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9596002E+5 )
2018-01-25 (거의 끝나감) 22:06:19
VIDEO 현재 앵전 ~ 시공이 멈춘 앵화성역 이벤트 진행중. (1페이즈 1/22 ~ 1/25) 자세한 사항은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5%B5%EC%A0%84%20~%20%EC%8B%9C%EA%B3%B5%EC%9D%B4%20%EB%A9%88%EC%B6%98%20%EC%95%B5%ED%99%94%EC%84%B1%EC%97%AD 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제14장 >1516363860> 제15장 >1516468785> 제16장 >1516549886> 제17장 >1516632953> 제18장 >1516724112> 제19장 >1516790794>
614
에일린주
(16743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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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18:27:16
이벤트용 캐릭터 전용 시트가 따로 있나요.
615
알폰스 주
(1897733E+5 )
Mask
2018-01-26 (불탄다..!) 18:28:14
>>612 알폰스 " 파충류! " 아리아 " 저희 도련님. 그나마 좋아하시는 동물 몇가지 중 하나가 뱀이기에.. 추태를 보여주시네요."
616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Mask
2018-01-26 (불탄다..!) 18:29:16
>>612 비비안: 와아!!!!!!!! 커다란뱀!!!!!! (아냐 비비안 아냐)
617
알리시아주
(21609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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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18:30:01
>>614 음... 잘 모르겠네요. 저도 그냥 일반 환상종 시트를 참고해서 소아네를 만든 작성한 거라서요. 그런데 시트하니까 생각나는 거지만 소아네에게 무기를 안줬네요. 생각지도 못한 소아네의 무투가행.
618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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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18:31:08
소아네를 본 헨리의 반응 헨리 :(히이)(헬리오스시여)(히이익;;;;;;)
619
에일린주
(16743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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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18:31:15
머리굴리기 귀찮으니 간단하게 작성해야겠네요. 모티브가 확실한 캐릭이니까요. 짹짹이는. 마음껏 날뛰다 멋지게(?) 죽는거에요. 바아람직하네요.
620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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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18:32:11
에일린주 대제......!!!!!!(동공지진)
621
알리시아주
(21609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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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18:32:50
이제보니 소아네가 아니라 소아라였네요. 맙소사, 자신의 캐릭터의 이름조차 까먹다니... 역시 동양식으로 하는 것은 내게 무리수 였나.
622
알폰스 주
(1897733E+5 )
Mask
2018-01-26 (불탄다..!) 18:33:23
그야말로 바람과도 같은..
623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Mask
2018-01-26 (불탄다..!) 18:35:30
바람처럼 나왔다가 바람처럼 가는건가요...아니 슬프잖아요!!!!!!
624
에일린주
(16743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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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18:35:31
근데 에일린주는 오늘 회식이라 빠르게 내지는 못해요. 아.. 2차가다가 얼어죽는건 아니겠지요. 하하 .....진짜 얼어죽는건 아니겠지요. 전 제 귀소본능을 믿습니다.
625
알폰스 주
(0006385E+6 )
Mask
2018-01-26 (불탄다..!) 18:41:42
간바레 에일린주!
626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Mask
2018-01-26 (불탄다..!) 18:44:19
힘내세요 에일린주!!!
627
알폰스 주
(0006385E+6 )
Mask
2018-01-26 (불탄다..!) 18:46:02
잡 소리 알폰스의 전적 Vs에일린 전 - 아리아를 미끼로 삼았으나 아리아의 의지박약으로 결정타가 안들어감 (패) Vs린네 전 - 적이 유리한 지형, 아리아의 멘탈붕괴 방어전으로선 성공했으나 (패) Vs알라시아 전 - 아리아의 통제권 강탈 (패) Vs이레네 전 - 오른팔 상실, 무기파손 (패) 아리아 "교단의 흉조인가요. 헤에.." 알폰스 " - " 이후 새벽까지 저택에서 쫓겨납니다.
628
레이첼 - 비비안
(0395544E+5 )
Mask
2018-01-26 (불탄다..!) 18:46:07
"듣던 중 다행인 말이군..." 나만 볼거니까 상관 없다느니, 또 입히면 심장이 위험다다느니 하는 장난스러운 말에 농담삼아 그렇게 받아준다. 굳이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다른 환상종이나- 인간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줄 생각은 없었다. 애초에 이 여자에게는 한 없이 관대해지는것이다. 스스로가 눈치채기도 전에, 혹은 그걸 알면서도 그렇게 되어버린다. "...고맙다." 그래도 그녀가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릴 정도로 좋아해준다면 기꺼이 그렇게 해줄것이다. 그래도 두번 입는 것은, 글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끌어안는 그녀의 쇄골에 아직 잔재하던 긴장을 풀고서 고개를 완전히 기대었다. 예쁘다라. 듣기 나쁜 말은 아니었다.
629
벚꽃의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
Mask
2018-01-26 (불탄다..!) 18:47:20
>>627 캐롤리나 : 으와아~ 선배에...~ 완전 실망이에요오...
630
비비안 - 레이첼
(2439988E+6 )
Mask
2018-01-26 (불탄다..!) 18:50:57
"물론! 가끔은 입어줄거라고 믿어요!!" 비비안은 언제 목소리를 떨었냐는 듯이 레이첼의 말에 희극적이고 연극적인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며 제 몸에 몸을 기대는 레이첼의 머리카락에 얼굴을 파묻고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풀의 냄새, 쇠의 냄새. 그리고. 만족스레 그녀는 쿡쿡 웃으며 레이첼의 머리키락에 입술을 묻었디. 자신의 피냄새가 가득 들어차는 것을 느끼며 머리를 쓰다듬다가 작게 중얼거린다. "아파라... 기쁜 나머지 어깨를 너무 썻어요.."
631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Mask
2018-01-26 (불탄다..!) 18:53:30
>>627 아니 .. 왜 다 패배에요..... 비비안이 승을 하나 만들어줘야하나....
632
알폰스 주
(0006385E+6 )
Mask
2018-01-26 (불탄다..!) 18:56:19
>>629 알폰스 " 저건 상황이...그렇습니다! 상황이 나쁜겁니다! 저격수인데 근접전만 하고! 기록되지 않게 죽인 환상종의 수가 많습니다! " 아리아 " 도하다 추련님 " 이후 울고불며 매달릴 때 까지 쫓아냈습니다
633
회식중인 에일린주
(0132598E+5 )
Mask
2018-01-26 (불탄다..!) 19:01:29
-괴조의 발톱은 그대의 육체를 찢어발길 것이고 -괴조의 부리는 그대의 영혼을 삼킬 것이며. -괴조의 숨결은 그대의 존재를 지울 것이다. [죽음을 부르는 검은 포식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대충 이런 식이려나요. 만약 레이드버전이라면요.
634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08:00
>>632 비비안 : 까마귀 도련님 나는 어때요-? 저 무-지 약한데!!!
635
알폰스 주
(0006385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10:04
>>634 알폰스 " 당신은 생물학 적으로 싫습니다 " 아리아 " - "
636
회식중인 에일린주
(7005716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10:29
사실 에일린의 필살기는 털-뿜! 입니다. 여러분의 호흡기를 마비시키죠.
637
회식중인 에일린주
(7005716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11:58
>>365 그럼 귀여운 쇼타버전 에일린은 어떤지요
638
비비헨리 ◆KPsdVwuHRk
(777353E+58 )
Mask
2018-01-26 (불탄다..!) 19:12:27
>>635 비비안 : 어째서!?(실망)(매우실망)
639
알리시아주
(2160937E+5 )
Mask
2018-01-26 (불탄다..!) 19:12:43
>>636 음, 본격적으로 싸우려면 방진필터가 달린 마스크나 방복면 같은 것이 필요할 것 같네요.
640
시몬주
(3125737E+5 )
Mask
2018-01-26 (불탄다..!) 19:12:59
>>633 간지나! 멋있어! >>627 시몬하고 싸우면 분명 승리가 늘을 거예요!! >>636 에일린의 필살기는 커여움 아닌가요? 급속 심정지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641
알폰스 주
(0006385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14:15
에일린 (털 폭발) 알폰스 " 콜록-! 이 환상종이-! " 작전상 후퇴-
642
회식중인 에일린주
(7005716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14:36
>>640 하하하! 심쿵사가 숨겨진 필살기입니다!! >>639 털이 시야를 가릴 테니 고글류도 고려해보시죠.
643
알폰스 주
(0006385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14:48
나름 지강캐인데 패가 많음 이 매력입니다. (뻔뻔)
644
시트러스의 요정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15:24
안-녕☆ 시트러스의 요정, 시이주가 왔어요-! 매지컬, 리리컬, 미라클-! 마법의 힘으로 그대의 마음도 시트러스빛으로 바꿔줄게♡ 이야압-! 마관광살포!(파괴광선을 시전한다) ...아 진심 이 컨셉 무리인 것 같아요.
645
알리시아주
(2160937E+5 )
Mask
2018-01-26 (불탄다..!) 19:16:35
>>642 물을 뿌리면 될거에요 그럼 털날림이 덜하겠지요! 아마도.... 군용 방독면은 머리를 통째로 보호하니 괜찮을지도?
646
운향과 귤속 과일을 담은 적이 있는 비닐봉지에서 태어난 요정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17:20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렇게 할꺼요. 비닐요정+시트러스=현재의 나메칸!
647
시몬주
(3125737E+5 )
Mask
2018-01-26 (불탄다..!) 19:17:58
가웨인은 어떻게 등장시킬까요...(곰곰) 타락한 기사가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그의 만행을 막아 별의 의지(존속)를 유지시켜주세요. 라는 느낌이 될까요. >>641 둘 다 귀여워요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642 아 진짴ㅋㅋㅋㅋㅋㄱㄱㅋㄱ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648
알리시아주
(2160937E+5 )
Mask
2018-01-26 (불탄다..!) 19:19:59
어서오세요, 시이주.
649
시몬주
(3125737E+5 )
Mask
2018-01-26 (불탄다..!) 19:20:21
>>643 실제로 알폰소가 쓰러지질 않았으니 지강캐는 맞는 말 같아서ㅋㅋㄱㅋㄱㅋㅋ >>646 늦어서 죄송합니다 시이주. 답레 이어올까요? >>647 드러냈습니다로 정정할게요... (동공지진)
650
운향과 귤속(중략) 비닐봉지에서 태어난 요정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20:39
아무튼 다들 안녕하세요!
651
시몬주
(3125737E+5 )
Mask
2018-01-26 (불탄다..!) 19:20:56
그리고 시이주 안녕하세요!(쩌렁쩌렁)
652
레이첼 - 비비안
(0395544E+5 )
Mask
2018-01-26 (불탄다..!) 19:21:00
"이런식으로 조르지만 않는다면, 고려해보지." 그녀가 그 부스스하고 '야생'적인 머리칼에 얼굴을 파묻는다. 향이라고는 할 수 없는 그것을 맡는것만으로 그녀가 걸어왔던 시간이 눈 앞에서 그려지는듯하다. 그 둘이 함께 지내왔던 시간부터, 그렇지 않은 과거까지. "무리하지마라." 그리고 약간의 혈향. 레이첼은 어깨를 다친쪽의 팔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확실히, 아플테다. 본래라면 잠드는게 맞지만 그렇게나 보고싶어했고, 또 몸을 멋대로 움직일만큼 좋아했으니. "그렇게 좋은가?" 레이첼이 문득 물었다.
653
운향과 귤속(중략) 비닐봉지에서 태어난 요정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21:13
>>649 일단 이어주세여! 밥 먹고 와서 이어드릴게요!
654
벚꽃의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
Mask
2018-01-26 (불탄다..!) 19:21:33
다들 어서와~! 방가방가~
655
회식중인 에일린주
(7005716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22:59
아마.. 제 이벤캐의 크기는 에일린 정도 크기는 간식거리.. 가 될 것 같네요.
656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003705E+58 )
Mask
2018-01-26 (불탄다..!) 19:25:48
이미 힌트로 나왔지만 이벤트 캐릭터들 능력이 강할수록 이레네도 강해진다.
657
회식중인 에일린주
(7005716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27:53
캡틴. 이벤트 캐릭을 굴릴 때 캐릭터의 프라이머리로 전용 필드맵을 만들어도 됩니까.
658
알폰스 주
(0006385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30:24
>>656 알폰스 " 확실히 그녀는 영혼과 검을 다루는 것 이외에 휘하 환상종들의 능력을 쓰는게 가능해 보였죠. 어쩌면 영혼이나 검 역시 본인 스스로의 능력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진짜 능력은 아마 정복... "
659
알리시아주
(2160937E+5 )
Mask
2018-01-26 (불탄다..!) 19:34:09
>>658 묵시록의 네 기사중 첫번째는 정복의 백기사 인가요. 다만, 백기사는 활쟁이라는 점이 다르겠네요 능력도 다를테고.
660
알폰스 주
(0006385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35:19
알폰스 " 종합하건데 그녀는 강대한 기운으로 환상종과 인간을 멸망 시키려한다. 그 영의 기운으로 누군가를 부활시킨다면 그것은 그녀가 정복 못한 누군가 겠군요. 알폰스와의 전투에서 그 누군가를 떠올렸다 했으니. 그리고 프시케 중장은 그 누군가의 후손. 이라고 생각됩니다. " 알폰스 " 물론. 대부분은 가설 입니다"
661
비비안 - 레이첼
(2439988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36:09
세월. 비비안은 레이첼의 야생적인 머리카락에서 세월을 느꼈다. 가득 들이차는 세월. 조르지만 않는다면 고려해보겠다는 레이첼의 말에 그녀는 쿡쿡 나긋하게 웃음을 지을 뿐이였다. "그을쎄요- 생각해볼게요-" 무리하지말라는 말에 그녀는 연극적이고 희극적인 목소리로 대답을 한 뒤 어깨에 닿는 손길에 고개를 틀어서 레이첼의 손에 입술을 댔다. 알면서도 휘둘려주는 사람. 한없이 무르지만, 어쩌겠나요 시마. 당신이 너무 못된 뱀파이어인걸. "네에! 좋아요! 기뻐요!!" 좋나는 레이첼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뱉은 말이였다.
662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37:01
다들 어서오세요!!!!
663
운향과 귤속 과일의 요정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19:37:12
안녕하새오 시이주 컴백이야요 밥이 맛있었어여
664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003705E+58 )
Mask
2018-01-26 (불탄다..!) 19:37:36
>>657 아무리그래도 그건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