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9596002E+5 )
2018-01-25 (거의 끝나감) 22:06:19
VIDEO 현재 앵전 ~ 시공이 멈춘 앵화성역 이벤트 진행중. (1페이즈 1/22 ~ 1/25) 자세한 사항은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5%B5%EC%A0%84%20~%20%EC%8B%9C%EA%B3%B5%EC%9D%B4%20%EB%A9%88%EC%B6%98%20%EC%95%B5%ED%99%94%EC%84%B1%EC%97%AD 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제14장 >1516363860> 제15장 >1516468785> 제16장 >1516549886> 제17장 >1516632953> 제18장 >1516724112> 제19장 >1516790794>
257
아리위트주
(78503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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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10:15
>>256 일단 시몬이 본보기로 행복하면...! 모두가 해피해피 하지 않을까요? (초롱초롱)
258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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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10:29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대립중인데 마냥 해피해피한것두 이상하자나!
259
슈서린주
(117084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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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10:49
>>256 시몬도 행복하지 못하면서엇! 슈텐은 점차 치유받는 컨셉으로 돌릴려고했는데 즈어가 약간 자캐코패스라서 맨날 팔짜를 궁리만 합니다.
260
아리위트주
(78503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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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11:34
>>258 대립이라도 행복할 수 있죠 뭐!
261
에일린주
(4132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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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11:58
뭔갈 하고 계셨던 모양이니 저도 한번.. 1. 아끼는 대상 -같은 동족을 아낍니다. 이 동족은 환상종이 아니라 같은 종족인 펜릴들을 말하는 것이에요. 어린 개체를 특히 아낍니다. 자신의 귀나 꼬리를 아그작 깨물어도 봐줄 정도로요. 2. 동경하는 대상 -없답니다. 3. 사랑하는 대상 -마찬가지로 없답니다.
262
비비헨리 ◆KPsdVwuHRk
(191154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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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12:35
에이미주가 수국이라는 단어를 쓰시고 계신다(동공팝핀) 와... 잡담이 뭔지모르니 팝콘을!!!(팝그작
263
아리위트주
(78503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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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12:44
에일린주 어서와요! 그 대상들이 죽으면 캐릭터들의 반응입니다!
264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13:28
>>262 아, 아끼는 대상/동경하는 대상/사랑하는 대상이 사망했을 시의 반응이에요! ...근데 저는 왜 그 세가지로 예시를 들었는데 다른 건 없을까요.
265
에이크리주
(2764962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14:15
>>262 헨리주 혹시>>247보셨나요? 이렇게 말하긴했지만 시간 남으시면 크리스로 새로 돌리시는건 어떤가요!
266
시몬주
(3125737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15:26
1. 아끼는 사람 -트라우마로 아직도 자다가 벌떡벌떡 깬답니다. 물건 부수고 쥐어뜯고 온갖 난리랑 난리는 다 쳐요. 2. 존경하는 사람 -위와 동일. 3. 사랑하는 사람 -죽거나 남은 여생을 모두 애도하는데 쓰겠죠.
267
에일린주
(4132405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15:31
세에상에. 그런가요. 부끄러워라. 죽었을때라... 으음 생각을 안해봤네요.
268
비비헨리 ◆KPsdVwuHRk
(191154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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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15:37
>>247 미안합니다 못봤다(잡담에 휩쓸려갔음) 막레로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269
아리위트주
(7850314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16:01
일상 수고하셨어요!
270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16:44
일상 수고했어요오~
271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17:35
음~ 슦텐주! 정말로 팔 짜를거야? 캐롤이에게??
272
시이 - 시몬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19:06
"흐어엨?!?!" 엌, 잠깐 뭐지. 시이는 좀 당황하더니 뻣뻣하게 굳어서 바들바들 떨며 뒤를 돌아본다. 그러곤 이내 시몬이라는 걸 알고는 휴우, 하고 한숨을 내쉬더니 시몬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아, 네... 하긴 그렇죠. 예. ......그보다 그건 또 누구한테 들으신 거죠?!" 뭔가 놀라는 타이밍이 한 박자 늦다. 별 거 아닌 듯 넘어가다가도 넘어가지 못한 모양이다. 넘어갈 수가 없었던 것에 가까울까. "음 아무튼 네. 뭐... 그런가보네요. 제 자랑은 아니지만. 여자는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도 있고? 어쨌던 그래서 주교님은 오늘도 탈주인가요? 뭐 저도 일하기 싫어서 일 빨리 끝내놓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시이는 그리 말한다.
273
시몬주
(3125737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19:52
>>257 아앗... 그거 절대로 무리입니다. 시몬은 불행의 별 아래에서 태어났으니까! >>258 약간 메테타시 메테타시~느낌으로 은근슬쩍 넘어가면 괜찮지 않을까요! >>259 호에에 어쩜 이로케 시몬이랑 같을 수가!(소오름)
274
비비헨리 ◆KPsdVwuHRk
(191154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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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20:10
1. 아끼는 사람 비비안 - 가끔 떠올리겠죠. 영생을 사는 환상종으로서 희미해지만 찾아오는 죽음에 애도할만큼 비비안은 자애롭지 않아요. 헨리 - 수국을 피웁니다. 죽은 이의 무덤에 잔뜩. 2. 존경하는 사람 비비안 - 슬퍼합니다. 그것도 아주 잠깐. 말했죠? 애는좀 망갸저서.. 헨리 -애도합니다. 그것뿐. 3. 사랑하는 사람 비비안 - 깔끔하게 같이 갑니다. 한낱한시는 아니여도 어느순간 어떻게하면 효과적인지를 분석합니다. 헨리 - 이쪽도 동일. 사지를 피하던 애가 사지로 뛰어듭니다. 죽을 기세로 싸우고 죽을 기세로 스스로를 학대합니다.
275
에이크리주
(2764962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20:24
(어린 수정록들을 모아두고) 크리스:한개의 나뭇가지는 쉽게 부러지지 하지만 다발은 부러지기.. 어린수정록:(우지끈) 크리스: 수정록은 종족자체가 힘이 좋습니다! 혹시 초단문러 크리스주와 돌리실분?
276
아리위트주
(78503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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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20:33
>>273 (썩은 눈) 아~ 정말 너무 하시네요 시몬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277
아리위트주
(78503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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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20:46
>>275 저요!!! 저요!! (오열)
278
비비헨리 ◆KPsdVwuHRk
(1911547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21:22
또 놓친 질문 없죠?
279
에이크리주
(2764962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21:49
네네헨리주 수고하셨어요.. 네*치킨먹고싶다.(아무말)
280
아리위트주
(7850314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26:14
>>279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치킨 먹고 싶네요... 이상하게 이시간대만 되면 배가 고파지네요.... 저 혹시 일상하시고 싶으시다면 저랑 어떤가요...?
281
비비헨리 ◆KPsdVwuHRk
(1911547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27:15
고생하셨어요 에이크리...(어감이 묘하게 이상)주!!!!!!
282
크리스
(2764962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27:45
>>277 어둡고 칙칙한 숲속 수정이 달빛에 반사되어 더욱더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킨다. "길을 잃으신거라면 도와드릴수있겠지만..다른 이유라면" 그의 바닥이 차가운 수정으로 반짝인다. /이정도 어떠신가요?
283
아리위트주
(7850314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28:27
>>282 괜찮아요!! 저 단문 환영해요! 둘 중 누가 좋으신가요?
284
크리스
(2764962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29:15
>>281앗 그러다면 크리에이(티브).. 좀 창의적이게 되버렸네요 다른 좋은거없을까요..
285
만다린 부캡틴◆l/SEpUL78Y
(0395544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30:02
크리미주 어때!!!!!!
286
크리스주
(2764962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30:24
>>283둘다좋습니다! 크리스는 가끔 노토스의 호수에도 놀러가니까 아리나도 괜찮아요
287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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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30:28
크리에이(티브)주 괜찮네요(대체
288
아리위트주
(62647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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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30:30
!!! 어감은 괜찮은데 굉장히 부드러울 것 같은 이름!!!
289
시몬 - 시이
(3125737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31:03
"썩어도 교황에 주교입니다. 공인이니 사생활은 포기할 수 밖에요." 요컨데, 사생활 챙기면서 해먹으려면 때려치는 편이 백만배는 쉽고 빠를 것이다. 시몬이 꼬치를 쓰레기통에 던졌다. 유려한 궤도를 그리며 쏙 들어간 꼬치가 쓸데없이 우아했다는 점이 시몬답다면 시몬다운 일이다. "저도 몰랐는데 제 별명이 탈주닌자 우치하 시몬이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나른한 표정을 한 시몬이 가볍게 어깨를 으쓱였다. 아까부터 시몬이 묘하게 털털하게 행동하는 것은 결코 시이의 착각이 아닐 것이다. "나왔어도 마침 할 일이 없던 참인데. 동행해주시겠습니까?"
290
크리미?주
(2764962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31:37
>>285게살이 들어갈것같은 맛있어보이는 이름이군요!
291
아리위트주
(6264709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31:45
>>286 흐음... 위트니로 해도 될까요? 얘 일상을 너무 안돌려서...(눙물) 마음껏 빵셔틀 시키셔도 돼요!
292
부드럽고 창의적인주
(27649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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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32:24
왠지 제 이름 공모전이 된 이느낌 좋군요!
293
부드럽고 창의적인주
(2764962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32:51
>>291네 좋아요
294
아리위트주
(6264709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33:46
>>293 선레는 다이스로 정하죠! .dice 1 2. = 2 1. 크리스 2. 위트니
295
아리위트주
(6264709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34:05
저네요! 써오겠습니다!
296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39:27
부캡은 나중에 시간되시거나 땡기실때 답레 주시고.. 저는 관전 모드pn
297
위트니 - 숲 속에서
(6264709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39:37
저택에서 애용하던 뒤집개가 부셔졌다. 자신이 열심히 만들어서 전시해둔 컵케이크를 몰래 훔쳐먹은 동료들이 얄미워 쓴 맛을 보여준 것 뿐인데 너무나도 허무하게 손잡이가 나가버렸다. "으... 결국 나가야겠네." 위트니는 한 숨을 쉬고 저택 밖으로 나섰다. 어차피 금방이라 굳이 사복을 입지 않고 하녀복을 입은 상태였다. "어라, 이건 수정?" 위트니는 눈 앞에 펼쳐진 비현실적인 관경이 자신도 모르게 수정을 뽑으려 했다. 분명 비쌀 것이다.
298
꼰대 크리스-귀여운 위트니
(2764962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45:10
하지만 위트니가 뽑으려던 수정은 금세 눈이 녹아버리듯 손안에서 사라져버리고 대신 그앞으로 사슴의 발이 그녀의 시선을 채운다. "아가씨, 늦은밤에 혼자 돌아다니는것은 위험하답니다." 전체적으로 하얀 남자가 그녀에게 주의를 준다.
299
부드럽고 창의적인주
(2764962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46:41
>>296 단문이라도 괜찮으시면 멀티로 돌려드릴까요?
300
비비헨리 ◆KPsdVwuHRk
(24399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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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48:25
>>299 아이고 괜찮아요!!! 쿨타임..........
301
시이주
(79146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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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50:02
그러고보니까 다들 어떤 보석이 어울릴까요? 시이는 라리마, 또는 라브라도라이트가 어울릴 것 같네요.
302
에일린주
(4132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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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50:24
잡다한 설정을 풀죠. 에일린은 자신의 동생이 죽은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감정이 처음에 비해서는 절반 이상 흐릿해져 있답니다. 인간을 이상할 정도로 싫어하는건 에일린의 본성이라기 보다는, 이렇게라도 하며 기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동생과 관련된 기억들이 영생을 살아가는 자신의 기억 속에서 한 때 지나갔던 것. 정도로 취급되어 버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아서에요.
303
위트니 - 짱짱 멋있는 크리스
(62647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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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50:31
갑자기 수정이 있어야할 곳에 사슴의 발이 생기자 위트니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뒷걸음질쳤다. "내 수정! 아니아니, 누구세요?" 애초의 위트니의 수정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돈에 홀린 위트니는 아쉬워하는 눈치이다. 그녀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고개를 들었다. 하얀 남자? 사슴?이 서있었다. "저는 괜찮아요. 이래보여도 몸을 지킬 수단은 있답니다?" 당황해하면서도 대답은 빠르다.
304
부드럽고 창의적인주
(2764962E+5 )
Mask
2018-01-26 (불탄다..!) 02:51:08
>>300 네! 조용하군요..다들 자러가셨나?
305
시이주
(7914691E+6 )
Mask
2018-01-26 (불탄다..!) 02:52:56
>>302 아... 이런. 그래서였군요...
306
시몬주
(312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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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54:04
호에에
307
아리위트주
(62647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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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불탄다..!) 02:55:13
>>301 아리나는 에메랄드 위트니는 로돌라이트 가넷이요! >>302 흐음... 잊지 않기 위해 인간을 증오하는거군요... 아리나도 잡설정을 풀자면 얘는 놀이라고 생각하고 환상종을 공격합니다. 사실 환상종이든 인간이든 큰 차이 없지만 인간한테 총 빵야빵야면 곤란해져서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 것 뿐이에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