물거렸다. 가볍게 뒤로 휘었다 볼을 툭툭 건드렸고, 눈썹이 추욱 내려가자 흐음, 짧게 콧소리를 내었다.
"거봐, 말괄량이 시제인 맞지?"
마주 웃음소리를 흘리는 그녀를 향해 시선을 돌린 그는 그녀가 앉은 자리에서 몸을 일으키자 허리를 펴 똑바로 앉았다. 하기사, 조용히 있으면 지루하겠지.
"좋아. 진실게임이라면 환영이지. 재밌는 얘기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종종걸음으로 등 뒤로 다가오는 그녀가 머리카락을 매만지자 웃음을 참듯 손을 들어 입가를 가리더니,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해 보고 싶었다는데 내가 어떻게 거절하겠어."
자르지만 않는다면 뭘 해도 괜찮아. 잠시만. 짧게 덧붙인 그는 목도리를 잠시 매만지고 목가로 손을 집어넣더니 머리카락을 조심스레 뒤로 넘겼다. 다른 사람이 머리카락을 묶어준다던가, 그런 건 굉장히 오랜만이었지. 방학기간에 집에 가면 여동생인 니베스가 빗질을 해주고 틀어올려주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문득 세이가 고개를 이리저리 기울이다 포르르 날아와 그의 주변에서 종종거렸다. 머리를 묶는다는게 어지간히 신기하다는 듯.아니면 깬걸 눈치챈건가?
>>360 츸사는 진짜 순혈우월주의 사상인데 호연이는 츸사 사상 알아도 막 싫어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소심한 호현이 뻘하게 귀엽잖아요;; 막 파티에서 만나면 쭈뼛쭈뼛하게 어른들 뒤에 숨고 그랬나요??? 츸사도 9살 시점으로 성격 좀 바뀐 케이스라서;; ㄹㅇ 소꿉친구로 7~8살쯤 완전 애기때 만났다가 서로 성격 조금씩 변화하는거 옆에서 지켜본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헐 저 그럼 호연이가 준 귀걸이 차고다녀도 됨???
>>363 님 오늘따라 왤케 귀여우심;;;;;;; 방바닥 너무 따듯해서 앉아있는게 킬링 포인트네요;;;;; 하;; 저한테는 도윤주가 있는데;; 또 절 이렇게 흔들리게 하시네;;;알았어요;; 빨리 다녀오삼;;;
>>36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좀 과거의 저랑 비슷하네요;;; 저 근데 요즘 그런거 있는거 같아요;; 막 20대 중반되니까 20대 초반처럼 폼생폼사는 안 되는 것 같음;; 아 근데 도윤주 그거 아세요?? 이거 제가 가끔 할 일 없을때 하는 방법인데요;; 한 1주일쯤 머리도 안 감고, 면도도 안하고 방치해두다가 1주일 딱 끝나는날 씻고 면도하면 그날따라 진짜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미치게 잘 생겨보여서 기분 넘 좋아짐;; 도윤주도 나중에 여유있으실때 한 번 해보세요;;; ㄷㄷㄷㄷㄷㄷ아니 그 정도예요?? 미모탑 도윤주 ㅇㅈ합니다;; 님도 발렌타인데이때 초코레뜨 좀 받으시겠네요;; 전 마음이 담긴 선물보다 비싼게 좋다고 , 직접 만들지 말고 백화점에서 사오라고 통보해뒀어요;; ㄷㄷㄷㄷㄷㄷㄷㅇㅋㅇㅋ;; 근데 저 안네케주가 살짝 마음에 드는데;; 바람펴도 ㄱㅊ?
>>360 현호네 어머니한테 미움받으면 슬프ㅋㅋㅋㅋ댘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호연주 귀여우셔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춘기....(동공팝핀) 어릴때에도 극존칭했을테니 현호 극존칭에는 호연이도 면역이 있겠군요XD (이게 굉장히 다행이다) 호연이네 어머니가문이랑 현호네 가문이랑 교류하고 현호가 11살, 호연이가 12살에 처음 만나서..... 호연이에게 미리 애도를..... 온통 검은 머리에 검은 눈인 가문인데 아버지만 눈에 띄는 녹색이여서 미안해 호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XD 재회해서 평범하게 대해주는 호연이는 현호에게 소중한 사람으로 선택되셨습니다!!! 그럼... 음음.. 재회는 기숙사가 다르니까 입학식때 호연이가 현호 발견하고 1,2학년 공동 수업때 마주쳐서 안부묻고 그런걸로 완전히 재회한걸로 할까요? 현호는 사적인 자리에서 호연이를 성까지 붙혀서 누님이라고 부를텐데 ... 괜찮으신가요? (183을 웃도는 남자애가 누님이라고 부르는 것에대한 호연이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361 ㅋㅋㅋㅋㅋㅋㄱ댕깡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정리하면 현호가 1학년 경합에서 무승부가 나서 승부를 가리기 위해 안네케가 계속 승부를 보자는 것을 시작, 교수님들의 제지로 매번 무산되다가 흉폭함(??)이 줄어든 안네케의 인사아닌 인사를 받는 사이. 로 정리가능할까요? 더 필요한 것은요?
아진짜 관계가 너무ㅋㅋㅋㅋㅋㅋ신박해ㅋㅋㅋㅋ네케 제가 많이 애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 완전 극과 극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이게 또 이렇게 인연이 되다니
>>3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마저 비슷한 저희 진짜 도플갱어 아님??저 좀 소름돋음 ㄷㄷㄷ..아무래도 좀 지나면 폼생폼사는 힘들기는 하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ㄷ 저 아직까지는 그래본적 없어서 조금 부담되기는 하는데 나중에 함 시간날때 어디 장거리 여행간다고 애들한테 뻥쳐놓고서 해봐야겠음;;; 후 감사함다 ^-^* 츸사주도 발렌타인때 초콜릿 왕창 쌓아두시는거 아님?;;;;;;받기도 꽤 받는데 이상하게 저보고 초콜릿 요구하는 애들이 좀 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자랑하기는 좀 그런데 초딩때 예쁜손글씬가 뭔가 괜히 그거에 흥미 끌려갖고 좀 했던터라;;;글씨체 좀 자신있음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주 고급지시군여 ㄷㄷㄷ.. 앗앗 마음에 드는 분이 한분 생기셨군여?츸사주의 자유니까 저는 그것까지 억압 안 하겠음!다만 후폭풍 감당되시나여??^-^
>>368 자신한테 피해가 오지 않는 선이니까 그냥 지나칠 거 같긴 해요.. .. 계속 가족 옆에 붙어 있고 시간 조금 지났다 싶으면 구석이나 밖에 나가서 있고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좋아요 그쯤이면 호연이 한창 중국에서 말도 안통하는 친척들 틈에 끼고 자신감 없을 때라 성격 변화 엄청 극적일 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츠카사 어릴 때 성격 어땠는지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귀걸이는 괜찮아요!! 츠카사 아픈 거 싫어해서 귀 안 뚫었으면 그냥 귀찌 만들어 줄 거 같은데 츠카사가 써주면 기쁠 거 같아요
>>374 그 쯤에서 만난 걸로 해요~ 공통 수업 쯤이 제일 적당하겠네요! 호연이의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호연.oO(180 넘는 애가 저러니까 귀엽네) 정도 아닐까요..?? 자기보다 어린 애면 누그러워지는 경향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귀엽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