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9596002E+5 )
2018-01-25 (거의 끝나감) 22:06:19
VIDEO 현재 앵전 ~ 시공이 멈춘 앵화성역 이벤트 진행중. (1페이즈 1/22 ~ 1/25) 자세한 사항은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5%B5%EC%A0%84%20~%20%EC%8B%9C%EA%B3%B5%EC%9D%B4%20%EB%A9%88%EC%B6%98%20%EC%95%B5%ED%99%94%EC%84%B1%EC%97%AD 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제14장 >1516363860> 제15장 >1516468785> 제16장 >1516549886> 제17장 >1516632953> 제18장 >1516724112> 제19장 >1516790794>
390
크리스-위트니
(27649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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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27:11
"그거 다행이군요" 갑작스러운 말에 놀라긴했지만 그 종족마다의 인사법이라 생각한다.앞으로 위치를 만나면 큰소리로 어떤 미ㅊ이야!라고 말하도록하자! 조금 허름한 외관에 저가 들어갈수있는지 고민도 했지만 내부가 넓어 그런 고민은 필요가없어졌다. 신기한듯 둘러보더니 본인도 인형같은 장난감을 몇개고른다. "제가 지금 화폐를 잘 모르는데" 모든것을 공유하는 수정록은 화폐에 약한듯 했다. "소문으로는 이것이 화폐로 쓰인다 들었습니다." 라며 꺼내는 고대 금화들 수배의 가치가 있어보인다.
391
시몬주
(312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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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27:40
>>386 이참에 무기 리뉴얼 하는 것도 좋겠네요! >>388 결론은 파괴왕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키보드 부숴지는 거예요?ㅋㅋㅋㄱㅋㄱㅋ
392
아리위트주
(62647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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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27:59
아니 크리스...(당황) 그렇게 인사하면 큰일나요 ㅋㅋㅋㅋㅋ 너무 커엽잖아요 ㅋㅋ
393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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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29:42
>>386 알퐁스주도야? ㅋㅋㅋㅋㅋ 한번 정도는 무기 체인지 가능하다고 하니까~ 고려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 기대하겠음!!! >>387 적당히 무섭고 레벨디자인이랑 스토리 텔링이 쩌러준다구~~~!! 모든 방이 얘기를 하고있어!! 글구 그림자 복도!!! 유명하기는 한데 뭔가 나랑 호러코드가 안 맞는다구 해야하나~ 음~ ㅋㅋㅋ 그렇게 재미있어?
394
시몬주
(312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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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29:43
크리슼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 세상에 어장캐들 넘 귀여운 것ㅋㅋㄱㅋㄱㄲ >>387 아니예요 아리나가 얼마나 귀여운데요!
395
아리위트주
(62647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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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31:27
>>391 아니요. 모니터를 부쉽니다. (단호) >>393 귀신이 볼만해요. 하다보면 무섭다기보다는 재미있어서 하는 느낌...? 나름 귀여운 것 같고...
396
크리스주
(27649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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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32:58
>>380하지만 에이미는 놀려먹는 재미가있죠!진심으로 대하면 창피해합니다. >>383 이쪽도 울리는 재미가 있죠!
397
위트니 - 크리스
(62647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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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36:33
"하하! 언니가 화끈해요." 설마 크리스가 속으로 그런 결론에 도달했을 줄은 꿈에도 모르는 위트니가 사람 좋은 미소를 지었다. 분명 크리스의 속마음을 안다면 기겁할것이다. "전 골랐어요! 크리스는 뭘... 세상에 그게 뭐에요?!" 위트니는 손으로 입을 가리고 크리스에게 다가갔다. 위트니는 환상종이 된지 100년이 되지 않은 신생 환상종이니 그 고대 화폐를 알 턱이 없었다. 위치는 뭐 씹은 표정으로 크리스를 한 번, 고대 화폐를 한 번 번갈아 보았다. "이 신박한 미친놈이... 이런 거에 속을 것...! 진짜 잖아? 세상에 이걸 어떻게 얻은거야?" 흉흉한 기색으로 크리스를 대하던 위치의 기운이 수그러들었다. 진짜인 것을 알자 갑자기 얼굴을 확 펴고 사근사근하게 말했다. "아이고 손님. 이 금화 하나면 충분합니다. 그 장난감이랑 저 뒤집개까지요." 그러고도 남을 금액이다.
398
아리위트주
(6264709E+6 )
Mask
2018-01-26 (불탄다..!) 04:37:06
화끈한 위치의 발언이 기분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399
크리스-위트니
(27649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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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42:54
"저희가 다른이들과 교류때 쓰던 화폐라 들었습니다" 과거 한창 수정록들이 번창했을 무렵 모아두었던 고대의 금화들 그뒤 줄어든 숫자와 금욕주위로 수정사이에서 골칫덩이 취급을 받던터라 그리 미련은 남지 않았다. "충분하다니 다행이군요" 다만 역시 미ㅊ이란 단어는 애칭 혹 다정한 표현이라 생각한다. "마침 이렇게 됬으니 돈은 제가 내도록하겠습니다"
400
크리스주
(27649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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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43:38
>>398오히려 좋아?합니다!
401
위트니 - 크리스
(62647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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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49:19
"네어?" 옆에서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위트니가 입을 크게 벌리고 그 모습을 모두 지켜보았다. 항상 까칠하던 저 언니가 무슨 바람이래? 저번에 건들거리던 태도로 양주를 건네며 값은 이걸로 하자던 사람에게 그대로 그 양주를 머리에 박아버린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한다- 위치가 갑자기? 저 화폐가 대체 뭐길래? 온갖 생각이 머리를 가득 매웠다. "네? 감사해요!" 놀랐는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위트니는 얼떨떨한 기분으로 뒤집개를 받아들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다음에 만나면 엄청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올게요!" 위트니가 의지로 가득차서 말했다. #저 기절잠잘것 같아서 다음에 이어도 될까요? ㅜㅜ
402
크리스-위트니
(27649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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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55:45
"저에게 시간을 할애해주셔서 오히려감사한걸요" 그는 가볍게 웃는다. "그것참 기대대는군요 그럼 일단 왔던길도 에스코트해드리겠습니다." /네 이걸 막레로 안녕히 주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403
아리위트주
(62647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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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4:59:01
네! 크리미(?)주 수고하셨어요!! 전 이만 자러갈게요!
404
아나이스주
(6821738E+6 )
Mask
2018-01-26 (불탄다..!) 08:56:14
갱신합니다!! 제가 첫 갱신이군요! 근데 다들 새벽 5시까지 떠들어서 처음이라 하기가 좀..그렇지만
405
이름 없음
(89389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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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9:24:18
두번째 갱신은 이구역 댕댕이가 가져가죠.
406
알폰스 주
(748197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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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11:56:59
그럼 삼은 골골대는 친구 사과 깎아주는 알퐁스주!
407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003705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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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12:00:42
나왔다
408
알폰스 주
(748197E+59 )
Mask
2018-01-26 (불탄다..!) 12:01:28
죄송하미다 레주. 어제는 ㅠ
409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003705E+58 )
Mask
2018-01-26 (불탄다..!) 12:02:36
아니 뭐 상관없지.현실생활이 더중요하니까
410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003705E+58 )
Mask
2018-01-26 (불탄다..!) 12:03:08
나 일있던거는 어제밤에 확인이되서 처리가되서 오늘은 모자란 준비 더 하고 내일 진행할생각.조사파트
411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003705E+58 )
Mask
2018-01-26 (불탄다..!) 12:04:36
그러면 어디한번 계속해볼까
412
알폰스 주
(748197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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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12:04:55
>>409 8ㅅ8 죄송해요. 레주도 조개 같은거 조심하세요 ㅠ >>409 그으.. 답레는 이어뒀어요.. 드디어 내일이네요.
413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003705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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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12:12:21
일단 안죽는거니까 안심하고.
414
알폰스 주
(748197E+59 )
Mask
2018-01-26 (불탄다..!) 12:13:45
네엡!
415
이레네 - 알폰스
(003705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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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12:21:09
"겨우 그정도인가 인간이여. 네 신념은 겨우 그정도인가. 총이없다면 돌멩이로 싸워라. 칼이없다면 주먹으로 싸워라. 겨우 그정도의 증오와 광기로 여를 만족시킬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느냐." 이미 남자가 저항할수 있는 수단은 모두 파괴되었지만, 이레네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증오의 불씨는 꺼져가지않는다. 눈앞이 인간이 죽는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증오의 사슬은 끊어지지않는다. 끝을 내려면 모두가 종말에 이르러야만 한다. 이네레는 그점이 마음에 들지않았지만 증오의 감정에 휩싸인 그녀에게 있어서는 거기에 얽메일수밖에 없었다. 콰득. 이레네는 남자의 무기를 발로 깨부숴버리고는 쓰러진 남자에게 다가갔다. "겨우 그정도 뿐인것이냐. 여의 분노는 사그라들지않는다네. 그러니 이세상에서 사라지게나. 여가 지배한 이 힘을 통해서 말일세." 그녀의 손이 붉게 빛나며 번뜩였다-. "<clr #ffffff #2f4f4f>화무십일홍花無十一紅 - The goal of all life is death모든 것의 종착점은 죽음 " 순간적으로 시간이 얼어붙은것 처럼 모든것이 창백해져갔다. 붉은 손은 종말이였으며 모든 생명을 빨아먹으려드는 재앙이자, 모든 생명을 거두어가는 사신이었으며, 주변에 원래 자라나던 초목과 쌓혀있던 눈마저 푸석거리는 가루가되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생명을 죽이는 힘 그자체. 이레네는 붉게 빛나는 손을 땅에 가져다대어 모든 것을 썩어 문드러트리고-. 이윽고는 남자의 발밑까지 죽음이 드리우고있었다. 다른 누군가가 나타나기 직전까지는.
416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003705E+58 )
Mask
2018-01-26 (불탄다..!) 12:24:06
갸아악 태그 실수했네.화무십일홍花無十一紅 - The goal of all life is death모든 것의 종착점은 죽음
417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12:29:18
418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003705E+58 )
Mask
2018-01-26 (불탄다..!) 12:30:57
묘사는 이렇게 했지만 손에 닿는것을 부식시키는 힘.
419
알폰스 R 프레드릭 - 다홍빛 죽음
(748197E+59 )
Mask
2018-01-26 (불탄다..!) 13:03:42
아아- 정말 끝인가. 이대로 타버린 마을의 진실도 찾지 못하고, 이상도 이루지 못하고, 스승의 죽음도 가족의 죽음도 보복하지 못 한채로 나는 죽는 걸까- 알폰스는 서서히 부패해가는 땅을 보다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았다. 자신을 향해 떨어지는 벚잎들이 자신을 향해 손을 뻗는 망자들 처럼 보였다. 원통하다- 그러니 너도 죽어라. 그들은 외치고 있었다. " - " 썩어 문드러지는 대지가 그의 옷자락까지 도달하는 순간 그는 생명의 종말을 느끼며 조용히 눈을 감았다. 한 많은 삶의 끝- 종착점에 도달했... " --! --! " 먹먹해진 귀사이로 소음이 비집고 들어온다. 알폰스는 조용히 눈을 떳다. 그러자- "도련님! 정신차리세요 도련님!!" 밝은 빛무리가 그들을 휘감아 부패하는 땅을 저지시킨다. 알폰스는 멍하니 그것을 바라봤다. 금방 뛰어온듯 드레스 자락에 남은 흙먼지와 빠르게 숨을 고르는 그것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기계장치의 숙녀는 교단의 까마귀에게 돌아왔다. 알폰스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다홍색의 그녀를 향해 말했다. " 끈기- 보여드리겠습니다. 프레드릭가의 전력으로. 아리아 회복을 " 빛무리가 알폰스의 상처를 감싸며 알폰스는 넥타이를 풀어 주먹에 감았다. 그렇게 까마귀는 2회전을 준비한다.
420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003705E+58 )
Mask
2018-01-26 (불탄다..!) 13:05:11
으잌ㅋㅋㅋ 언제까지 고통을 줘야하는가.
421
알폰스 주
(748197E+59 )
Mask
2018-01-26 (불탄다..!) 13:07:00
>>420 조금 더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세요!!! 정말로 이기기 힘들다는 점을 보여줘!
422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09:10
비비안은 프시케가 나았다고 생각했다. 알폰스 힘내.....!!!!(블끈) 잠깐 갱신해요.
423
알폰스 주
(0370593E+5 )
Mask
2018-01-26 (불탄다..!) 13:16:05
반가워요! 네네주!
424
시몬주
(9745343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16:21
이름 : 가웨인 그왈흐메이 외모 : 가지런히 정리된 결좋은 백금발을 앞으로 내렸다. 영준한 콧날과 턱선,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배치가 어우러진 흔치 않은 미청년. 자안에 파란빛이 돌아 눈색이 각도마다 약간씩 다르게 보인다. 온몸에 빈틈없이 갖춘 순백의 갑주에 금실로 수를 놓은 파란색의 털망토를 둘렀다. 성격 : 명예도 긍지도 버린 채 실리만을 추구한다. 어 떤 더러운 수조차 이익을 위해 쓸 수 있는 냉철한 사람. 프라이머리 : 5월의 매. 신체능력 강화와 무기 강화.(강도는 레주께서 정해주시리라고 믿겠습니다)(뻔-뻔) 기타 : - 당시 유명한 반전주의자였던 환상종의 심복 중 하나. 어릴 때 환상종에게 강제로 변질당해 보레아스에 보내졌던 가웨인을 그가 구원했던 것이 계기. -전쟁이 터지고 신변이 위험해진 그가 망명했을 때 끝까지 곁을 지켰던 사람. 그의 사상(환상종과 사람은 공생해야만 한다)을 따른 것이 아닌 그 개인을 따랐기에 가능했던 헌신이지만 정작 둘은 끝까지 깨닫지 못했다. -여기까지라면, 그럭저럭 해피엔딩이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한 소녀의 밀고로 수많은 죽음 끝에 허무한 마지막을 맞이했다. 이는 가웨인 또한 마찬가지로 그가 죽은 후 얼마 버티지 못하고 절명했다. 호에에 이레네 부하역으로 지원합니다. 지원창이 여기인가요!
425
시몬주
(9745343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17:08
다들 안녕안녕하세요! 힘내 알폰소! 인간의 저력을 보여줘!
426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17:25
VIDEO 전 후레쨩을 좋아합니다
427
시몬주
(9745343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18:38
>>426 안녕하세오 시이주! 프리X어인가요...?
428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19:38
>>427 아뇨! 어떤 아이돌게임 여캐에요!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여러분 모두 데레스테를 합시다...!
429
알폰스 주
(0370593E+5 )
Mask
2018-01-26 (불탄다..!) 13:19:53
그왈흐메이는 가웨인의 매 이름 이였던가요?
430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20:30
>>428 가챠게임 야다....(동공지진)
431
시몬주
(9745343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23:10
>>428 데레스테로군요!! 여러분! 모두 개꿀잼갓겜 사이마스하세요!! >>429 가웨인의 이명이라고 알고 있어요. 웨일즈어로 5월의 매랍니다!
432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23:16
>>430 저도 가챠게임은 싫어해요!(그러면서도 앙*타를 하고 있다) ...캐, 캐릭터들이 잘생쁘니까 됐어요!
433
시몬주
(9745343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24:31
>>432 앙*타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 친구가 카카오 회장 손녀가 앙창이냐고 소리쳤던... 바로 그 게임...(아련)
434
알폰스 주
(0370593E+5 )
Mask
2018-01-26 (불탄다..!) 13:26:43
잡소리 ㄴ 알폰스의 목소리는 코야스가 초기설정이다. 아리아는 안정함! (목소리도 외형도 심문관보단 환상종)
435
시몬주
(412557E+67 )
Mask
2018-01-26 (불탄다..!) 13:28:51
>>434 로드롤러다!! 코야스라니 이케보가 지나쳐요!
436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29:26
>>431 >>433 크-으 사이마스 갓겜이죠! 그리고... 네... 카카오 회장 손녀가 앙창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전 앙창입니다...! 이벤트 너무 막 몰아치는데 다이아는 적고 진짜 악 짜증 >>434 그렇군요...! 누구의 목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고보니까 알폰스주, 알폰스 머리색이 뭔가요 대체...??? 시트에 안 적혀있길래... 단체컷 그리는데 머리채색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
437
시몬주
(412557E+67 )
Mask
2018-01-26 (불탄다..!) 13:31:23
>>436 사이마스 대우주갓겜인데... 아무도 안해요... 나만 해...(주륵) 저도 앙창이랍니다. 개인적으로 배(려)덕(목)을 좋아하는데 안 나와...(몹시)(슬픔)
438
알폰스 주
(5767455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32:54
>>436 아 그거 가면하고 모자 벗을 일이 없겠지하고 미기입.. 흑발입니다!
439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13:35:04
>>437 배(려)덕(목)...! 아 저는 애들이 다 따로 노는 5인 5색의 어떤 기사도 유닛을 좋아합니다... 배(려)덕(목)도 좋아합니다! 사실 앙스타 전체 캐릭터가 다 조ㅓㅎ아요! >>438 가면과 모자가 어떤 구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웬만하면 가면/모자를 써도 머리카락은 드러나니까요... 그래서 흑발인거군요!(메모) 흑발 자안 좋죠. 전 그런 컬러링을 좋아해서 시이도 흑발자안 흑발벽안 흑발녹안 이런 걸로 내려다가 이번엔 좀 흑발에서 벗어나자... 싶어서 갈색머리 벽안으로 냈지만요.
440
시몬주
(412557E+67 )
Mask
2018-01-26 (불탄다..!) 13:36:46
시몬 목소리는 사쿠라이 느낌입니다. 사근사근하고 예의바른 말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