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833377>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18. 한파와 혼파망 :: 1001

혼파망 그 자체◆Zu8zCKp2XA

2018-01-25 07:36:07 - 2018-01-26 07:36:38

0 혼파망 그 자체◆Zu8zCKp2XA (9921387E+5)

2018-01-25 (거의 끝나감) 07:36:07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665 0주 ◆9APa0haclU (1728172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2:13

세연이 if독백 실화입니까?????

666 현호주 ◆8OTQh61X72 (8024121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2:27

>>662 고..고퀼........ 고...고퀴...ㄹ........... (죽어있다)

667 현호주 ◆8OTQh61X72 (8024121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3:09

세연이 if 독백 뭐죠............... 아니 무.........슨............. (멍뎅) 와.............대박..어와......... (말잇못)

668 츠카사주 (4989843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3:11

>>65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무난하게 복도 어떠심;;;;;;;? 영쨩 걸어가고 잇으면 츸이 발걸테니 함 때려주삼;;;;

669 0주 ◆9APa0haclU (1728172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3:57

>>659 님그거히오스;

>>657 아니어떻게 세제가 얼어요???????????????한파 진짜 미쳤다;;;;;;와 와;;;;;;;;;;;;;;;;

670 샤타☆관리인 도윤주 (392621E+61)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4:06

>>662
헐 오늘도 어제 설정 풀어놓으신거처럼 엄청난 IF독백을 갖고 오셨얻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와 퀄리티 대애박...(기립박수

671 현호주 ◆8OTQh61X72 (8024121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5:01

>>659 ........... 시공의 폭풍이 몰아친다아........ (흐려짐)

672 츠카사주 (4989843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5:06

>>654 츸 아마 가문 어른들 때매 그랬을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가문에서 히카게라고 츸이랑 젤 친한애 있는데 도윤이 솔직히 얘랑도 짱친먹고 갔을듯;;;;;;;;하 울 도윤이의 미친 친화력 어카면 조음?????????????????? 님 어케 생각하심 도윤이의 완벽성;;;;;;;;;

>>657 오;;;;;;;;;;;;;;;;;;님 아시네;;;;;;;;;;;;아니 근데 세제 언거 실화임???????????

673 현호주 ◆8OTQh61X72 (8024121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5:25

이쯤에서 짚어보는 한파의 어원!

한국인 파괴의 줄임말이 한파입니다!

674 츠카사주 (4989843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5:42

시공조아~~~~~~~~~~~~~~~~~~~~~~~~~@@@@@@@@@@@@@@@@@@@@@@

675 세연주 (6181776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6:08

다들 안녕하세요! 삘만 받으면 멘탈이 나가면서 막 쓰는 편이라. 꽤나 짧은 시간 내에 썼네요. 중간중간 뭔가 한 시간이랑 검색으로 단어랑 일러랑 노래 찾은 거 제외하면 거의 삼십분만에 휘릭 썼네요..

676 채헌주 (6670876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6:24

아니진짜;;;; 물론 빨래를 하는 주체가 저는 아니지만;;;;

>>672 10분거리에 바로 피자헛이 있어서;;;; 네 실화임 날씨 미쳣나봐요;;;

세연주 어서와요!!

677 츠카사주 (4989843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7:10

>>676 아니 님도임?????????????????? 저도 ㄹㅇ 집에 넘 가깝게 피자헛있어서 맨날 전화로 주문하고 찾으러감;;;;;;;;;;;;;;;;

678 현호주 ◆8OTQh61X72 (2175992E+5)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7:55

>>675 아니 그런 상태에서 고퀼 if 독백이 나온다구요........?(손이 산화함)

679 아연주◆I.KHBwaJe2 (1759173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28:42

>>6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짱 센 파스슷 그게 바로 저에양!

>>660 에엩 안과라니... 허억 아연이가 좋은 선배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욧.....!!

>>659 어째서 홈페이지 히오스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게임기... P@4.....! 단골 되어벌일지도 모르겠네유!

>>657 헐 세제가 얼어요;;;;;? 확실이 오늘 엄청 추웠쥬... 나갔다가 정말 냉동식품 되는 줄...

680 채헌주 (6670876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1:28

>>6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 코카콜라로 줘서 좀 마음에 듬;;

>>679 차라리 냉장고가 베란다보다 따뜻할 거 같아요;;;;

681 지애주 (0685818E+5)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2:41

>>662와... 와... 와........ 세연이 if 독백 실화입니까;;;;;;;;;(말잇못)

682 샤타☆관리인 도윤주 (392621E+61)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2:44

>>672
앗앗 그랬구나!그럼 얘도 별말 안할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일단 자기랑 잘맞으면 왠만하면 짱친까지 무난하게 가니까 아마 진짜로 그랬을듯;;;;하 솔까 얘 친화력은 캐를 아예 뒤엎지 않는 이상 절대로 죽지 않을것 같아여;;;;;후 오너라서 인정하기 절대 싫기는 한데 완벽성 면에서도 조금씩 맘에 드려고 하고 있음;;;큰일났음여;;;;;;

>>675
.....30분만에 쓴게 저 정도 퀄이라구여?ㄹㅇ로?도윤주는 한 몇시간동안 잡고 써도 저 정도 퀄은 안 나올텐데;;;;;;와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세연주;;

683 사이카주 (3785245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2:57

않ㅎ이 저 잠깐 안약넣고 다른거하다 왔는ㄴ데 화력 실화...?????


>>622 아 네 이미 알아버렸으니 아까만큼 두근거리지가 않네요 다른 짤 가져오셔아 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제가 요즘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많이 관대한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도윤주한테 칭찬스티커 40개 또 드릴게요~~~~~@@@@

아니 혼인서약했어도 원래 인생은 혼자 사는 거랬어요 그런 계악상의 관계로 절 현혹하려 하지 마시죠ㅡㅡ;;;;;;
아 근데 도윤주는 귀여우시니까 봐드림 저 귀여운 사람 짱 좋아하거든요 그래서여기분들도 다 좋아해요;;;@@@@



>>633 아니 최생하는거 안된다면서 왜 후자 고르신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죽여줘 하려고 하신거죠????? 와 되긴 하는데 저 하고나면 마음 아파서 울듯요 님 저한테 되게 잔인하시네요;;;;;
아 근데 츸사 끝장내면 사이카 멘탈 와장창할 것 같아요@@@@@@


>>642 맞아요 잡담 속도랑 메타변화 장난아님다 저 그래서 컴터로 하는 거 아니면 잘 못 따라잡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ㅜㅡㅡㅡ

???? 저어는 알루미늄손이라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아보일뿐임다 진짜는 저빼고 다른분들이죠!!!!!(바스락ㄱ

>>662 https://s14.postimg.org/5fb5dmxht/downloadfile-1_1.jpg
아않ㅎ이 if 퀄 실화입ㅂ니가....... 현실세상 일인가요.....??????? 와 쩐다 당장 북마크할 각입니다 이거@@@@@@

684 세연주 (6181776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3:26

으으윽... 카페인이 너무 과했어요..(심장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기분)

카페인.아아..질문에 다 대답해 드릴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예요! 아니. 이게 아니라. 다들 안녕하새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1시간쯤 뻗어서 그런지 카페인이 강력히 작용하는 기분이네요..

인사를 했던가..(헷갈)

685 사이카주 (3785245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4:50

>>672 헐ㄹ 히카게 츸사랑 친했어요??????? 와 대박ㄱ 그럼 히카게도 성격 짜릿해요???????(불쑥

686 현호주 ◆8OTQh61X72 (8024121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4:57

>>679 무뚝뚝하고 애교라고는 쥐뿔도 없는 후배지만 잘부탁드립니다!.

세연주 인사 하셨는데 또 하죠!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687 세연주 (6181776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5:04

데이버전이라고나 할까요. 완전 붕괴하는 공감각+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렸는데 장막까지 걷혀서 완전히 맛이 가버렸단 느낌이려나요..

688 현호주 ◆8OTQh61X72 (8024121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6:27

저게 30분만에 쓴...if독백이라는 것이 거짓말 같이 느껴지네요.. (동공지진)

>>683 예아 화력 실화입니다!

689 현호주 ◆8OTQh61X72 (8024121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7:00

저희 진심 화력도 화력이고 잡담 메타 돌아가는것도 완전 빨라서 한번 잡담 놓치면 뭔가....... (아득해짐)

690 세연주 (6181776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7:33

단어 몇개랑.. 문장 몇 개 빼면 거의 30분 정도 각잡고 쓴 겁니다! 그것들은 모티브를 찾아야 했었어서..

....모바일로만 쓰는 게 습관이 되어서 문제지만요..

691 0주 ◆9APa0haclU (8533439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8:49

>>668 알겠습니다;;;적당히 걸어가다 눈치채는 걸로 써오죠ㅇ___ㅇ;;;;;하 츸사와 첫일상이네요 겁나 기대하고있겠음;;;;;
>>675 아니 세연주 30분 실화냐구요;;;;;;;좀 많이 놀랐습니다 이분 완전 존잘님이시네;;;;;;

컴카로 왔습니다 타자속도 제동겁니다@@@@@@@@@@@@@@@@@@@@@@@@@@@@@@@@@@@@@@@@@@@@@@@@@@@@@@@@@@@@@@@@@@@@@@@@@@@@@@@@@@@@@@@@@@@@@@@@@@@@@@@@@@@@@@@@@@@@@@@@@@@@@@@@@@@@@@@@@@@@@@@@@@@@@@@@@@@@@@@@@@@@@@@@@@@@@@@@@@@@@@@@@@@@@@@@@@@

692 현호주 ◆8OTQh61X72 (8024121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9:31

아니 영주 컴카로 오시면........... 으아아아아 (골뱅이의 향연에 휩쓸림)

영주의 말에 인정합니다 완전 금손에 존잘이셨어..

693 지애주 (0685818E+5)

2018-01-25 (거의 끝나감) 23:39:45

>>687오오오오오오오...! 그럼 세연이는 대립au에서 데이 측에 서는 건가요?
그리고 치희씨... 나름 비중 있어 보이는 캐릭터인데 au 뿐만 아니라 본설정에서도 등장할 개인npc일지..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694 현호주 ◆8OTQh61X72 (8024121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40:21

>>693 이걸로 세연이는 데이측으로............ (동공지진) 큰일났네요 불기........ (동공지진222)

695 샤타☆관리인 도윤주 (392621E+61)

2018-01-25 (거의 끝나감) 23:41:36

>>679
아아 너무나도 강려크하심;;;;하 님아 자비좀 주세양;;;;

>>683
하;;;;;큰일이네여 그렇다면 두근거릴만한 다른 짤1ㅏㅇ을 찾아야할듯;;;;;;기대 잔뜩 하고 계시란;;;그보다 요즘 많이 해피하신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새삼 뿌듯해질라 그러네여 칭찬스티커 감사히 잘 받겠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맞기는 한데 그래도 좀더 봐주시져 -,-;;앗 그리고 여기계시는 분들 중에서 안 귀여운 사람이 있었던가여 아 맞다 도윤주는 유일하게 그저그런 축임 ^^*다른분들은 모두 최강존엄귀염을 자랑하시져

696 사이카주 (3785245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4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뻘한데 영주랑 츸사주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ㄹㅇ ㄱㄱㄱㄱㄱㄱ????? 하는거 보고 웃었어요 하 님들 너무 유쾌하심;;;;;;


>>688 예압 정말 언제 봐도 놀라움입니다 정말ㄹ@@@ 잠깐 다른 거 하고 오면 50개씩 쌓여있고 그래요@@@


헐ㄹ 그래도 30분이라는ㄴ 거잖아요 와 대박 저는 모바일은 화면이 너무 작아서 힘들더라구요!!!!

와 영멘이랑 츸사 PK기대하고 있겠삽니다 ^__^!!!!

697 지애주 (0685818E+5)

2018-01-25 (거의 끝나감) 23:43:18

>>690 세..세상에 30분 실화냐고요...(세연주의 독백을 본다)(내 손을 본다)(독백 하나 쓰려면 삼십분은 커녕 사흘은 걸리는 사람)(심지어 구림)

...하 여러분 저 이제 타자 못칩니다;;;
지금 소나무로 관 두 짝 짜서 손 한개씩 넣고 땅에 묻었어요;;;;;;;;;;
3일장이니 언제 한번 와 주시고, 화환이나 조의금은 안받습니다;;;;;;;;;;;;;;;;;;;;;;;;

698 샤타☆관리인 도윤주 (392621E+61)

2018-01-25 (거의 끝나감) 23:43:25

헐헐 세연이 데이쪽으로 오는군여 완-전 충성충성임다 느님!!여제님 충서어어엉!!데이버전 도윤이가 말 안 들으면 혼내주세양!!><

>>691
하;;;;이분 타자속도 제동거셨네 다시 골뱅이배틀 각인가여??;;;;;;;;

699 츠카사주 (4989843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43:41

>>680 ㄹㅇ 요? 근데 저흰 왜 펩시만 주지;;;;;;;;;;;

>>682 아니 이제야 인정하시는거임??????????? 도윤이 완벽성 개오진다니까요;;;;;;;; 이제라도 인정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진짜;;;;;;;;;;;;근데 얘네 가문 분위기 좀 어두침침하고 그런데도 도윤이 기 하나도 안죽었을거 같음 진짜 하 ;;;;;오져 도윤이

>>683 ㅇ ㅏ니근데 진짜 사이카가 넘 쩔어서 좀 끝장내줫으면 좋겠었어요;;;;;;;; 둘이 관계도도 그렇고;;; 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가 님 사랑하는거 아시죠? 저 사실 그것도 해보고 싶었음;; 막 샄카 끝에 망설이면 츸이 지팡이 손에 쥐고있는 사이카 손 잡고 자기 머리에 가져다대면서 빨리 외우라고 하는거;;;;;;;;;;;; ㅇㅇㅇㅇ 아마 가문내에서 히카게랑 츸이랑 둘이 젤 친할걸요? 근데 ㄹㅇ 둘이 진심으로 친한데 서로 뒷통수 노리고 있음;;;;;;;

>>691 하;;;;;;;;영쨩 다녀오삼;;;;;;;

700 세연주 (6181776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43:50

>>693 세연이라는 이름은 퇴계 이황의 '퇴계'처럼 호고요. 명은 '수현'이고 휘는 '주' 입니다. 그리고 자라는 게 있는데. 그게 '치희'입니다.

그러니까 세연=치희=수현=주입니다. 이름이 많습니다.. 그래서 교수님들은 다 휘인 주로 부르시죠.

동양권엔 '피휘'개념이 있다보니.. 위키에 나와 있슴다!

701 지애주 (0685818E+5)

2018-01-25 (거의 끝나감) 23:46:09

>>700 앗앗 그렇군요! 왜 기억을 못했지..! 세연이 위키 정독하러 갔다와야겠어요, 여러분 잠시 짜이찌엔!

702 현호주 ◆8OTQh61X72 (8024121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47:12

>>696 아 저도 좀 웃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지애주 다녀오시구!!!

703 세연주 (6181776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51:34

다녀오세요 영주 지애주!

독백에서 나오는 남성분은 계회 삼남님. IF에선 머글과 결혼하겠다고 뛰쳐나갔다가 머글들에게 험하게 린치당하고 인신매매or실험쥐 신세로 당할 뻔하다가 겨우 잡혀와서 멘탈 빠각빠각 박살나고 완전히 흑화해서 매드 사이언티스트.. 아니. 매드 매지션이 됩니다. 고문+온갖 실험을 해대는..

물론 본편에선 그냥 사기만 당해서 돈만 날렸지만요.

704 사이카주 (3785245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51:39

>>695 하 알겟습니다 님의 병맛 영상 실력을 보고 내린 결정이니 절 두근거리게 할만한 짤을 어서 찾아주세요;;;;;;; 저는 그때까지 마저 독재하고 있겠습니다@@@@@@@
네 요즘 해피합니다 라섹도 잘됐고 학교 안가서 그냥 해피해요~~~~~~~ 아 근데 날씨 추운건 좀 유감이에요 놀러나가고 싶은데 진짜 살인적으로 추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았어요 더 봐드릴게요 대신에 님도 최강존엄귀엽다는거 인정하셔야해요~~~!!!!!!!


>>679 헐ㄹ 지애주 제 손 넣을 공간 정도는 만들어주셨어야죠ㅠㅜㅠㅠㅠㅜ 혼자 그러시기 있어요?????? 그리고 지애주가 왜 묻어요 거긴 제 자린데;;;;;(끌어냄ㅁ

705 샤타☆관리인 도윤주 (392621E+61)

2018-01-25 (거의 끝나감) 23:51:53

지애주 잘 다녀와!

>>699
하 그동안 완벽성 안 인정하고 있었음여;;;;;;;어른이 되도 그대로일줄 알았는데 어제 말했던거처럼 초기 설정을 조금 집어넣어주니 하 인정을 안할수가 없는거임;;;;;아 얘는 그런걸로 기 잘 안죽는 성격이라서 좀 어두운 쪽에서도 자신감 당당하게 가지고 있었을듯;;;물론 표정관리는 좀 하겠지만 그거 빼고는 다이죠부란 느낌!

706 샤타☆관리인 도윤주 (392621E+61)

2018-01-25 (거의 끝나감) 23:55:37

>>704
하 기대하시란 언젠가는 사이카주 독재에 정점을 직접 찍어드릴게여;;;;;쓸만한 짤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계시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앗 라식 하셨구나!잘되서 다행이야 ''* 아 그리고 추위는 진짜 완전 유감인거 같음;;;;;;;;;;;하 날씨만 좀더 좋았으면 완전 개꿀이었을 부분인데;;
엇앗 좋슴더 여윽시 너그러우신 킹갓 사이카주답군여;;;;;;알겠슴다 후 인정하긴 싫지만 일단 인정하져;;

707 사이카주 (3785245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57:41

>>699 아 네 츸사주의 사랑 잘 알고 있슴니다@@@@ 저 솔직히 님한테 사랑과 배신 엄청 많이 당했었는데 님이 사랑스러워서 계속 당하는 거예요 그거 알고 있었어요???? 하;;;; 차라리 죽빵을 날렸으면 날리고도 남았는데 막ㄱ 선택 강요하고 그러는 거 보니까 님 진짜 정신적 고통가함에 재능이 있으신듯;;;;;
츸사가 그렇게 말하면 눈 완전ㄴ 심하게 떨다가 과호흡 올 것 같은ㄴ데 어떡하죠???? 막 얘라면 츸사가 끝장내래도 기절마법 써서 일단 제압하고 다른 사람한테 맡기자← 이렇게 생각할 것 같단 말이에요 끝까지 자기가 직접 끝내는거 못할 것 같은데;;;;;@@@@@@

와 진짜요?????? 역시 히카게 사랑한 보람이 있었네요 츸사도 그렇고 히카게도 눈매 처졌다고 했었죠????? 와 예쁘게 생긴 애들이 친하면서 통수 노리고 있는거 댕쩔어요 님 완전 설정천재신듯~~~~~~~;;;;;;
근데 히카게 한쪽눈 아야했다고 했잖아요 이제 눈에 안대하고 있어요??? 저 그거 진짜 궁금한데 가르쳐주셈;;;;;

708 지애주 (0685818E+5)

2018-01-25 (거의 끝나감) 23:57:48

예압 돌아왔어요! 그리고 세연주의 치밀한 설정들을 보니 아주 그냥...(관을 새로 하나 짠다)(들어가 눕는다)

709 막내 소담, 청설 청운님께 편지 올리옵니다. (1899577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57:49

청설, 그리고 청운님에게.

평안하신가요? 정 가의 막내, 희주님의 딸 되는 소담이옵니다. 저는 4학년을 맞이하고 잘 지내는 중이어요. 체력도 1학년때보다 많이 좋아져서, 이제는 밤에도 그리 피로에 시달리지 않는답니다. 5학년때가 되면 운설원에서 견습생활도 무리가 없을 정도까지 체력을 기르는 것이 목표에요. 그리고.... 생각 하는 것 만으로도 기뻐요! 저에게 누구에게도 자랑하고픈 어여쁘고 멋진 연인이 생겼답니다. 이름은 하 영이어요!

서론이 너무 장황했지요. 본론을 여쭙자면...인도자의 맹세에 관해 여쭐것이 있습니다. 아니,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5학년 견습때, 혹은 머글의 의과대를 졸업하고 행하는 인도자의 맹세를 가능하다면, 저의 어머니가 그러했던 것 처럼 인도자의 맹세를 일찍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물론 이 맹세가 어떤 무게를 지니는지, 얼마나 숭고한 맹세이며 계약인지 저는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그 아이를 위해서 좀 더 강인하고 또 강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그 아이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습니다. 그 아이에게서 받은 것을 일 할, 일 푼도 갚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걸 갚고 싶습니다. 갚는걸 넘어서 서로가 같은 길을 걸으며 돕고, 사랑하고, 의지하는 존재가 되고싶습니다. 주제넘은 부탁인 것, 알지만, 알고 있지만, 부디 이렇게 부탁드려요.

날이 춥지요. 혹시 주제넘지만 하나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머니에게 옷 따뜻히 챙겨 입으시라 전해주셔요. 청설 청운님도 온도와 관계없는 존재라 무시치 마시고 따뜻히 챙겨입으셔요. 염치없이 부탁만 하고 편지를 물려 죄송해요.

그러면 막내 소담,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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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희주 딸 맞네, 학창시절 희주랑 닮았어."
"막내야, 어릴땐 마냥 귀엽기만 했는데, 흑, 훌륭하게 자랐구나!!"

//독백 다 썼다!!! 이제답레쓰러 가볼게요!

710 현호주 ◆8OTQh61X72 (4776037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58:06

으윽... 멸치어장다메......(오열

711 현호주 ◆8OTQh61X72 (4776037E+6)

2018-01-25 (거의 끝나감) 23:59:08

소담주도 고퀼 독백.......(침착하게 땅을판다)(침착하게 드러눕는다)

712 지애주 (4315977E+5)

2018-01-26 (불탄다..!) 00:01:50

>>709 으아 소담이의 바르고도 올곶은 마음씨에 정화된다...! 지애같은 어둠의 자식이 이런 아이와 친구라니 황송해요!
..그리고... 소담주의 퀄에 대해서는... 헤헤, 이 관에 미리 누워있길 잘 했어요. 저 흙이불 덮어주실 분 찾습니다.

713 샤타☆관리인 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00:02:31

>>709
헐헐 소담주도 완전 금손이시네여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독백 퀄리티 대박 부러운 것......ㅠㅠㅠㅠㅠ

714 세연주 (3410367E+6)

2018-01-26 (불탄다..!) 00:03:24

다들 금손이신걸요! 세연주야말로 흙손...(대사에 색넣는거 깜박함)

715 사이카주 (8103669E+6)

2018-01-26 (불탄다..!) 00:05:26

>>707 ???? 아니 츸사도 눈매 처졌다 이거 지우다가 실수한검다 츸사랑 히카게 예쁘다고 하려고 했었음;;;;;


>>700 아 맞아요 피휘개념 좀 어려워요 막 친분이랑 지위에 따라서 이름이 몇개고 닉네임을 현실 이름으로 쓸 수도 있고 막ㄱ 엄청 헷갈려요;;;; 근데 설정하는 재미는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세연씨 최고!!!!!! ^∇^


>>706 하 알겟습니다 저 그동안 도윤랜드 만들어서 국가는 무지개색 총공격이다~~~~~~ 이걸로 지정해놓고 24시간동안 틀어서 국민들 고문할거임;;;;;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고 싶으면 빨리 짤 구해오세요~~~~ ^^7

예압 라섹했어요!!!!!! 저 그때 도윤주한테 처음 인사했었을때 올렸던 손글씨 짤이 수술하고 눈 안보이는 상태에서 너무 심심해서 썼던 말이었답니다!!!!!!! 아 맞아요 저 솔직히 외출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근데 너무 안 나갔더니 놀고 싶어졌는데 요즘 한국인 파괴 너무 심해요;;;;;;

하 슨순히 ㅇㅈ하셨으니 이번에는 칭호 드리겟습니다 착한 크리처 칭호를 수여할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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