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506534>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4장 :: 1001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018-02-02 02:35:24 - 2018-02-04 20:08:20

0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645118E+42)

2018-02-02 (불탄다..!) 02:35:24


※ 2월 3일 - 2월 4일 매일 저녁 7시이후 앵전 페이즈 3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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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 >151629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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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장 >1516790794>
제20장 >1516885589>
제21장 >1516980812>
제22장 >1517088030>
제23장 >1517306974>

308 비비헨리 ◆KPsdVwuHRk (5471945E+4)

2018-02-03 (파란날) 00:58:33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309 레이첼 - 비비안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0:59:50

그녀의 말에 알고있다고 답한다. 답하려 한다. 그러나 그럴 수 없었다. 머리로는 세번을 대답했지만 도저히 입이 열리지 않는다. 이미 시야는 어두워지고, 규칙적인 호흡만을 내뱉고 있었다. 어느샌가부터 무의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따뜻한 호흡이 닿음과 동시에 어깨에 느껴지는 통증. 가볍게 몸이 움찔거렸다. 그러나 싸움 중 느꼈던 고통 같은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것보다 훨씬 깊다. 그것은 애정. 문득 머릿속으로 그녀가 전에 귓가에 속삭이던것이 스쳐지나갔다. 아아, 그런가. 난 이제 완전히 그녀의 것이 된 것인가. 자연스러운 깨달음을 얻음과 동시에 몸을 천천히 일으킨다. 흐트러진 셔츠가 어깨를 내놓고 있었다. 부스스한 머리칼의 레이첼은 그것을 정돈할 생각은 하지 않은채 조용히 상처에 손을 가져가 매만져본다. 손길을 따라 상냥한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져왔다.

"어디가서 잃어버릴 걱정은 없겠군."

꿈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가벼운 농담. 픽하고 웃음을 흘리며 몸을 일으킨 레이첼은 팔을 높게 뻗어 기지개를 켰다. 그렇게 된 것인가. 그렇다면 나도 성의를 보이지 않으면 안된다.

"덕분에 들었다."

비비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말한다. 그리곤 그대로 침대로 향하나 싶더니- 태도를 돌변하여 거칠게 확 팔을 붙잡아 제 쪽으로 끌어당기고는 입을 맞추었다. 하지만 비비안의 입가는 비어있다. 내가 입을 맞춘것은 그녀의 새하얀 어깨. 그녀가 방금 했듯이, 똑같이 그곳을 물어보인다. 조금은 서투르게, 그리고 조심히, 허나 사랑스럽게. 뱀파이어도 아닌 요령없는 나에겐 꽤 긴 시간이 흘렀고, 입을 때자 다행히도 눈에는 만족스럽게 난 잇자국이 선명하게 들어왔다. 비비안을 끌어안는다.

"사랑한다."

뺨을 맞댄채 귓가에 속삭였다. 이번엔 정확히 나의 의지였다.

310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1:00:09

재밌었다! 무섭네요 혼돈은!

311 아나이스주 (733888E+50)

2018-02-03 (파란날) 01:00:37

알폰스주랑 캡틴 돌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312 에일린 - 헨리 (5466927E+5)

2018-02-03 (파란날) 01:03:08

[좋아하지는 않지만, 딱히 싫어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실례되는 질문이였나는 말과, 그 뒤에 덧붙혀진 미안. 이라는 글씨에 늑대는 상관 없다는 듯이 꼬리를 살짝 살랑인다.

[....?]

뭔가, 무척 감격스러워 하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
고개를 갸웃인 늑대는 다시 귀를 눕히며 헨리의 코트 안쪽으로 주둥이를 들이밀며 파고들려고 시도한다.

[.......]

자신의 턱을 어루만지는 손길에 늑대는 눈을 감으며 꼬리를 살랑거리고, 강아지라도 된 것마냥 작게 낑낑거리며 머리를 부빈다.

313 회복한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1:04:55

>>303 그, 그건 봐주세요. 지금의 저는 이성을 되찾았으니까요. 다음에는 괜찮을 겁니다! 이번 한번뿐이에요.

>>306 하앗.... 어떻게든 돌아왔습니다. 아나이스주 덕분일 수도!

314 아나이스주 (733888E+50)

2018-02-03 (파란날) 01:07:43

알리시아주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엄지척)

315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1:09:47

ㅋㅋㅋㅋㅋ 여기 크툴루 어장이었어...? 알퐁스랑 캡틴이랑 수고 많았음!!

316 비비안 - 레이첼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1:12:35

" 어디가서 지워질 일도 없구요~? 흐흥~ 완전히 내꺼내요."

응, 기분 좋네요! 물론 한번으로 참은 게 다행이에요 싱사. 그럼요 그럼요. 비비안은 어깨를 만지는 레이첼의 행동에 베시시 웃고는 장난스레 짖궂게 눈을 가늘게 뜨며 짐짓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지만 이어지는 웃음이 그 진중함을 깨트린다.

어휴. 레이첼 흉내는 어렵다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며 기지개를 피는 레이첼의 모습에 그녀도 탁자에서 내려와 찌뿌드한 몸을 길게 펴서 기지개를 킨다. 침대로 향하는 레이첼의 뒷모습을 물끄럼하게 바라보다가 역시 저 등에.. 까지 생각했다.

팔이 잡히고 비비안은 우왓? 하는 비명도 못지르고 그대로 제법 거칠게 당기는 것에 끌려갔다.그녀는 마소를 대강이나아 충족시킨 레이첼에게는 완력으론 못이긴다. 익숙하고 닟선 통증에 그녀가 몸을 잠깐 경직시켰다.

잠깐. 잠깐잠깐? 그에게 물렸던 것은 예리한 칼날에 베인거라면 이건, 무겁고 둔한 통증이였다. 한참이나 제 어깨를 잘근거리던 레이첼이 떨어지자 생생하게 남은 잇자국에 비비안은 머리를 쓸어넘긴다.

"아니~ 나는 물라고 허락한적 앖어요오?"

물어놓고 만족스러워하더니 이제는 안고 사랑한다니. 비비안은 레이졀의 행동에 잠시 황당한 표정을 짓고는 방금전에 항의하지 못한 내용을 입에 담았다.

317 시이 - 아나이스마지텐시!!!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1:17:29

"아니, 그러니까... 음."

모르겠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하지. 아아 모르겠어, 정말로.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면 뭐라고 반박하기가 애매해지거든요. 저. ......그리고 그, 뭐라고 해야 할까. ...응. 아무튼 고마워요.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맙고, 또... 나도 사랑해요. 좋아해요. 누구보다도 더 당신을 좋아하고 있어요."

방긋 웃어보인다. 그보다, 잠깐? 뭐라고요? ......익숙해지는 편이 좋다니. ...모르겠다. 응, 그럼 앞으로는 익숙해져볼까.

"...알았어요, 익숙ㅎ... 아니, 또 말 바꾸는거에요?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에요. ...그럼 일단은 현상유지 하는 쪽으로 가죠!"

시이는 그리 말하곤 아나이스에게 좀 더 붙어 걷는다. 그러면서도 아이스크림을 냠냠, 먹는다. 그러곤 이내 반 정도밖에 남지 않은 걸 보다가, 아나이스가 방금 제가 키스했던 그 손 끝을 입에 갖다대자 절로 얼굴이 붉어진다.
꼭, 꼭 이것도 돌려줘야지... 꼭 부끄럽게 만들어줄거야.

"...그거 유혹하는 거라고 봐도 돼요? 나 지금 홀려버릴 것 같아요. 아나이스가 나 홀린 거라고, 나 유혹한 거라고 생각하고 그거, 후회하게 만들어줘도 돼요?"

방긋 웃으며, 부끄러움을 참고 그렇게 말한다. 이 와중에 아이스크림이 살짝 녹아서 제 손가락에 끈적하게 흘렀다.

"아, 흘렀네..."

이내 제 손을 들어서 제 입가에 갖다대고는 혀 끝을 살짝 내밀어 끈적한 손가락 끝을 핥아낸다. 그러곤 이내 일부러인 듯 미소를.

318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1:18:27

부모님께 혼나느라 늦었슴미다...! 그리고 두 분 일상 수고하셨어여!

319 비비헨리 ◆KPsdVwuHRk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1:19:28

잠ㅋㅋㅋㅋㅋㅋ깐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비비안 물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부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1:21:37

네네안 따라해봤는데 먼가 잘못한 기분,,,,

321 헨리 - 에일린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1:24:17

응. 그럼 다행이고. 매우 흡족하게 웃어보이며 나는 에일린의 대답에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코트 안으로 비집고 들어오려는 걸 딱히 막지는 않았다. 재채기는 참는다. 참아라 헨리 하이드!

아 진짜 완전 좋아 동물.
감격스럽게 주먹을 쥐고 기쁨에 심쥐해서 나는 소리없이 웃었다. 물론 금새 귀끝을 붉게 물들이며 관뒀지만.

꼬리가 살랑이고, 강아지처럼 낑낑거리는 게 음.
확실히 늑대는 개과구나. 손에 부비적거리는 얼굴을 내버려두며 나는 씩 웃곤 그와 비슷하게 에일린의 머리에 제 이마를 대고 부비적거린다.

소위 맞부비기다. 잘못하면 물릴수도 있는 부장용이 있고 동시에 기겁해서 도망갈수도 있지만 아무렴 어떤가!

322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1:25:02

>>318 오, 무슨 일로... 지금은 괜찮죠?

그리고 늦었지만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캡틴과 알폰스주

323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1:27:26

>>322
아 별 건 아니고 밤인데 소란스러웠다구요. ㅎ

324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1:29:49

>>323 그렇군요

325 에일린 - 헨리 (5466927E+5)

2018-02-03 (파란날) 01:35:12

헨리의 코트 안쪽에 제 머리를 묻고 부비적거리던 늑대는 고개를 빼꼼 내밀며 헨리를 쳐다보았고, 흡족하게 웃는 표정을 보며 한쪽 귀를 살짝 눕히더니 작게 재채기를 한다.

[.......]

자신의 털에 자신이 재채기를 한 것이 창피하기라도 했던 것인지, 말없이 시선을 스윽 돌린 늑대는 헨리가 갑자기 자신의 머리에 제 이마를 대고 부비적거리자 놀란 듯 깽? 소리를 내며 고개를 쳐들었고, 자신의 머리를 쓱 빼내더니, 앞발을 들어 헨리의 이마를 꾸욱 누른다.

[하지 마시죠.]

그건 좀 아니야...
라고 말하는 듯한 눈빛. 헨리를 흘겨보던 늑대는 몸을 한차례 털더니 얌전히 자리에 앉아 꼬리로 발을 감싼다.

326 헨리 - 에일린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1:42:29

앗. 자기 털에 재채기했어!! 완전 귀여워!!!! 나는 흐뭇하게 바라봤지만 상대는 그렇지 못한 모양이다. 시선을 피하는 게 창피해라는 느낌이라, 나는 소리없이 어깨를 들썩이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귀엽다 진짜.
어 데려다가 키우고 싷네.

부비적거리는 것에 머리를 뺀 에일린이 이마를 누르는 것에 나는 순순히 그 발을 잡고 가볍게 흔들어보인 뒤에 어딘지 망충하게 헤죽 웃었다. 앞머리가 없어서 다행이야.

[안할게 안할게 그렇게 질색이라는 표정 짓지마]

흘겨보는 눈빛에 나는 슬쩍 시선을 돌려서 휘파람을 불고는 이내 아까처럼 손도 대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코트를 몇번 털은 뒤 다시 입었다. 치유받다보니 시간이 늦었네.

손을 뻗어서 나는 얌전히 앉아있는 늑대의 머리를 쓰디듬은 뒤 가볼게라고 입모양으로 벙긋거린 뒤 바닥에 글씨를 썼다.

[다음에는 사과라도 사올게]

//막레로 하셔도 좋고 막레주셔도 좋습니다!!!!!!! 에일힌 짱 귀여워!!!!!!!!!!!!

327 에일린주 (5466927E+5)

2018-02-03 (파란날) 01:43:06

수고하셨습니다 헨리주. 에일린 댕댕미 넘쳐욧

328 비비헨리 ◆KPsdVwuHRk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1:43:31

>>320 비비안 좀 놀라서 그래욬ㅋㄲㅋㅋㄲㅋㅋ아니 무는건 생각했는데 물릴건 예상외.....여서...

329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1:46:28

>>328 갑분싸라서 미안해진다,,,흑흑... 그냥 퍼질러 잘걸...

330 비비헨리 ◆KPsdVwuHRk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1:47:45

에일린 댕댕미 넘쳣!!!!!!!!!!!(힐링)

>>329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투정이니까 모 다이죠부에요ㅋㅋㅋㄲㄱ아프잖아요(잉잉)이겁니다...

331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1:48:07

에일린주 비비헨리주 수고했어요!

332 비비헨리 ◆KPsdVwuHRk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1:50:00

진짜 에일린이랑 돌리면 힐링힐링......(파아아) 헨리가 부럽다......!

333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1:50:55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비비안주 에일린주

334 에일린주 (5466927E+5)

2018-02-03 (파란날) 01:51:43

호에엑. 개키우고싶네요.

335 비비헨리 ◆KPsdVwuHRk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1:53:21

아니 ...막....진짜 알레르기 때려치우고 개키우고싶어집니다....

336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1:54:15

>>330 그, 그런거야....? 아무리봐도 갑분싸길래.....

337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1:55:23

이 타이밍에 저희집 댕댕이를 자랑하면...!(안됌)

338 비비헨리 ◆KPsdVwuHRk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2:00:37

>>336 진짜에요 애가 당황은 했는데 아프다고 칭얼대는거임.......(흐릿) 갑분싸라니요 저질러놨으면 책임을 져야죠!!!! 부캡!!!

339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2:01:45

>>337 그럼, 보여주세요. (진지)

340 전설의 부캡틴◆l/SEpUL78Y (2448024E+4)

2018-02-03 (파란날) 02:04:01

>>338 다행이다,,,, 먼가 크게 잘못한건가 싶어서 진심으로 쫄았었어 ㅋㅋㅋㅋㅋ.... 미안해!!!!!!!!

341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04:27

>>339
여기있슴다 :3

342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05:28

어라 사진이 모바일로는 안돼네요...

343 비비헨리 ◆KPsdVwuHRk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2:06:08

>>340 나름...기뻐하고 있습니다. 말도 좋지만 비비안은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더 효과가 좋아서......(끄덕) 당황+아픔+기쁨 정도.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되요!

344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06:11

이번에도 안돼면 포기!

345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06:44

좋아요! 저희 집 댕댕이는 저만 볼 겁니다!

346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2:08:59

>>341 >>344 오오, 잘 봤습니다. 인비저블 도그(Invisible Dog) 인거로군요. 정말 강할 것 같네요.

347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11:11

>>346
투명댕댕이...?! 크아앙 짱쎈 투명댕댕이가 울부지져따

348 알폰스 주 (8421322E+5)

2018-02-03 (파란날) 02:11:20

?? 지..진짜 인비저블 도그 입니까? 아 이제보니 보이네요 하-하

349 비비헨리 ◆KPsdVwuHRk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2:12:02

투명한 멍멍인가요 몹시 강할가같네요!!!!

350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12:26

>>348
으아아 아니애오!!! 아니에여 여러분!!!
이번에도 재시도!!!

351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13:38

흑 다들 너무해

352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14:02

??? 뭐야 왜 이건 올라가죠? 왜지...?????(의문)

353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2:16:13

시이주의 멍멍이가 너무나 강력해서 참치넷 서버로 담기에는 힘이 부족한 것일수도.... (소근)

354 알리시아주 (4827253E+4)

2018-02-03 (파란날) 02:18:43

이쯤에서 각설하고...

이미지 용량과 크기를 줄여보는 보거나 확장자를 변경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355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21:28

사진 용량때문이었던걸까...

356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21:58

>>354
아, 크기 줄였더니 올라가네요! 저희집 댕댕이입니다!!!

357 시이주 (3522075E+5)

2018-02-03 (파란날) 02:52:41

겨우 됐다...(한숨)

358 비비헨리 ◆KPsdVwuHRk (0839315E+5)

2018-02-03 (파란날) 02:53:17

(404에 휘말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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