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506534>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4장 :: 1001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018-02-02 02:35:24 - 2018-02-04 20:08:20

0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645118E+42)

2018-02-02 (불탄다..!) 02:35:24


※ 2월 3일 - 2월 4일 매일 저녁 7시이후 앵전 페이즈 3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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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58:23

아리나 안녕~~~ 어린이집에 취직이라도 한거냐~~~!!

411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3:59:06

글고보니 요즘은 슦텐주가 안 보이네~ 일 바빠진건가,,,

412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3:59:15

목을 조르는 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 그게 본인 의도하지 않아도 무의적으로 죽음을 원하는 것. 붉은 뿌리는 신체와 마음에 파고들어 자신을 단단히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다. 그리고 이윽고 그 요사스런 붉은 꽃을 피어낸다. 그 고혹(蠱惑)으 빛깔은 나를 해하는 아름다움, 그 꽃이 지는 때는 이미 자신은 자신도 같이 지겠지. (아무말)

413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00:00

>>407

---질문 용지---
1. 생일을 말해주세요!
1/30
2. 전투했을 때 자신이 불리할 것 같은/자신이 유리할 것 같은 캐릭터를 말해주세요!
불리할 것 같은 캐릭터-전체
유리할 것 같은 캐릭터-없음
3. 좋아하는 것을 말해주세요!
교황 성하, 차(tea), 과일, 어쨌던 달달한 거, 식물, 농사, 그 외에도 모든 존재!
4. 싫어하는 것을 말해주세요!
자기 자신. 그 외엔 없음.
5. 캐릭터의 버릇을 말해주세요!
음... 같은 걸 말에 자주 섞는다
말을 두번 반복할 때가 종종 있다
손톱을 물어뜯는다

414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4:00:29

어서오세요ㅡ 아리나주!

415 아리위트주 (6729665E+5)

2018-02-03 (파란날) 04:00:59

>>410 아니요... 친척집끼리 모였는데 3살 6살 9살짜리 애들이...(눈물) 귀엽긴한데 저보고 아줌마라하는건 슬프다고요...? 전 아직 미성년자라고요??? (눈물콸콸) 그리ㅣ도 이제 해방이에요! 3일간 힘들었다!

416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01:04

아리위트주 안녕하세요! 아이고... 많이 힘드시겠네요!

>>412
?!?!?! 엑 아니 그정도로 우울은 아닌데

417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4:01:13

>>407
알폰스 / 아리아

"생일.. 10월 9일 입니다" / "음.. 2월 5일 이였나요?"

"알리시아가 상당히 불리합니다. 유리하다는 잘 모르겠군요-"

"신문, 커피.. 이 정도 입니다" / "저. 사실 단걸 좋아하는데.. 살 찔 것 같아서-"

"해산물,야채 특히 샐러리.. 왜 먹는겁니까?" / "음- 사실 폭력적인걸 별로 안좋아해요. .."

"무언가 일이 생겼을 때 아리아를 부릅니다" / "알폰스가 저를 두고 혼자 외출하면 조금 쓸쓸해서 창문을 멍하니 보는 버릇이 있어요."

418 아리위트주 (6729665E+5)

2018-02-03 (파란날) 04:02:02

모두들 안녕하세요!

419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4:02:20

>>415 아줌마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나라도 듣기싫다 그건,,,,,, 야아~ 고생이었겠네~ 말만들어도... 수고 많았음!!!!

420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4:03:03

참고로 부캡틴도 어린 애들은 쥐약이야 으으응윽,,,,,

421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03:07

>>417
호오(메모)아리아 곧 생일이군요! 미리 축하축하해줘야징!

422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03:33

저도 어린애들 싫어요...! 으으ㅡ으 어린애 싫ㅎ어...!!!

423 에레보스 - 에일린 (6328537E+5)

2018-02-03 (파란날) 04:05:36

숲지킴이, 목가적이고 좋은 이름이다. 틀림없이 말이 통하는 상대일 것이 틀림없다. 그렇게 판단한 에레보스는 당장 뛸 듯이 기뻐하는 것을 자제하는 대신 왼쪽 눈썹을 올리며 불쾌감을 다 숨길 수 없다는 듯이 비아냥 거리는 것이였다.

"아, 과연. 이런 실수를 할 때가. 저렇게 친적하게 나무가 징표가 되주고 있는데 숲에서 길을 헤매다니. 다음부터는 여기에 징표가 될 나무 한 그루를 더 심어주지 않겠나. 표지판이라는 이름의 묘목인데 제법 잘 자란다네."

요컨데, 기선제압인 것이다. 오히려 별 볼 일없는 자가 당당하게 쏘아붙이면 강자들은 혼자 상대의 존재감에 위축되곤 한다는, '있어보이는 척'인 셈이다.
오히려 당장 상황만 놓고 보더라도 -있지도 않은- 약속의 만남 장소를 -숲길에서 헤맬리가 없지만- 헤맸다는 이유로 지각하고 모처럼 만난 환상종을 닥달하는 적반하장의 상황이지만, 그에게는 그것이 권력자의 변덕따위로 허용되는 지위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자기설득하는 한 편, 에레보스는 만에 하나라도 상대의 표정을 살피며 분노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수위를 조절할 준비를 만반으로 갖추고 있기도 하였다.

"아니,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숲 밖으로 나가는 길을 안내해줬으면 하지만. 이런 곳에 더 머물다가는 위에 버섯이 피어날 것같군."

적당히 부정적인 늑대의 말에 속으로 이 때다! 하고 외치며 에레보스는 냉정한 무표정을 가장한채로 변덕스러운 기분파 권력자 행세에 집중했다.

"그리고 그 숲지킴이에게 후에 나를 방문하라고 전하는 것도 잊지 않으리라 믿지."

입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424 에레보스주 (6328537E+5)

2018-02-03 (파란날) 04:06:05

안녕하세요, 아리위트주.

425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4:06:19

아리아의 생일은 로마의 한 성녀의 축일에서 따왔고-
알폰스의 생일은 교황중 한 분의 기일에서 따왔습니다-

426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4:08:12

ㅋㅋㅋㅋㅋ 왜 보스의 입에서 숲 지킴이의 이름이 나오는 것이지!!!!!

427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4:08:19

>>406


        f1===z、_z=≠ヘZ!_
      _  ||z≦,.ノーヘ    _/z===z、
    γr 一7 ̄7´    ` <´     \ヾ、__
   /イ  _/z≠´    \  、ー====ヘ|-ト、\
    | レ'ィ´ ! | ! |!    ト、 }        Y  \ \
   Y ,イ /!  | j | jト、  斗七チ-      '、
   /ZjZY |  | ,ィチN \、  |ィたァ、    !、ハ
   !三ト、}! V ハ !心ハ   \|弋り7l j   、 'ト、! ,.ィ
   \Zゞ Y Ⅵト、弋り ,     / /    l ! /!≧--z
        / /l ! `\    _   /7 /  /,イf, 、 `'く
      /V 、 ` >、 ´’  ノ{ ,/ ノ、/ l !´Yヘ  !、
          ̄、 ト、 r T ´ _,.Ⅳ(Ⅴ `  !ペ- ゚入 トゞ7
           _,.rfうヘ´ {:::::():::::7 ふ⌒ヘ  | 7:::::::Y ノ
         /::::::::::、Yヘ、 7'||'、ノ /r'::!::::::ヘ 7´ ̄`丶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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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 `7:::r、く::::::/r-  Y,_::::::::::ハr、_r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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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入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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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 ̄7´ :..:`':..::.\::::::::r-、::::::::___!:::::__r'⌒´.\ `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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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이 독기를 보고도 좋아해주는 사람이라니... 당신, 특이한 인간이네. 다른 의미로. 당신도 '그녀'를 기다리는 거야? 나는 그녀에 대한 입장은, 느끼는 감정은 미묘할 수 밖에 없어.」

428 아리위트주 (6729665E+5)

2018-02-03 (파란날) 04:08:29

>>407
아리나/위트니
1. 생일
아리나 : 몰라!
위트니 : 11월 12일입니다!

2. 불리/유리
아리나 : (모두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리나 최약체설)
위트니 : 유리는 잘모르겠고 피를 조종하기 때문에 아리아에게 불리함.

3. 좋아하는거
아리나 : 재미있는거어!! 맛있는거어!!!
위트니 : 음, 역시 요리하는게 가장 좋네요!

4. 싫어하는거
아리나 : 지루한거랑 혼자있는거.
위트니 : 글쎄요... 역시 제 성의를 무시하는 행워바 제일 싫어요.

5. 캐릭터의 버릇
아리나 : 머리를 자주 긁적인다.
위트니 : 혼잣말을 자주한다.

429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09:01

흠 그런가요... 시이 생일은 그냥 탄생화가 좋아서 골랐어요. 매쉬 마리골드.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거든요.

430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4:09:34

그러고보니 위트니 직장 잃었네....!!! 어뜨케!!!!!!

431 아리위트주 (6729665E+5)

2018-02-03 (파란날) 04:09:39

헙! 제가 안온사이에 에버초른님이(?)!!! 감격스럽네요! 안녕하세요! 전 아리나랑 위트니주에요!

432 에레보스주 (6328537E+5)

2018-02-03 (파란날) 04:09:57

비밀설정인데 말하면 더 이상 비밀도 아니게 되네요.

그렇지만 에레보스의 비설인가요, 몇 가지 별거 아닌게 있기야 하지만서도...
예를 들어, 에레보스는 자신이 처음으로 들은 목소리를 여신 에오스의 것이라고 믿는다던가, 하는게 있네요.

설정 한 번 음침하기도 해라.

433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4:10:01

>>416 그냥 단순히 그림을 보고 제가 느낀 감상을 풀어본 것 뿐이에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말 별것 아니니까요. (당당)

434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10:13

>>428
위트니 생일 되면 축하해주고 싶네요! 일단 전부 매모해야징(메모메모)

435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4:10:16

다들 생일 같은거 생각하는구나~ 부캡틴은... 귀차나서,,,, 그렁거 몰라....

436 아리위트주 (6729665E+5)

2018-02-03 (파란날) 04:11:15

>>430 그거어ㅣ 관해서는 시트 수정을 ㅅ할까해요! 덤으로 성격이 약간 삐뚤어질 예정입니다.

437 에레보스주 (6328537E+5)

2018-02-03 (파란날) 04:11:23

>>426
거짓말을 메꾸기 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하고 그걸 메꾸기 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하고 그걸 메꾸기 위해...

이런 루프가 어느 사이엔가 생겨나서...

438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11:23

>>432
그런가요... 에오스의 목소리!(눈반짝)

>>433
그렇군요! 하긴 뭐 그럴 수도 있는거죠!

439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4:12:18

>>436 ㅋㅋㅋㅋㅋ 기대...해도 되는건가? 기대할게!!!! 무지!!!!!

440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4:12:38

>>435 귀찮으시면 시트를 올리게 된 당일날을 생일로 삼아도 괜찮을지도요? 다른 의미로 말하면 그때를 비롯하여 이 잠들지 않는 세계에서 존재가 성립된 거니까요.

441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4:12:54

>>427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지리도 봤으니까! 이 다음은 도시파라고 믿으면서 살고 있으니까..

>>432 보스 광신도 설정도 있어?!
슷게..

442 에레보스주 (5288735E+4)

2018-02-03 (파란날) 04:12:55

안녕하세요, 아리나-위트니주.
어쩌다 운이 닿아서 에버초즌으로 시트낸 에레보스주예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443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13:04

그러고보니 여태까지 시이랑 가장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시트캐는 교황님이네요. 그 전에 10년 전에 만난 선관도 있었지만... 그 분은 예전에 시트가 내려갔으니까...

444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4:13:45

>>440 그것도 생각하긴 했는데 역시 넘 멀단 말이지~ 내 생일도 못 챙기는데 얘네들이라도 해줘야지!!!!!

445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14:34

생일 짜기 어려우신 분은 탄생화로 찾아서 하면 도움되어요!
https://ko.m.wikipedia.org/wiki/%ED%83%84%EC%83%9D%ED%99%94

446 아리위트주 (7558503E+4)

2018-02-03 (파란날) 04:15:40

>>434 사실 생일 설정 바로 즉석으로 짜낸거라... 하핳하... 지인 생일에 1일 더했습니다.

447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4:16:05

>>445 너무 ㅋㅋㅋㅋㅋㅋ 많아!!!!!!

448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17:11

>>446
그런가요. 음 그러고보니 위트니의 탄생화는 레몬이네요! 진심으로 사모함, 이라는 의미에요!

449 에레보스주 (1601261E+5)

2018-02-03 (파란날) 04:18:10

광신도보다는 망상 기질이려나요.

에레보스가 자신의 탄생 배경에 확신이 없는 것 뿐이니 별로 중요한 설정은 아니예요.

450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20:31

사실 시이 생일을 1월로 정한 게 나름 이유가 있어요. 생일을 무조건 짓는 시점의 날짜와 가깝게 정하는 거라서요. 예전에는 생일을 적당히 넉넉하게, 스레가 이 안에는 엔딩날거에요! 한 시점 안에서 했는데 다 묻혀버려서 생일 축하도 못해줬거든요. 그때부터 생일 축하를 해주려면 최대한 빠른 편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일은 최대한 가깝고 탄생화 꽃말도 좋은 날로 골라요.

>>447
하긴 그렇네요...!?

451 아리위트주 (7558503E+4)

2018-02-03 (파란날) 04:21:14

>>448 생각보다 어울리네요! 진심으로 사모함이라... 위트니는 당분간 사랑보다 돈을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눈물)

452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4:21:48

>>445 이럴수가! 알리시아의 꽃이 갈란투스 니발리스(Galanthus nivalis)라니! 다른 이름은 설강화(雪降花)

453 아리위트주 (7558503E+4)

2018-02-03 (파란날) 04:22:42

>>449 아리나랑 은근 비슷한 설정이네요! 아리나도 환청을 듣고 선택받았다고 생각하니까요.

454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4:22:58

>>449 흐음-
하지만 망상가라는 점도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강해보여요!

455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23:04

>>449
망상 기질인가요. 확신이 없는 거군요.(메모)

>>451
?! 사랑보다 돈을 좋아한다니...?!?!?!

456 아리위트주 (7558503E+4)

2018-02-03 (파란날) 04:23:40

>>450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 엄청 대충대충 지었는데 ㅋㅋㅋㅋㅋ

457 에레보스주 (1601261E+5)

2018-02-03 (파란날) 04:25:31

>>453
다소 음침한 공통점이네요.

그렇게까지 로맨틱한 것같지는 않지만...

458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4:25:46

뭔가 묘하게 설정 중요한 부분 조금 신경 덜 쓰고.
굉장히 별거 아닌 부분에는 신경쓰고 그러잖아요?

알폰스도 그래요
알폰스주가 제일 좋아하는건 웰장군인데
알폰스가 쓰는 총은 카구팔 비스무리한거고
아리아는 움45 니까.. 이대로 괜찮은가 프레드릭가문.
지금이라도 아리아를 리모델링 하는건 어떨까-

459 에레보스주 (1601261E+5)

2018-02-03 (파란날) 04:26:06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그렇지만 약한 겁쟁이랍니다.

460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4:26:27

>>452
...? >>445의 링크에서는 안보이던데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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