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733253>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5장 :: 1001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2018-02-04 17:34:03 - 2018-02-09 22:45:37

0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3978263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7:34:03


※ 2월 3일 - 2월 4일 매일 저녁 7시이후 앵전 페이즈 3 진행
포탈 >1517142192>

시트 >1514797618>
선관 >1516297749>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제14장 >1516363860>
제15장 >1516468785>
제16장 >1516549886>
제17장 >1516632953>
제18장 >1516724112>
제19장 >1516790794>
제20장 >1516885589>
제21장 >1516980812>
제22장 >1517088030>
제23장 >1517306974>
제24장 >1517506534>

84 아리아 - 근심하는 소녀 (948164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01:16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기계장치의 소녀, 톱니바퀴가 신체 일부분을 대체하는 그녀였지만 인간성은 아직 남아 있었기에 그녀는 방랑자를 쉬이 내치지 못했다.
그녀는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주고는 성냥뭉치를 꺼내 랜턴에 불을 붙이고 여행자를 들였다.

"유적발굴- 탐험가 분이시군요. 저는 이 저택의 하녀 아리아에요. 안 쪽에 응접실로 안내해드릴게요-"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때 여행객을 안내해준다. 분명 아리아가 저택에 머물고 있지만 저택을 밝히는 불이 하나도 없다는건 그녀 스스로가 필요없다는걸 자각해서 일까?
어두컴컴하고 서늘한 응접실의 벽난로에 불을 때며 아리아는 그녀에게 수건을 건네주었다.

"탐험가 분 이시라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알고 계시겠네요- 저도 여행을 좋아해서 알..아니 저희 도련님과 같이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고 있답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야기를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공손히 물어보며 분주히 차를 끓일 준비를 하는 시종은 분명 살아있는 인간처럼 보였다.

85 시이주 (17733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03:52

>>83
앗 네! 감사합니다!

86 이름없는 방랑자 - 아리아 (729383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11:49

"친절하시네. '주인분'도 괜찮은 사람일거같네요."

물론 그를 만나봤기에 어떤사람인지는 충분히 알고있었지만, 아리아의 응대를 받아 응접실에 도달한 방랑자는 불피워진 난로에 몸을 조금쬐는 시늉을 하고는 저택의 의자에 앉았다.

"뭐 형식상으론 유적발굴자라고는 하지만 보물사냥꾼쪽이 더 맞는 말이긴한데.. 요컨데 '가치있는 보석'을 찾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싱긋 방랑자는 웃으며 그렇게 이야기하였지만, 그것은 비유였다. 요컨데 이야기를 빛낼수있는 배우를 그녀는 찾고있었으니까. 그것을 가치있는 보석이라고 은유적으로 내포하고있었다.
가령 눈앞에 있는 아리아는 어떨까? 어떻게하면 그 까마귀 남자와 분기되는 미지의 이야기를 창조할수있을까? 그런 생각을 골똘히 해보고 마는것이다. 그러니 눈앞의 기계장치 소녀는
방랑자의 눈으로는 잘 세공한다면 이야기를 빛내줄 원석으로 여기고 있었다.

"머무리는 대신의 삯으로 받겠다는 겁니까? 하하 이거 곤란하네요. 꽤나 저는 저주받은 이야기도 얽히고 다녀서 말이지요. 태반은 말입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 자신은 계시는가요?"

차를 끓이는 아리아를 보고는 재밌는 이야기라는 말에 속으로는 실소 참고있었던 방랑자였다. 그것을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 그런 고민을 하고만다.

"가령 역병에 대한 이야기는 어떨까요? 아니지 병이라기 보단 그것은 광증에 이르는 저주가 맞을까? 이런날에는 어울리는 이야기지만 어떻겠습니까? 들어보실 각오가 계십니까?"

87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노는 마녀 (366594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22:14:52

‪

88 시이주 (17733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16:24

>>87
??? 뭐죠 이거 저만 안보이나요?

89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노는 마녀 (366594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22:17:27

>>88 그것은『선택받은 자』만이 읽을 수 있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90 아리아 - 이름없는 방랑자 (948164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20:11

"조금 낯을 많이 가리긴 하지만- 그 역시 좋은 사람이에요. 자신의 실수로 가족을 잃어 이단심문관이 되어 재회한 아이에게 대부 노릇을 해주려고 하거나, 목을 다친 동료를 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수화를 배운다거나.. 물론 겉으로 내색을 안해서 문제지만요."

조용히 홍차를 따르며 소녀의 앞에 찻잔과 다과를 내어준 아리아는 보물사냥꾼이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보물사냥꾼이라는건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걸까요? 하지만 낭만적인건 변함없네요.

"판도라의 상자-? 뭔가 대단한 이야기 같아요!"

눈을 반짝이며 방랑자의 이야기를 기대한다.
심해와 같이 어둠만 가득한 그곳에서 그림자가 휘감는 듯한 음울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듯 서서히 저택을 좀먹는다.
그녀가 눈치채지 못했을 뿐. 만약 알폰스였다면 지금 당장 그만두라고 외쳤을 것 이다.
그녀는 분명 이야기의 교차점- 그녀에게 가는 영향은 돌고 돌아 매우 크게 알폰스에게 영향이 올 것 이다. 그것이 어떠한 결과이든.

"역병? 저주 인가요? 조금 으스스한 이야기도 저는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듣고싶어요 여행자님의 이야기."

자신 앞에 둔 찻잔을 들어올리며 아리아는 눈을 빛낸다.

91 아리위트주 (927661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22:40

>>88 저도 안보이네요 ㅠㅠㅠ 선택받은 자가 아닌가봅니다...

92 이름없는 방랑자 - 아리아 (729383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31:42

"원래 그런부분을 수줍어하는 사람도 있는법입니다. 자신을 강직하게하기위해서 그런 호의자체를 내색하지않으려 하는거죠."

그런면모도 있었나 하고 방랑자는 속으로 생각했지만, 그리 흥미로운 정보는 아니였다. 어차피 '읽어낼수있는 부분'에서도 그런것은 어느정도 드러났으니까.
방랑자는 감사합니다 라고 가볍게 감사를 표하고는 찻잔을 들고는 이야기를 안주삼아 이야기하려고했다. 물론 이것은 눈앞의 소녀와 그와 엮여있는 남자의 이야기라는것은 숨겨둔다.
어디까지나 간접적으로만 간섭했지만 그결과가 눈앞에 있는데, 한번 가지고 놀아봐야하지않겠는가.

쿡쿡거리며 방랑자는 대단한 이야기라는 아리아의 말에 웃어주고는 후회하지말라고 들리지않게 중얼거리고는 이야기를 시작하도록했다.

"그게 어디보자, 제가 생각보다 생긴것에 비해서는 꽤 나이가 많은지라. 십여년 전쯤이었나 그런것을 보았죠. 이성을 잃고 서로 파괴하는 것을 멈추지않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때문에 마을이 불탔었습니다. 원인을 말하기로는 글쎄 무언가 정신간섭이 아닌가하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확실하지는 않죠. 그것으로 마을하나가 공멸할줄은 목격자로서는 그저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힘에 취해서 그 힘을 휘두르는데만 집중하는 그런 병이 있었습니다만, 자취를 감췄습니다. 어딘가에서 또 발생할지는 모르는일이지만."

대강의 이야기를 단서하나 남기지않고 방랑자는 그저 이야기했다. 그것이 본인들의 이야기라고는 암시되지않는 선에서. 하지만 장본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93 아나이스 - 시이(가 너무 귀여운데 뭐라고 할 말을 못 찾음) (429534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36:23

"당하는 기색이 없을 뿐, 실제로는 조금 흔들리기는 했어."

그랬기에 충동적으로 손을 붙잡았던 것이였고, 그랬기에 흔들리지 않은 체 하며 간신히 머리만을 쓰다듬었던 것이였다. 빤히 올려다보는 시이의 시선과 마주한다면 아나이스는 저도 모르게 그것에 빠져버릴 것 같았기에 눈을 회피하다가도 결국에는 올려보는 시이를 피해 완전히 고개를 돌려버리지는 못했다.

"알려 준다라..."

분홍빛으로 물든 뺨에 손을 조심스레 뻗어 쓰다듬으면서도 지금의 표정을 기억에 담아두겠다는 듯이 어느 것 하나 놓칠새라 꼼꼼하게 눈에 담았다.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시이의 말이 떠올랐다. 그 말이 맞았다. 적어도 시이를 믿어 주겠다고 그가 그 입으로 말한 이상 속마음을 꺼내는 것이 옳았다. 이런 것에 능숙하지 못하다는 것은 단순한 핑계거리일 뿐이였으니까.

그래서 아나이스는 망설이듯 입술을 달싹거리면서도 결국에는 닫힌 입 틈 새를 살며서 벌렸다.

"나는 이미 네 것이고, 그건 너도 마찬가지야. 지금 당장에라도 노토스 전역에 내가 사랑하는 이가 너라고 못박아버리고 싶어. 아무도 널 갖지 못하게. 다만 이것이 시기상조라는 걸 알고 있기에 자제할 뿐이지. 그리고 굳이 유혹을 하지 않더라도 너는 늘 내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지."

여전히 볼을 쓰다듬고 있던 손을 느릿하게 떼어내면서, 어쩌면 이런 식으로 빤히 쳐다보는 것도 일종의 유혹인 것일지도 모르겠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한 손만 쓴다면 불편할텐데. 내가 조금 거들어 줄 수도 있어"

아나이스는 손에 들고 있는 숟가락을 움직여 시이에게 먹여주는 듯한 시늉을 해 보였다.

"그리고 분위기도 좋을 게 분명하고."

솔직히 손을 씻겠다는 것은 핑계거리에 가까웠다. 그는 시이의 동의도 받았으니 더 이상 망설일 것도 없다는 듯이 그녀를 가볍게 잡아끌었다. 사람들 틈새를 돌아다니는 것도 좋았지만 지금은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거니는 것이 더 끌렸다.

94 아나이스주 (429534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36:52

헿헤 엄청 늦었다..죄송합니다 시이주..(털써ㄱ)

95 시이주 (17733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37:40

아뇨ㅛ괜찮아요!!! 와 미친 대사... 개쩌러... 아나이스... 이... 이 엄청난...(파들)

96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4147051E+4)

2018-02-04 (내일 월요일) 22:37:45

갱.....신!!!!!!!!

97 시이주 (17733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38:25

이 짤을 쓸 때가 온 것 같네요. 네...... 아나이스 최고......!!!

98 시이주 (17733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38:36

안녕하새우 부캡틴!!!

99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노는 마녀 (366594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22:38:59

어서오세여ㅡ! 부캡틴!

100 아나이스주 (429534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39:41

부캡 어서와요!!

>>97 아니..아니..으아아ㅏ아(도망친다)

101 이름없는 방랑자 ◆QLP7p3wBRg (729383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0:14

안녕

102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노는 마녀 (366594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2:25

왠지 오늘은 죽창을 만들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아무말)

103 아리위트주 (927661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2:28

부캡 어서와요!

104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4147051E+4)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3:23

다들 안녕~~~!!!! 캡티니도 안녕!!!!!!!!!!!!

105 시이주 (17733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3:25

>>100
아니 저런 대사를 치시면 어떡합니까... 너무...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세번째 대사 뭐에여 진짜...!

>>102
?!?!

106 아리위트주 (927661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3:36

>>102 저도요.. 같이 만들까요? (칼을 꺼낸다)

107 비비헨리 ◆KPsdVwuHRk (975209E+48)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3:57

(팝그작팝그작) 어서오세요 모두.

108 아리아 - 이름없는 방랑자 (948164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4:24

"강직인가요- 너무 단단하면 부러지고 나서는 고칠 수가 없는데.."

창 밖의 빗방울 소리를 멍하니 들으며 한숨을 내쉰다-
끊어질 예정이였던 그녀 인생의 연장선, 그리고 그 길을 이어준 남자와 다시 함께 동행해야하지만.
그녀의 존재가 그의 인생을 파멸시키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기 시작한다-

" - "

흥미로운 방랑자의 이야기. 그러나 점점 들을수록 그녀의 표정이 굳어져간다.
그 때의 광경이 눈에서 떠나가지가 않는다. 광분하는 사람들, 자신의 탓이라고 탓하는 사람들.
농기구를 들고 칼을 들고 무기를 들고 자신에게.. 아-

"..무서운 이야기네요."

흔들리는 동공과 떨리는 손이 그녀에게 심각한 트라우마임을 이야기해주었지만-
그녀는 다른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그저 혼자 떨고있었을 뿐 이였다.

"다, 다른 이야기는 없나요?"

단 한번 들었음에도 순식간에 정신력이 마모되는 이야기.
그녀는 안색이 새파랗게 변하면서도 최대한 태연한척 연기한다.

109 이름없는 방랑자 ◆QLP7p3wBRg (729383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5:03

린네는 도덕관이 뒤틀린거라면
그냥 엔리퍼는 성격이 나쁜거라. 진짜로 기분나쁘게쓰고있다.

110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노는 마녀 (366594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7:40

혼돈님께서 혼돈하신 거니... 경험하게 받아드릴수 밖에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해어지면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 정도?

111 시이주 (17733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8:30

그러고보니까 다들 약점/강점이 뭔가요?
시이의 약점은
1. 카페인
2. 지인
시이의 강점은 놀랍게도 없습니다!

112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4147051E+4)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8:44

네네주도 안녕!!!!!!!!!!!!!!!

113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노는 마녀 (366594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22:49:28

>>111 거짓말은 나쁜겁니다! 시이주, 시이의 강점은 『귀여움』이 있잖습니까!!

114 비비헨리 ◆KPsdVwuHRk (975209E+48)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0:11

비비안은 연인(반려(레이첼(역린수준), 프라이머리.
헨리는 지킬(가족), 환상종입니다(??)

아 부캡 저 답레 아직 안올렸는데 가지고 와도 되나요?

115 시이주 (17733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0:17

아 참고로 2번째인 지인의 경우, 지인을 건드리는 게 약점이라는 의미애오.

>>113
에ㅔ에에 시이가 귀엽다뇨!

116 아리위트주 (927661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0:29

>>111 시이의 강점 많잖아요!!! 예를 들어 쿠키로 협상하기, 미인계.. 등등등1!!!

117 시이주 (17733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1:05

>>114
그렇군요...(메모)

>>116
쿠키로 협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118 아나이스주 (429534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1:15

>>102 ?!! 워워...진정하세요!

>>105 저건 말이죠 그냥 평범한 소유욕(?) 정도인걸요..?(도주)

119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4147051E+4)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1:17

빨리 가져오셈!!!! 빨리,,,,!!!! 으악!!!!!!!!!! 서둘러!!!!!!!

120 이름없는 방랑자 ◆QLP7p3wBRg (729383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1:25

린네

약점 - 과거를 못찾는 다는점 (구할수가없다 거의 유실되서)
강점 - 무모하다 생각하는 것에도 확률이 있다면 끝장을 보려고하는 승부사라는 점.

121 시이주 (17733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1:58

>>118
평범한 소유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소유욕인 시점에서부터 평범하지 않지만요! 그보다 어딜 가시는겁니까!(붙잡)

122 아리위트주 (927661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3:27

<아리나>
약점
1. 산만하다.
2. 완력이 약하다. (이단심문관 기준, 일반인 기준에서는 강한 편.) 그래서 요즘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강점
1. 감이 좋다...?
2. 빠르다.

<위트니>
약점
1. 남에게 상처주는 것을 꺼려함. (자기는 익숙해서 괜찮다.)
2. 자기주도적인 무언가를 하지 못한다.

강점은 모르겠군요. 언젠간 생기겠죠 뭐.

123 비비안 - 레이첼 (975209E+48)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3:32

어어라? 비비안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제 투정에 진심으로 기분좋은듯 웃음을 터트리는 레이첼의 모습에 꽤나 속으로 당황했다. 늘 무덤덤하던 분이 왠일일까요 시마?

"아~무~리~ 농담이라도 그건 조옴 아니였어요오~"

따지자면 사랑에 빠져 뱀파이어가된 스스로가 싫은것일지도 모른다. 뱀파이어가 아니라 다른 존재였다면? 그을쎄에. 과연 시마! 레이첼을 만날수나 있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눈을 가늘게 뜨고 레이첼을 바라보던 그녀가 쿡쿡 장난스레 웃는다.

이리와라. 품을 내주듯이 팔을 벌린 레이첼의 말과 행동을 기다렸다는 듯 그녀는 가볍고 사뿐사뿐한 걸음걸이로 연극하듯 걸어가서 레이첼이 앉은 곳으로 다가가 가볍게 품에 안기는 게 아닌 레이첼을 제 품에 안는다.

//메모장에서 사라진줄....

124 에일린주 (425840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4:23

에일린 약점

-꼬리

강점

-귀여운 댕댕이

....농담입니다

125 시이주 (17733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4:29

>>122
그렇군요...(메모!) 위트니 강점은 왜 없는거애오!

126 시이주 (17733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4:52

>>124
안이오 에일린은 기여운 댕댕이라는 게 강점 맞는대오!!!

127 아리위트주 (927661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5:20

>>124
ㅋㅋㅋㅋㅋㅋ 농담이 아니라 진담 같군요...

>>125
왜냐하면.. 왜냐하면......! 그런 거 몰라요1!! 묻지 마세요1!! (급기야 정신 나감)

128 비비안 - 레이첼 (975209E+48)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5:34

메모할게 아닌데.....(돗공지진

129 아리위트주 (927661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6:39

>>128 어째서 헨리의 강점이 환상종인거죠...? 88

130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노는 마녀 (366594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7:08

적절한 강점과 약점이 생각나지 않는다.... (흔들흔들)

131 이름없는 방랑자 - 아리아 (729383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8:16

"그러니까 당신같은 사람이 그것을 도와야겠죠. 당신의 존재는 그에게 있어서는 파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완성되지 않았답니다. 기계장치인 당신이 완성해야하는 일이지요."

차를 한잔 방랑자는 한모금 마신다음, 『실수네. 이것은 잊어라.』라고 암시를 준다. 어차피 지금 말해주는 것으로 바뀌는 것은 없지만 모르는 상태로 도달하는 편이 재밌으니까.

"아, 무서운 이야기라고 생각하셨는지요. 그렇다면야. 그만두도록하죠."

물론 거짓말이다. 다른 이야기가 없다는 말에, 방랑자는 두가지가 연관되어 있음에도 마치 서로 떼어놓은 이야기 처럼 말을 했다.

"어떤 이단심문관은 힘을 추구하기위해 필사적으로 금단에까지 손대어 결국은 파멸에 이르렀습니다. 거기에는 큰 희생이 제법있었다고 하지요. 사교에 물들었다고 하던가요. 최근 노토스에서도 그런일이 잦다고하던데, 관련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그런 흉흉한 이야기는 제법 있는 법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말을 하고싶네요."

씨익하고 기분나쁜 웃음을 방랑자는 슬며시 지었다 원래 표정으로 되돌아온 다음 연관성이 없지만 그 이야기들에 쐐기를 박아버린다.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기에 결국 수많은 원인과 결과로 이어져있다. 그렇기에 분기하는 이야기는 서로 맞물리게 되어있다는 거죠. 뭐 지금의 이야기들이랑 관련이 있을지는 없을지는 미지입니다. 그렇기에 이야기가 재밌는 법이겠지요."

132 이름없는 방랑자 ◆QLP7p3wBRg (729383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2:59:33

엔리퍼

약점 - 두 신이 자신을 직시하고 있는 점.

강점 - 이 세계의 이야기 태반에 관여할수있다.

133 이름없는 방랑자 ◆QLP7p3wBRg (729383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23:00:00

아 잘못적었다 직시하고 있지않은 점 이야.

134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4147051E+4)

2018-02-04 (내일 월요일) 23:00:15

약점 : 약국에선 점쟁이는 안 받는다.

강점 : 강정은 점점 맛있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