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153494>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2. Accio!! :: 1001

아씨오 휴일◆Zu8zCKp2XA

2018-01-29 00:31:24 - 2018-01-30 00:20:14

0 아씨오 휴일◆Zu8zCKp2XA (1351834E+4)

2018-01-29 (모두 수고..) 00:31:24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현재 AU가 진행중입니다:3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206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03:45:52

>>199 아 왜여;;;;; 깐깐하시네 ㅡㅡ;;;;

>>201 예압 알겠슴다!!!!!!! 강한주 잘자요 안녕!!!!!!!

>>202 아하!!!!!!! 그렇!!!!군요!!!!!!(쩌렁ㅇ쩌렁ㅇ



야호 그럼 저도 이만 가보겠슴다!!!!!!!! 모두들 굿-새벽!!!!!!!

207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03:47:19

아 ㄷ잠깐 도윤주 그렇게 보실 필요 없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이제 진짜 자러감!!!!!!! 밍나 굿나잇하세요!!!!!!

208 이강한 (6602574E+5)

2018-01-29 (모두 수고..) 03:47:22

어음, 드림셀프 정말 못만들었지만 투척하고 자러갈게여!
모두 빠바빠

209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03:47:42

사이카주 잘자요!!!

>>205 아 사실 차가운거임ㅋㅋㅋㅋㄲㅋㅋ(훼이크) 저 뜨거운거 진심 못마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ㄲㄱ입천장부터 다데이고 싶지 않아영....

210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03:48:19

강한이 귀여워!!!!!!!!!!!!!(야광공) 잘자요 강한주!!!

211 제인 오베이아 드웨리하우스 - 현 호 (6266386E+5)

2018-01-29 (모두 수고..) 03:48:46

" 네 능력.. 글쎄, 마법 응용 센스라던가, 사용할 타이밍을 잘 아는 거라던가.. 하는 거. 그보다 의지, 라? "

제인은 문득 고개를 푹 숙이곤 키득거리기 시작한다. 작디작던 웃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면,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고개를 홱 틀어서 당신의 얼굴 가까이에 제 얼굴을 바짝 들이미는 것이다.

" 되게 웃긴다. 그 의지가 정말 네 의지야? 너희 가문의 의지가 아니라? 오. 그래, 그렇다고 치자. 그럼 차라리 이번 기회에 바꿔 보는 건 어떠니? "

좀 갑갑하지 않아? 하고 덧붙이는 말투가 제법 신랄하다. 당연하지만 이유를 알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던 중 제인은 몸을 옆으로 살짝 틀더니, 상체를 조금 더 숙인 후 팔을 뻗어서 당신의 손목을 손 끝으로 톡 건드렸다. 거의 당신의 어깨 부근에 이마를 붙이다시피한, 보기에 따라서 괴상쩍은 광경이겠다만 정작 본인은 별 생각이 없었겠지.

" 손목은 좀 가만히 냅두고. 피난다. 과다출혈로 일찍 훅 가고 싶은 건 아니지? 어쨌거나 잘 생각해 봐. 아주 나쁜 제안은 아닐 걸? "

그리고 다시금 생글, 미소를 짓는다.

" 그리고, 농담이었어. 내가 널 어떻게 때리니? "

물벼락 때리고 살을 벤 사람이 할 말은 아닐 텐데 말이야.

212 제인 오베이아 드웨리하우스 - 현 호 (6266386E+5)

2018-01-29 (모두 수고..) 03:49:35

아ㅏ졸려서 아무말오져;; 들어가시는분들 굿잠@@@@@@

213 제인 오베이아 드웨리하우스 - 현 호 (6266386E+5)

2018-01-29 (모두 수고..) 03:51:17

https://youtu.be/eKQ-uLp7pso
여러분 이거봐주세여

214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03:53:49

거절하시지 않아도 돼여 사이카주 ^-^*이와중에 강한이 넘나 귀여운것!!!!!내가 전에 일상에서 저런 애를 울렸다니 흑 도윤이가 많이 잘못했슴다...(울음
아무튼 사이카주 강한주 잘자!굿밤되어라 :D

>>209
아니 놀랬잔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죠 그 뜨거운거 막 마시다가 입 데였을때 나는 그 좀 불쾌한 느낌?그거 디게 싫고 거슬림;;

215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03:55:36

>>213
도윤주 저거보고 심쿵사 크리티컬떠서 쥬것슴다 찾지 말아주시란....(아련
헐 근데 넘나 귀여운것 아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너무 귀염귀염하고 평화로워서 중간에 갑툭튀짤 하나 섞여있을까봐 좀 조마조마하면서 보긴 했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6 현 호 - 시 제인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04:04:30

영광입니다, 라고 답하려고 했다. 마법적인 센스, 타이밍에 대해 늘어놓던 제인이 의지, 라는 자신의 말에 키득거리던 제인의 웃음소리가 커지지 않았더라면 조용히 칭찬을 받은 것처럼 말이다.

제인의 웃음에 소년은 예의 등허리를 곧게 편 단정하고 흐트러짐없는 자세로 여전히 양손목을 비틀었다. 진하고 선명한 녹색 눈에 제 눈이 비치는 것에 소년은 조금 숨을 죽였다.

"남아에게 의지는 없습니다. 가문의 의지가 곧 제 의지입니다. 제 의지는 아닙니다만."

제 의지이기도 할수도 있습니다. 소년은 제인의 눈을 피하지도, 돌리지도 당황하지도 않은 채 단조롭고 차분한 익숙한 억양으로 대답했다. 갑갑하잖아? 라는 질문에 소년의 입술이 굳게 닫히고 침묵했다.

지나칠 정도로 가까워진 제인의 모습보다, 비틀고 있던 손목의 부근을 예의 제 다리를 건드렸던 것처럼 가벼이 두드리는 손끝에 소년은 굳게 다문 입술 안쪽으로 어금니를 물었다.

너의 의지가 아니지. 아가야. 오랜만에 옳은 소리를 했구나. 쓸모있게 죽으라는 네 어미의 말은?

소년은 제인의 옆얼굴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꾹, 하고 주먹을 쥐고 조금 세게 손목을 비틀었다. 마법의 밧줄은 쉬이 끊기지 않았다.

"선배님께서는 단순한 변심으로 저를 회유하시는겁니까. 때리지 못한다는 분치고는 디핀도에, 물벼락까지 맞았습니다만. 이상하지 않습니까. 선배님께서 이렇게 행동할 이유는 앞서 말씀하신것과 일맥상통하지 않습니다. "

소년은 그리 중얼거리며 제인이 제게 가끼이 다가와있는 것에 가벼운 고갯짓으로 제인의 어깨를 슬쩍 밀어낸다. 젖으십니다. 하고 가벼이 덧붙힌 뒤 소년의 눈빛은 무언가를 깊게 생각하는 눈치였다.

이와중에 예의와 배려라.

훌륭하고도 우습기짝이 없는 현가의 남아구나. 쓸모없는 것.

217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04:05:40

분량조절 실패했........(제인주 외면)
제인주 피곤하면 주무셔라!!!!!

218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04:08:17

분량조절ㅋㅋㅋㅋㅋㅋㅋㅋ더럽게 못하네 나!!!!

219 사기노미야 츠카사 - 최 도윤 (3692673E+5)

2018-01-29 (모두 수고..) 04:10:05

그의 발랄한 목소리에 츠카사는 낮게 웃음을 흘렸다. 그를 레지스탕스로 오해하진 않았다. 그저 누군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행위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다. 만약 인기척의 대상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인지했을지라도 똑같은 반응을 보였을 것이다. 도윤은 언제나 가벼웠다. 적어도 자신은 그렇게 생각했다. 방금 전 까지만 하더라도 꽤 긴장한듯 보였는데, 얼마되지않아 태연하게 브이자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조금 마음이 놓였다. 전쟁이 일어난 직후 교내에서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추종자들과 레지스탕스 사이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도윤이 저 꼴이 되도록 누군가와 싸운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전투를 치른 이유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 못했지만 딱히 물어보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츠카사는 작게 앓는 소리를 내며 나무에 등을 기댔다. 이젠 부드러워진 눈초리로 다시끔 도윤을 위 아래로 훑어보았다.

"만신창이가 따로없네. 맞고 온 거야?"

직접 보신건 아니죠? 라는 질문에 대답대신 그의 옷차림을 가리켰다. 자신의 추측은 확실히 들어맞은 모양이다. 승패의 결과가 궁금해졌지만 아직은 질문하지 않았다. 기다리다보면 그가 먼저 말해줄 것이다. 그가 졌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자신이 볼때 그는 꽤나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었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만 같았다. 패배했다고 하더라도 상관없었다. 패배에 대해 꾸짖을 생각도 없었다. 패배에 굴욕감에 가장 치를 떨고있는 사람은 그 자신일텐데, 거기다 불을 지피고 싶진 않았다. 가까운 사람에 대한 자신 나름대로의 배려였다. 배려심 깊은 성격은 아니지만 언제나 예외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미 예측했던 사실이었기에 레지스탕스와 맞붙었다는 말에도 그저 태연하게 고개만 끄덕일 뿐이었다. 하루이틀 있는 일도 아니고 딱히 놀랄 이유도 없었다. 이 와중에도 다른 곳에선 전투가 벌어지고 있겠지. 이미 학교는 전쟁터 그 자체였다. 평화같은건 눈 씻고 찾아보기 힘들었다. 아마 더러운 혈통을 가진 벌레들이 모조리 정리되기 전까진 끝나지 않을 것이다. 쓰레기 청소를 끝마치고 나면 조금 더 상쾌한 기분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레지스탕스쪽 누구랑 싸웠어?"

문득 도윤과 전투를 벌인 상대가 궁금해진 츠카사는 그를 향해 가벼이 질문을 던졌다. 살풋히 미소지은 얼굴로 그를 바라봤다. 부드러운 시선속엔 대답을 바라는 강요가 담겨있었다. 아니다다를까, 그가 먼저 승리의 여부를 제게 말해주었다. 지령을 놓쳤다는 말엔 그저 묵묵히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그러다가 한숨을 내쉬는 도윤을 보며 작게 소리내어 웃었다.

"많이 분한가봐? 괜찮아. 다음에 밟아주면 되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그를 다독거려 주었다.

220 사기노미야 츠카사 - 최 도윤 (3692673E+5)

2018-01-29 (모두 수고..) 04:10:35

도윤쟝 천천히 이어주삼~~~~~~~~~~~@@@@@@@@@;;;;;;;;;;;;;

221 씹다 뱉은 반쪽짜리 개뼈다귀 - 츠카사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04:40:03

"아하핫....네,안타깝게도 그렇게 되버렸지 뭐예요.직접적으로 맞은 건 아니기는 하지만.."

스투페파이를 직격으로 맞아버린 강한 후배님쪽보다는 석화 마법으로 적당히 끝났으니까 다행히도 심하게 맞고 온 건 아니라고 할 수 있었다.어찌 되었던 자신도 하마터면 스투페파이에 당할 뻔 했고,일단 더 맞든 덜 맞든 결과적으로는 참패한 것이나 다름없었으니까.처음에 날린 봄바르다 막시마가 효과가 있었을지도 의문이었다.게다가 그건 그들을 향해 날린게 아닌,좀 떨어져있는 나무에다가 썼었거든.효과가 없는 게 당연할지도.

"게다가 씹다 뱉은 개뼈다귀같은 놈이라며 모욕까지 받아버렸어요...."

아직도 그때 그 일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물론 자신도 벼멸구나 쌀벌레보다 쌀을 더 많이 낭비하는 재주밖에 없는 밥벌레같은 분이라거나 도롱이벌레라고 마주 말하기는 했지만,개뼈다귀만 할까?
지팡이를 쥔 손에 살짝 힘이 들어가고 몸이 파륵 떨린다.가만히 이를 악물었다.진짜로,다음에 만나기만 해 봐.그땐 가만두지 않을 테니까.쳇,지금 생각하니 너무나도 분하잖아.모독에 패배에..최도윤 인생 사상 최악최흉의 절망의 날이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그러다가 들려오는 물음에 이내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가 입을 열었다.

"아마...영이 형이랑 지애 형이었을 거예요."

일단 그 둘과는 나름대로 안면이 있는 사이였으니까.그렇게 거기서 만나게 될 줄은 몰랐고 그때는 전투에 정신이 팔려가지고 미처 신경쓰지 못했었다만,하여튼 그들 둘이 분명했다.
쳇,그렇게 거기서 적으로 만나고,또 그렇게 모욕적인 말을 들어가며 데미지도 주지 못하고 처절하게 져버릴 줄 누가 알았단 말야.괜히 열이 올랐는지 바닥에 놓여진 돌멩이를 가볍게 발로 톡 차서 저편으로 날렸다.

"...네,분해요.엄청 분한거 있죠.영이 형한테는 지팡이 뺏길 뻔한것도 모자라서 스투페파이 맞을 뻔 했다니까요?아아,그리고 저보고 개뼈다귀같다고 한 사람은 지애 형이었어요.저처럼 귀엽고 깜찍하고 예쁘면서도 연약한 개뼈다귀 봤냐고 물어보니까 저한테 한 말 아니라며,반쪽짜리 개뼈다귀라는 말까지 하는 거 있죠?제 정체성이 개뼈다귀인지 뭔지 순간 햇갈렸을 정도로 말예요!게다가 저한테 석화 마법까지 걸어버렸어요!"

분하냐는 말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고는,그들 둘이 자신한테 했던걸 낱낱이 일러 바치기 시작했다.힝,그거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단 말야.겉으로는 전혀 그렇게 안 보일지라도,이래뵈도 외강내유 타입이라고..아마도.
형의 성격을 잘 알기에,다 털어놓고 나서는 혹시나 하고 걱정이 되었다.나도 형이 증오하는 존재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 거 아닐까.한심하다며,별 볼것 없는 애였다며 앞으로는 아는척도 말라고 할까봐 살짝 걱정되어서는 잠깐 입을 꾹 다물었다.
그리고 역시 그런 걱정을 시원하게 깨트려주는 듯,형은 나긋나긋하게 다독이듯 말했고 그 말에 방금 전까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던 자신이 조금은 안타까웠다.그럼 그렇지,형이 마한테 그럴리가 없잖아!

"..헤헤,그쵸!다음에 실컷 밟아주면 되니까요!역시 츠카사 형은 친절하시다니까!제가 형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는 거예요!"

위로의 말이 나름 힘이 되었는지 형을 올려다보며 해맑게 웃었다.역시 형은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은 아니라니까.이래서야,내가 안 좋아할수가 없다고.처음부터 성격이 꽤나 잘 맞았던 터라 더더욱.
아무튼,다음에 복수하게 된다면 반드시 내 쪽에서 먼저 일격을 가해 주겠어.그때 진 원한은,아직도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었으니까.

222 씹다 뱉은 반쪽짜리 개뼈다귀 - 츠카사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04:42:28

아니 또 길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후 역시 장문러는 죽어도 장문러인 거심까....(눈물☆

223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05:17:41

음? 셔터 내릴각인가요...?(눈치)(셔터잡음)

224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05:19:37

셔터 내립니다!!!!!!!!(드르륵)

225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05:26:52

저주할거야!!!!!!!!!!!!!!!!!!저주할테다아아아아아아아!!!!!!!!!!!!!!!감히 샤타지배자 도윤주가 짤줍하고 있을때 셔터를 내리다니!!!!!!!!!!!!!!!!!!!!이 원한 잊지 않을테다아아아아아아!!!!!!!!!!!!!!!!!!!!!!!!!!!!!!!!!현호주 그 세글자를 이 머릿속에 확실히 새길거라고오오오오오!!!!!!!!각오하는게 좋을거시야아아아아아!!!!!!!!!!!!!!!!!!!(도대체

맘같아선 다시 열고 내리고 싶지만 이미 시간이 지났쟎...체-엣 오늘은 이상하게 자꾸 피곤하니 봐주겠어..!하지만 앞으론 이런일은 없을거야아아!!!!!!!!(레더들:쟤 왜저럼 ㅉ

226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05:31:0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짤ㅋㅋㅋㅋㄱ아니ㅋㅋㅋㅋㅋㅋㅋ홀리쉣ㄱㅋㅋㅋㅋㅋ아궤놀랬늬ㅣㅋ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라고요 도윤주!!!!!!!(엎어)

227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05:32:23

자그럼 다시 침착하게 전혀 놀라지 않은것처럼 우아-하게- 셔터 내려가요@@@@@@@@@@@@@@@@@@@@@@@^@@@@@@^@@@

228 제인주 (6266386E+5)

2018-01-29 (모두 수고..) 07:00:29

ㄴ않이 미안해요 뻗음;;;; 이따봐여

229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07:13:37

제인주 다녀오시구요!!! 셔터 우아하게 올리고 사라집니다...나가기 시러.........8ㅁ8

230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07:38:22

⚠️「 WARNING!! A HUGE BATTLE SHIP Revenge Shutter manager IS APPROACHING FAST 」⚠️

후후후..샤타를 빼앗긴 것에 대한 분노와 복수로 가득 뭉친 도윤주 등장인거시야..그보다 2시간밖에 못잤(피토

231 0주 (0923425E+5)

2018-01-29 (모두 수고..) 07:41:43

모닝~~~~~~~~~~~~~~~~~~~~~~~~~~~~^♡cc

232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07:43:59

영주 어서와!! XD
굿-모닝이야!

233 현호주 ◆8OTQh61X72 (9887166E+5)

2018-01-29 (모두 수고..) 07:45:56

2시간자고 외출......... (흐릿) 아.. 멀미할 각입니다... 미챠불어 진짜....

도윤주 영주 곰방와!!!!!!! 도윤주 복수ㅋㄲㅋㅋㅋㄲㄱㅋ아니에요 하지말아요!!!!!!전 대신맨이엿을 뿐임다!!!!!!!

암튼..... 이따 낮..낮즘에 봐요 손가락 얼어붙겠네!!!!!!!!(확성기

234 0주 (3393204E+5)

2018-01-29 (모두 수고..) 08:20:25

와 수도관얼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하 11도는 치마입기 딱 좋은날씨^^7!!!! 다녀오겠습니다 오후에봐요!!!!

235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0691674E+5)

2018-01-29 (모두 수고..) 08:49:24

>>233
과연 그럴까ㅡ?(싱긋(의미심장(?

아무튼 현호주 영주 잘다녀와!!도윤주도 외출준비해야겠닼ㅋㅋㅋㅋㅋ

236 지애주 (7456011E+4)

2018-01-29 (모두 수고..) 10:06:10

갱신합니다!
>>221아니 도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7512298E+5)

2018-01-29 (모두 수고..) 10:53:46

아연주 갱신!

238 츠카사주 (896942E+54)

2018-01-29 (모두 수고..) 11:21:26

모닝@@@@@@@@@@@@@@@@

239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5857993E+5)

2018-01-29 (모두 수고..) 12:13:21

냉동육이 되는 기분이다 칙쇼오오오오오(ㅂㄷㅂㄷ
흐으 오후에 다시 뵙도록 하져...

240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2:13:36

이미 죽어 있는 현호주이다.
네 밍나 곰방와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두시간도 ....... (못)자고 나갔다가 지금 귀환했는데 머리카락 바각바각 얼어붙은 거 실화인가 싶네요.... 후.. 멋진 한국인 파괴, 과연 한파야..


동화학원 지킴이 현호주 등장! (빠밤)

241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5857993E+5)

2018-01-29 (모두 수고..) 12:16:11

괜히 한파가 아니라고 생가4ㄱ함미드 아으...(와들와들
하여틈 현호주 어서와여 ^-^*도윤주는 2시쯤 돌아갈 각...(우-울

242 지애주 (5811176E+5)

2018-01-29 (모두 수고..) 12:20:03

갱신합니다! 현호주 도윤주 어서와요!
맛점하셨나요?

243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2:20:09

>>241 아............. (무를꿇)(??????)
아니 저 짤을 보자마자 왜 저절로 무릎이 꿇어졌지.......... 포스가 장난아니에요 죽을(?)것 같은 포스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후후후... 저도 두시쯤 들어갈 뻔했지만........ 생존을 위해 탈주를 감행했습니다!!!! 몸살이라는 건 매우 좋은 핑곗거리에양 ㅎㅁㅎ
조심해서 들어와요 도윤주 오타 어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2:20:55

>>242 지애주 안녕하세요!!!!! 밥......밥을 먹었나..... (흐릿)
먹은거 같네요 아마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먹었는지 머릿속에서 날아가버렸지만요!!!

지애주는 맛점 하셨습니까!

245 지애주 (5811176E+5)

2018-01-29 (모두 수고..) 12:21:37

도윤주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어디 좀 따뜻한데 들어가 계시고요!

246 지애주 (5811176E+5)

2018-01-29 (모두 수고..) 12:23:33

전 지금 먹으려고 하는 중이에요!

247 ☢복수의 샷따-지배자☢도윤주 (097516E+48)

2018-01-29 (모두 수고..) 12:25:34

쟤주도 안냥! XD 도윤주는...흐ㅡ후훟 기대마시라..암것도 암먹었슴 ㅠㅡ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그리고 현호주 죽지마ㅅ란...아직 복수 안 끝났으니께..흐흐흫..(무엇
하 뻘짓 금ㄴ하고 좀 손좀 녹여야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자꾸 오타나서 일일이 지웠다쓰기도 ㄱ귀찮네여 실시간으로 냉동욱이.되어가는 느낌ㅋㅋㅋㅋ큐ㅠㅠㅠ

아아므튼 2시에 봅세!><

248 지애주 (5811176E+5)

2018-01-29 (모두 수고..) 12:27:53

도윤주 다녀오세요! 2시에 봐요!
음 저도 그쯤에 집에 돌아가게 될 것 같네요. 돌아가서 드림셀피가지고 좀 놀아야지.

249 0주 (721875E+51)

2018-01-29 (모두 수고..) 12:31:04

애프터눈~~~~~~~~~~~~~~~~~~~~~~~~~~^♡77
도윤주 조심히 다녀오세요!! 2시에 뵈요!!!!!@@@@

250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2:31:51

...... 이보시오.. 레스 날아감이 실화인가요...? (동공대지진)

>>247 복수는 모 야다요.. 8ㅁ8 (우럭우럭 이따가 봐요 도윤주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지애주도 식사 맛있게 하시구!!

251 사이카주 (6712343E+5)

2018-01-29 (모두 수고..) 12:37:00

헐 와 저 지금 눈떴어요 와 ㄹㅇ 꿀잠 제대로 잤네요@@@@@@@@@@@ 기상 갱신!!!!!!!

252 0주 (721875E+51)

2018-01-29 (모두 수고..) 12:38:26

사이카주 곤니ZZㅣ와~~~~~~~~~~~~~~~~~~^♡7

253 지애주 (5811176E+5)

2018-01-29 (모두 수고..) 12:38:38

영주 샄카주 어서와요!!!

254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2:39:22

영주 샄카 어서와요 우와 꿀잠.... 우와.. 부럽......... (왈칵)

255 현호주 ◆8OTQh61X72 (296398E+49)

2018-01-29 (모두 수고..) 12:39:47

>>254 사이카주의 샄카(주)가 왜 빠졌니 ..........?

256 츠카사주 (896942E+54)

2018-01-29 (모두 수고..) 12:42:47

다들 오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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