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632953>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17장 :: 1001

락스타 부캡틴◆l/SEpUL78Y

2018-01-22 23:55:43 - 2018-01-24 01:09:53

0 락스타 부캡틴◆l/SEpUL78Y (7180911E+5)

2018-01-22 (모두 수고..) 23:55:43


현재 앵전 ~ 시공이 멈춘 앵화성역 이벤트 진행중. (1페이즈 1/22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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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아리위트주 (6367617E+6)

2018-01-23 (FIRE!) 10:52:23

>>286 분명 한정판이라 해놓고 6개월 후에 다시 팔리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그땐... 아마 색깔도 바껴서요...?(음모론)
사실 전 매운 걸 못먹기때문에 얘가 제 첫 불닭볶음면.... ㅋㅋㅋㄱ

289 아리위트주 (6367617E+6)

2018-01-23 (FIRE!) 10:52:40

헛. 크로노스가...

290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0:54:51

>>287
한정판 단종되고 나서 6개월 뒤 크림소스 불닭이라던지 하면서 한정판 딱지 떼고 이름과 색을 바꾸어 돌아와야 해요... 그래야만 해... 왜냐하면 마시쪙...
그리고 불닭볶음면... 음... 사실 저도 예전엔 매운 걸 못 먹었지만 불닭의 그 매운맛은 좋아해서 많이 먹다 보니 이젠 적응되었...

291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0:57:47

그보다 크로노스의 공☆격인가요! 후후.
아무튼 마감... 히힉... 마... 감... MaGam... 주간연재 작가도 아닌데 왜 마감을 하고있지... 나 자신과의 싸움... 히히히...

292 아리위트주 (6367617E+6)

2018-01-23 (FIRE!) 10:59:16

>>290 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이렇게 인기 좋으면 다시 돌아오겠죠! 아마?
적응한건가요? ㅋㅋㅋㅋㅋ 세상에... 전 혀가 너무 아파서 무리에요... 막 매운거 먹으면 혀 내밀고 뛰어다녀요ㅋㅋㅋㅋㅋ 친구말로는 무슨 탭댄스 추는 것 ㄱㅏㅌ다는데

293 아리위트주 (6367617E+6)

2018-01-23 (FIRE!) 11:00:41

>>291 헉 꼭 이겨서 돌아와요! 져서 돌아온다면... 내가 죽일것이다...(?)(feat.스파르타)

294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1:00:46

>>292
인기 좋으면! 돌아오겠죠 분명!!!
그리고... 음... 적응했습니다! 처음엔 소스도 반만 넣어먹고 스트링치즈 2개나 뜯어서 그득히 치즈를 올려먹었는데 이젠 적응해서 불닭볶음면과 핵불닭볶음면을 섞어먹는다는 도전도 가능했... 다가 핵불닭볶음면이 단종되었어요!

295 아리위트주 (6367617E+6)

2018-01-23 (FIRE!) 11:04:33

>>294 핵불닭볶음면이라는 것도 있었어요????(레알 멍청이) 사실 불닭볶음면 처음나왔을 때 삼각김밥이랑 치즈 넣어먹는 사람보고 친구한테 야... 저사람 컵라면에 삼각김밥 넣어먹어;;; 라고 당황했던 사람이 접니다 ㅋㅈㅋㄱㄲ

296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1:04:54

>>293
후후후 걱정마십시오! 모두를 위해 이겨서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지금 개쩌는 연성을 그려오기 위해 마감을 하고 있으니까요!!!

297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1:06:31

>>295
놀랍게도 있었어요...! 나오자마자 슈퍼로 뛰어가서 불닭볶음면이랑 핵불닭볶음면이랑 하나씩 사와서 끓인 뒤 치즈를 얹어먹었던 추억이 나는군요...
핵불닭볶음면은 그냥 불닭의 두배로 매콤... 이 아니라 얼얼한 맛이었죠. 나름 순화하겠다고 1.5배로 만들기 위해 둘을 섞었지만.

298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1:52:55

룰루랄라. 갱신이야요!

299 에일린주 (4216846E+5)

2018-01-23 (FIRE!) 11:57:36

다시 갱신합니다. 일을 다 끝내니 점심시간. 이렇게 완벽할 수가 없네요.

300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1:58:37

안녕하세요 에일린주! 음, 맞아요 완벽하네요!!! 일을 다 끝냈는데 점심시간이라니 이렇게 멋질수가.

301 비비안 - 레이첼 (2942689E+5)

2018-01-23 (FIRE!) 12:07:54

비비안은 레이첼의 말에 호기심이 잔뜩 어린 표정으로 눈을 깜빡이면시 무언가를 들어올리는 것을 바라보고는 그것이 불쑥 가까이 오자.

장난스러운 비명을 지르려던 비비안은 맥이 풀린 표정을 지었다. 꽃? 꼬옻? 저어기~시마~ 세상 심각한 표정을 꽃을 집어드는 연인에 대해 어찌 생각해요~~? 와아! 게다가 잘어울린데!!! 하~ 저엉말. 비비안은 손으로 입가를 막고 쿡 하고 웃고말았다.

생각보다 귀여워서 원.

그것도 잠시였다..비비안은 눈빛이 변한 레이첼의 한마디에 밀쳐내는 그 행동을 받았디. 나이프~? 어머? 나이프가 아닌데에. 저게 뭐였지..~? 경계하라는 레이쳏의 말에 엑,하는 소리를 냈지만 그녀는 바닥에 박힌 수리검을 집어든다.

앗! 신기하게 생겼어! 비비안은 경계하고 있는 레이첼에게 다가가서 말을 건다.

"레이체엘~. 단순히 경계 시스템~ 아닐까요오~? 공격하려면 벌써 공격했을테엔데~"
//답레와 갱신!

302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2:08:16

비비헨리주 안녕하새오!!!

303 비비헨리 ◆KPsdVwuHRk (2942689E+5)

2018-01-23 (FIRE!) 12:11:23

핳.

목아파라.. 시이주 안녕안녕하세요인데.........(동공지진) 안자요....? 저 시이주가 주무신적을 못봤....

304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2:13:10

아무리 저라고 해도 잠은 자는걸요! 단지 말 없이 자러 갈 때가 많았을 뿐이지... 오늘 새벽에도 한 4시인가부터 잤어요! 그리고 한 8시쯤 일어났죠.

305 비비헨리 ◆KPsdVwuHRk (2942689E+5)

2018-01-23 (FIRE!) 12:15:53

오.... 아니 잠시만요!?!? 4시간이요!!!!?(흐릿) 어..몸은 젊을 때 챙기셔야... 그러다기...(말잇못) 위에 까르불닭이랑 핵불닭이 나왔는데.

일반 불닭먹고 전 혀가 아려서 가끔 스트레스 무지 받을때만 먹어요!(뜬금)

306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2:15:55

그리고 전 낮에 자거든요! 파워 새벽러☆

307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2:18:16

>>305
아프니까 청춘이다! 란 말이 있죠.
아프면 청춘이 아니라 환자라고 생각하는 제가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쓰면 좋다고 생각해요! 전 뻣뻣한 몸을 가졌지만 유연한 사고를 가진 잉여이기 때문에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불닭이라... 저는... 음... 스트레스 받을 때 많이 먹지만 스트레스를 안 받을때도 많이 먹어서... 음... 마시ㅕㅉㅇ!

308 비비헨리 ◆KPsdVwuHRk (2942689E+5)

2018-01-23 (FIRE!) 12:23:11

아프면 청춘이아니라 청춘이 아프면 나중에 골병들어요. 어디서 열정페이 운운하는 소리를.. 팍씨. (무서운표정)

음.. 뭔가 알맞지가 않지 않...... 나싶지만 뭐어때요!!! 맛은 있져... 전 후폭풍이 두려울뿐.

309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2:25:00

맞아요! 청춘이 아프면 나중에 골병들고 막 다 안 좋죠. 젊고 어릴 때부터 몸을 챙겨야 해요...!
애초에 아프면 환자니까... 으으... 열정페이에 개인적으로 안 좋은 트라우마? 같은 게 있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진짜 극혐하는 말이지만요.
아무튼 뭐 그런 열정페이 운운하는 말을 들으면 불닭볶음면을 먹고 마시쪙! 을 외치면 치유됩니다. 후폭풍이 무섭지만여.

310 비비헨리 ◆KPsdVwuHRk (2942689E+5)

2018-01-23 (FIRE!) 12:32:29

제가 저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산유물이라서 지금도 비오고 눈오고 날씨 추우면 일어나지를 못해...(침대에서 기절함) 마이쪙!! 하면되나욬ㅋㅋㅋㅋ무서운데....

311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2:38:43

아니 솔직히 아프면 환자죠!!! 아악 진짜 열정페이 너무 싫어요!!!!!
나이 많고 직급 높고 하면 대수에요?! 본인은 이 쪽으로 가려고 시도한 적도 없으면서!!! 실제 일러스트레이터도 아니고 지망생을 그렇게 굴려먹어서 되겠냐고요... 아... 진짜... 왜 제가 그런 열정페이를 겪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돼요 전... 아니 왜 학생을!!! 선생님이!!! 아아악!!! 그런 걸 고작 하루 전에 말해주지 말라고요!!!
아악!!!!! 아무튼 심지어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거 쓴 사람 금수저였다면서!!!!!

음 아무튼 분위기가 과열되는 것도 막고 시이주의 분노도 막기 위해서 이 얘기는 그만하고 다른 얘기로 넘어가죠. 음.
아무튼 마이쪙!!! 하면 모든 게 해결되어요!!! 원래 매운 걸 먹으면 좀 풀리는 그런 게 있잖아요 히히.
막 서러운 날에는 매운 거 많이 먹어요!

...그리고 살이 쪄요!

312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2:41:15

AU 다이스
.dice 1 3. = 1
1-마법소년소녀 느낌의 AU는 어떨까요
2-동양풍 캐릭터는 서양풍이, 서양풍 캐릭터는 동양풍이 된다던지
3-현대+어떤 회사의 직원이라는 설정이라던지

313 비비헨리 ◆KPsdVwuHRk (2942689E+5)

2018-01-23 (FIRE!) 12:42:50

마법소소년소녀ㄲㄲㄲㅋㅋㅋㄲ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ㄲㅋ

314 에일린주 (4216846E+5)

2018-01-23 (FIRE!) 12:45:56

츄ㅜㅂㅇ다.....갱신해요......으어아ㅏ아ㅏ

315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2:46:28

안녕하세요 에일린주!!!

316 비비헨리 ◆KPsdVwuHRk (2942689E+5)

2018-01-23 (FIRE!) 12:47:43

엌.... 엌.. 에일린주!!!!!어서 이불!!!!(이불덮덮

317 에일린주 (4216846E+5)

2018-01-23 (FIRE!) 12:50:57

다들 안녕하세요..

>>316 오자마자 이불말이가 되어버리는 것이에요...!

318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2:52:06

음 아무튼 AU가 1번이 나왔으니 결과는 마법소녀☆시이군요. 음... 어... 마마마풍으로 가죠.

소울젬 컬러는 하늘색. 콘플라워블루!
14살때부터 마법소녀.
큐베에게 빈 소원은 14살에, 죽을 뻔 했던 상황에서 제발 살려달라고, 이 위험한 상황을 없애달라고 빈 것.
쓰는 무기는 지금과 똑같이 수저!
쓰는 마법은 염력과 결계능력...?

319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2:54:14

마법소년소녀가 되어버린 모두가 보고싶어요...(지그읏)

320 얼어버린 어장을 녹이기 위해 익스플로전을 시전하는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2:59:17

암흑보다 검고, 어둠보다 어두운 칠흑에,
나의 진홍이 섞이기를 바라노라
각성의 때가 왔으니
무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업의 일그러짐이 되어 나타나라

!

321 에일린주 (4216846E+5)

2018-01-23 (FIRE!) 13:04:25

으음.. 마법소년... 저도 귀찮으니 마마마풍으로 하겠습니다.
소울젬 컬러는 은청색에 15살 때부터 마법소년이였고, 성인이 된 나이에도 마법소년★ 일을 하는 중인 베테랑이겠네요.
큐베에게 빈 소원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잔뜩 고통받았으면 좋겠어. 고 사용하는 무기는 클로. 마법은 화염이나 폭팔계이려나요. 아무래도 화상은 고통스러우니까요 (?

322 비비헨리 ◆KPsdVwuHRk (2942689E+5)

2018-01-23 (FIRE!) 13:07:22

>>321 이예 에일린주 마마미!!!(하이파이브)

저도 마마마풍으로 헨리!!!
소울젬컬러는 핑크색! 15세 마법소녀. 지금도 일을 하곤 있는데 어쩔까? 생각중. 소원은 나를 괴롭게 한 사람들이 전부 죽었으면.

무기는 모르겠습니다!

323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3:07:41

음 갑자기 생각난거지만 마법소녀 육성계획풍으로 해봐도 좋았을 것 같아요. 그건 동물도 남자도 아줌마도 미취학아동도 마법소녀가 될 수 있으니까...

>>321
호오... 15살부터 마법소년... 베테랑이네요! 멋져...!
그리고 사용하는 무기는 클로... 쓰는 마법은 화염이나 폭발...! 폭발 좋죠! 불꽃도 좋고요! 예술은 폭발이다! 히얍 !

324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3:19:01

심심해서 또 해보는 마법소녀 시이.(ver. 마법소녀 육성계획)
마법소녀 아바타: 세라복 소녀
쓰는 마법: 가장 다정한 방식으로 도와줄 수 있어
-버프를 걸거나, 방어를 하는 계열의 마법...?

>>322
소울젬이 핑크색이라! 귀엽네요...! 헨리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헨리를 괴롭게 한 사람들이 모두 죽었으면 한다니 그거 무서운걸요...
무기는... 음... 원래는 총+톤파였죠? 그러면 아예 그냥 호무라쨩처럼 총만 쓰거나 육탄전 위주로 톤파를 쓰거나 하는 것도 어울릴지도...?

325 에일린주 (4216846E+5)

2018-01-23 (FIRE!) 13:20:44

할게 없어서 2ch사이트 괴담을 번역해 주는 블로그에서 최근 번역된 괴담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스레딕 괴담판의 몽스레가 떠오르네요.

326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3:21:31

>>325
그런가요... 아, 그러고보니까 요즘 심심해서 뉴레딕을 들어가보는데 뉴레딕에도 괴담이 좀 있더라고요. 주작도 있지만 재밌었습니... 다 가 아니라 무서워요!

327 에일린주 (4216846E+5)

2018-01-23 (FIRE!) 13:24:39

그래도 거기 있는 것들은 몇몇을 제외하면 허구적인 것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이건 거짓말이다! 를 생각하면서 읽으면 조금 덜 무섭게 읽을 수 있어요.

328 비비헨리 ◆KPsdVwuHRk (2942689E+5)

2018-01-23 (FIRE!) 13:26:51

여러분 괴담은 무섭지 않하효........ (근데 왜 2ch 번역은 무섭지...?)

329 비비헨리 ◆KPsdVwuHRk (2942689E+5)

2018-01-23 (FIRE!) 13:28:09

2ch에서 괴담번역중에 떠올랐다고한들 가라앉은건가...? 그거 보면서 기괴했는데...

330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3:32:36

사실은 마마마보다는 마법소녀 육성계획이 취향입니다!
뭔가 마법에 대한 표현이 한 단어(예: 환영 마법, 속박 마법 같은 식으로)가 아니라 마법의 한 줄 설명을 귀엽게 적어놓은 것 같거든요...
그런고로 >>324에 추가.
마법소녀로서의 이름: star-crossed Beatrice
마법소녀 아바타: 세라복 소녀
신체능력 ♡
경험 ♡♡
의사소통능력 ♡♡♡
멘탈 ♡
마법의 희귀도 ♡♡♡
상냥함 ♡♡♡♡♡
쓰는 마법: 가장 다정한 방식으로 도와줄 수 있어
-버프를 걸거나, 방어를 하는 계열의 마법...?
-가장 다정한 방식이기에, 웬만하면 모두가 상처입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
-최소한의 피해,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하기에 이 마법 자체로는 공격불능.
-버프도 방어결계도 어중간하다.

>>327
하긴 그렇죠. 거짓말이다 거짓말이다 생각하는데 너무 진짜같은 것도 있어서 무서웠...
는데 주작이었어요...

>>328
아뇨 무서워요!!! 흑

331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3:33:52

저는 괴담이 싫습니다... 많이 싫습니다... 무섭습니다...
여러분과 캐릭터들은 괴담을 좋아할까요?

시이도 저도 괴담은 무서워서 싫어해요.
???: (괴담 얘기중)
시이: 흐아ㅏ아아아ㅏ아...!(파들파들)

332 비비헨리 ◆KPsdVwuHRk (2942689E+5)

2018-01-23 (FIRE!) 13:37:21

비비안이랑 헨리는 둘다 괴담을 잘압니다! 근데 헨리는 무서워하는게 여담

333 에일린주 (5701957E+5)

2018-01-23 (FIRE!) 13:38:17

굳이 2채널 번역이 아니더라도 스레딕에도 재밌는 괴담은 많았었죠. 자각몽으로 판타지스러운 세계를 만들어서 놀던 스레주가 있었는데, 어떤 이유로 꿈 속의 세계가 망가져 가면서 스레주도 같이 정신병에 걸린 것 처럼 점차 망가져 가다가 스레에서 실종되고, 한참 후에 스레주의 친구가 나타나서 레주의 근황을 알리고 스레를 묻어버린 모 꿈 스레라던가. 처음에는 의미모를 꿈 이야기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그 스레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악몽이 옮아가서 어드민이 그 스레 자체를 지워버린 스레라거나. 기타 등등이요.
추억돋네요..흐음

334 에일린주 (5701957E+5)

2018-01-23 (FIRE!) 13:39:39

에일린은 괴담에 관심이 없습니다. 귀신도 안무서워해요. 개라서 그런가(?

335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3:39:42

>>332
그렇군요... 괴담을 잘 아는 편인가요! 헨리는 무서워하고...(메모)

>>333
맞아요. 괴담 재밌는 거 많았는... 데 제가 무서워하죠.
오컬트는 좋아하지만 괴담은 역시 싫어요...!

336 시이주 (3696876E+6)

2018-01-23 (FIRE!) 13:40:20

>>334
괴담에 관심도 없고 귀신도 안 무서워한다라. 부럽네요...!
저는 진짜 괴담이 넘 무서워서...

337 비비헨리 ◆KPsdVwuHRk (2942689E+5)

2018-01-23 (FIRE!) 13:41:36

>>335 백물어하면 끝내주게 잘하는 비비안데스. 긴 이야기보다 짤막한 이야기가 주지만요!

338 아리위트주 (6367617E+6)

2018-01-23 (FIRE!) 13:43:35

갱신해요! 허억... 잠시 눈붙인다는게 2시간동안 잘줄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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