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885589>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0장 :: 1001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2018-01-25 22:06:19 - 2018-01-27 03:11:52

0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9596002E+5)

2018-01-25 (거의 끝나감) 22:06:19


현재 앵전 ~ 시공이 멈춘 앵화성역 이벤트 진행중. (1페이즈 1/22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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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2018-01-26 (불탄다..!) 03:54:59

!!!! 알퐁스주!!! 와줬고나!!! 그런 일이 있었구만~ 나도 작년 이 맘때쯤에 노로 바이러스로 죽을뻔했지~ ㅋㅋㅋㅋ 갠차나~ 잘 해주고 왔어! 음!

360 시몬주 (3125737E+5)

2018-01-26 (불탄다..!) 03:56:37

>>356 시몬님ㅋㅋㅋㅋㅋㅋㅋㅋㄱ 주교님이 아니라 시몬님이예요?(동공지진)

361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2018-01-26 (불탄다..!) 03:57:02

>>354 음~ 그러면 시몬이는 앞으로 이단심문관으 하는걸루~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야!!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이왕 주교하는거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

362 아리위트주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3:58:08

>>360 아 그럼 시몬 주교님으로! (간-단) 시몬이 괜찮다고 하지 않는 이상 존댓말 고수할걸요? 조금 이상한 존댓말이겠지만요.

아리나 : 헉 시몬 주교님 편찮냐? 아니아니 편찮은거에요?

363 알폰스 주 (5057796E+5)

2018-01-26 (불탄다..!) 03:58:10

저는 어패류를 못 먹어서..
괜히 이거 맛있엉 하면서 챙겨온걸 구경만 하다가..

364 아리위트주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3:59:14

>>363 헉 ㅜㅜㅜ 진짜 힘드셨겠네요 ㅠㅜㅡ 수고하셨어요

365 크리스-위트니 (2764962E+5)

2018-01-26 (불탄다..!) 03:59:17

"죄송합니다..저희종족이 조금 그런부분에 민감하여서"

종족자체가 욕망이 없는것이지 다들 저런 꼰대는 아니다 크리스만 특이한것이다.

"조금 아쉽군요 이야기속의 인물을 만나는것처럼 두근 거렸었거든요"

"그런..가요? 저희의 전통복입니다. 자신들이 직접 짜 입는것이 보통이죠 아가씨의 복장도 참 특이하군요 그대와 어울리는게 아름다우십니다"

366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2018-01-26 (불탄다..!) 04:00:05

엑 어패류 맛있는데!! 해산물 못 먹는 사람들 은근 많구나~ 난 주면 암거나 잘 먹어서... 파인애플 피자랑 가지나물 같은거 빼구,,,

367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2018-01-26 (불탄다..!) 04:01:13

>>356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면 정말로 숲의 기사단이 창립되는것인가....!! 그보다 첫사랑이었던거냐!!!!!

368 크리스주 (2764962E+5)

2018-01-26 (불탄다..!) 04:03:27

>>351 그런점을 싫어하죠ㅋㅋㅋㅋ

>>356 립스틱이고 뭐고 눈빛만으로 바로 죽습니다! 크복치 너무 강한 자극으로 사망!

369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2018-01-26 (불탄다..!) 04:04:49

으아~ 알퐁스 라이플은 그렇다쳐도 검까지 조각나버린건가~ ㅋㅋㅋㅋㅋ 어떡해!!!

370 크리스주 (2764962E+5)

2018-01-26 (불탄다..!) 04:05:29

알폰스주 어서와 고생했어..

371 위트니 - 크리스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06:20

"괜찮아요! 이해해요. 제가 초면에 너무 두서없이 굴었죠?"

위트니가 제 뒷목을 긁적였다. 자신은 금방 친한 척해서 문제라니까. 위트니는 작게 한숨쉬었다.

"생각보다 평범하신걸요. 그리고 마법보다는 힘에 더 자신있어 보이시던데요."

위트니는 시선을 피했다. 저번에 시비가 걸렸을 때, 비장하게 스태프를 들고 마법이 아닌 오직 힘으로만 상대를 굴복시켰다. 순간 저건 스태프가 아니라 몽둥이인줄 착각할 정도였다.

"아, 도착했어요!"

위트니가 저 멀리에 나무를 향해 손을 뻗었다. 거대한 밑둥에 허름한 문이 달려있었다.

372 아리위트주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09:21

>>367
뭐 그렇죠. (애잔) 얘는 인생이 요리여서... (70년간 요리인생) 정말 그렇게 되면 이력서 들고 찾아갈게요! (아니다)

>>368
아니 눈빛만으로 제압인거냐고요 ㅋㅋㄲㅋㄱ ㄱㄱ 왜이렇게 심약해요 ㅋㅋㄱㄱㄱ ㄱ

373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2018-01-26 (불탄다..!) 04:11:20

>>372 음! 언제든지 와라! 열정페이지만 죽지는 않게 해줄게!!(?)

374 크리스-위트니 (2764962E+5)

2018-01-26 (불탄다..!) 04:11:22

"제가 너무 낯가림이 심해..죄송합니다"

"힘?..말입니까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이 많군요"

젊고 힘세고 마법을 쓰진 않는 위치..그의 궁금증은 더욱 커져만 간다.

"저도 아이들의 장난감 같은걸 사봐야겠군요"

375 알폰스 주 (5057796E+5)

2018-01-26 (불탄다..!) 04:11:49

라이플은 다시 만들어도 검은 크져.
알폰스의 위기라고 해야하나.
일단 살아나가는게-

376 아리위트주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13:03

>>373 열정페이는 거절합니다. 위트니 돈 밝혀요. 테라가 있다면 머리 잘라준다며 다이아몬드 몰래 챙길앱니다. (본능적) 덤으로 수정록도 지금 굉장히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377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2018-01-26 (불탄다..!) 04:16:30

>>375 ㅋㅋㅋㅋ 죽진 않을테니까~ 걱정마~

>>376 뭐야~~!! 위트니 뇨석 속물이었냐!!!!

378 크리스주 (2764962E+5)

2018-01-26 (불탄다..!) 04:17:35

>>372 아직도 키스하면 아기생겨서 결혼해야 하는줄 아는 수정록

379 위트니 - 크리스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19:33

"에이! 뭐가 죄송해요. 제가 죄송한거지!"

위트니가 그의 등짝을 치려다가 높아서 손이 닿지 않는 그의 등짝과 성격을 고려해서 간단히 포기했다.

"장난감은 있을거에요! 손재주가 좋으시니까요."

위트니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렸다. 잠시 후 흑발의 단발머리를 한 여자가 벌컥 문을 열었다.

"아니! 이 밤에 어떤 미ㅊ... 어머 위트니니? 들어오렴."

성격이 있는지 불 같이 화내려다가도 위트니를 보고 문을 열어주었다. 그 나무 안은 보기와 다르게 굉장히 넓어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었다. 생필품부터 장난감까지 있었다. 위트니는 조리제품이 있는 곳을 가서 뒤집개를 구경하고 있었다.

380 시몬주 (3125737E+5)

2018-01-26 (불탄다..!) 04:19:43

>>361 딱히 메리트가 있는 걸 바라는 것도 아니라 이 정도가 딱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연약한 미소년을 좋아해서 넣은 캐릭터성이니까요. 시몬은 언제나 프로탈주러니까ㅋㅋㄱㄲ 열심히 하는 건 무리예요ㅋㅋㅋㅋㅋㅋ

>>362 쌍방 존댓말이니까 상관 없기는 하겠지만요. 편찮냐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 아리나 커엽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 끝까지 편찮으신 거예요?라고 못하는 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ㅋㅋㅋㄱㅋㅋㄱㅋ

>>368 아 능글능글한 거ㅋㅋㅋㅋㅋㅋ 친해져서 느슨해지면 본성도 나올 것 같은데 친해지지 않겠네요ㅋㅋㅋㄱㅋㄱ

381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2018-01-26 (불탄다..!) 04:20:16

갑자기 호러겜 하구싶다~ 쏘마 재밌게 했는데 요즘은 그런게 도통 안 보이네~ 으음~~~

382 시몬주 (3125737E+5)

2018-01-26 (불탄다..!) 04:21:39

>>375 데플 없으니까 죽지는 않을 거예요!

383 아리위트주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21:49

>>377 속물이라니요!! 요즘 보레아스 물값이 얼마나 비싼데요! 위트니 입장에서 보면 죽다 살아났지만 낯선 땅에서 무일푼에 집도 없고 날씨는 춥고..!!! 돈에 집착할만 합니다.

>>378 아니 ㅋㅋㅋㅇㅋㅋㅋ 엄청 순수하잖인요 ㅋ ㄱㄲㄱㄱㄱㅋㄱㄱ ㄱ 에이미는... 안만나는게...(아련)

384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2018-01-26 (불탄다..!) 04:22:06

>>380 내 말은, 그런 시몬이가 아니라 시몬주가 힘내달란거지~

385 시몬주 (3125737E+5)

2018-01-26 (불탄다..!) 04:22:28

호러겜... 갑자기 어장캐들한테 호러겜 시켜보고 싶어졌어요. 반응 넘나 궁금한 것.

386 알폰스 주 (5057796E+5)

2018-01-26 (불탄다..!) 04:23:46

새 장비를 만들어서 알폰스에게 달아야하나 (고민-
이전의 무기는 일단 전부 부숴졌는데

387 아리위트주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23:48

>>380 아니요.(정색) 어린애가 한다면 귀엽겠지만 다 큰애가... 어우 징그럽죠. (경멸)

>>381 소마 무섭던데 ㅠㅜㅠ 개인적으로 그림자 복도 추천합니다. 무료에 재미있어요!!

388 아리위트주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24:56

>>385
아리나 : 일부로 컴퓨터 부심. (빡쳐서)
위트니 : 실수로 컴퓨터 부심. (놀라서)
입니다. 안 시키는게 좋아요.

389 시몬주 (3125737E+5)

2018-01-26 (불탄다..!) 04:25:36

>>384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390 크리스-위트니 (2764962E+5)

2018-01-26 (불탄다..!) 04:27:11

"그거 다행이군요"

갑작스러운 말에 놀라긴했지만 그 종족마다의 인사법이라 생각한다.앞으로 위치를 만나면 큰소리로 어떤 미ㅊ이야!라고 말하도록하자!

조금 허름한 외관에 저가 들어갈수있는지 고민도 했지만 내부가 넓어 그런 고민은 필요가없어졌다.

신기한듯 둘러보더니 본인도 인형같은 장난감을 몇개고른다.

"제가 지금 화폐를 잘 모르는데"

모든것을 공유하는 수정록은 화폐에 약한듯 했다.

"소문으로는 이것이 화폐로 쓰인다 들었습니다."

라며 꺼내는 고대 금화들 수배의 가치가 있어보인다.

391 시몬주 (3125737E+5)

2018-01-26 (불탄다..!) 04:27:40

>>386 이참에 무기 리뉴얼 하는 것도 좋겠네요!

>>388 결론은 파괴왕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키보드 부숴지는 거예요?ㅋㅋㅋㄱㅋㄱㅋ

392 아리위트주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27:59

아니 크리스...(당황) 그렇게 인사하면 큰일나요 ㅋㅋㅋㅋㅋ 너무 커엽잖아요 ㅋㅋ

393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2018-01-26 (불탄다..!) 04:29:42

>>386 알퐁스주도야? ㅋㅋㅋㅋㅋ 한번 정도는 무기 체인지 가능하다고 하니까~ 고려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 기대하겠음!!!

>>387 적당히 무섭고 레벨디자인이랑 스토리 텔링이 쩌러준다구~~~!! 모든 방이 얘기를 하고있어!! 글구 그림자 복도!!! 유명하기는 한데 뭔가 나랑 호러코드가 안 맞는다구 해야하나~ 음~ ㅋㅋㅋ 그렇게 재미있어?

394 시몬주 (3125737E+5)

2018-01-26 (불탄다..!) 04:29:43

크리슼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 세상에 어장캐들 넘 귀여운 것ㅋㅋㄱㅋㄱㄲ

>>387 아니예요 아리나가 얼마나 귀여운데요!

395 아리위트주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31:27

>>391
아니요. 모니터를 부쉽니다. (단호)

>>393
귀신이 볼만해요. 하다보면 무섭다기보다는 재미있어서 하는 느낌...? 나름 귀여운 것 같고...

396 크리스주 (2764962E+5)

2018-01-26 (불탄다..!) 04:32:58

>>380하지만 에이미는 놀려먹는 재미가있죠!진심으로 대하면 창피해합니다.

>>383 이쪽도 울리는 재미가 있죠!

397 위트니 - 크리스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36:33

"하하! 언니가 화끈해요."

설마 크리스가 속으로 그런 결론에 도달했을 줄은 꿈에도 모르는 위트니가 사람 좋은 미소를 지었다. 분명 크리스의 속마음을 안다면 기겁할것이다.

"전 골랐어요! 크리스는 뭘... 세상에 그게 뭐에요?!"

위트니는 손으로 입을 가리고 크리스에게 다가갔다. 위트니는 환상종이 된지 100년이 되지 않은 신생 환상종이니 그 고대 화폐를 알 턱이 없었다. 위치는 뭐 씹은 표정으로 크리스를 한 번, 고대 화폐를 한 번 번갈아 보았다.

"이 신박한 미친놈이... 이런 거에 속을 것...! 진짜 잖아? 세상에 이걸 어떻게 얻은거야?"

흉흉한 기색으로 크리스를 대하던 위치의 기운이 수그러들었다. 진짜인 것을 알자 갑자기 얼굴을 확 펴고 사근사근하게 말했다.

"아이고 손님. 이 금화 하나면 충분합니다. 그 장난감이랑 저 뒤집개까지요."

그러고도 남을 금액이다.

398 아리위트주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37:06

화끈한 위치의 발언이 기분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399 크리스-위트니 (2764962E+5)

2018-01-26 (불탄다..!) 04:42:54

"저희가 다른이들과 교류때 쓰던 화폐라 들었습니다"

과거 한창 수정록들이 번창했을 무렵 모아두었던 고대의 금화들 그뒤 줄어든 숫자와 금욕주위로 수정사이에서 골칫덩이 취급을 받던터라 그리 미련은 남지 않았다.

"충분하다니 다행이군요"

다만 역시 미ㅊ이란 단어는 애칭 혹 다정한 표현이라 생각한다.

"마침 이렇게 됬으니 돈은 제가 내도록하겠습니다"

400 크리스주 (2764962E+5)

2018-01-26 (불탄다..!) 04:43:38

>>398오히려 좋아?합니다!

401 위트니 - 크리스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49:19

"네어?"

옆에서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위트니가 입을 크게 벌리고 그 모습을 모두 지켜보았다. 항상 까칠하던 저 언니가 무슨 바람이래? 저번에 건들거리던 태도로 양주를 건네며 값은 이걸로 하자던 사람에게 그대로 그 양주를 머리에 박아버린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한다- 위치가 갑자기? 저 화폐가 대체 뭐길래? 온갖 생각이 머리를 가득 매웠다.

"네? 감사해요!"

놀랐는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위트니는 얼떨떨한 기분으로 뒤집개를 받아들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다음에 만나면 엄청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올게요!"

위트니가 의지로 가득차서 말했다.

#저 기절잠잘것 같아서 다음에 이어도 될까요? ㅜㅜ

402 크리스-위트니 (2764962E+5)

2018-01-26 (불탄다..!) 04:55:45

"저에게 시간을 할애해주셔서 오히려감사한걸요"

그는 가볍게 웃는다.

"그것참 기대대는군요 그럼 일단 왔던길도 에스코트해드리겠습니다."

/네 이걸 막레로 안녕히 주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403 아리위트주 (6264709E+6)

2018-01-26 (불탄다..!) 04:59:01

네! 크리미(?)주 수고하셨어요!! 전 이만 자러갈게요!

404 아나이스주 (6821738E+6)

2018-01-26 (불탄다..!) 08:56:14

갱신합니다!! 제가 첫 갱신이군요! 근데 다들 새벽 5시까지 떠들어서 처음이라 하기가 좀..그렇지만

405 이름 없음 (8938936E+6)

2018-01-26 (불탄다..!) 09:24:18

두번째 갱신은 이구역 댕댕이가 가져가죠.

406 알폰스 주 (748197E+59)

2018-01-26 (불탄다..!) 11:56:59

그럼 삼은 골골대는 친구 사과 깎아주는 알퐁스주!

407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003705E+58)

2018-01-26 (불탄다..!) 12:00:42

나왔다

408 알폰스 주 (748197E+59)

2018-01-26 (불탄다..!) 12:01:28

죄송하미다 레주.
어제는 ㅠ

409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003705E+58)

2018-01-26 (불탄다..!) 12:02:36

아니 뭐 상관없지.현실생활이 더중요하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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