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506534>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4장 :: 1001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018-02-02 02:35:24 - 2018-02-04 20:08:20

0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645118E+42)

2018-02-02 (불탄다..!) 02:35:24


※ 2월 3일 - 2월 4일 매일 저녁 7시이후 앵전 페이즈 3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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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55:08

404의 폭풍이 한바탕 휩쓸고 갔네요... ;ㅁ;

360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2:56:32

크로노스!!! 내가 404로 부터 돌아왔소!! 어장을 계속 이어가고 말 것이오!


>>355 귀엽군요! 그런데 미묘하게 졸려하는 것 같아 보이는 건...

361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57:31

>>360
저 녀석은 원래 저랬지만요! 힣

362 비비헨리 ◆KPsdVwuHRk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2:57:50

시이주... 졸린걸 깨워서 찍은....?

363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59:26

>>362
아뇨...!!! 그건 아니고 저거 찍을 때부터 저렇게 디비져 누워 있었고 낮에 찍은 거에요!!!

364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3:03:31

비열한 크로노스가 '404'라는 강력한 존재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드린 것 같습니다. 이를 어찌해야 될까요.

365 비비헨리 ◆KPsdVwuHRk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3:05:07

>>364 음... 어차피 곧 한번 더 몰려올거같습니다만..?
>>363 엑... 그런가요!!!!!! 몹시 졸려보이는데!!!!잠이 많은 녀석이군요!!!

366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3:12:34

>>365
큭...! 정녕 비열한 크로노스의 공격을 받고 있어야만 하는 걸까요. 하지만, 우리의 캔드민께서 저 무시무시한 404란 괴물과 싸우고 계시는 것 같으니 능력이 없는 우리는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군요. 마치 팝콘이나 가져와야 되는 로빈이 된 기분입니다.

367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3:15:31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저 시이한테 이거 입히고싶어요.

368 레이첼 - 비비안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15:53

"물고싶게 생겨서 말이지."

돌발스러운 그 행동에 다소 황당한 기색을 보이는 그녀에게, 더 황당한 대답을 내놓는 레이첼이었다. 평소의 태도가 진중한 만큼 이럴때 만큼은 그것이 진인지 농인지 도통 알수가 없다. 끌어안았던 팔을 풀고는 이제는 정말 침대로 걸어가 시트에 걸터 앉는다.

"나도 뱀파이어가 된 모양이다."

369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16:35

에잇. 그냥 막 나가자 숲 지킴이님!!!!!!

370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3:19:54

>>367 흠... 묘한 디자인의 니트옷 이로군요.

371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3:20:28

>>370
그 묘한 디자인이 매력인거죠. 등이 뻥 뚫려있으니까.(씨익)

372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22:40

피도 안 마른 뇨석이 벌써부터 그런거 보면 안 대!!!!!!!!

373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3:24:23

>>372
?!(당황)
으아 안돼는건가...!

374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3:24:56

이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저는 고딕 로리타나 히메로리 처럼 레이스나 프릴이 잔뜩 달린 팔랑팔랑한 옷을 좋아하니까요. 아마 제가 그림을 그릴수 있었다면 제가 만든 자캐들은 거짐 그런 계열의 옷만 입고 있었을 겁니다.

375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3:25:58

전 팔랑팔랑한 쪽도 좋고 각 잡힌 쪽도 다 좋지만... 역시 의상 디자인이 귀찮기에 교복을 하나 디자인하고 그것만 입혔습니다.

376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3:26:51

>>372 머리의 피가 마르면 사망하기 때문에 그 방침을 지키면 영원히 볼수 없어욧! 그러니 방침은 따르지 않겠습니다!

377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27:16

>>373 ㅋㅋㅋㅋㅋㅋㅋ 부캡틴한테 호온난다~~~!!!

>>374 으엑! 그런 옷 디게 그리기 어렵지 않아?! 다른 시간선의 알리주는 무지 금손이구나 엉엉,,,, 나두 그려주라!!!!!!!(?)

378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28:43

>>376 그럼 일단 죽고 살아나라~~~~~!!!!!

379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3:33:04

>>377 그렇죠? 저도 평행세계의 자기자신에게 질투가 납니다! 뺏어오고 싶을 정도로!

>>378 꺄~! 언데드가 되는 것은 더 싫어요~ 왜 안되는 건가요ㅡ

380 에레보스주 (8947602E+4)

2018-02-03 (파란날) 03:38:45

이제야 조금 시간이 나네요.
에레보스주 갱신할게요.

381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3:38:52

(구-경)

심심하니 각자 비설 하나씩 뱉으시죠 (담담)

382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3:40:12

안녕하세요 에레보스주 알폰스주!

>>381
전 이미 다 털었는데. 대신 과거사 관련 그림 그리고 있으니까 그걸로 퉁치죠. 곧 완성이요 ㅇㅇ

383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3:40:51

어서오라고 보스-
오늘은 어떤 녀석을 손봐주면 되는거지?

는 농담이고 어서오세요!

384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41:00

오오~~ 보스랑 알퐁스 어서와! ㅋㅋㅋㅋㅋㅋ 이제 시간 나면 어떡해~~~!!!

385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41:32

그리구 비설이라~ 음~~ ㅋㅋㅋ 그런건 없구!! 대신 질문 받는다~~~!!!!

386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3:41:45

어서오세요ㅡ! Ἔρεβος주!

387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3:43:08

그리고 알폰스주도 어서오세요,

388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3:44:03

>>385 과연 알폰스가 살면서 레이첼과 대면하는 날이 올까요?
(진지)

>>387 그런 노-말 한 인사 싫습니다.
오늘자 AA를 보여주십쇼. (당당)

389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3:44:19

과거사 관련 그림.
별 건 아니고. 목의 트라우마 관련.

390 에레보스주 (8947602E+4)

2018-02-03 (파란날) 03:44:24

비설인가요?

391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3:45:53

이미 비설이 다 털려버린 저는 비설을 말한다고 해봤자 없으므로 :3
저 그림으로 퉁치는걸로 할까요.

392 에레보스주 (8947602E+4)

2018-02-03 (파란날) 03:46:05

>>384
아무래도 한국이랑은 시간이 안맞나서 그러려나요..?

이 곳은 새벽까지 활발한 것같아서 찾아왔답니다.

393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3:46:29

>>389 이건..
도키도키의 그-

>>390 네 비설입니다.
보스도 하나 뱉으시죠. (껄렁)

394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3:47:09

보스주 해외러셨군요...?! 그래요 그럼 다시 소개하죠!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라는 이름대로, 정말 닉값을 하는 잠들지 않는 우리 어장에 환영합니다!

395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47:23

>>388 ㅋㅋㅋㅋㅋㅋ 왜 그런걸 묻는거냐!! 실은 이미 몇 번 만났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알퐁스도 보레아스의 숲 지기에 대해서 들어봤을것 같고~

396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48:01

!!! 보스주.... 외국인이었구나!!!!!!!

397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3:48:46

>>392 예사롭지 않은 곳 이기 때문에-

>>395 아마도
확실히..

398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3:49:37

>>393
그거 아닙니다...! 뭐랄까, 나름 상징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마리 위의 리본은 시이의 착한사람 증후군, 목에 휘감긴 건 트라우마, 그리고 가슴께에 있는 꽃은 트라우마가 마음에 심어져서 뿌리박고 있다는 느낌의 표현?
아 근데 착한사람 증후군 있다는 거 얘기했었나? 성격으로 나름 드러내려 했는데.

399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3:50:12

>>388


                          r-..、          __
                     /:/\:丶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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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ィ´/U;==;U '. 、ヽヽ \_ l:::: ,      ー ' ノj     l  ヽ ヽ
  ̄` ヽ _/z乂人/  ノ /j し`ーヘ      ::::::::   /   /   ヽ ヽ
     /lYヽ) ./   ノ_´ノ八 l \ヽ` ー       ∠   /      ) .j
      ヽrヽト ./   '厂   乂`ヽ l ヽ _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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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厂;;;;;;;;;;;;;;;;;;/ァ{ _ rゝー、           ヽ
     ./    (;/;;;、;;;;;;;;;;;/く(  j_)-  ノ       _rz--zュヽ
     ,       l´さ;;/ヽ/)''ノー'ノヽ 厂厂´ゝ- ニヘ´r ヘ__j⌒L'コ
      !     '  ゝヘ__!;;(ノ/;;;;;;l ノし'ー'⌒ー'ー┘ー';;;;;;;;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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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은방울꽃ㅡ 좋아할까나ㅡ 생각하는 중이야. 이 쌓여가는 독기를 당신은 어떻게 보아줄지.」

400 에레보스주 (3868497E+5)

2018-02-03 (파란날) 03:50:30

해외 영주권자는 아니고 잠깐 일 때문에 나와있을 뿐이지만요.

비설이라면 뒷이야기? 뒷설정? 같은거면 되는건가요?

401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51:01

>>397 ㅋㅋㅋ 뭐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음!! 만나면 쌈박질밖에 더 할것같지만,,,

402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3:51:51

>>400
네. 비밀설정이니까 뒷설정이라던지 그런 걸 풀면 되겠져?

403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3:51:57

-심심하니 카-피페
-은퇴

캐롤 - 잡았어요! 이번에도 제가 잡았다니까요오 선배~
알폰스 - 여기까지 몰아둔건 접니다. 하지만 당신의 실력이 더욱 늘어난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로군요.
캐롤 - 아 이제 은퇴하시고 자리를 물려주실 건가요?! 덤으로 프레드릭 저택도 주세요!
알폰스 - 그걸 당신에게 주면 저는 어디서 살라는 겁니까? ..
캐롤 - 뭐 어때요! 시골에서 한가롭게 오두막 같은 곳에서 아리아랑 살아보세요~
알폰스 - -
아리아 - 캐롤, 조금 부끄럽네요..
캐롤 - (정색) 뭔가요 선배. 기분나쁘니까 그만들 해주세요.

404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3:52:32

>>398 리본이였나요? 저는 영원히 이 상황을 반복할 수 밖에 없는 뫼비우스의 띠, 무한 기호 인줄 알았는데요.

405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3:53:26

아 실이 빨간 건 현재 시이의 목도리색이 빨개서.

>>404
?!?!?! 리본이에요! 리본이랍니다! ...놀랍게도요.

406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3:54:08

>>399
독에 감염되어도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언젠가는 도시파 마법사도 나오겠지.
그때까지 열심히 살아야겠다- (훈훈)

407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3:56:21

심심하니 다들 이 질문용지의 칸을 채워주시죠-

---질문 용지---
1. 생일을 말해주세요!

2. 전투했을 때 자신이 불리할 것 같은/자신이 유리할 것 같은 캐릭터를 말해주세요!

3. 좋아하는 것을 말해주세요!

4. 싫어하는 것을 말해주세요!

5. 캐릭터의 버릇을 말해주세요!

408 아리위트주 (6729665E+5)

2018-02-03 (파란날) 03:57:31

생존 신고오...(파들파들) 10살 이하 아이들이 3명이랑 있는건 너무 힘드네요...

409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57:38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왜 카피페 속 캐롤이는 항상 악마나 깡패같은 역할인건데!!!! 세상 느긋하고 성실하고 독실한 뇨석이라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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