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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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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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153494>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2. Accio!! :: 1001
아씨오 휴일◆Zu8zCKp2XA
2018-01-29 00:31:24 - 2018-01-30 00:20:14
493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7512298E+5)
2018-01-29 (모두 수고..) 14:50:04
앗 제인주 데이터가아아!!8ㅁ8 다녀오세요!!!
>>482 네 저 시트를 그 이후에 내가지고;;;; 아연이 사복은 언젠가 볼 일이 있을검다!!!!!! 그보다 지애 사복을 못 본 게 넘나 아쉬움;;
>>481 >>466 아연이 옷 크게요????;;;; 왜 모두 아연이 옷 크게 좋아하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아연이 한복은 몸에 맞게 입을듯요!! 사실 그게 제 취향이라;;;; 근데 사복은 확실히 큼지막하게 입슴다!!!!
>>482 네 저 시트를 그 이후에 내가지고;;;; 아연이 사복은 언젠가 볼 일이 있을검다!!!!!! 그보다 지애 사복을 못 본 게 넘나 아쉬움;;
>>481 >>466 아연이 옷 크게요????;;;; 왜 모두 아연이 옷 크게 좋아하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아연이 한복은 몸에 맞게 입을듯요!! 사실 그게 제 취향이라;;;; 근데 사복은 확실히 큼지막하게 입슴다!!!!
494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14:50:17
>>484
롱패딩 따뜻하셨나여?다행이라고 생각해여 따뜻하게 다녀오셔서.. ^-^*
롱패딩 따뜻하셨나여?다행이라고 생각해여 따뜻하게 다녀오셔서.. ^-^*
496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4:51:18
>>492 (뭔지는 모르지만) 축하해요!!!!!!!
>>493 아연이 = 큼지막한 사복 아임니까!!!! 그거 밑줄 좍좍 긋고 강조 팍팍 해놓으셨더만!!! (대체
>>493 아연이 = 큼지막한 사복 아임니까!!!! 그거 밑줄 좍좍 긋고 강조 팍팍 해놓으셨더만!!! (대체
497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4:52:02
>>494 도.. 도윤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저런 짤은 어디서 주우시는거야!!!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8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14:54:29
>>493 지애도 수업 끝나면 사복 자주 입어요! 제가 묘사를 안해서 그렇지 자주 보실 수 있을겁니다!
>>494......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
>>494......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
499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4:55:36
교복 외의 사복 입는 것은 현호주는 계속 강조해왔죠!!!! 깔끔한거! 슬림핏! 단정한 거! (아연주:안물음요;;
500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14:57:41
>>4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씀하시는 것인지여!!비슷한 짤방이 이거밖에 없었음! >-<♡
앗 그리고 제가 아연주를 왜 싫어하겠슴까..!그저 눈치가 빠르신 것에 감탄한것일 뿐 악의(?)는 없었어! :>
>>4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 그렇다고 해도 당신은 샤타를 가만 놔두셔야 했어..현호주는 현호주의 손을 소중히 하지 않으셨져...자,그럼 게임을 시작하도록 하지.(대체
아니 헐 동네사람들 현호주가 의자잡고 연약한 도윤주 때리랴고 해여!! ;ㅁ;넘 무서움! >-ㅠ
아니 그거보다 바삭바삭한 반 고드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머리 완전히 말리고 나가길 잘한것같네여..!하마터면 저도 바삭바삭 고드름 될뻔한거임;;;
>>489
앗 도망간 설득력은 다시 잡아오면 된다고 들었슴다 ^-^(설득력을 잡아채서 끌고온다(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거야 당근빳다죠 다시 재결합한 사람을 회뜬다니 그런 잔인한 짓을 할 리가 없는 것임!물론 배고프면.....배고프면....으음.......(빠-안히(????
앗 겁먹지 마시란 누누히 말하지만 저는 무해한 사람인 거심!!절대로 먼저 물지 않아여!! '^'*
앗 그리고 채헌주 다시 어서와!!!헐 웰장군님이라니 넘나 부러운거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저한테는 강림해주지 않으셨으면서 웰장군님...체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씀하시는 것인지여!!비슷한 짤방이 이거밖에 없었음! >-<♡
앗 그리고 제가 아연주를 왜 싫어하겠슴까..!그저 눈치가 빠르신 것에 감탄한것일 뿐 악의(?)는 없었어! :>
>>4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 그렇다고 해도 당신은 샤타를 가만 놔두셔야 했어..현호주는 현호주의 손을 소중히 하지 않으셨져...자,그럼 게임을 시작하도록 하지.(대체
아니 헐 동네사람들 현호주가 의자잡고 연약한 도윤주 때리랴고 해여!! ;ㅁ;넘 무서움! >-ㅠ
아니 그거보다 바삭바삭한 반 고드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머리 완전히 말리고 나가길 잘한것같네여..!하마터면 저도 바삭바삭 고드름 될뻔한거임;;;
>>489
앗 도망간 설득력은 다시 잡아오면 된다고 들었슴다 ^-^(설득력을 잡아채서 끌고온다(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거야 당근빳다죠 다시 재결합한 사람을 회뜬다니 그런 잔인한 짓을 할 리가 없는 것임!물론 배고프면.....배고프면....으음.......(빠-안히(????
앗 겁먹지 마시란 누누히 말하지만 저는 무해한 사람인 거심!!절대로 먼저 물지 않아여!! '^'*
앗 그리고 채헌주 다시 어서와!!!헐 웰장군님이라니 넘나 부러운거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저한테는 강림해주지 않으셨으면서 웰장군님...체엣..
501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14:57:57
>>490 네??????아죄송함다 제가 잠깐 짤 찾는다고 못 들었네요;;;;; ^^;
>>487 맞죠 귀엽죠!!!!!!!! 넨ㄴ네 귀여운거 너무 최고된다임다 솔직히 예쁘고 귀여우면 다 용서되잖아요?????? *^^*
>>493 예압 제가 오버핏을 좋아하거든요!!!!!!!(코쓱ㄱ
헐 근데 한복은 딱맞게 사복은 크게 와 이거 대박이네요아연주 학습지 뭐하셧다고 했었죠????? 빨간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주 무서운 짤 ㅇ다 어디서 갖고오시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7 맞죠 귀엽죠!!!!!!!! 넨ㄴ네 귀여운거 너무 최고된다임다 솔직히 예쁘고 귀여우면 다 용서되잖아요?????? *^^*
>>493 예압 제가 오버핏을 좋아하거든요!!!!!!!(코쓱ㄱ
헐 근데 한복은 딱맞게 사복은 크게 와 이거 대박이네요아연주 학습지 뭐하셧다고 했었죠????? 빨간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주 무서운 짤 ㅇ다 어디서 갖고오시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2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4:59:17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대체 왜 제손이 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이랑 너무 잘맞아 미묘해!!!! 미묘하게 잘맞아!!?!?! 이상하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머리 말리는 건 어차피 ........ 대강 슥슥 에센스 바르면 끝이라서 적당히 말리고 에센스 바르고 나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반고드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터는데 손안에서 부서지는 것은........ 물과 에센스의 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15:01:35
>>497
후후후후후 그거슨 씨-크릿인 검다 >-<(대체
>>4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근데 농담 아니고 따뜻하게 다녀오신건 다행이에여!괜히 얇게 입고 나가셨다가 감기 걸려서 고생하는것보단 따끈하게 입는게 나아여...ㅠㅡㅜ
아차 그리고 저 짤은 그저 지애주께 다행이라고 말하기 위한 짤임다 절~대 사심은 섞여있지 않을 거에여 아마도! ><(대체
후후후후후 그거슨 씨-크릿인 검다 >-<(대체
>>4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근데 농담 아니고 따뜻하게 다녀오신건 다행이에여!괜히 얇게 입고 나가셨다가 감기 걸려서 고생하는것보단 따끈하게 입는게 나아여...ㅠㅡㅜ
아차 그리고 저 짤은 그저 지애주께 다행이라고 말하기 위한 짤임다 절~대 사심은 섞여있지 않을 거에여 아마도! ><(대체
503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15:01:35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잡아서 끌고온다니 추노꾼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확답을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하시는거냐구요 이렇게 된 이상 한달에 한 번 도윤주한테 참치고기를 바치는 수밖에 없겠네요.....(우럭ㄱ
헐 근데 저도 참치 먹고 싶어졌어요 참치.....맛있겟다...... :Q
야호 채헌주도 안녕이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확답을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하시는거냐구요 이렇게 된 이상 한달에 한 번 도윤주한테 참치고기를 바치는 수밖에 없겠네요.....(우럭ㄱ
헐 근데 저도 참치 먹고 싶어졌어요 참치.....맛있겟다...... :Q
야호 채헌주도 안녕이야요!!!!!!!
503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15:02:35
왜 요즘은 3시에도 이러는 거심까?!!!!!!!!뭐땜에?!!!!!!!
503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15:02:14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잡아서 끌고온다니 추노꾼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확답을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하시는거냐구요 이렇게 된 이상 한달에 한 번 도윤주한테 참치고기를 바치는 수밖에 없겠네요.....(우럭ㄱ
헐 근데 저도 참치 먹고 싶어졌어요 참치.....맛있겟다...... :Q
야호 채헌주도 안녕이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확답을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하시는거냐구요 이렇게 된 이상 한달에 한 번 도윤주한테 참치고기를 바치는 수밖에 없겠네요.....(우럭ㄱ
헐 근데 저도 참치 먹고 싶어졌어요 참치.....맛있겟다...... :Q
야호 채헌주도 안녕이야요!!!!!!!
503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15:01:33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잡아서 끌고온다니 추노꾼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확답을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하시는거냐구요 이렇게 된 이상 한달에 한 번 도윤주한테 참치고기를 바치는 수밖에 없겠네요.....(우럭ㄱ
헐 근데 저도 참치 먹고 싶어졌어요 참치.....맛있겟다...... :Q
야호 채헌주도 안녕이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확답을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하시는거냐구요 이렇게 된 이상 한달에 한 번 도윤주한테 참치고기를 바치는 수밖에 없겠네요.....(우럭ㄱ
헐 근데 저도 참치 먹고 싶어졌어요 참치.....맛있겟다...... :Q
야호 채헌주도 안녕이야요!!!!!!!
508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7512298E+5)
2018-01-29 (모두 수고..) 15:09:02
채헌주 어솨요~!~!~!~!~!
>>491 현호주 이제 커피 세잔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그거 밑줄그어놨었음?;;;;(ㅇㅏ님) 여러분들이 사랑하니 아연이는 큰옷 잔뜩 입어야할 듯요~!~!~! 아 현호 핏왕인 거 개최고네요;;; 중요한 부분입니다 엄청 중요함 (진지)
>>500 아 이거 맞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짤임 우 소름;;;; 그그그러신가요 악의가 없으신거군요;;;; 저 약간 순간 위협을 느껴버렸쟌 엄한 분 잡았내^^;;
>>501 예 오버핏~!~!~!~!~! 한복이랑 정장은 맞춰입는게 최고져ㅎㅎㅎㅎㅎㅎㅎㅎ 저 학습지 눈높이 했슴다~!~!~!(????)
>>491 현호주 이제 커피 세잔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그거 밑줄그어놨었음?;;;;(ㅇㅏ님) 여러분들이 사랑하니 아연이는 큰옷 잔뜩 입어야할 듯요~!~!~! 아 현호 핏왕인 거 개최고네요;;; 중요한 부분입니다 엄청 중요함 (진지)
>>500 아 이거 맞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짤임 우 소름;;;; 그그그러신가요 악의가 없으신거군요;;;; 저 약간 순간 위협을 느껴버렸쟌 엄한 분 잡았내^^;;
>>501 예 오버핏~!~!~!~!~! 한복이랑 정장은 맞춰입는게 최고져ㅎㅎㅎㅎㅎㅎㅎㅎ 저 학습지 눈높이 했슴다~!~!~!(????)
509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5:09:56
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터베이스 엄청나게 불안정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공의 폭풍에 휘말린 분들에게 애도를! (흐릿)
510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15:10:22
>>501 한복!!! 입히게!!!! 해주세요!!!!!!(울음)
역시 귀여운거 좋아하시는구나, 그래서 사이카도 사이카주도 귀여운거군요!!!bbbbb
>>502 세상에ㅋㅋㅋㅋ 에센스는 농도가 있어서 잘 안 얼지 않나요;;; 거기 얼마나 추운거죠...
....방금 뭐였죠???
역시 귀여운거 좋아하시는구나, 그래서 사이카도 사이카주도 귀여운거군요!!!bbbbb
>>502 세상에ㅋㅋㅋㅋ 에센스는 농도가 있어서 잘 안 얼지 않나요;;; 거기 얼마나 추운거죠...
....방금 뭐였죠???
511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5:11:40
>>508 아연주 그거 밑줄 좍좍에 별표까지 되어있어서 아주 눈에 질띄었음 (아님) 네 큰옷 팍팍 입어주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형견 느낌 물씬나는 아연이랑 현호랑 다니는데 분위기가 정반대인거 좀 많이 보고 싶음;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좀...;;;;;;;; 핏이 안사는 걸 안좋아하는 듯;;;; 지금 3학년인데 새학기 될때마다 핏맞춘다고 함 ;;;;;;; (소근)
512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15:14: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저 작성을 몇 번이나 누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508 아~~~~~~~ 맞아요 아연주 역시 배우신 분~~~~~~!!!!!!! 헐ㄹ 아연주도 눈높이 하셨ㄴ균요 무슨 과목 하셨나요?????
>>510 엫ㅎ 잠깐ㄴ 울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제가 입히는게 아니라 입혀주신다면 언제나 환영합니다(???노양심)) 맞아요 한복 짱예쁘다~~~~~~~!!!!!!!!!
예압 귀여운거 짱좋아요!!!!!!!! 엫 근데 뒷문장에 뭔가 이상한 말이 보이는ㄴ데...???(흐릿
>>508 아~~~~~~~ 맞아요 아연주 역시 배우신 분~~~~~~!!!!!!! 헐ㄹ 아연주도 눈높이 하셨ㄴ균요 무슨 과목 하셨나요?????
>>510 엫ㅎ 잠깐ㄴ 울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제가 입히는게 아니라 입혀주신다면 언제나 환영합니다(???노양심)) 맞아요 한복 짱예쁘다~~~~~~~!!!!!!!!!
예압 귀여운거 짱좋아요!!!!!!!! 엫 근데 뒷문장에 뭔가 이상한 말이 보이는ㄴ데...???(흐릿
513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15:16:56
후 불안불안할땐 마솝을 한번만 누르면 되는 검다 ^-^*
>>502
후후후 그거야 샤타를 내린 것은 다름아닌 현호주의 손이기 때문인 거심다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째서야?!저건 직쏘짤도 아닌데?!(동공대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여즘 날씨에 머리 말리는건 꼭 하셔야 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보다 물과 에센스의 얼음이라니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503
추노꾼 머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뭐 대충 그렇다고 할수도 있겠군여 일단은 ^-^(?
꺄하하핫 좋-씀다 한달에 한번 참치고기를 먹을수 있다니 넘나 햅-삐하쟎!!아 근데 그러고보니 진짜 참치 먹고싶네여...참치캔이나 따서 먹어야하려나..아니면 닭가슴살 캔으로 대강 느낌만 살려볼까여.. ''*
>>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 이 짤이 맞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안경아저씨의 사백안이 상당히 돋보이는 짤이져 ^-^*
헛 그러신가여 오해 마시란!!저는 절대로 남들을 물지 않슴다!성격 유순해양!!(대체
>>502
후후후 그거야 샤타를 내린 것은 다름아닌 현호주의 손이기 때문인 거심다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째서야?!저건 직쏘짤도 아닌데?!(동공대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여즘 날씨에 머리 말리는건 꼭 하셔야 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보다 물과 에센스의 얼음이라니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503
추노꾼 머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뭐 대충 그렇다고 할수도 있겠군여 일단은 ^-^(?
꺄하하핫 좋-씀다 한달에 한번 참치고기를 먹을수 있다니 넘나 햅-삐하쟎!!아 근데 그러고보니 진짜 참치 먹고싶네여...참치캔이나 따서 먹어야하려나..아니면 닭가슴살 캔으로 대강 느낌만 살려볼까여.. ''*
>>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 이 짤이 맞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안경아저씨의 사백안이 상당히 돋보이는 짤이져 ^-^*
헛 그러신가여 오해 마시란!!저는 절대로 남들을 물지 않슴다!성격 유순해양!!(대체
514 아우프가베 (9317996E+5)
2018-01-29 (모두 수고..) 15:17:37
다급히 달리는 발걸음 소리가 텅 빈 복도를 울렸다.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채로 계속 어둠이 짙게 깔린 복도를 헤메며 뛰어다녔다. 숨은 점점 가빠지고 과도한 산소를 받아들인 폐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렀다. 온 몸의 피가 끓는 듯 하는 그 감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달렸다. 뒤에선 누군가 자신에 대한 살기를 보이며 자신을 여유롭게 쫓듯 걸어오고 있었다.
자신은 레지스탕스였다. 학교의 학생이자, 머글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었고, 언급해서는 안 될 '그'를 따르는 추종자와 전투를 벌이기 위해 그동안 수 없이 주문을 외쳤다. 하지만 처음 마주친 추종자는 자신이 생각했던 얼간이가 아니였다. 그것을 마주치는 순간 그는 직감했다.
잘못 걸렸다.
본디 서로 적대하는 세력일지언정 정체와 살기를 숨기고 은밀하게 다가와 날선 발톱을 드러내기 마련이거늘, 그것은 자신을 마주치는 순간 대놓고 살기를 내보였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자신은 알 수 있었다. 아니, 다른 사람조차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자신의 살기를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그것은 절대 장난을 치는것이 아니였다. 그것은 입꼬리를 휘어 웃으며 "어리석은 불나방이 날아든게냐, 아니면 현명한 불사조가 날아든게냐." 라고 질문했고, 그는 지팡이를 꺼내고 맞서 싸워야 함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본능은 그럴 상황이 아니라 발악하였고, 몸이 먼저 반응해 뒤돌아 뛰기 시작했다. 그가 달리고 난 뒤 약 20초가량이 지나고 나서야 자신이 도망쳐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그정도로 그것은 기피해야 할 대상이었다. 또한, 실전은 연습과는 다른 일이었다. 한참을 달렸다. 점점 몸의 한계가 느껴졌다. 그와 동시에 어느순간 자신을 쫓아오던 발걸음의 소리가 끊겼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었다. 한참을 달리고, 더 달리고 나서야 그는 쓰러지듯 주저앉았다. 온 몸이 비명을 질러댔다. 숨이 급하게 들어오자 폐가 타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는 도중, 그는 그제서야 자신이 듣지 못했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귓가에서 웅웅거리는 그 소리는 분명..
"피니테 인칸타템."
"용케도 머플리아토를 눈치챘구나."
그제서야 소리가 들렸다. 펄떡이는 심장의 소리와 가쁜 숨소리, 그리고 그것의 목소리. 고개를 들자 그것이 눈 앞에 보였다. 올려묶은 흰 머리, 서리와도 같은 눈.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손에 쥔 지팡이를 무의식중에 휘둘렀다. 마법을 써야 할텐데도 주문이 단 한가지도 생각나지 않았다. 이리저리 휘두른 지팡이를 방어하듯 그것은 팔을 들었고, 그 순간 그것의 팔에 자신의 주먹과 지팡이가 닿았다. 순간 그것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로 물러났고, 정적이 일었다.
그것의 눈은 흐려져선 그대로 굳어버린 그를 응시했고,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그것은 시선을 옮겨 그에게 닿은 팔을 향해 시선을 옮겼다.
"디핀도."
그는 두 눈을 질끈 감고 본능적으로 팔을 들어 공격을 방어하려 했다. 이런 것으로 막아질 공격이 아님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걸 따질 시간이 아니었다. 그러나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다. 눈을 슬쩍 뜨며 그것을 바라보자, 그것의 손에서 붉은 피가 한 줄기 흘러내렸다.
"디핀도, 디핀도, 디핀도, 디핀도, 디핀도…"
그것은 기계마냥 자신의 팔에 디핀도를 시전했다. 그 모습이 기괴하기 짝이 없었다. 그것은 단단히 미쳤다고 생각하였지만 도망칠 수 없었다. 몸이 굳어 움직일 수 없었다. 그것의 손가락 끝에서 떨어지는 피는 그것의 광기만큼 붉었고, 작은 웅덩이를 만들며 손을 붉게 물들였다. 빈틈없이 피가 손을 덮을 무렵, 그것이 그제서야 주문을 외우기를 그만두고 피로 얼룩진 손을 들었다. 그것의 표정은 읽을 수 없었다.
"고귀한 순혈의 피로도 지워지지 않을 더러운 머글이 어딜 감히 손을 대었더냐."
그것은 피가 묻은 손바닥으로 제 얼굴을 짚더니, 그대로 이리저리 흐트러진 앞머리를 쓸어올렸다. 붉은 피가 고운 얼굴에 자국을 남기고, 흰 머리카락엔 피가 이리저리 엉겨붙었다. 그를 내려다보는 압생트빛 눈에는 경멸이 서려있었고, 그것은 한참동안 그를 내려다보았다. 가축, 혹은 벌레를 보듯. 어느순간 드러낸 광기가 농염하고 붉은 호선을 그려냈고, 그것은 지팡이를 가볍게 들어올렸다.
"역시 머글은 언제 봐도 역겹기 그지 없구나. 그래도 겁에 질린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는 있었거늘...허나 이젠 그 모습마저 질렸다. 나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다오."
그리고 그것을 내려 땅을 찍었다.
"콘프링고."
폭음과 흐느끼는 웃음을 끝으로 주변은 삽시간에 조용해졌다.
// 잠시 갱신하고 가는데 왜째서 님들 이른 오후부터 카오스임;; 역시 우리 보트 장르 혼파망;;;
자신은 레지스탕스였다. 학교의 학생이자, 머글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었고, 언급해서는 안 될 '그'를 따르는 추종자와 전투를 벌이기 위해 그동안 수 없이 주문을 외쳤다. 하지만 처음 마주친 추종자는 자신이 생각했던 얼간이가 아니였다. 그것을 마주치는 순간 그는 직감했다.
잘못 걸렸다.
본디 서로 적대하는 세력일지언정 정체와 살기를 숨기고 은밀하게 다가와 날선 발톱을 드러내기 마련이거늘, 그것은 자신을 마주치는 순간 대놓고 살기를 내보였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자신은 알 수 있었다. 아니, 다른 사람조차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자신의 살기를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그것은 절대 장난을 치는것이 아니였다. 그것은 입꼬리를 휘어 웃으며 "어리석은 불나방이 날아든게냐, 아니면 현명한 불사조가 날아든게냐." 라고 질문했고, 그는 지팡이를 꺼내고 맞서 싸워야 함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본능은 그럴 상황이 아니라 발악하였고, 몸이 먼저 반응해 뒤돌아 뛰기 시작했다. 그가 달리고 난 뒤 약 20초가량이 지나고 나서야 자신이 도망쳐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그정도로 그것은 기피해야 할 대상이었다. 또한, 실전은 연습과는 다른 일이었다. 한참을 달렸다. 점점 몸의 한계가 느껴졌다. 그와 동시에 어느순간 자신을 쫓아오던 발걸음의 소리가 끊겼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었다. 한참을 달리고, 더 달리고 나서야 그는 쓰러지듯 주저앉았다. 온 몸이 비명을 질러댔다. 숨이 급하게 들어오자 폐가 타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는 도중, 그는 그제서야 자신이 듣지 못했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귓가에서 웅웅거리는 그 소리는 분명..
"피니테 인칸타템."
"용케도 머플리아토를 눈치챘구나."
그제서야 소리가 들렸다. 펄떡이는 심장의 소리와 가쁜 숨소리, 그리고 그것의 목소리. 고개를 들자 그것이 눈 앞에 보였다. 올려묶은 흰 머리, 서리와도 같은 눈.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손에 쥔 지팡이를 무의식중에 휘둘렀다. 마법을 써야 할텐데도 주문이 단 한가지도 생각나지 않았다. 이리저리 휘두른 지팡이를 방어하듯 그것은 팔을 들었고, 그 순간 그것의 팔에 자신의 주먹과 지팡이가 닿았다. 순간 그것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로 물러났고, 정적이 일었다.
그것의 눈은 흐려져선 그대로 굳어버린 그를 응시했고,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그것은 시선을 옮겨 그에게 닿은 팔을 향해 시선을 옮겼다.
"디핀도."
그는 두 눈을 질끈 감고 본능적으로 팔을 들어 공격을 방어하려 했다. 이런 것으로 막아질 공격이 아님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걸 따질 시간이 아니었다. 그러나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다. 눈을 슬쩍 뜨며 그것을 바라보자, 그것의 손에서 붉은 피가 한 줄기 흘러내렸다.
"디핀도, 디핀도, 디핀도, 디핀도, 디핀도…"
그것은 기계마냥 자신의 팔에 디핀도를 시전했다. 그 모습이 기괴하기 짝이 없었다. 그것은 단단히 미쳤다고 생각하였지만 도망칠 수 없었다. 몸이 굳어 움직일 수 없었다. 그것의 손가락 끝에서 떨어지는 피는 그것의 광기만큼 붉었고, 작은 웅덩이를 만들며 손을 붉게 물들였다. 빈틈없이 피가 손을 덮을 무렵, 그것이 그제서야 주문을 외우기를 그만두고 피로 얼룩진 손을 들었다. 그것의 표정은 읽을 수 없었다.
"고귀한 순혈의 피로도 지워지지 않을 더러운 머글이 어딜 감히 손을 대었더냐."
그것은 피가 묻은 손바닥으로 제 얼굴을 짚더니, 그대로 이리저리 흐트러진 앞머리를 쓸어올렸다. 붉은 피가 고운 얼굴에 자국을 남기고, 흰 머리카락엔 피가 이리저리 엉겨붙었다. 그를 내려다보는 압생트빛 눈에는 경멸이 서려있었고, 그것은 한참동안 그를 내려다보았다. 가축, 혹은 벌레를 보듯. 어느순간 드러낸 광기가 농염하고 붉은 호선을 그려냈고, 그것은 지팡이를 가볍게 들어올렸다.
"역시 머글은 언제 봐도 역겹기 그지 없구나. 그래도 겁에 질린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는 있었거늘...허나 이젠 그 모습마저 질렸다. 나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다오."
그리고 그것을 내려 땅을 찍었다.
"콘프링고."
폭음과 흐느끼는 웃음을 끝으로 주변은 삽시간에 조용해졌다.
// 잠시 갱신하고 가는데 왜째서 님들 이른 오후부터 카오스임;; 역시 우리 보트 장르 혼파망;;;
515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5:19:30
가베주 어서오시구!!!!!!!!!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만 기다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아우가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만 기다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아우가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15:21:40
가베주 어서와!!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쳐 역시 동화학원의 장르는 혼파망이 분명한거심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쳐 역시 동화학원의 장르는 혼파망이 분명한거심다 ^-^*
518 가베주 (9317996E+5)
2018-01-29 (모두 수고..) 15:23:06
현호 아우님이 ㅇ오신다구여?!!!!!!! ㅎ하ㅏ악 채고다 진심(현호주: 히익 헨타이 히익) 가베쟝이 이쁘게 꽃단장 하구 기다릴게요 O.< 후 기대된다;;;;;;;; (???)
519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15:23:31
허거걱ㄱㄱ 가베쟝 역시 최고조넘......!!!!!!!!!!!(경-탄
가베주 어서와요!!!!!!!!!!
가베주 어서와요!!!!!!!!!!
520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5:23:54
>>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겁나 반겨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기다리세요 가베 형님 ㅇ.<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겁나 반겨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기다리세요 가베 형님 ㅇ.<
521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15:26:21
>>513 아니 막 도망치는 설득력을 잡아채서 끌고 오신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흑ㄱㄱ 막 이러다가 제 통장이 텅장 되면 제가 횟감이 되고 그러는 거 아니겟조....??(불-안)
헐 맞아요 참치 완전 먹고싶다...... 저는 닭가슴살로 느낌 내는 거 추천드려요!!!!
>>517 ???????아뉜대오(동공지진
헐 맞아요 참치 완전 먹고싶다...... 저는 닭가슴살로 느낌 내는 거 추천드려요!!!!
>>517 ???????아뉜대오(동공지진
523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5:28:31
>>521 지애주의 말대로 사이카도 사이카주도 귀여운것입니다!! (?????)
524 가베주 (9317996E+5)
2018-01-29 (모두 수고..) 15:33:13
>>520 않이 당연히 스윗한 아우님이 오신다는데 겁나 반겨야져 아무리 가베가 지금 본색(?)을 드러냈어도 히노키랑 세연이랑 제인이랑 아우님(아기새 츠카사놈 제외(츠카사주: 읭;;;;)) 보면 화-색해선 맞이 해준다구여;;;;;;; 후 여기 얌전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525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5:35:19
>>524 그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지금 현호가 양손의 양귀비(제인&세연)들의 설득을 받아야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이래됬지)(납치는 당했는데)(제인이가 먼저 설득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등 좀하고 데이되서 정식 인사드리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보다 햅 - 삐! 해서 아우님!! 하는 가베쟌 상상하니까 귀여워...
526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15:36:50
>>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애주도 독재 하셨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닌대오!!!!!!!! 아니거든요!!!!!!!!!! 저 막 이타치되고 그럴 거거든요!!!!! 그럼 이만!!!!!!(와장창(????
>>523 ??????뭔소리임당빠 현호주랑 현호가 더 귀엽지 않음???;;;;;
>>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새 츠카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가베주 개인제으로 츸사가 세라복 입은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츸사주가 분명 그거 주겟다고 하셨는데 엔딩때쯤이면 완성될 거라고 하셔서;;;;;; 저랑 같이 츸사주 좀 독촉해주실?????
아 아닌대오!!!!!!!! 아니거든요!!!!!!!!!! 저 막 이타치되고 그럴 거거든요!!!!! 그럼 이만!!!!!!(와장창(????
>>523 ??????뭔소리임당빠 현호주랑 현호가 더 귀엽지 않음???;;;;;
>>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새 츠카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가베주 개인제으로 츸사가 세라복 입은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츸사주가 분명 그거 주겟다고 하셨는데 엔딩때쯤이면 완성될 거라고 하셔서;;;;;; 저랑 같이 츸사주 좀 독촉해주실?????
527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7512298E+5)
2018-01-29 (모두 수고..) 15:37:11
404뜬 김에 점심먹고 와버렸슴다!! 어제부터 오류가 잦네유8ㅁ8
>>551 저 ㅇ무의식적으로 거기다가 밑줄 그었나봄 어휴 본능이란;;;;(???) 크으 그런거 좋져 같이 다니는데 분위기 다른거 오지잖아요;;;; 현호 모든 옷에 칼각 잡혀있나요 저 그거 대조아함;;;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년 핏맞춥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 멋져 (감격
>>512 사이카주 배우신 분~!~!~!~!~!~! 저 거의 전과목 한번씩은 해본듯요....? 수학이랑 영어는 좀 오래했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학 중 3때까지 했는데 성적은 렬루 폭망이었음;;;
>>513 네 저짤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안경아저씨 대싫어했었음;;;; 넵 오해해서 죄송함다 오해하지 않겠ㅈ슴다8ㅁ8 (아니왜) 유순한 도윤주라네~!~!~!~!
헐 가베쟝 작품 들고 오셨네욧;;;; 충성입니다;;;; 가베주 어서오셔유!!!!!!!!
>>551 저 ㅇ무의식적으로 거기다가 밑줄 그었나봄 어휴 본능이란;;;;(???) 크으 그런거 좋져 같이 다니는데 분위기 다른거 오지잖아요;;;; 현호 모든 옷에 칼각 잡혀있나요 저 그거 대조아함;;;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년 핏맞춥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 멋져 (감격
>>512 사이카주 배우신 분~!~!~!~!~!~! 저 거의 전과목 한번씩은 해본듯요....? 수학이랑 영어는 좀 오래했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학 중 3때까지 했는데 성적은 렬루 폭망이었음;;;
>>513 네 저짤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안경아저씨 대싫어했었음;;;; 넵 오해해서 죄송함다 오해하지 않겠ㅈ슴다8ㅁ8 (아니왜) 유순한 도윤주라네~!~!~!~!
헐 가베쟝 작품 들고 오셨네욧;;;; 충성입니다;;;; 가베주 어서오셔유!!!!!!!!
528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15:37:40
>>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이번에도 의식의흐름인 거심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
에이 설마여 텅장이 되더라도 사이카주만큼은 지켜드릴게양!!자꾸 말은 그렇게 험하게(?)해도 사이카주는 소중하니까 말임!칭찬스티커와 맞바꿀수 없는 귀중하신 분을 어찌 회치겠슴까! >,ㅇ
앗 그래서 이미 먹고 있던 중이였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역시 닭가슴살 맛있어여 ''*좀 퍽퍽하기는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이번에도 의식의흐름인 거심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
에이 설마여 텅장이 되더라도 사이카주만큼은 지켜드릴게양!!자꾸 말은 그렇게 험하게(?)해도 사이카주는 소중하니까 말임!칭찬스티커와 맞바꿀수 없는 귀중하신 분을 어찌 회치겠슴까! >,ㅇ
앗 그래서 이미 먹고 있던 중이였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역시 닭가슴살 맛있어여 ''*좀 퍽퍽하기는 하지만!
530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5:39:30
>>526 앗, 갑자기 눈이 흐려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가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9 제인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저랑 돌리시다가 기절하시는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도게자
>>529 제인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저랑 돌리시다가 기절하시는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도게자
531 제인주 (6266386E+5)
2018-01-29 (모두 수고..) 15:40:53
>>530 아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제가 그냥 기절잠을 잘 하는 타입이라서 그럼미다 아임파인 땡큐 앤유...????(뭐) 구텐모르겐입미다 현호주 >♡<
532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15:41:12
>>527 아------- 저는 참고로 구몬국어 햇슴다~~~~!!!!!! 헐 전과목 하나씩이라니 대단하시네요 그래서 아연주가 전대존잘이신 거구나....(감-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솔직히 수학은 폭망해도 이쩔 수 없ㄴㄴ 거라고 생각함니다 수학 너무 어려워요......(수포자))
>>528 예압!!!! 저는 언제나 의식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니까욥!!!!!!
헐ㄹ 도윤주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엄청 멋져보이네요;;;;; 역시 재결합하길 잘한듯;;;
ㄴ앗 그렇군요!!!!!! 맛있게 드셧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솔직히 수학은 폭망해도 이쩔 수 없ㄴㄴ 거라고 생각함니다 수학 너무 어려워요......(수포자))
>>528 예압!!!! 저는 언제나 의식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니까욥!!!!!!
헐ㄹ 도윤주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엄청 멋져보이네요;;;;; 역시 재결합하길 잘한듯;;;
ㄴ앗 그렇군요!!!!!! 맛있게 드셧습니까!!!!!!!
533 가베주 (9317996E+5)
2018-01-29 (모두 수고..) 15:41:47
하 늦었지만 다들 하이에여;;;; 그것보다 뒷북이지만 사이카랑 사이카주 두 분 딥따 귀엽다구여;;;;;;;;
>>525 호고곡 세상에 기대하겠음;;;;;;;;;;; 가베쟌이 귀엽다니..(흐릿(가베 봄(가베: 이게 누구더냐, 벗과도 같은 아우가 아니더냐.
아 이렇게 보니 가베쟌 동양인으로 냈ㅇ어야해 후...
>>525 호고곡 세상에 기대하겠음;;;;;;;;;;; 가베쟌이 귀엽다니..(흐릿(가베 봄(가베: 이게 누구더냐, 벗과도 같은 아우가 아니더냐.
아 이렇게 보니 가베쟌 동양인으로 냈ㅇ어야해 후...
534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5:41:56
>>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임파인 투 땡큐 (?????????) 곰방와입니다 제인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시다면 다행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우리 인기인 제인쟌을 제가 너무 오래 붙잡고 있는거 같은데요!!!! 아니 ! 좋지만! (??????)
535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5:43:04
>>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벗과도 같은 아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ㅋㅋ가베형님 말투 고풍스러우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인사드립니다 형님. 그간 강녕하셨습니까)(대체
536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15:43:14
>>527
그러게나 말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 오류 뿌셔뿌셔하고 싶슴다 ^-^ 아무튼 맛점하셨나여!!
엗 저 안경아저씨 뭔짓을 했길래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보다 죄송하긴 왜 죄송해여!자꾸 그러시니 제거 나쁜사람 같쟎!아무튼 맞슴다 저는 유순하져!! ^-^*
그러게나 말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 오류 뿌셔뿌셔하고 싶슴다 ^-^ 아무튼 맛점하셨나여!!
엗 저 안경아저씨 뭔짓을 했길래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보다 죄송하긴 왜 죄송해여!자꾸 그러시니 제거 나쁜사람 같쟎!아무튼 맞슴다 저는 유순하져!! ^-^*
538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5:44:04
>>536 ........ 그 도윤주가 쳇 이래서 눈치빠른 꼬맹이들이 싫어 라는 안경 아찌 말이죠...? (이악물)
539 가베주 (9317996E+5)
2018-01-29 (모두 수고..) 15:44:18
>>526 하 도랏;;; 츸사 세라복이여???? 독촉 당연히 해야죠;;;;;;;;; ㅇㅋ 동참하겠음;;;;
쎄얍 제인쟝 하이다요!
쎄얍 제인쟝 하이다요!
541 제인주 (6266386E+5)
2018-01-29 (모두 수고..) 15:44:28
아아 지금 누구누구계시지 샄카주 가베주 도윤주 현호주 아연주... 인가 다들 구텐모르겐임다☆☆☆☆☆
>>534 머갘ㅋㅋㅋㅋㅋ좋으신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얘가 현호 어깨 갈아버린거 기억 안나시느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미안.. (죄책감)
>>534 머갘ㅋㅋㅋㅋㅋ좋으신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얘가 현호 어깨 갈아버린거 기억 안나시느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미안.. (죄책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