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0479861E+5 )
2018-02-10 (파란날) 17:52:11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645
이름 없음◆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43:09
이제 쉴만큼 쉬었습니다. 바로 다음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드 스토리와 예고편 올리겠습니다!
646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44:32
>>644 와아...(콜라) 개꿀잼 예약이네요...! 이거 아침드라마 뺨치는 전개 아닌가요?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부제 : 웹박수는 사랑을 싣고~~ 삼각관계를 넘는 n각관계!! 이러다가 원이 되어버릴지도?!!
647
天愉暳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49:53
혼파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익스레이버가 언제 이런 드라마가....!!! (동공지진 >>643 웹박수 보다보면... 되게 한 명을 좋아하는 사람이 다수인 거 같기도 하고, 같은 사람이 여러번 쓴 거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하죠! >>644 3명 이상ㅋㅋㅋㅋㅋㅋㅋ(빵) 유혜가 복에 겨웠군요 아주!!!
648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50:47
>>647 그나저나 경찰인데 사내 연애가 이렇게 많아서야 되는 겁니까...?! (동공지진)
649
Side story - 그 시각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50:56
VIDEO 성류시의 단수 사태가 마침내 해결이 되었고, 사람들은 허겁지겁 물을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 사이로 감마, 용성이 천천히 지나가고 있었다. 그는 핸드폰을 들고 있었다. 그 너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다름 아닌 차민경, R.R.F를 이끄는 보스의 목소리였다. "...이번 사태도 감마. 자네가 기획한 거라고 봐도 될까?" "아닙니다. 이번에는 저쪽이 멋대로 암약한 것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하지만 혼란은 충분히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리크리에이터는 발동하지 않았습니다만, 다음 번엔 반드시 리크리에이터가 발동하게 될 겁니다." "..믿어도 될까? 감마?" 그것은 믿지 못하겠다는 목소리가 아니었다. 굳이 말하자면, 이 상황을 즐기는... 말 그대로 기대가 된다는 의미의 목소리에 가까웠다. 그 목소리를 들으면서 용성은 잠시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커다란 타워를 바라보았다. 그 타워 안에는 익스퍼가 아닌 이들의 기억을 제거할 수 있는 장치, 리크리에이터가 들어있었다. 그 리크리에이터가 들어있는 타워를 바라보면서 그는 조용히 입을 열엇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다음 번엔 반드시 발동합니다." "좋아. 기대하도록 하지. 이번에야말로 월드 리크리에이터의 위치를 알아내도록. 알았지?" "...맡겨만 주십시오. 이번에야말로..." 월드 리크리에이터.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한 R.R.F의 움직임은 계속 되고 있었다. 참으로 잔혹한 방식으로 거세게...거세게.... 그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꾸미는진 알 길이 없지만, 그의 표정엔 확신이 잠들어있었다. 이번에야말로 리크리에이터는 발동할 것이라고.... 성류시를 덮고 있는 보이지 않는 안개는 더욱 더 짙게, 짙게 주변으로 퍼져나가며, 아주 거세게...물들어가고 있었다.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그 어두운 그림자를 더욱 더 짙게 뿌리고 있었다. "모든 것은, 우리들의 이상을 위해서... 그리고 익스퍼의 미래를 위해서..."
650
메이비주
(949930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52:17
맞아 맞아. 경찰이자나! (트집 감마아..
651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54:27
그나저나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수학을 굉장히 좋아할 것 같은 이름...! (아니다) 그리고 사내 연애 반대에!!! (울면서 뛰어나감)
652
Case 13 예고편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55:56
VIDEO 성류시에서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아동실종사건. 어린아이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그 사건 속에서 아이들을 잃은 부모들의 마음은 찢어지고,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검은 그림자. 과거의 재현일지, 아니면 또 다른 일의 시작일지 모를 범죄자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사라지는 아이들은 어디에 있으며, 어째서 아이들은 실종되고 있는가. 딸을 잃은 아버지의 깊은 절망, 깊은 상처가 가슴에 남은 경찰. 두 사람을 비웃는 그림자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출동하라! 익스레이버 아롱범 팀! 사라진 아이들을 구출하고 잔혹한 참극의 시작을 저지하라...! Case 13. 절망을 연주하는 멜로디 //2월 24일에 계속됩니다. 설 연휴까지 스레주가 진행을 하는 것은 불가합....(시선회피)
653
이름 없음◆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56:39
일단 스레주가 아는 것은...아실리아를 앓은 이가 저 포함 2명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외에는 몰라요.(시선회피)
654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58:21
>>653 그 사람 누군지는 몰라도...(토닥토닥)
655
권주주
(0812976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58:49
수고 하셨습니다!
656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59:05
권주주 어서와요!
657
天愉暳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59:47
>>648 유혜는 아직... (눈피하기 >>653 ...(동공지진) 그 분.... (알지 못하지만 위로를 건네고 싶다
658
天愉暳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0:09
권주주 어서오세요! 아아아아 빨리 웹박수 보고 싶다아...!! (스레주 힐긋
659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0:22
다시 한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머리가 안 좋아서 민폐만 끼친 것 같지만....(눈물) 모두 여러분 덕에 잘 풀렸어요!
660
天愉暳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0:57
>>659 (슬쩍 합류) 유혜 추리는 다 틀렸죠! (왕년에 코난 좀 볼걸
661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1:14
>>657 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인거죠...? (지긋) 그리고 저도 빨리 웹박수 보고 싶네요! (따라서 힐긋)
662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1:49
>>660 그래도 새훈이 흑막인건 알았잖아요...? (치어스) 역시 머리보다 감에 의존해ㅇ...(아니다)
663
이름 없음◆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1:49
아무리 힐긋 보아도 웹박수는 아침에 공개도비니다...그리고 어서 오세요! 권주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스레주는 모르는 겁니다....스레주는 잘못한거 없어요. 그 관련으로..(시선회피)
664
꽃돌이
(797907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2:06
(시들어있다)
665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2:32
?! 로제주 어서와요! 어째서 시들어있는 거죠...?!(물을 뿌린다)
666
이름 없음◆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2:53
그런고로 다음 사건에서는 렛쉬가 오랜만에 출격합니다... 렛쉬:왈! 왈! 왈! 왈!
667
메이비주
(949930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3:08
추리는 영 잼병이라 추리파트는 하나도 모르겠어요 힝.. 어서와요
668
이름 없음◆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3:10
어서 오세요! 로제주! 좋은 밤이에요 그..그런데...괜찮아요?!
669
지현
(439303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3:20
로제주 어서와오...!??! (물뿌리개
670
이름 없음◆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3:27
>>667 ....다 풀었으면서 무슨 소릴 하시는거죠...메이비주..(흐릿)
671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3:28
렛쉬...! (환호) 렛쉬 한번 쓰다듬고 싶다...(그리고 물려버린다.)
672
天愉暳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3:42
>>661 어쩌면 영영.... (눈피하기(먼산) 맞아요 추리는 감이지!!! (아냐 >>663 ...(힐긋(힝구) ....(모르는 이에게 다시 한 번 위로를) 로제주 어서오세요...!! (물뿌리기(살아나라!
673
天愉暳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4:22
와아 렛쉬!! (방방 아니 이번 사건 1등 공신 메이비주 아닌가요;;;; (유혜는 보기좋게 다 틀림
674
권주주
(0812976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4:27
새훈이 역시 범인이였군요! 감의 힘은 대단합니다! 근데 수상하긴 했어오...
675
이름 없음◆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4:48
>>671 렛쉬는 물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쓰다듬으라고 머리를 밑으로 내립니다.(끄덕)
676
권주주
(0812976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5:11
로제주 어서오시죠!...(비료 뿌려줌
677
이름 없음◆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5:21
새훈이 범인이라기보다는 뒤에서 암약한 존재라고 봐야겠죠. 범인은 경비원입니다. (끄덕)
678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5:47
>>667 ?! 모두모두 잘했지만 (저빼고) 이번 이벤트의 주력은 메이비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논리배틀을 멋지게 해결했으니까요! 분명 제가 했다가는 유혈사태가... 새훈 : 증거 있나요? 후훗- 지은 : 감이다 이녀석!! (테이저건)(해피엔딩...?) 이렇게 됐을거에에ㅛ...
679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6:43
>>672 에이- 그런 비관적인 생각 말아요!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다고요...! 물론 그것과 죽창은 별개입니다. (희번뜩)
680
天愉暳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7:01
ㅋㅋㅋㅋ비료ㅋㅋㅋㅋㅋㅋ >>677 그래도 흑막이었잖아요!! 막막 딸 납치하고!!! 민새훈 이 (검열) 레주... 그럼 이번 웹박수에 선물이랑 잡담이랑 앓이 비율만 알려주시죠... (딜
681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7:41
비, 비료...?! 질 수 없다...! 태양을 갖고 올게요!(아무말)
682
메이비주
(949930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8:11
에.. 사실상 완벽한 증거를 내밀지 못했는걸요. 어느정도 감정에 보험을 걸었으니까요. 솔직히 추리로선 강적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제압전에선 탈탈 털어버리겠다!
683
天愉暳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8:17
ㅋㅋㅋㅋㅋㅋㅋ감이다 이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679 (왕년에 죽창 좀 들던 유혜주(동공대강진) 사실 유혜주는 그쪽에 자신이 없... (구름이 예쁘구나)
684
권주주
(0812976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8:20
아니아니 범인이란다... 흐음 어쨌든, 웹박수를 살펴보고 있어요. 이번을 합해서 15번째라니... 뭔가 음 뭔가 미묘한 기부니가 들어오...
685
天愉暳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8:54
솔직히 이번 케이스... 난이도....(눈물) 태양을 가져오신다니...!! (선글라스 착용
686
이름 없음◆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9:06
어..비율이요...? 선물 1에 잡담 1 앓이 관련 3이요.
687
꽃돌이
(797907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9:20
(파아아아)(살아남) 다들 반가워요...요즘 컨디션이 하락세야..(._.
688
이름 없음◆RgHvV4ffCs
(281815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9:54
....괘...괜찮으세요?! 로제주...?!! (동공지진) 하윤:여, 여기 건강해지는 건강즙이에요..!!
689
天愉暳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9:58
앓이 3...? (동공지진)
690
아실리아주
(2214982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10:07
죄송합니다.. 난입할만한 타이밍 재느라 계속 패스하다가 방정리하느라 2시간을... 날렸.. (._.
691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10:15
이번 케이스 저한테는 너무 어려웠...(사실 제압전도 어렵다) >>686 앓이 왜 이렇게 많아요!!!??? 세상에... 정말 웹박수는 사랑을 싣고... >>687 힘내세요...(토닥토닥)
692
메이비주
(949930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10:19
로제주 쓰담쓰담. 메이비 친구 하나만 있으면 조켔다.. 하지만 일상을 잘 못돌려..어
693
天愉暳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10:48
아실리아주 어서오세요!! >>687 로제주.... (기를 모아 보내준다(액정에 막힘
694
지은주
(538686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11:03
아실리아주 어서와요... 88 죄송할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토닥토닥)
695
유혜주
(369661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11:27
이제 이름 바꿔야지... (주섬주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