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306974>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3장 :: 1001

월면의 부캡틴◆l/SEpUL78Y

2018-01-30 19:09:24 - 2018-02-02 15:51:58

0 월면의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19:09:24


※ 시트는 언제나 자유롭게 받고 있습니다!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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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장 >1517088030>

2 월면의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19:41:16

와하하 그럼 내가 느린 2레스를 먹겠다!!!!

3 에일린주 (2491343E+5)

2018-01-30 (FIRE!) 19:41:41

3은 저가 먹도록 해보죠

4 가장 빠른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19:42:08

아 그리고 다음판부터는 세울 때 선관어장을 인연의 2장 주소로 해주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선관 1판은 이미 끝났으니까여!

5 월면의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19:42:53

!! 그러네!! 으악!!!! 빨리 말해주지 그랫어!!!!!!!!!

6 가장 빠른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19:43:20

말하려고 했는데... 말하려고 보면 이미 다음판이 세워져있어서...(주륵)

7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19:43:39



                       ,、___、
                     ,.へ、{|:::::::/ノ,.-、
                   _ソ___ヾ!;:_/∠--ヽ、
                       i´:::::_;::=-'┴- 、::::::::i}
               〆==⊥〆       ヾヾ<
    |}            〆:::::::,.--〆,  ーレヽ|-‐   i::ヾ、
 {iヽ、||}       〆:::::::〆´ ~`7, |. |> <レ|   |:::::ヾ、             お
 {|::::::::'i}     〆:::::::〆    レ| |  |、==ヲ丿   ノ、::::::::ヾ、            前
 ヾ、::::::ヾ、 __, 〆:::::::〆     /`レ! _ノ_>'´ __/ヽヾヽ:::::ヾ、         人  ら
   `ヾ===ー― '´      ∟--(つ二-ーT´ |/:::/ ヾヽ::::::i}        間
                /´   7´`i:::):::::::}|∠::::::{   ヾ;::::::|}           じ
                 i   /'、_!'!=|~|='=|~|=i'     }|:::::|}        ゃ
                 | /´      __,| |:::::;' ,'::ゝ _  }|::/ノ         ね
           ____レ'   -=ニ三ン|_|::/,/:::: ̄::<__}|/ノ            ぇ
      _ノ´>二フヽ、::::::::::`'ー-==-'7⊂ソ('うヾ::::::::::__;;/|}、           !
      7/::::::::::::::::)__\::::::::::::::::::::::::/::i::::/´`ヽ、:::::::::>':::/ノー- .,
     /ヽ/:::::::::::::::::::'、  \::::::::::::::::::::::レ'::::::::::/::::::`>'´:::::/ノ::::::::::::::`ヽ、
    レti:::::::::::::::::::::::::ヽ、_,/ ヽ:::::::::::::::::::::::::::::/::::,〆:::::::::/ノ__:::::::::::::::::::ヽ
    __|.|::::::::::::::::::::::::::::::::::!  >;:::::::::::::::::::::::/::::::´ ̄7::/ノ:ii´、_)):::::::::::::::::::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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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ムヽ:::::::::!.  i `‐'´ /::(   ト‐-:::;;___;;:: -―tニニコ ̄i>、`ヽ::::::|
       _| ヽ:::::::ゝ, ',  ./::::::::::\ レ' \ |   |____ ノ:::::::::::: ̄::::::ゝ ヽ:::|
      ヽ  \:::::ゝ..,}ノ:::::::::::::::::::::::`:::::::::く'___,ゞ!:::::::::::´::::::::::::::::::::::::::\_ ';:|
       ヽ!7)`'ー--- ::;;_:::::::::::::::::::::::::::::::::::::|  レ,'ヘ:::::::::::::::::::::::::::::::::::::::| '、!
          ヽ ┌ 、 /  `ヽ、::::::::::::::::::::::::::| ./ ./;::-、:::::::::::::::::::::::::::::::ヽ7ヽ
           ` ̄ \┌--、 , \::::::::::::::::::::::!´ /´  ハ::::::::::::::::::::::::::::::::/__|
               `´  ソ  ,>、:::::::::::::_;:`~´∠´(,  ヽ;::::::::::::::::::::::::/ーi
                  `ーへ, ` ̄二ー--‐'  ヽへ、\__::::_/,ヘノ
                     └-ー'          ヽ'ー-y二_)


「짜릿해! 흥겨워! 빙글빙글 돌아가 끝에서 시작으로가! 새로운 어장이야~ 그 23번째!」

8 에일린주 (2491343E+5)

2018-01-30 (FIRE!) 19:43:54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 해보고 싶네요.

[System: 하르파스가 자신에게 가장 위협적인 데미지를 입힌 -를 주시합니다.]

9 린네 - 레이첼 (9959518E+4)

2018-01-30 (FIRE!) 19:44:22

"그런식으로 사상을 펼칠거라면, 린네가 여기에 왔는데 당신이 방해하는건 알바아니지않아?"

꽤나 단단한 수정검 자체의 방호능력에 나는 재밌는 싸움을 할수있을거라는 기대에 젖어있었다. 저건 또 뭘까? 이지러진 달의 형상을 한 검기가 참격으로 날아오는 것을 목격하고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잠재울수가 없었다. 그래 그정도로 나와야 나도 할맛이 난다 이 말씀이야.

검기가 얼굴을 닿으려는 찰나, 솓아올랐던 지하수를 활용해 그대로 공중으로 도약한다음 낙하 속도를 활용해 그대로 닻을 레이첼을 향해 내리치는 것이 아닌, 지면을 향해 타격,
그것으로 지하수가 완전히 분출할 땅을 만듦으로서, 수압을 극도로 변환 그 자체에 닿는 것만으로도 칼날에 닿아 깎여 도려내질듯한 같은 물줄기가 레이첼을 향하여 날아가려한다.

"바다였다면 자유자재로 사용할텐데, 지금은 활용성이 조금 떨어지네 이거."

10 비비헨리 ◆KPsdVwuHRk (7180987E+5)

2018-01-30 (FIRE!) 19:44:23

앗........ >>7 이분은...... (동공지진)

11 월면의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19:45:07

당연하지~~~!! 나는 항상 세배 빠른 부캡틴이니까!!! 핫하!!!! 당햇구나!!

12 가장 빠른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19:45:11

만약 우리 어장이 RPG 게임이었다면 어땠을까요...

>>7
누군지는 모르지만 뭔가 기여어...?!

13 가장 빠른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19:45:49

>>11
핫하! 하지만 저는 제일 빠른 시이주이기 때문에 1레스를 언제나 냠냠쩝쩝하죠!

14 월면의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19:46:46

그럼 난 2인자 할게,,,,,

15 가장 빠른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19:49:17

>>14
앗... 아아...
그러지 말아여...

16 비비헨리 ◆KPsdVwuHRk (7180987E+5)

2018-01-30 (FIRE!) 19:49:42

저는....... 음............. 저 끝에 서있으면 되죠..?

17 에일린주 (2491343E+5)

2018-01-30 (FIRE!) 19:50:43

>>16 (부둥부둥

18 비비헨리 ◆KPsdVwuHRk (7180987E+5)

2018-01-30 (FIRE!) 19:52:11

>>17 (햅--삐)(부둥부둥받음)

19 에일린주 (2491343E+5)

2018-01-30 (FIRE!) 19:53:07

>>18 에일린 털 만질래요? 아니면 하르파스 솜깃털 만질래요?

20 가장 빠른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19:53:09

>>16
아뇨 그거 아니에요!!! 부둥부둥도담도담 해줄테니 이리로 와여(부둥!)

21 비비헨리 ◆KPsdVwuHRk (7180987E+5)

2018-01-30 (FIRE!) 19:54:49

>>19 에일린의 본체에 푹 파묻히고 싶네요!!!!!! (햅삐)

>>20 앗..앗앗!! 부둥부둥도담도담!!! (부둥)

22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19:57:01

음... 뱀이 아니라 보팔 래빗으로 할껄 그랬나...? 사람들의 부비부비를 받을 수가 없잖아! 뱀이라서 차갑고 미끌하고 까끌한 오묘한 느낌이 느껴질텐데!

23 에일린주 (2491343E+5)

2018-01-30 (FIRE!) 19:57:17

>>21 에일린: 털 묻습니다. 그대. (언짢

24 비비헨리 ◆KPsdVwuHRk (7180987E+5)

2018-01-30 (FIRE!) 19:57:45

>>22 뱀의 매끌매끌하고 까끌한 오묘한 느낌은 좋아해요 근데...... 너...너무커.... (동공지진)

25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959518E+4)

2018-01-30 (FIRE!) 19:58:17

>>22 그렇게 치면 이레네는 칼자루인데..

26 에일린주 (2491343E+5)

2018-01-30 (FIRE!) 19:59:32

>>22 하르파스- 괜찮아!! 내가 부비부비 해줄게 친구!! (싱남

27 비비헨리 ◆KPsdVwuHRk (7180987E+5)

2018-01-30 (FIRE!) 20:00:21

>>23 엗......... 에일린에게 거절당했어... ;ㅁ; (울망) 하르피스...... 솜깃털............. (울망..)

28 에일린주 (2491343E+5)

2018-01-30 (FIRE!) 20:02:57

>>27 하르파스는 받아준답니다. 언제든지 안기시죠.

29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20:04:10

>>24 괜찬아요,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비부비라는 행위 그 자체에요. 머리도 쓰담어 주세요!

>>26 소아라 「좋습니다, 그대여! 깃털의 감촉이 좋네요」

30 레이첼 - 린네 (4143914E+4)

2018-01-30 (FIRE!) 20:05:07

레이첼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날아드는 물줄기를 피하는데에 집중한다. 수압을 이용한 공격은 꽤나 위협적인것이었으나 그런 만큼 주의하기 쉽다. 제 키 정도 되는 검을 든 것 치고는 민첩하게 움직여 궤도에서 벗어난 레이첼은 다시 한번 검을 양 손으로 잡고 횡으로 넓게 휘두른다. 도신에서 넘쳐 흐를듯한 월광이 마치 붓질을 하는 것처럼 허공에 호선을 그렸고, 방금과는 확연히 다르게 눈이 부시게 거대한 검기가 린네를 삼키려 들듯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31 비비헨리 ◆KPsdVwuHRk (7180987E+5)

2018-01-30 (FIRE!) 20:05:22

>>28 (하르피스에게 덥석 안김)

>>29 ........ 혹시 쓰담쓰담하다가 조르지는 않죠....? (동공지진)(소아라 쓰담쓰담)

32 에일린주 (2491343E+5)

2018-01-30 (FIRE!) 20:05:53

하르파스는 기분이 좋으면 다 칭구- 입니다. 보기보단 착해요.

33 월면의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20:05:59

한 손으로 급하게 썻어 미안해~~~!! 이것도 한손임!

34 스컬주 (1932016E+5)

2018-01-30 (FIRE!) 20:09:57

저는 접률이 그리이 좋은 편이 아니니까 부캐는 무리일 것 같네요.

35 가장 빠른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20:10:03

모두에게 사랑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철학적인 주제로 말을 하고 싶은데, 철학적인 주제라고 하면 역시 이거다 싶어서.

36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20:11:12

>>31 좋습니다! 좋아요! 얼굴에 홍조띄고 기쁜듯이 얌점히 받을 것입니다! 물론, 인간형태로요.

37 가장 빠른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20:12:32

>>35
일단 시이주에게 사랑이란 298¥에 편의점에서 파는 거... 라는 느낌.
시이에게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모두에게 보내는, (뒤틀렸지만 순수한)아가페적인 것과 누군가 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필리아적인 것이 있죠.

38 비비헨리 ◆KPsdVwuHRk (3107146E+4)

2018-01-30 (FIRE!) 20:13:27

>>36 앗...귀여워!!!!!!!(햅삐)

39 알폰스주 (3766333E+5)

2018-01-30 (FIRE!) 20:13:29

- 플레타주는 바쁘신 모양이로군

40 린네 - 레이첼 (9959518E+4)

2018-01-30 (FIRE!) 20:20:00

"조금 비겁하다는 생각은 안들어? 이쪽은 나름대로 육탄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원거리로 깨작거리고 말이야."

날아오는 월광은 붓으로 그려낸듯한 호의 깔끔한 참격. 그 자체. 속도는 느릿했지만 범위가 크다. 술자의 무기가 큰 대검이기에, 이런부분은 귀찮은 것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니가와를 해주신다면, 린네가 가야지 않겠어? 하핫♪"

저궤도로 몸을 낮춘다음 발밑의 흐른 물들을 활용하여 육상경기의 스타터 장치를 활용하듯 반동으로 직선 방향을 향해 튀어오르듯 돌진해 날아오는 참격의 피해를 일부 감수하고 거리를 파고 들었다. 몸통 언저리에는 제법 강렬하게 상흔이 남아서 파인채로 있다. 아프긴한데 피가 나지않는것은 여전하다. 어금니를 꽉깨물고는 그대로 닻을 휘둘러 회전해 휠윈드를 일으키려고했다.

41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959518E+4)

2018-01-30 (FIRE!) 20:44:02

서버가 불안정해서 돌리기가 참 그러네

42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959518E+4)

2018-01-30 (FIRE!) 21:07:45

다들 서버터진거때문에못들어오나..

43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21:08:53

>>42 음,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44 레이첼 - 린네 (4143914E+4)

2018-01-30 (FIRE!) 21:08:58

린네는 기꺼이 피해를 감수해가면서까지 거리를 좁히려한다. 거기에, 단순히 거리를 좁히는게 아니다. 닻을 추로 삼듯이 팽이처럼 회전하여 일으키는 공격은 조금 무식해보일정도로 위협적인것이다. 그것은 그녀가 그만큼 흥분했다는것일까. 그러나 문제가 있다면, 레이첼은 거기에 없었다. 마치 처음부터 그랬다는것처럼. 도망쳤다? 그렇게 고고하던 숲 지기가?

"일부러 맞아주니 고맙군."

아니. 레이첼은 그런 한마디를 흘리며 그녀의 사각으로부터 모습을 드러내었다. 비효율적일 정도로 거대한 월광이 뿜어내는 빛과 소음에 자신의 모습을 숨긴것이 분명했다. 그것은 허공. 아름다울만치 도신에서 빛을 자아내고 있는 수정검을 역수로 들고 머리 위에서 린네를 겨누는 그녀의 이질적인 빛의 눈이 무심하게 그 망령을 바라본다. 이윽고, 땅에 발을 딛음과 동시에 검을 내려꽂는 레이첼. 그러나 노리는 것은 딱히 린네가 아니었다. 바닥에 처박힌 도신은 더욱 격렬히 빛나기 시작했고, 이내 숲지기를 중심으로 이 일대를 집어삼키듯이 폭발하며 빛의 기둥이 일어났다. 마치 놓치지 않겠다는 것처럼.

45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21:09:09

아녀 저 아직 있어여!

46 월면의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21:09:46

나 왔어~~!! 저녁 먹구왔음!! 방금 만두랑 다 먹었는데 또 고기라니,,, 엉엉.....

47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21:10:30

부캡도 알리시아주도 캡틴도 다들 안녕하세여!

48 알폰스주 (3766333E+5)

2018-01-30 (FIRE!) 21:10:49

(뒹굴-)

49 월면의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21:12:03

음! 다들 안녕~~!!

50 월면의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21:12:44

요새 어장에 거는 음악이 죄다 재즈힙합인 느낌~ 스팀펑크에 어울리는 음악이 대체 뭘까?!

51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21:14:57

어서와여 알폰스주!

>>50
음... 오르골이라던지?

52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21:15:07

>>50 잘 모르겠네요. 저는 대중 음악은 듣질 않아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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