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Zu8zCKp2XA
(6858799E+4 )
2018-02-02 (불탄다..!) 17:10:29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359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81521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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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14:39
일단 침착해져서 돌아왔슴다! 헉 곧있으면 다이스 한번 더 굴려도 되는거였나요...!!(설렘) 악 살릴 수 있다는 얘기에 흠칫해 버렸슴다8ㅁ8 다치지 마 얘들아....
360
츠카사주
(12938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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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15:09
>>35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도 집착 상당히 심한ㄷ ㅔ;;;;;;;;;하;;;;;;;;;;;;;;;; 아 근데 그거 저도 ㅇㅈ합니다;;;; 저 맨날 이거 이거 할게요 해놓고 막상 할 때 되면 넘 귀찮아서 다음에 하면 안 될까요;;;;;;;? 이러는 사람이라 ;;;공감합니다;;;;;;;;;;;;;;; 아니 솔직히 저 목떡 두개 올렸잖아요? 밑에잇는건 좀 고정픽이고 위에잇는건 살짝 유동픽 느낌임;; 아니 그 가수분 노래 새로 올라온거있는데 분위기 좀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짐 고민중이예요;;;;
361
현호주 ◆8OTQh61X72
(046852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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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15:17
>>356 애니마구스...같은 느낌 아닐까요? 맞나....(기억이흐림) 일딘 쓰고올게요!!!
362
지애주
(053817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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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15:24
>>357 예압 연회장으로 해요!
363
이름 없음◆Zu8zCKp2XA
(30457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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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17:17
속이 조금 울렁거려서 저는 내일 밤에 올게요:)
364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81521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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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18:59
헛 레주 아프지 말아요...8ㅁ8 안녕히 가셔요!!!
365
지애주
(053817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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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19:12
>>363 레주 오늘밤 푹 쉬시고 내일 휴대폰 잘 고치세요! 저희 스레 분들 다들 아프시면 안되는데....8ㅁ8
366
제림주 ◆JZp.IfWXUQ
(29539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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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19:46
스레주 안녕히 가세요!
367
현 호
(046852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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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19:49
소년은 진지하게 멈뭄신을 바라봤다. 두번째로 보는 그 신님은 또다시 무언가 정체모를 음료수를 가지고 왔고 소년은 굉장히 낮아진 시야보다, 바닥에 사뿐히 내려앉은 적당한 길이의 꼬리로 제 뒷발을 감싸고 연회장에 있었다. 개다. 그것도 똑같은 종의 똑같은. 소년은 푸후- 하고 한숨을 짧게 내쉬었다. 이제는 당황스럽지도 않아졌다. 천천히 익숙하게 몸을 바닥에 누이며 제법 큰 견종에 속하는 새까만 털에 새까만 눈동자를 가진 '개'는 바닥에 엎드려서 앞발 두개를 교차로 포갰다. 당황스러울만도 한데. 의외로 모습은 편안해보였다. 실제 소년도 그런 기분이였다.
368
츠카사주
(12938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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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20:40
레쥬 푹 쉬세요@@@@@@@@@@@@@@@@@@@@@@
369
세연-가베
(01533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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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20:41
레주 편안히 주무세요.
370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81521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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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20:52
일상이다 일상 멈멈 일상......!(두근(팝콘
371
현호주 ◆8OTQh61X72
(046852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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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23:04
스레주 늦었지만 푹 쉬세요!!!! 8ㅁ8 아프시면 안되는데ㅣ...
372
현호주 ◆8OTQh61X72
(046852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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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26:03
>>370 아니 어째서 프로 관전러인 제자리를 위협하시는거죠!!!!
373
소담주 ◆w6XWtSYyTw
(26006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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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27:16
>>357 감사합니다! >>358 네 아버지쪽 유전자에서 물려받은 퓨어하고 말랑한 부분의 성격을 상징해요! 다만 소담이 아빠의 지팡이 세공은 의외로 별이 가득한 하늘입니다. 완전히 똑같이 물려받진 않았어요!
374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81521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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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27:34
>>372 후후... 원래 자리는 따내기 위해서 있는검다!!! (사악) 저도 팝콘 잘 먹을 수 있다구요!!! 그러니 프로 관전러 자리는 제가 가져갈게요☆
375
소담주 ◆w6XWtSYyTw
(26006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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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28:01
레주 푹 쉬세요!!
376
사이카주
(71047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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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34:56
>>3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너무 완벽하게 저라서 할 말ㅇ이 없네요;;;;; 하 진짜 어카지;;;;;;;; 아 님 고민되시면 다이스로 ㄱㄱ하죠 고민할땐 역시 다이스임;;;;; 엫 레주 안녕히가세요!!!!!!!
377
현호주 ◆8OTQh61X72
(046852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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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36:24
>>373 아니에요?!! 감사까지야!!!!!!(동공지진) >>374 이분이.....ㅋㅋㄱㄲㅋㅋㄲㅋ안되요!!!!! 셔터관리인은 몰라도 관전러까지 빼앗길순 업드악!!!!
378
권지애-현 호
(053817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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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1:05
멈뭄멈뭄신이 돌아왔다. 벌써부터 연회장은 머리가 길어진 학생, 즉석에서 잠에 빠진 학생, 형형색색의 토사물을 게워내는 학생, 몸이 개로 변한 학생 등으로 수선스러웠다. 그리고, 자신은 그 마지막 부류에 속했고 말이지. 이미 몇 차례 겪었던 일이라 당혹스럽지도 않았다. 앉아 있던 의자에서 폴짝 뛰어내려, 몸이 작아지는 통에 흘린 지팡이를 입에 물고는, 마법이 풀릴 때까지 있을 곳을 찾는다. 저기,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학생이 있었다. 심심한데, 같이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지애는 지금은 검은 사냥견으로 변해 있는 학생에게 다가가, 물고 있는 지팡이를 바닥에 내려 두고는 인사를 건넸다. 아니, 정확히는 인사를 건넬 의도를 담고 짖었다. 지금은 상대방도 개로 변해있으니, 알아들었을지도 몰라.
379
☢샤타의 망령☢도윤주
(20575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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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1:49
와 진짜 뭔데 오늘 하루종일 잔거야 나....자괴감드네여 좋은 아침!!임다+
380
사이카주
(71047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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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개파티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ㅇ창 헐 벌써 2시간 됐네요 다이스 간다ㅏ!!!!!!!.dice 1 8. = 2
381
사이카주
(71047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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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3:38
부웨ㅔㅔ에ㅔ엥에엑
382
지애주
(053817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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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4:18
>>373 오오오 역시 그랬군요! 음 소담주만 괜찮으시다면 소담이 부모님 설정좀 더 풀어주세요! 두 분 다 제 덕캐입니다;; 예아 도윤주 굳모닝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383
아우프가베-세연
(02664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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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5:10
사실상 결혼따위 알게 무엇인가, 싶기도 하였다. 그는 결혼을 그닥 생각한 적도 없었으니. 구차한 말만이 넘쳐나는 혼인생활은 싫었다. 그렇다고 해서 어머니처럼 가족끼리 혼인한다면...그는 표정을 구겼다. 꺼져라, 모순적이고 더러운 피를 물려받은 주제에 아직도 그러한 생각이나 하고 있었던게냐. 역시 그림자는 그림자구나. 고개를 돌려 혐오에 얼룩진 표정을 얼굴에서 지워낸 그는 한숨을 쉬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살의가 들끓는 주문이 날아다녔다. 그래, 베아트리스가 이야기 한 적이 있었지. 들끓는 살의. 그는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렇구나. 그래, 내가 건드릴 이야기가 아닐터구나." 희박한 감정을 띄운 그녀의 머리를 향해 잠시 손을 뻗어 쓰다듬으려 했으나, 그는 머리카락을 쉽게 만지지 못하고 손을 멈췄다. 이 아이는 이제 어린 아이가 아닐 터인데, 괜찮은 것 인가? 같은 생각이 머리를 채웠고 그는 잠시 입꼬리를 올렸다. "예전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실례를 범했구나. 미안하다."
384
제림주 ◆JZp.IfWXUQ
(29539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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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5:55
도윤주 어서와요~!~!
385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81521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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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7:00
>>377 후훟 머지 않았습니다!!! 제가 꼭 그자리 탈환하고 말테니까 두고보시기!!!(?????) 도윤주 어솨요!!!
386
☢샤타의 망령☢도윤주
(20575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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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7:13
아 헐 맞아 오늘 진행.......진행..............진행....... ...ㅠㅡㅠ
387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81521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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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7:31
시간이 된 것 같으니 다이스를....dice 1 8. = 5
388
☢샤타의 망령☢도윤주
(20575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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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7:43
흑 아무튼 다들 Здравствуйте!!! >-<*
389
현 호 - 권 지애
(046852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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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7:59
여기저기서 혼란스러움이 퍼지고 있었다. 톡하고 깨끗한 물에 잉크를 떨어트리면 천천히 퍼지는 것처럼. 소년이 변한 개는 이제는 익숙한 눈빛으로 그 혼란스러움에 방관했다. 제 앞으로 온 자신이 변한 크기보다 작은 소형견정도 되어보이는. 그런데 소년에게 그 강아지는 익숙한 느낌을 줬다. 소년은 천천히 충직한 눈을 깜빡이다가 가볍게 고개를 들어올린다. 컹! 낮고 묵직한 짖음으로 상대의 짖음에 마주 짧고 굵게 짖어보였다. 지팡이가 상당히 낯이 익는데. 소년은 그렇게 짖은 뒤에 다시 포갠 앞발에 제 고개를 내리고 상대를 바라본다.
390
지애주
(053817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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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49:01
>>386 오늘은 진행은 없었어요! 대신 >>215에 멈뭄미신이 돌아와서 물약이벤트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391
가베주
(0266455E+5 )
Mask
2018-02-02 (불탄다..!) 23:51:12
.dice 1 8. = 6 가즈아~~~ 다들 어서오십셔~~
392
가베주
(0266455E+5 )
Mask
2018-02-02 (불탄다..!) 23:51:46
?! ?!! ?!!!!!!!!!!!!!!!!!!!!!!!!!!!!!!!!!! 멈뭄미신님 제가 큰절 오지게 한번 올리겠습니다;; 가베: (리듬체조 선수마냥 멋지고 화려하게 공중제비를 돌더니 큰절)
393
☢샤타의 망령☢도윤주
(2057532E+5 )
Mask
2018-02-02 (불탄다..!) 23:52:35
>>390 앗 그랬구나!진행 없었군!(다시 텐션업(대체 좋아 그렇다면 굴러라 다이스!.dice 1 8. = 7
394
지애주
(0538179E+4 )
Mask
2018-02-02 (불탄다..!) 23:52:59
어... 잠깐만요 그러면 애니마구스 같은 상태면 사람 말도 할 수 있는건가요?(헷갈림 괜히 짖었나...?
395
츠카사주
(12938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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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23:53:57
>>376 ㄹㅇ;;;;;;;;;;;;;;;;;;;; 요새 진짜 모든게 귀찮아서 큰일임;;;;;;;;;; 아 맞다 님 완성본 봐주실;;;;;;;?? 글고 저 걍 바꾸기로 결정햇음;; 도윤주 오하요@@@@@@@@@@@@@@@.dice 1 8. = 5
396
현 호 - 권 지애
(0206951E+5 )
Mask
2018-02-02 (불탄다..!) 23:54:43
도윤주어서와요! >>394 어... 그게 아니더라도 개랑 개니카(어감이 미묘) 말해도 통할거라고 봅니다(?)
397
☢샤타의 망령☢도윤주
(2057532E+5 )
Mask
2018-02-02 (불탄다..!) 23:58:16
햅-삐한 꿈을 꾸게 해주는 약이구나!꿀잠자거라 도윤아!(도윤:(행복 오오 이 와중에 가베 6번 ㄷㄷ 예에에 다들 Здравствуйте!!인사 두번 받으셔라! >-<♡
398
세연-가베
(4997004E+5 )
Mask
2018-02-03 (파란날) 00:00:23
세연은 색이 다른 것 같아서, 약간 구겨진 아우프가베의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둘은 여전히 사랑은 하고 있어요." "그가 원한다면 동생 두엇정도는 더 낳을 수 있을 거니까요." 그는 경휘를 죄책감으로 부활시키려 했다. 아이를 낳고, 재현해서. 그렇지만..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 많은 것이 겹쳤다. "너무 많이 보면 상실을 미리 알게 되고, 절방을 일찍이 맛보아서..." 불안정해질 수 밖에 없지요. 머리를 쓰다듬으려다 멈춘 손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상관은 없을 거예요." 너무 연관되어버린다면 너무 큰 공백이 생기겠지만, 이정도는 괜찮을지도요. 라고 자기합리화적 이야기를 하면서 손을 약간은 망설이면서도 붙잡아서 자신의 머리카락에 대려 시도햤습니다.
399
세연-가베
(4997004E+5 )
Mask
2018-02-03 (파란날) 00:00:50
.dice 1 8. = 1
400
현호주 ◆8OTQh61X72
(0839315E+5 )
Mask
2018-02-03 (파란날) 00:01:21
2시간 지났으니 ... 굴려볼까요~.dice 1 8. = 4 댕댕이 일상은 계속가고...
401
제림주 ◆JZp.IfWXUQ
(7197791E+5 )
Mask
2018-02-03 (파란날) 00:02:10
.dice 1 8. = 7
402
사이카주
(653255E+55 )
Mask
2018-02-03 (파란날) 00:02:26
>>387 헐ㄹ 아연이 더블 엘라스틴ㄴ;;;;;; >>3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진짜 세상 사는ㄴ게 너무 귀찮은데 참치하는건 재밌음;;;;;;; ??????헐ㄹ 완성본 있어요?????? ㄴㄴㄴ네네네당빠 봐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약간 아쉽네요 목숨만이도 ㄹㅇ 댕쩔었는데;;;;;; 알겟습니다 바뀐것도 기머하겠음;;;;;; 헐ㄹ 가베 6번ㄷㄷㄷㄷㄷㄷㄷㄷㄷ
403
현호주 ◆8OTQh61X72
(08393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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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00:03:21
가베주 6 축하드려요!!! 제림이 행복한 기억!!!!!!!!!!! 좋아요 독백 보나요!!! 도윤이도 독백 보나요!!!!
404
세연-가베
(49970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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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00:06:22
멈뭄체라니. 세연쟝은 분명 침묵을 선택할거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재미있을 것 같아.. 아. 무지개토로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과 향 테러까지..리턴이군요.
405
☢샤타의 망령☢도윤주
(43180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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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00:06:52
엄음 독백이라....뭐어 써보기는 해야겠져! '^'* 행복한 꿈을 뭘로 해줘야 하려나..
406
츠카사주
(50516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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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00:07:28
>>402 여기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머지 https://www.youtube.com/watch?v=3P_qK3CVgNU 이걸로 바꿀려고 생각중인데 어떤거 같음 ㄱㅊ???????
407
권지애-현 호
(345154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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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00:09:18
'와우. 우렁차네.' 상대의 울음소리에 감탄했다. 지난 번에 변했을 때는 자신도 대형견까지는 아니더라도 중현견 정도는 된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번에는 몸집이 더 작아진 모양이었다. '현무 기숙사의 권지애라고 하는데,' 우리 만난적 있나-?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질문을 한다. 곱슬거리는 털이 난 얇은 귀가 한쪽으로 기울었다. 윤기 흐르는 검은 털이며, 절제된 태도며, 어딘지 익숙하다.
408
지애주
(345154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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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00:10:42
>>406 와와와 츸사 커미션 나왔나요??? 츠카사 멋지다! 예쁘다! 세젤예다!!!!!
409
지애주
(345154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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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00:12:06
1. 멈뭄멈뭄멈뭄미체로만 말하게 되는 술 2. 무지개를 토하게 되는 술(?) 3. 멍뭉이로 변할 수 있는 폴리쥬스 4. 유포리아 묘약(마시면 행복감에 취하게 됩니다. 독특한 진줏빛.) 5. 윤기나는 마법 머리약(feat.엘라스~틴) 6. 펠릭스 펠리시스(행운의 물약. 황금색) 7. 한 가지의 행복한 꿈을 꾸게 해주는 약 8. 그저 평범힌 음료수.dice 1 8. = 1 멍뭉이는 되어봤으니 멈뭄미체 가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