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3947428E+5 )
2018-01-27 (파란날) 10:24:39
1964년까지 이어진 2차 세계대전. 전쟁으로 황폐화 된 전세계는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오래된 전쟁으로 인해 생긴 혼란을 이겨내기 위해 세상은 모두 통합해 하나의 나라로 거듭납니다. 전쟁이란 정말 끔찍했지만 전쟁으로 인해 발전 된 기술들은 통합되어 뛰어난 시너지를 발휘했고 재빠른 세상의 안정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에너지 혁명으로 인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냅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시간이 흘러가는 도중이었습니다... 2050년. 변이체라는 괴물이 세계 곳곳에 나타난것에 의해 혼란해 졌습니다. 변이체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방벽이 세워져 있었던 주요도시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은 싸워나갑니다. 그러나 이 변이체라는 괴물들은 끝없이 많은 괴물들이었고 전쟁도 끝없이 이어집니다. 2195년. 주요 도시중 하나인 31번 도시는 도시에 위기라 불릴정도로 엄청난 변이체의 공격을 받습니다. 이것은 훗날 '데이메어' 라 불립니다. 그때 '테크'라는 초인들이 큰 활약을 벌이게 되기도 합니다. 2204년. 도시는 새로운 테크가 되어줄 사람을 찾는다고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여기서 당신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410
당신◆Z0IqyTQLtA
(0420765E+5 )
Mask
2019-09-12 (거의 끝나감) 00:15:36
>>407 대충 포즈 정도는 취하는 정도 입니다. 복싱으로 치면 일반인이 복싱 학원 1달 다닌 정도?
411
이름 없음
(8922578E+5 )
Mask
2019-09-12 (거의 끝나감) 00:26:53
아이디 안 바뀐 줄 알고 레스를 썼는데 자정이 넘어갔네요...이런! >>409 타고난 인핸서네요 (끄덕) >>410 엇...그렇다면 캐릭터가 어떤 전투 기능을 그 이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설정을 구현하려면 역시 해당 기능을 따로 넣는 편이 적절하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413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03:29:38
시트 작성 방법 1 구글 스프레드 시트 사본을 만들어 제출한다 or 2 시트를 짜온것을 구글 스프레드 시트 사본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
415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03:55:11
앗 이런 잠깐만요... 스프레드 시트에 제 아이디가 보이네요. 이걸 숨기는 방법을 알아오고 나서 나중에 공개 하겠습니다.
416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04:11:14
일단 다시 공개 했습니다. 직접 구글 스프레드를 이용해 시트를 만들고 싶은분은 사본을 복사해 달라고 요청해 주세요! 그러면 수정 가능한 사본 페이지를 만들어서 드리겠습니다!
417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05:37:22
스프레트 시트 링크 재수정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gyauJbgSyJFgVMAgc_CUB5gfjqn5KjWRLq5NA5-BZE/edit?usp=sharing 시트 예 : 론드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4mvvAATM7pKFqIRFyDS1jsOk3xn7PFmilyS9EScSh24/edit?usp=sharing
418
이름 없음
(313356E+55 )
Mask
2019-09-14 (파란날) 12:22:22
아니 올라온 시간대가...새벽에 고생하셨습니다! 앗 이번 스프레드 시트는 크롬 시크릿 모드로 접근이 가능하군요. 아주 좋습니다! 집에 행앗처도ㄹ 아니 행○웃 단골인 사람이 같은 컴퓨터를 써서 상시 크롬에 로그인된 상태라 어떻게 해야 하나 조금 걱정했는데, 이러면 문제 없겠네요. 시트도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419
이름 없음
(7080516E+5 )
Mask
2019-09-14 (파란날) 15:05:59
질문이 있습니다. 캐릭터 능력치에서는 WL이 IQ와 같은 수치라고 나오는데 시트에서는 WL이 DX랑 같은 수치로 나옵니다. 어느 쪽이 맞는 건가요?
420
이름 없음
(313356E+55 )
Mask
2019-09-14 (파란날) 15:48:01
>>419 어...스레주는 아니지만 전자가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확인해보니 스프레드시트에서 그 부분은 계산식이 잘못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부분을 못 보고 지나쳤었네요...
421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15:50:55
>>419 웁스 저건 스프레드 시트 계산식이 잘못 됬습니다 WL은 IQ의 수치를 따라갑니다 바로 수정하도록 하죠!
422
이름 없음
(4822508E+5 )
Mask
2019-09-14 (파란날) 17:25:07
단점의 CP 제한이 있을까요?
423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18:05:56
>>422 없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적정선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424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21:19:59
단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강점도 많아지겠지만... 그 단점이 너무나 걷잡을수 없게 커지는것만은 피해야 합니다. 단점으로 인해 임무나 다른 사람들의 평판등이 너무 낮다면 영원히 견습 테크인채로 남거나 아니면 아예 테크에서 퇴출되버릴수도 있습니다. 물론 많은 성격적 단점임에도 뛰어난 임무 실적을 낸다면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은 테크를 '완전무결한 영웅'으로 본다는것을 기억해 주세요.
425
이름 없음
(7080516E+5 )
Mask
2019-09-14 (파란날) 21:51:00
냉혹 단점과 이타적 단점은 공존이 불가능하겠죠?
426
이름 없음
(4822508E+5 )
Mask
2019-09-14 (파란날) 22:15:33
>>416 수정 가능한 사본 페이지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427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22:31:18
>>425 당근이죠 >>426 네! 잠시만 지금 일이 있어서
428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22:43:22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pQQXTWL4LO5Cy6KABlQuyIpgf6aWTOEEor1l_eAWnY/edit?usp=sharing 마음대로 수정 가능한 시트 여기 있습니다!
429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22:43:54
다른 사람도 필요하다면 시트 요청을 해 주세요! 다 같이 같은걸 쓰면 충돌해 버리니까...
430
이름 없음
(4822508E+5 )
Mask
2019-09-14 (파란날) 23:03:13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pQQXTWL4LO5Cy6KABlQuyIpgf6aWTOEEor1l_eAWnY/edit?usp=sharing 과거사 보정 CP까지 고려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어떤가요?
431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23:10:19
강력한 탱커 캐릭터군요! 어라 소수점 CP가 왜 나오지 하고 식을 다시 고쳐 넣다가 생각해보니 큰 덩치는 ST할인이 있다는걸 기억해냈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찬찬히 살퍄보겠습니다!
432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23:23:53
일단 시트를 보니 탱커가 아니라 완전 탱크네요;; 높은 재생력과 방호점으로 앞으로 튀어나가 완전히 맞아가면서 싸우는 캐릭터군요. 그러면서도 막나가는 인생 단점이나 일단 시트를 보니 탱커가 아니라 완전 탱크네요;; 높은 재생력과 방호점으로 앞으로 튀어나가 완전히 맞아가면서 싸우는 캐릭터군요. 그러면서도 막나가는 인생 단점이나 필사 즉생 장점을 채택하지 않은것은 단순히 돌진만 하는 캐릭터가 아닌 전략적인것을 생각하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함이었을까요? 위험하고 끔찍한 탄막 앞으로 달려들어가 아군에게 경악을 줄수도 엄청난 용기를 줄수도 있는 캐릭터 겠네요. 아무래도 적들에게 뛰어들 일이 많을테니 필사즉생 장점은 여러 용도로 쓰일일이 많을텐데 넣어 보는건 어떨까요?
433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23:30:28
아참 그리고 지금 보니까 재생 부문이 HP 재생력이 10분의 1로 적혀 있어서 10배로 늘렸습니다. 이대로 라면 저 캐릭터는 권총에 맞아도 8초후면 멀쩡해지는 녀석이 되네요.
434
이름 없음
(4822508E+5 )
Mask
2019-09-14 (파란날) 23:30:40
>>432 맞습니다. 단순히 돌격하는 것보다는 좀 더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필사즉생 장점을 하고 싶긴 한데 지금 있는 CP를 깍으면서까지 할 필요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435
당신◆Z0IqyTQLtA
(7145009E+5 )
Mask
2019-09-14 (파란날) 23:33:22
>>434 근접 캐릭터들에게는 제일 추천하는 단점입니다. 잘 모르겠다면 저격총에 맞아 머리통이 깨질걸 다시 굴려서 회피를 할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아니면 가까이 다가가서 공격에 대실패해 카운터를 맞아 위기에 처할수 있는 상황을 모면하게 해줍니다. 언제나 기억해야 할건 불행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옵니다. 그러니 그 확률은 최대한 줄여주는게 좋습니다...
436
당신◆Z0IqyTQLtA
(6116765E+5 )
Mask
2019-09-15 (내일 월요일) 02:23:43
잠깐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네요. 어쨌든 필사 즉생은 위험으로 뛰어드는 일을 하는것을 자주 마주칠거라면 가장 추천하는 장점이네.
437
이름 없음
(2147194E+5 )
Mask
2019-09-15 (내일 월요일) 10:13:17
잠깐 "CP값에 별표(*)가 별도로 붙은 단점은 자제가 가능합니다." 맹세 단점은 별표(*)가 없지 않아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438
이름 없음
(1441288E+5 )
Mask
2019-09-15 (내일 월요일) 11:25:13
>>437 저도 그 생각 했지만 스레주가 지적하고 넘어가시겠지 싶어 말을 아끼고 있었는데...원본 룰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CP/10CP/15CP의 3단으로만 구분하고요. 어...레스 쓰는 김에 겸사겸사 2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특징 칸의 특징들도...0CP짜리 특징이 있는데 0CP라는 건 미점도 버릇도 아니라는 것일 테고, 그건 굳이 스프레드시트에 쓸 게 아니라 텍스트 버전 시트나 차후에 생길 위키항목에 쓰는 게 맞지 않나 하고 말씀을 드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NPC 론드 시트에서도 발견된 문제점입니다만, 기능 찍을 때...2CP가 +1이던데...2CP/ +0 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아니었어요...?
439
이름 없음
(2147194E+5 )
Mask
2019-09-15 (내일 월요일) 12:06:53
>>416 저도 사본 페이지를 요청하겠습니다. >>427 그러면 냉혹과 자기책망은 공존이 가능한가요?
440
당신◆Z0IqyTQLtA
(3530312E+5 )
Mask
2019-09-15 (내일 월요일) 13:39:52
으아 이런. 지적하신 부분은 다들 맞습니다! 이건 정말 빼먹은게 많군요.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시트를 검사할때는 이점을 잘 기억하고 이런일이 없게 하겠습니다. 1 맹세는 절제되는게 아닙니다! 목숨이든 뭐든 걸렸어도 절대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아니면 그 CP만큼 정신적 단점으로 들어가야 하죠... 2 0CP짜리는 딱히 저기 적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과거사 부문에 넣으면 되죠. 부자연 스런 특징도 지적해야할 점이긴 했습니다. 거대한 체구는 이미 체격 부문으로 빠진거긴 하고 흉터만으로 -5CP는 되긴 어렵죠. 1CP 3 이것도 실수 했네요. +0도 한단계이므로 2CP필요한게 맞습니다! 언제나 실수를 알아채고 고칠 기회를 드려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 스레를 멋지게 만들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439 냉혹과 자기책망은 공존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자기 책망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처지에 공감하고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야합니다. 하지만 남들의 감정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그러지는 않겠죠. 그리고 또 다른 스프레드 시트가 당신이 채워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좌표를 찍어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WaR36qz5Y71Xp93ePiJy4sN81UeFV6UHHSf11cARc
441
이름 없음
(0087563E+5 )
Mask
2019-09-15 (내일 월요일) 14:47:29
가리킨 부분들 수정했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pQQXTWL4LO5Cy6KABlQuyIpgf6aWTOEEor1l_eAWnY/edit?usp=sharing 혹시 또 고쳐야 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42
당신◆Z0IqyTQLtA
(6116765E+5 )
Mask
2019-09-15 (내일 월요일) 15:38:09
>>441 일단 살펴보죠! 정체성 부문부터 보죠. -CP는 확실하게 그것이 나쁜점이다 라고 보여야 합니다. -1CP정도의 버릇 정도야 >>441 일단 살펴보죠! 정체성 부문부터 보죠. -CP는 확실하게 그것이 나쁜점이다 라고 보여야 합니다. -1CP정도의 버릇 정도야 적당히 봐줄만 하지만... ->하얀 색의 빡빡머리와 초록색 눈 ->전신의 수많은 흉터들 이것은 -5라고 할 정도의 단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아요. 흉측하고 하얗고 뻣뻣한 머리는 눈에 띄는것이긴 하지만 그정도로 큰 정도는 아닙니다. 걸어다닐때마다 등뒤에 자신 몸보다도 큰 매우 거대한 엔진을 달고 다니거나 눈부실정도의 후광정도는 뿜어내야 -5가 될걸요! 그러니까 이 부자연스런 특징은 -2CP 로 하겠습니다. 능력치 오케이 클래스 오케이 장점 오케이 단점란... 맹세가 꽤나 많네요. 알다시피 테크는 바인디움 무기가 상징이자 그들의 장점입니다. 그런데 근거리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단점은... 정말 큰 단점이 될거란거죠. 게다가 고수 장점은 공격을 받아낼때의 패널티를 줄여주는데 보통 이는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441 일단 살펴보죠! 정체성 부문부터 보죠. -CP는 확실하게 그것이 나쁜점이다 라고 보여야 합니다. -1CP정도의 버릇 정도야 >>441 일단 살펴보죠! 정체성 부문부터 보죠. -CP는 확실하게 그것이 나쁜점이다 라고 보여야 합니다. -1CP정도의 버릇 정도야 적당히 봐줄만 하지만... ->하얀 색의 빡빡머리와 초록색 눈 ->전신의 수많은 흉터들 이것은 -5라고 할 정도의 단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아요. 흉측하고 하얗고 뻣뻣한 머리는 눈에 띄는것이긴 하지만 그정도로 큰 정도는 아닙니다. 걸어다닐때마다 등뒤에 자신 몸보다도 큰 매우 거대한 엔진을 달고 다니거나 눈부실정도의 후광정도는 뿜어내야 -5가 될걸요! 그러니까 이 부자연스런 특징은 -2CP 로 하겠습니다. 능력치 오케이 클래스 오케이 장점 오케이 단점란... 맹세가 꽤나 많네요. 알다시피 테크는 바인디움 무기가 상징이자 그들의 장점입니다. 그런데 근거리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단점은... 정말 큰 단점이 될거란거죠. 게다가 고수 장점은 공격을 받아낼때의 패널티를 줄여주는데 보통 이는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격투무기만 사용한다(-10CP) 맹세는 어떨까요? 초반에는 무기의 차이가 크지 않겠지만 점차 그 차이가 커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승부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맹세는 (-10CP)정도 입니다 오히려 강자와 승부를 한다가 -15CP 겠죠! + 강자와의 승부를 한다 맹세는 강한 사람으로 보인다면 반드시 싸움을 신청 해야 한다는것. 기억해 주세요! 가망이 없어 보인다 해도 말입니다!
443
당신◆Z0IqyTQLtA
(6116765E+5 )
Mask
2019-09-15 (내일 월요일) 15:46:45
잠깐 다시 정정 하겠습니다. 약간 애매하긴 했는데 짚어두고 가야겠네요.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와 근거리 무기를 쓰지 않는다 맹세는 겹칩니다. 이는 원거리 무기만 사용한다 같은 맹세를 쓰면 같습니다. 그러니 선택가능한 경우가 두가지 있을거 같은데... 1 격투무기만을 사용한다 (-15CP) 2 어떤 무기도 사용하지 않는다(-20CP) 가 있겠습니다. 원래 상한선은 -15지만 이 스레가 화기 무기와 근거리 무기가 강력한것을 감안해 특별히 이렇게 해드릴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2번은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444
이름 없음
(0087563E+5 )
Mask
2019-09-15 (내일 월요일) 15:46:47
>>44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맨몸으로만 싸우는 컨셉 캐릭터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힘들겠군요... 아무래도 컨셉을 좀 바꾸거나 다른 컨셉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445
당신◆Z0IqyTQLtA
(6116765E+5 )
Mask
2019-09-15 (내일 월요일) 16:01:12
맨손으로 싸우는 컨셉은 일단... 조금은 어려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불가능 한정도는 아닐것 같습니다! 시트는 그래도 한번 놔둬 보세요. 아니면 사본을 만들어 두던가요. 만약 나중에 시트를 내더라도 너무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잘 조정해 드릴수 있습니다.
446
당신◆Z0IqyTQLtA
(0489492E+5 )
Mask
2019-09-17 (FIRE!) 01:07:41
10월 부터는 시트스레를 열어 시트를 받겠습니다. 스레의 시작은 10월 24일!
447
이름 없음
(4127367E+5 )
Mask
2019-09-17 (FIRE!) 16:29:27
반쯤은 농담 삼아 하는 말이긴 하지만 "고유 장비"로 빔무기를 고를 수 있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멋지잖아요!
448
이름 없음
(4442793E+5 )
Mask
2019-09-17 (FIRE!) 17:36:34
거의 1년만에 참치에 돌아왔는데 곧 열리는군요! 예전부터 쭉 기다렸어요, 본스레 기대할게요 :) 인원수가 꽉 차지만 않는다면야...
449
당신◆Z0IqyTQLtA
(6869971E+5 )
Mask
2019-09-17 (FIRE!) 18:28:25
>>447 그건 상의 해서 CP를 정하고 무기종류를 고르면 받을수 있습니다! >>448 어서오세요! 화려한 복귀군요. 일단은 시트를 5명 정도만 받을 생각이니 시트를 생각해두시면 좋을거 같네요!
450
이름 없음
(4127367E+5 )
Mask
2019-09-17 (FIRE!) 18:40:36
>>449 엥? 라이트 세이버는 그렇다 치더라도 설마 라이플 빔 같은 무기도 있나요?
451
당신◆Z0IqyTQLtA
(6869971E+5 )
Mask
2019-09-17 (FIRE!) 18:57:50
>>450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빔무기는 비싸고 부품이 정교하니 병사들에게는 지급을 못하는겁니다. 현재 병사들은 가속기를 이용해 총알을 날리는 무기를 쓰는데 그 원리가 매우 쉬운 물리법칙(우리 현실에는 없음!)을 이용하는 거라 수리도 쉽고 정비 하기도 좋습니다.
452
당신◆Z0IqyTQLtA
(6869971E+5 )
Mask
2019-09-17 (FIRE!) 19:08:27
즉 현재 쓰이는 총은 레일건인데 복잡한 계산식이 필요 없고 전자부품도 훨씬 덜 필요하며 투사체도 금속일 필요가 없는 어떤 것입니다. 심지어 쓰레기에서 금속부품 몇개와 축전지면 만들수 있어 수호권 외의 약탈자들는 수제작 가속기 총을 만들어 다닙니다! 물론 IM에서 만든 것보다 거추장 스럽고 출력은 약하지만요. 어쨌든 그래서 빔무기가 아직은 제식 무기로서는 쓰이지 못합니다.
453
이름 없음
(7933353E+5 )
Mask
2019-09-17 (FIRE!) 20:31:33
클래스 중 M A N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그리고 엘리'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
454
DAMON◆Z0IqyTQLtA
(0489492E+5 )
Mask
2019-09-17 (FIRE!) 21:06:27
하하! 중요한 정보를 대담하게 물어보시는걸? 하지만 미안해. 제대로는 알려줄수 없어. 나도 알려선 안되는 불문율이라는게 있거든. 일단... 그래. 말해도 되는 것 정도는 추려서 주지. MAN은 TEK에 비견 되는 IM의 프로젝트야. 엘리'스 없이... 기계, 생명공학, 그리고 신비로 그들을 뛰어넘은 자들... 네뷸라에 대해서는 알지? 그리고 이런것 외에 그녀에 대해서는 알려줄수 있는게 없어. 이건... 좀 더 위쪽에서 금지 했거든.
455
이름 없음
(7933353E+5 )
Mask
2019-09-17 (FIRE!) 21:09:51
'당신'은 TEK말고 MAN이 될 수 있는가?
456
당신◆Z0IqyTQLtA
(0489492E+5 )
Mask
2019-09-17 (FIRE!) 21:10:52
>>455 ... 별로 되고 싶진 않을걸?
457
이름 없음
(7933353E+5 )
Mask
2019-09-17 (FIRE!) 21:16:23
애초에 불쾌자라는 괴물이 어떻게 갑자기 나타나게 된 거지?
458
DAMON◆Z0IqyTQLtA
(0489492E+5 )
Mask
2019-09-17 (FIRE!) 21:21:39
한가지 말해줄수 있는건 불쾌자가 존재하는건 '당신'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야.
459
이름 없음
(4127367E+5 )
Mask
2019-09-17 (FIRE!) 21:34:33
좀 더 위쪽이라고? 이거 심상치 않은데.
460
DAMON◆Z0IqyTQLtA
(5549224E+6 )
Mask
2019-09-18 (水) 14:22:47
위쪽이라는건 지금은 신경 쓰지마라고. 여기에 관여 할수 있지만 관여하지 못하는 존재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