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안해요 레주...!
(3679832E+5 )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7:46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716
울프주
(793104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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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09:27
힘들다 싶을 땐 과감하게 내려놓고 쉬는 것도 방법이지- 연차계 쓰다 울어서 상사를 곤란하게 하면 안되겠지만...(시선회피
717
아실리아주
(689949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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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10:40
>>716 아고 울프주... 우셨구나.. 8ㅁ8 (부둥부둥)(꼭 껴안음)
718
꽃돌이
(13742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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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12:23
아구구, 저녁에 이어도 될까...? 88..
719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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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12:34
>>714 일단 시은이는 S랭크니까 그보다 좀 더 키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C와 B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만... 일단 적들도 그만큼 강해졌으니까 그다지 티는 안 날지도 모르겠네요. 적어도 일반 S보다는 조금 더 강한 느낌이라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어차피 그건 또 이제 상황에 따라서 판정이 다르게 나올테니까요. >>715 아실리아주가 겪은 일에 비하면..그것은...어쩔 수 없긴 하죠. 푹 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토닥토닥)
720
잠시은
(73730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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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12:43
근래에는 일이 없으니까 평화롭지만 일만 들어오면 폭풍이 치는 곳...
721
아실리아주
(689949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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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15:00
>>719 일단 최대한 관전하거나 잡담 정도는 하려고 하지만.. 으음. 네. (부둥부둥) 전 제가 멘탈이 단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만도 아니었나봐요 (._. ) ㅋㅋㅋㅋㅋㅋㅋ ()
722
지현주
(56411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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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16:18
>>718 응응 저는 괜찮아요 (*°▽°*)
723
울프주
(793104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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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17:25
>>717 (부둥받음(꼬오옥 정말,,,갑자기 팍 눈물이 나서 나도 당황하고 상사도 당황하고 ㅎㅎㅎㅎㅎ 뭔가 엄청 서럽긴했어. 응. 아실리아주도 무리하지 말구 제때 푹 쉬길 바라. 정말 진심으루.
724
잠시은
(73730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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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20:08
한시간 반정도지만 일상을 구해봐요!
725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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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20:33
두 분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721 누구나 그런 일을 당하면 멘탈이 터질 거라고 생각해요. 저만 해도..당한다면 아마 당황했을 거고... 여러모로 화가 나네요. 아직도.. 후우.... >>723 ....(토닥토닥) 울프주도 마찬가지에요. 부디 무리는 마세요.
726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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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20:50
>>724 저는 일단 타미엘주와 돌리고 있다보니... 8ㅁ8
727
울프주
(793104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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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23:32
>>724 손은 비지만 돌리는 건 좀힘들어서...;ㅅ; >>725 으음..그게 조절이 잘 안되네요. 깨닫고 보면 왕창 무리해서 엉망진창이 되어있고. 슬렁프인가봐요.
728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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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25:48
>>727 ...음...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지요. 여러모로..네..(토닥토닥)
729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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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49:10
어째서..갑자기 조용해진거죠...(흐릿)
730
센하주
(95717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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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53:29
오늘 공부 끝내고 갱시이인...!(털썩) i모드에서 목록 보면 왜 레스가 0으로 되어있지...?(동공지진)
731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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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53:52
어서 오세요! 센하주! 좋은 밤이에요!! 공부 수고하셨습니다!
732
센하주
(95717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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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0:59:16
레주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엇..어어어엇 센하한테 후배가 생겼군요...! 생각치 못한 후배님이다...!! 만년 막내일 줄 알았더니!(?) 시은주 환영합니다!! 이 스레에서 폭탄마(???) 미친놈() 그리고 막장드라마급비설()을 맡고 있는 센하를 굴리는 센하주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0
733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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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01:27
그렇게 익스레이버 내부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막내 싸움이..(??
734
타미엘-하윤
(33971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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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02:07
"비중이 늘면 좋은 거지요. 그에 비례해서 감정이나 대사가 느는 것이지만요." 그런데 가끔 비중은 적당한데 감정이나 대사가 막 어려운 역도 가끔 있기는 하더라고요. "스테이크는 좋지만.. 그래도 너무 캐물으면 곤란해지는걸요.." 그..나이차도 많이나고.. 아니 많이 나는 건 그렇다쳐도 제 나이가.. 라고 시무룩해합니다. 그건 그렇지요. 우울감이 희미하게 드는 것 같아서 고개룰 저었습니다. "이정도즈음이면 저도 시간이 날 것 같네요." 갑자기 추가촬영같은게 잡히지 않는 한은요. 라고 덧붙이면서 스케줄표를 보면서 한 부분을 가리켰습니다. //죄송합니다.. 부모님과 좀.. 미래에 관한 심각한 대화를 나눴기에.. 짧고, 너무 늦었네요..그나마 복통으로 인해 좀 힘없는 표정이라 3절까지 있을 것 같은 게 1절만 되었네요.. 3절 다 했었으면 3시에 돌아왔을지도요.. 다들 안녕하세요.
735
센하주
(95717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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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07:08
>>733 막내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센하는 막내 자리를 잃으면서 막내 버프도 같이 잃어버렸네요!(?) 막내이니까 ~해줘야지 라든지!!(뭔) 여튼 계시는 분들 모두 안녕하세요!(손흔들)
736
센하주
(95717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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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09:59
그나저나 타미엘주...;ㅁ;(토닥토닥)(보듬보듬)
737
하윤 - 타미엘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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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10:11
"심하게 안 캐물어. 묻는다고 해도 말이야. 나이 차가 있으니까 말이야." 실제로 연기하면서 눈이 맞는다고 한다면...그거 신고해야하는 것일지도 모르고..물론 사랑에 이유는 없다지만, 아무래도 타미엘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적당히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와는 별개로 이 정도 쯤에는 시간이 날 것 같다는 그 말에 나는 그 날을 바라보았다. 그 날은 나도 딱히 상관없는 날이었다. 갑자기 추가 촬영이 잡히지만 않는다면... 물론 내가 촬영이 그 날 있을지도 애매하긴 한데.. 아무렴 어때. "좋아. 그럼 이 날인 것으로 알게. 이 날 꼭 추가 촬영없도록 빌어야겠네? 그래야 우리 귀염둥이 타미엘에게 스테이크도 사주고 그러지. 아. 헤세드 씨도 불러서 같이 갈까? 후훗. 헤세드 씨에게도 살짝 물어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야. 아. 물론 농담이야." 이 이상 장난을 치면 분명히 곤란해할테니 이 정도만 하기로 하고 살짝 혀를 내밀었다가 다시 되돌렸다. 이어 나는 다시 대본을 손으로 잡고 대본을 눈으로 확인했다. 슬슬 내 촬영 차례가 다가오니 조금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니까. "서하 씨와 같이 나가는 장면이네. 다음 장면. 또 만담해야 하려나. 음. 그래도 연기하는 것 자체는 재밌으니까. 후훗. 그러고 보니 타미엘은 본방 사수하는 편이야? 나는 본방 늘 사수하고 있어. 내가 나오는 장면을 보는 것은 기분이 애매하지만..그래도 드라마 자체는 재밌으니 말이야. 그러고 보니 이 중에서 델타를 아는 이는 나 뿐이려나? 후훗. 전에 델타와 둘이서 촬영한 적 있으니까. 일단 비밀주의라서 나에게도 비밀을 엄수하라고 말하긴 했지만..시청자들도, 배우들도 엄청 답답해할 것 같아. 아. 참고로 누군지 안 가르쳐줄거야." 일단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기도 했으니까. 그래도 언젠간 밝혀지지 않을까? 역시? //음..죄송할 것이 뭐가 있나요. 타미엘주. 일단..이렇게 잇기는 했는데..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어보이는데..복통도 있으신 것 같고..일상..괜찮겠어요? 힘드시다면 다음으로 막레 하셔도 괜찮아요.. 8ㅁ8 그리고 고생 많으셨어요...
738
센하주
(95717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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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12:07
으음 묘하게 일상이 하고 싶은 새벽이네요 오늘도...! 오프레 상황으로는 못 돌리겠지만!
739
타미엘-하윤
(33971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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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15:45
죄송합니다. 도저히 안 되겠어요. 차라리 뭔가 감정이 울컥하기라도 하면 버틸수 있을 것 같은데 몇년동안이나 계속. 감정적으로 아무 느낌이 안 드니까 뭔가 정상적이지 않은 것 같고..너덜너덜하고.. 내일.. 일어나서 좀 진정되면 답레 드리겠습니다..잠을 자면 좀 나아지려나요..
740
센하주
(95717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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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17:52
>>739 아앗 타미엘주...푹 주무시고 일어나면 나아질 거예요 분명...! ;ㅁ; 아아 이럴 때 말재간이 없어서 스스로를 때리고 싶어지네요...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정상적이지 않다뇨ㅠㅠㅠ 안녕히 주무세요...!(보듬보듬)
741
월하
(04845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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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28:43
잠... 자고 일어나면 좀 정리 될거라 생각해 으으음. 안녕 월하랍니다.
742
센하주
(95717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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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29:44
월하주 어서오세요!
743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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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30:14
알겠습니다. 타미엘주. 푹 쉬세요..!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월하주! 좋은 밤이에요!
744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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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30:48
그리고 스레주는..결국 면접에서 떨어진 모양입니다.... 아니..뭐..괜찮습니다! 까짓거 다른 좋은 일자리가 있겠지!
745
센하주
(95717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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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31:47
>>744 아앗.....그렇겠죠! 분명 더 좋은 일자리가 레주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D(부둥부둥)
746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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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34:12
덕분에 스레주는 오늘 하루 푹 쉬면서 아이디어나 마구마구 짰습니다. 사실 중요 Case 이외에는 아직 완성이 안된 사건도 있으니까요. 이를테면 R.R.F가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일반 잡 보스들이 나오는 사건이라던가..(??)
747
월하
(04845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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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41:00
>>744 저번에 스레에서 이야기 들은 거 같았는데 결국엔... 응. 좀 더 좋은 일자리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토닥토닥
748
월하
(04845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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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47:14
아.. 음 시간이.. 늦어서 일상 구하긴 힘들테구. 으음.
749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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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49:44
(파칭!) >>738 >>748를 연결한다..!!
750
월하
(04845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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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53:09
앗 저걸 못봤네. 으으음.. 하지만 지금 2시라 n-n...
751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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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1:58:00
음..음..힘드시면 어쩔 수 없는 거지요...!
752
월하
(04845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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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2:00:25
힘든건 아닌데 쓰다 졸거 같구... 센하주도 자러간 거 같고 하니까. 응.
753
잠시은
(73730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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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2:00:56
깨어는 있지만 사흘 후 재판이 있어서. 준비중이에요.
754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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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2:06:08
>>752 그럼 무리하게 하실 필요는 없겠죠... 졸리시면 쉬시는 것이.... >>753 .....재판...우와아아..(동공지진) 진짜..엄청난 분이 이 스레에 오셨어..!
755
월하
(04845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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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2:08:10
>>754 아냐 나는 지금 듀랑고를 해야해 (?? >>753 헉 재판 :O
756
잠시은
(7373036E+5 )
Mask
2018-02-01 (거의 끝나감) 02:11:57
엄청날 것도 없는게. 여러분 사고싶은 옷 한 번 참으면 저랑 상담 한 번 할 수 있어요.
757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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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2:22:17
...아니..이렇게 영업을 하시다니..! 너무 자연스럽잖아..! 하지만 일단 스레주는 슬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758
헤세드주
(509797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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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09:26:35
갱신합니다! 타미엘주 푹 쉬어요8ㅁ8... 도움 드릴 수 있는 게 거의 없네요..(,_, ) 푹 쉬고 마음 추스리셨으면 좋겠어요ㅠㅠ(도담도담)
759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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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0:53:02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760
헤세드주
(50490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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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0:54:39
레주 어서와요! 오전 촬영을 마치고 갱신해요! 오후에 또 있지는 않겠지....(흐릿해진다)
761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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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0:56:58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헤세드주..!! 그리고 어서 오세요!
762
헤세드주
(50490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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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0:59:43
고마워요! 또 촬영이 있대요! 다녀올게요!!!
763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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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1:01:58
......(토닥토닥) 힘내세요! 헤세드주! 화이팅!
764
이름 없음◆RgHvV4ffCs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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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2:59:31
일단 스레주는 슬슬 외출을 좀 하고 오겠습니다..!!
765
로제-지현
(19499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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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3:16:22
놀라는 소리가 얼마나 귀여운지. 그만 웃음을 터뜨리며 당신을 품에 안았다. 마주보는 당신은 정말 작구나. 당신의 볼을 엄지와 검지로 몰랑몰랑 잡은 그는 활짝 웃었다. "응, 내가 너무 잘생겨서 일찍 끝났어." 조금만 더 잘생겼더라면 카메라가 버티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농담을 던진 그는 당신을 곰인형 끌어안듯 얌전히 품에 안고 당신의 뺨에 볼을 비볐다. 스케줄 많냐고? 글쎄. "이번 촬영이 마지막이지롱." 예쁜 우리 누나 만나라고 스케줄이 적었나보다. 히죽 웃으며 그는 당신에게 연기를 할 때 쉽게 보여줄 수 없었던 미소를 잔뜩 보여주었다. 초록색 눈으로 당신을 응시하고, 입꼬리를 올린. 나 참, 실눈은 너무 힘들단말야. 이렇게 예쁜 누나를 내 눈에 가득 담아야 하는데. // 이어두고 가용~~~
766
센하주
(95717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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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3:22:31
장렬하게 기절잠을 자버려따...☆(흐릿) 목감기가 여전해서 울고 싶은 센하주가 갱신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