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153494>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2. Accio!! :: 1001

아씨오 휴일◆Zu8zCKp2XA

2018-01-29 00:31:24 - 2018-01-30 00:20:14

0 아씨오 휴일◆Zu8zCKp2XA (1351834E+4)

2018-01-29 (모두 수고..) 00:31:24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현재 AU가 진행중입니다:3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920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7512298E+5)

2018-01-29 (모두 수고..) 23:16:03

헐 츸사주 4연패;;; 푹 주무시고 빠른 멘탈 회복 기원합니다;;;;

921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19:00

>>9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주신다니 다행인 거시에여!저도 당근빳다 알고 있져 모를리가 없잖음!! >-<♡
흑 이모티콘에 빈 하트밖에 없어서 슬퍼여 가득찬 까만 하트 날리고 싶음..ㅠㅡㅠ

>>919
헉 그건 약간 루트 2일듯;;나메칸이 너무 복잡해져여 안타깝지만 칭호는 샤타관리인으로 하고 비공식 칭호로 언어의 마술사를 넣는게 좋을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심?;;
아니 헐 근데 진짜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카가 아니면 혹시 스토킹하셨나요 어멋 >///<(대체

922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19:30

아참 그리고 도연주라고 쓰셨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ㅊㄱㅊ함 자연스러웠어옄ㅋㅋㅋㅋㅋㅋㅋ

923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23:19:43

아... 지애 어머니 류소정/양소정씨 셀피를 만들어서 한번 보정 넣어봤는데... 망했네요.......
어머님이 좀 피부톤이 어두운 편이셔서 조금 손본다는 게 완전 황달걸린 것 같아졌어요ㅋㅋㅋㅋㅋ 어노잉 오렌지인줄ㅋㅋㅋㅋㅋㅋㅋ

924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23:21:15

아.... 지애 어머니.... 컬크.....(말잇못) 레지스탕스.......아.......(파스스)

925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23:21:16

>>923 이게 보정 넣기 전입니다!

926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23:21:19

.>916 엫 죄 없는 베개를 괴롭히지 마세욧!(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진짜 도윤주 표혆력 엄청나서 대뿜었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앞으로도 그런 재미있는 말 많이 써주시길 바라요~~~~!!!! 잘했으니까 칭찬스티커 280개 쏴드림~~~~~!!!!!!


>>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왜 남자형제가 항상 저보다 더 예쁘지...???? 유전자님 어째서...(우럭ㄱ

예압 가갈ㄹ까요!!!!!!! 선레는 제가 쓸게요!!!!!!!! 원하시는 상황 있슴까!!!!!!!!!!
엫 아닌대오 아연이 나중에 공식미인 5대천왕 자리에 들어갈 삘인데;;;; ㄴㄴ 아ㅇ닌대요 사이카 걔가 누구였었죠???? 아 ㅈㅅ합니다 아연이한테 반해서 잠깐 까먹었어요;;;

927 채헌주 (6724545E+5)

2018-01-29 (모두 수고..) 23:22:44

>>925 헐 어머니 완전 제 관캐상이신데;;;;

928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24:40

아니 헐 살짝 심쿵했어여 걸크 넘 개쩌는거 ㅇㅈ해야함;;;;;;;;;;;;;;;;;헐 레지스탕스로 돌아설까..(???(팔랑

929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7512298E+5)

2018-01-29 (모두 수고..) 23:26:38

>>921 아주 조씁니다;;;; 이제 도윤주 부칭호 언어의 마술사인거내요;;; 저 그냥 찍은건데 솔찌기 좀 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씽크빅 레알 창의력 키워주나봐요;;;; 근데 왜 어맛임 님ㅋㅋㅋㅋㅋㅋㅋ 아님다 어제 도윤주 집 근처 전봇대에 저 없었음;;;;(????????)

>>923 어머님 절 가져요!!!!!!!!!!(뜬금) 어머님 컬크 너무 져는거 아닌가요;;;; 지애주 셀피 진짜 장인이셔 금손님;;;;

>>926 사이카주가 좋으신 거 해주시면 됨다~!~!~!~! 제가 제대로 잇도록 어떻게든 노력해 보겠슴다;;;; 공식미인 5대 천황이요??? 그거 이미 만석 아녔음????;;; 헐 사이카 잊어버리면 어캅니까 사이카 이 스레 최고 갓캐인 거 모르신??

930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28:12

앗 그리고 채헌주 어서오시란!! XD

>>926
엑 괴롭히는거라녀 저는 그저 잠잘때 매일매일 제 머리를 책임져주느라 수고하는 베개한테 마사지를 해주는것 뿐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280개나 받았음!!기분 좋으니까 앞으로 쓸 상황 온다면 많이많이 써보도록 노력하겠음! >-<♡

931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23:28:16

채헌주 기척차단EX 인정하구요;;;;;;;;;;;;;; 어서오시란!!!!!!

잡담을 놓쳤다!!!! 왠지 제인주를 붙잡고 오래도록 돌리는거 같지만........제인이 예쁜궐.....(의식의 흐름

932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7512298E+5)

2018-01-29 (모두 수고..) 23:29:42

어 채헌주 언제 오셨슴까 홍길동이신 줄 알았음;;; 아무튼 어솨요!!!!!!

933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23:30:20

>>924ㅋㅋㅋㅋㅋ에이 현주누님이 더 걸크 쩔지 않나요??? 아 그러니까 현호도 셀피 만들어 보여주세요(기적의 논리
>>927 그쵸 실은 저도 외형은 지애보다 어머니쪽이 취향이에요ㅋㅋㅋㅋㅋ 실은 성격도 좋아하는데 제가 과묵한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돌려서;

934 채헌주 (6724545E+5)

2018-01-29 (모두 수고..) 23:31:52

솔직히 여러분도 이제 적응하실 때 된듯;;;; 어서 왔습니다

935 세연주 (288047E+53)

2018-01-29 (모두 수고..) 23:32:05

테스트이므로...
놀라지 않으셔도 쓸모없고 고통스러운 텥텥 됨다.을 포함해서.

936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32:20

>>929
후 감사함미다 부칭호까지 얻게 될줄은 몰랐네여;;;;후 웨이브 한번 시원하게 가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ㅇㅈ함미다 괜히 씽크빅 씽크빅하는게 아닐듯;;;혹시 학창시절때 찍신 아니셨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많이 마음에 드신 모양이군여 ^-^* 언제 함 만나서 오붓한 시간을(쫓겨난다(아연주:아 님 1절만;;

937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23:34:06

>>933 현주는.... 탱탱볼이구....(현주:어머나? 다시 한번 말해봐? 스투페파이? 디핀도?) 현호 하려고해도...........머리찾기가 힘들어서.........

938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23:35:02

헏 글고보니 채헌주ㅋㅋㅋㅋㅋ 하 무슨 스텔스 페인트바르셨어요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 못챘네요, 어서오세요!!!

>>928 그니까 깜찍한 소악마 활력소 도윤이 셀피도 올려주세요ㅋㅋㅋㅋ
>>929 ㄷㄷㄷㄷ 금손님께 금손이란 말 들어봤자;;;([지애주](은)는 [두 손]을 내려다봤다!)([두 손]이(가) [쪼그라든 오징어](으)로 변했다!)

939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23:36:00

세연주도 어서오세요!!!! 는 테스트라는데 놀랐.....

940 세연주 (288047E+53)

2018-01-29 (모두 수고..) 23:36:07

딱..딱 한번만 더하겠슴다...

앗시. 이거 왜이리 짧지.

941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23:36:17

>>935 오오오오오오오오...(기대
뻘하지만 쓸모없고부분 예쁘네요... 감귤맛 날 것 같아...

942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23:37:10

야호 채헌주 세연주도 어서와요!!!!!!!!!

헐ㄹ 와 지애 어머님ㅁ..... 와 진짜 멋지셔요 저 막 당장 팬클럽 만들 것 같고 그런데......


>>929 예압 알겟슴다~~~~!!!!!!!! 네????? 아닌대요 그리고 만석이면 자리 하나 더 만들면 되죠 물론 거기에 아연이는 당연히 포함^^^^^^777777
ㅇㅇ네 몰라요 그거 팩트로 아닌듯;;;;

>>930 앗 그런 거였슴까!!!!! 흑흑ㄱ 제가 멋대로 도윤주를 오해했군요 죄송함다 (우-럭
예압 앞으로도 정진해주세요 언어의 마술사님!!!!!! ^-^*!!!!

943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37:53

>>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째서 전개가 그쪽으로 흘러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이 걔는 지지에여 지지 쓰읍 떽!
사실 만들고 싶기는 한데 일단 컴을 좀 고쳐야겠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서두르고 느긋하게 올릴꺼임! >-<♡

944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23:40:20

(잡담메타를 따라가기가 힘들다)(그저 웃지요)

945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7512298E+5)

2018-01-29 (모두 수고..) 23:40:35

>>936 이렇게 칭호가 느는건가봐여;;;; 암튼 잘부탁드림다 언어의 마술사님;;;
아 저 찍기 궤못함 시험때 딱 3개 찍었는데 셋 다 틀린 적 있음;;;4번 찍으면 5번이 답이고 둘 놓고 고민하면 꼭 내가 고른게 오답이고;;;
어... 음... 어... 잘못했어요 (넙죽) 시간을 가지면 약간 시간을 초월한 존재가 되어버릴 것 같은 짤인디요;;;

>>938 네???;;; 아니 지애주 존잘님 일어나보세요 지애주 손왜 조그라 드는거임;;; 저 어케해야 됨까;;;;

세연주ㅈ어서오세요!!!!

946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41:16

>>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뇨 괜찮슴다 ^-^ 오해할수도 있는거져 뭐 오해의 소재를 제공한 도윤주도 죄송한 것임..ㅠ
오케이 알겠슴다!!최선을 다하겠음!! ^-^*

947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23:41:16

>>937 스투페파이ㅋㅋㅋ 디핀도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현호 헤어스타일은 셀피로 찾기 힘들죠...
제가 시원스레 짧은 머리 좋아해서 남자자캐는 거의 투블럭~스포츠머리정도를 유지하는데 그정도 길이부터는 드림셀피에 없더라고요.....
일본애들은 짧은머리 안좋아하나;;;

948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23:42:38

현호 드림셆으로 만드려다가 한번 갈려나가서 때려쳤으니 누가 그려주시면 잘 줏어먹슴니다(사이카주와 아연주봄)(지긋)(지긋)

949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23:44:28

>>942 엍 그런가요 우연의 일치네요 전 헤이타 팬클럽 가입했는데;;;;;

950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23:44:32

>>947 아 맞아요 그리고 왠지 머리가 거의 다 샤기컷 스타일이라서 짧은 일자머리나 바가지머리같은 건 찾기 힘들더라고요;;;;;

>>948 ;;;;;???? 지애주랑 영주랑 킹갓히노키주랑 가베주도 넣어줘야 하지 않음???? 아 그리고 저는 거기서 빠져야할듯;;;;;

951 츠카사주 (896942E+54)

2018-01-29 (모두 수고..) 23:44:58

컴션넣으삼ㅋㅋ

952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23:45:17

>>947 아니 진짜 탱탱볼임.... 곤 선생님이 현주땜에 겁나 속썩으셨을듯.....;;;;;; 오죽하면 백호 기숙사로 가서 제인이보고 친구먹자!!!! 너 예쁘다!!! 했을까요...친화력 갑........

진짜.. 짧은머리.... 아... 제바류..... 남캐 커스텀힘들어요....셀피랩.....

953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46:13

>>945
후 그렇져;;;전혀 예상치못한 곳에서 칭호가 팍팍 늘어나여;;아연주도 언젠가는 서브 칭호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것임 그러니 파이팅 하시란!!(야광봉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 심정 이해함다 시험볼때 꼭 그럼;;;;아 이게 맞는거다 싶어서 답안지 바꾸고 답 고치면 꼭 그 고친답은 틀리게 되어있고..
엗 어째서 제 사랑을 몰라주시는거야 아연주..?(울먹(?

954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23:46:25

>>951 츸사주 가신거 아님!?;;;;;;;;;;;; 컴션 넣기엔 현호가 하찮아같고....

955 이강한 (66025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46:29

리-갱합니다

956 채헌주 (6724545E+5)

2018-01-29 (모두 수고..) 23:47:19

츠카사주 강한주 어서와용

957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23:48:02

>>950 그니까요;;; 그리고 전 남자든 여자든 이마가 살짝살짝 보이는 거 좋아하고 이마 까는것도 좋아하는데 그런것보 별로 없더라고요...

958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23:48:09

강한주 츸사주 어서오세요!!!

959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48:37

아 헐 셀피에 일자머리 없음????헐 곤란해지는데 그러면;;;;;;;;
엑 그보다 츠카사주 주무시러 가신줄 알았는데 아직 계셨군여 ''*

960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49:45

아 땁 왜 자꾸 짤림!!!!!!!!!!!!!!뭐가 문제야!!!!!!!
츠카사주 어서오시고!!강한주도 어서오시란!!(팔 붕방방방방방

961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23:50:45

>>959 바가지머리는 많지 않지만 찾아보면 있어요! 전에 되게 귀여운 스타일로 본 적 있는 것 같아요.

강한주 어서와요!!!!!

962 츠카사주 (896942E+54)

2018-01-29 (모두 수고..) 23:51:40

>>954 ?? 현호 갓갓캐인데;;; 자기캐 좀 사랑해주세요;;;;

하 저 잘려는데;;; 외출해야대요;;;;;;

963 현호주 ◆8OTQh61X72 (8825489E+4)

2018-01-29 (모두 수고..) 23:51:58

투블럭+스포츠 섞인 머리 스타일의 현호를...멈뭄신 당시로 바꿔서 해볼까....(극단적)

964 Are you locked up in a Dilmun? (288047E+53)

2018-01-29 (모두 수고..) 23:53:08

https://youtu.be/8tKfYwc4zxA
https://youtu.be/kdhTodxH7Gw

Salut Mademoiselle?
Enchantée de vous rencontrer. Monsieur.
Voulez-vous danser avec moi?
Oui.
가벼운 대답과 함께 그는 세연의 손에 입을 맞췄고 정중히 인사하고 다시 다가간 뒤, 그의 목과 어깨 사이에 세연의 왼손이 가볍게 올라갔고, 그의 오른손이 세연의 날개뼈 아래에서 몸을 받쳤습니다. 그와 잡은 손에 체중을 살짝 실은 그녀가 미끄러지듯 리드하는 그의 발을 따라 우아하게 발을 옮기면 부드러운 둥근 선이 춤의 궤적에서 나타났습니다. 아 더러워라. 바닥이 춤의 궤적처럼 더러워졌네요.

"진은서는 제정신이 아니지."
"그가 이 섬에 갇혀버린 이후로,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이해해버린 뒤로.."
그녀의 어머니는 웃었습니다. 어떤 걸 하더라도 관여하진 않으마. 그러나... 맹약을 어긴다면 너 또한 경휘의 그 가여운 이처럼 스러지겠지. 그녀가 십몇년만에 가장 길게 한 말이었던 것 같게 느껴졌고. 실제로 사실이었습니다. 여전히 단발의 아름다운 20대의 아가씨같은 외양의 세연의 어머니는 품에 한 아이를 안고 한 아이는 손을 잡은 채 그녀를 차가운 꿈에서 미지근한 현실로 떨어뜨렸습니다.

Un Deux Trois..Début. Tournez à droite...C'est bon.
Cliché?
Non.
군말없이 오른쪽으로 빙글 돌자 그가 받쳤습니다. 정석이냐는 물음에 그는 아니. 라고 말하고는 사람들에게 잘 먹힐 법한 표정으로 씩 웃으며 어디선가 나타난 장미꽃을 입에 문 채, 그녀의 허리를 손으로 받치고 그녀가 뒤로 한껏 꺾이도록 허리를 앞으로 숙였습니다.

그녀가 차가운 꿈에서 빠져나온지도 몇 주가 흘렀다. 빠져나온 그녀는 모두를 차가운 꿈 속으로 가두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고, 놀랍게도 차가운 꿈의 차가움을 떨어뜨릴 수 있어 흘리지 말아야 하는 피는 단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우스운 일이었습니다. 아버지. 우리의 피를 수도 없이 흘려 차가움이 식어갈 것이다라고 부르짖었던가요? 아니예요. 그 피는 우리의 것이 아니었던 거예요. 모든 게 부서지니 명확히 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네가! 네가..은서는 도대체 뭘 한 거냐! 널 허용했단 말이냐? 죽음의 신부가 되는 게 아니었더냐?
"그건 그저 얕은 죽음과 생을 몇 번이고 반복한다면 모두 끝날 일일 뿐이니까요"
"원망은 맞지 않아요. 정율의 수장님. 정말로 원망할 이는 누구일까요.."
"무령의 수장님. 들으실 순 없겠지만 고마워요."
한탄을 말없이 내쉬며 문을 걸어잠그기 직전 그녀는 하얗게 부서질 듯 방긋 웃었습니다. 그녀를 향한 배신당했다는 듯한 표정의 사람들을 보며 정말로 어쩔 수 없었던 그녀는 침묵했고, 그 표정에도 아랑곳하지 않을 계정은 완전히 부서진 걸 이어모은 듯한 불안정한 눈으로 그들에게 성토했습니다. 그것은 마지막 유언과도 같다고 그가 생각했기 때문에 더욱 절절했다. 라고 그가 지나가듯 말했었지요. 그리고 나서 완전히 부서져버렸기에 통하나 통하지 않게 되었던가요.

Raison d'être?
..............
Bonne chance. N'abandonne pas.
존재의 이유에 너무나도 작게 대답하는, 그럼에도 그의 목적을 들은 세연은 그에게 활짝 웃으며 행운을 빈다고 이야기하면서, 요염하게 꺾인 허리가 활처럼 휘어서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바닥에 살짝 끌려 그녀에게서 흘러 말라붙은 피를 버석거리며 일어나게 만들었습니다. 아아.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그것은..

-아.. 정말로. 죽고 싶었어요. 아니요. 차라리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를 일부러 붙잡지 않은 게 아니란 걸 알고도 저는 좋아하는 것을 한순간에 잃었고, 좋아하던 것에 처절히 배신당했어요. 저는 이제 좋아하는 걸 다시는 만들 수 없을지도 몰라요. 전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좋아하는 걸 증오하게 되어버린 전 완전히 삶이 부서져버렸는걸요.

그러나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느리게 갇힐 분파들을 바라보았었지요. 정율의 수장이자 강경한 그녀는 처음으로 강경하지 않았던, 그래서 본가의 일에 개입하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그래선 안 되었는데. 반대했었어도 잠깐은 데리고 있었어야 했는데. 아니야. 산제물이 되기 전에 무얼 하더라? 그녀의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는 시간마저도 길게 늘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니요 그것은 진짜였습니다. 그들에게의 짧은 시간이 우리에게는 수없이 길게 느껴졌다는 걸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Merry go ‘round and around..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텝, 턴, 스텝. 아무도 없는 홀에서 마치 세상 같은 건 아무 의미도 없다는 듯 자축하는 의미였을까요?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였답니다.
곡이 이상하지? 왈츠를 추면서 탱고를 틀다니. 그는 모순을 말하듯 웃었고, 그녀는 수긍했습니다.
원래는 하얗던 그 옷에 핏물이 들어 무늬처럼 아로새겨진 건 마치 미래인 양 거므죽죽하게 흉하게 되었답니다.

세연이 망가지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던 것이었을까요? 그녀 자신의 기억은 그녀가 어느 정도 인지하고 나서부터는 공감각의 세상이기에 언제나 끔찍한 일들이 반복되었답니다. 그리고, 어딘가의 세상과의 정말 큰 차이점 중 하나는 그녀와 분파가 보낸 시간이 다 합해도 일년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도 짧았단 것이었지요.

약속한 것을 분명 어길 것 같다는 예감. 부러져버린 삶의 실감성, 미리 알게 된 미래. 가랑비에 옷자락이 천천히 젖어가듯, 세연은 상실과 절망에 천천히 젖어 부취를 희미하게 풍길지도 몰라요.
그것은 완전한 것이 불완전성의 근원과의 결합을 통해 달래는 것이었을까요. 그걸 가르쳐줄 만한 인물들을 스스로 가둬버렸음에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쓸모없고 고통스러운 세상의 모든 것은 이 상실과 절망에 젖어 부취를 풍기는 몸을 포함해서 전부 나락에 떨어짐으로써, 맹약의 주체께 바쳐질 것 뿐이니까요.

저택의 가운데. 기도를 드리듯 무릎꿇었던 그녀는 검의 보석이 산란시키는 빛에 반사되는 것을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 그 빛은 각자마다 하나의 선율들을 연주하였지요. 비명같은 소리도, 웅장한 교향곡같은 선율도 이미 귀먹은 것처럼 무시하는 데 익숙해진 그녀의 마음에 닿을 리 없이 픽 꺼져버렸습니다. 아니요. 닿지 않은 것이 아니라 바라는 것을 말하는 것에서 도피할 뿐이었답니다.

사실은.. 다 부서뜨린다고 해도 돌이킬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잘 알고 있었음에도.

//앗시... 색깔님 잘 나와주세요.....(불안에 떨고있다)(별로 잘 쓴 것도 아닌데 왜이리 묘한 길이지..)(흙손이라서 더 떨림)

965 이강한 (66025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54:30

왐마 세상에

966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23:55:50

>>952 근데 자유로운 영혼은 지애 엄마도 좀 그래요ㅋㅋㅋ 이쪽은 탱탱볼이라기보다는 불도저에 가깝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식 생활태도는 몸에 익어있는데 군인정신은 물려받지를 못한 분이라...
과묵하고 진중해 보이지만 과묵하고 침착히 금지된 숲가고 과묵하고 침착하게 월담하고 과묵하고 침착하게 주방실 레이드 갔다오는 참된 청룡인이셨습니다. 방랑벽도 꽤 심했고요.

967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23:56:55

>>963 양갈래ㅋㅋㅋㅋㅋ 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냥 멈뭄신때라 하고 긴 생머리로 가도 멋있을 것 같은데요!bbbbb

968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23:57:00

>>961
앗앗 그렇담 다행이네여!!아예 없으면 어쩌나 하고 약간 걱정했었음...
흐으 컴 고쳐지는대로 바로 셀피부터 만들어야겠슴다 ^-^*

>>96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시간에 외출하시는 것임??하 옷 따뜻하게 잘 입고 가세여 안 그래도 밤이라서 더 추움;;;코트 입고가면 유키마츠 교수님이랑 진짜 손에손잡고 짝짜꿍할지도 모름;;

969 세연주 (288047E+53)

2018-01-29 (모두 수고..) 23:59:07

츸사주.. 따뜻하게 잘 다녀오세요! 오늘은 하루종일 앓아서 집에만 있었는데(어제랑 비슷했다고 들음) 추위...무섭습니다..

970 현호주 ◆8OTQh61X72 (2962404E+5)

2018-01-29 (모두 수고..) 23:59:40

않이.... 저무슨 고퀼.....;;;;(읽으러감)

>>967 극단적으로 그래볼까 생각중인데... ㅋㅋㅋㅋㄲㅋㄲㅋㅋㅋㄲㅋ고민좀 하구요!!!!(햅삐) 양갈래는 안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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