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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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630903>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16. 이 스레의 장르는 혼파망입니다. :: 1001
사실 처음에는 혼파망이 아니었지◆Zu8zCKp2XA
2018-01-22 23:21:33 - 2018-01-24 00:20:44
206 현호주 ◆8OTQh61X72 (2942689E+5)
2018-01-23 (FIRE!) 02:47:05
>>204 않이... 영이.. 아 병은 스레주께서 추가해주신다고 했어요 제가 아주 거하게 저멀리 하늘위로 설정을 날려서....(???) 영이 세상스윗하다!!! 열치어장 오타 실환가....
207 도윤주 (4317097E+6)
2018-01-23 (FIRE!) 02:49:38
>>203
하 ㅇㅈ함미다 그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크으 여윽시 쿨가이 현호답네양 칭찬스티커 안 드릴래야 안 드릴수가 없음여 이건;;;;;,사양말고 갖고가세여;,,백개드림 이백개드림!
하 ㅇㅈ함미다 그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크으 여윽시 쿨가이 현호답네양 칭찬스티커 안 드릴래야 안 드릴수가 없음여 이건;;;;;,사양말고 갖고가세여;,,백개드림 이백개드림!
208 도윤주 (4317097E+6)
2018-01-23 (FIRE!) 02:50:52
>>205
하 레알팩트 반박불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스트 커플상은 몰라도 연기상은 ㄹㅇ루다가 받아가야한다고 생각함미다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러울수가!
하 레알팩트 반박불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스트 커플상은 몰라도 연기상은 ㄹㅇ루다가 받아가야한다고 생각함미다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러울수가!
209 강한 - 치찬 (7797684E+5)
2018-01-23 (FIRE!) 02:51:44
치찬 선배의 말은 내가 이전까지 생각해왔던 것과는 달랐다. 분명 실례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가치관과 치찬 선배의 가치관은 분명히 다르다. 하지만 다르면 어떤가. 다른 사람인 것을.
약간은 이기적인 선배의 말을 내가 전부 받아들일 수는 없었지만, 이해할 수는 있었다.
"네, 선배. 고마워요."
선배의 작은 미소에, 선배가 실례라고 느끼지 않았음을 다행으로 여기며 마주 웃는다.
"그나저나 선배, 고마워하시라구요. 선배는 제가 여기에 온 뒤로 처음으로 제대로 이야기 해본 사람이라구요."
나의 가치관과 치찬 선배의 가치관은 분명히 다르다. 하지만 다르면 어떤가. 다른 사람인 것을.
약간은 이기적인 선배의 말을 내가 전부 받아들일 수는 없었지만, 이해할 수는 있었다.
"네, 선배. 고마워요."
선배의 작은 미소에, 선배가 실례라고 느끼지 않았음을 다행으로 여기며 마주 웃는다.
"그나저나 선배, 고마워하시라구요. 선배는 제가 여기에 온 뒤로 처음으로 제대로 이야기 해본 사람이라구요."
210 영주 (4461863E+5)
2018-01-23 (FIRE!) 02:52:54
>>208 여윽시 하렘킹과 스윗킹의 조합은 대단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위화감이 없었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206 댕슬프네요 설정이 날아갔다니ㅠㅡㅠ..아 저도 슬슬 모바로 옮겨야하는데 컴이 너무 편해서 못옮기게쓰요ㅠ♡;;;컴이 최고에요ㅠㅠㅠㅠ!!!!
>>206 댕슬프네요 설정이 날아갔다니ㅠㅡㅠ..아 저도 슬슬 모바로 옮겨야하는데 컴이 너무 편해서 못옮기게쓰요ㅠ♡;;;컴이 최고에요ㅠㅠㅠㅠ!!!!
211 현호주 ◆8OTQh61X72 (2942689E+5)
2018-01-23 (FIRE!) 02:56:41
아니ㅋㅋㅋㅋㄲㅋㄲㅋㄱㅋㄲㅋ히노키 멘붕했는데!!!!!!현호도 오너는 멘탈 파스스인데 캐만 멀쩡....?.. 오우 너무 불태우면서 달렸디ㅡ..... 급피곤....! 저는 조금 눈좀 붙히고 아침에 오겠습니디!!!
212 도윤주 (4317097E+6)
2018-01-23 (FIRE!) 02:58:54
>>210
괜히 하렘킹 스윗킹이 아니라는 생각이 그걸 보며 들었어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역시 그런 호칭이 붙는데에는 다 그럴싸한 이유가 있는거였음;;너무 자연스러워서 깜빡 속을뻔;;;
앗 현호주 잘자!굿밤되어라 :D
괜히 하렘킹 스윗킹이 아니라는 생각이 그걸 보며 들었어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역시 그런 호칭이 붙는데에는 다 그럴싸한 이유가 있는거였음;;너무 자연스러워서 깜빡 속을뻔;;;
앗 현호주 잘자!굿밤되어라 :D
213 영주 (4461863E+5)
2018-01-23 (FIRE!) 02:59:22
현호주 안녕히주무세요!!!!!!!!!!!!!@@@@@@@@@@@@@@@@@@@@@@@@@
저도 이제...아침형 인간이 되러....하쒸 잠이안오잖아ㅇ___"ㅇ???????
저도 이제...아침형 인간이 되러....하쒸 잠이안오잖아ㅇ___"ㅇ???????
214 치찬 - 강한◆IFVVqA4TQI (7165629E+6)
2018-01-23 (FIRE!) 03:00:58
"이야기하기 전에 춤추는 걸 먼저 봤네... 어메이징!"
키들키들 웃으며 말합니다. 와 진짜 나쁘네요. 지도 걸려서 춤췄으면서.
잊는다고 했던건 거짓말입니다... 잊는 것도 귀찮은 치찬이는 아무것도 몰라요.
"농담이야, 다음에 만났을 때는 확실히 잊어버리고 올테니까. 아무튼 고마워, 처음으로 이야기 해줘서."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연출)을 지으며 이야기 합니다. 내가 처음으로 이야기 한 상대라니... 이상한 편견을 가지게 하는거 아닐까?
"...슬슬 피곤하네... 들어가 볼게."
뒤돌아서 손을 흔들고 저벅저벅 천천히 돌아갑니다.
재밌는 아이였어.
//막레 부탁드려요...!
키들키들 웃으며 말합니다. 와 진짜 나쁘네요. 지도 걸려서 춤췄으면서.
잊는다고 했던건 거짓말입니다... 잊는 것도 귀찮은 치찬이는 아무것도 몰라요.
"농담이야, 다음에 만났을 때는 확실히 잊어버리고 올테니까. 아무튼 고마워, 처음으로 이야기 해줘서."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연출)을 지으며 이야기 합니다. 내가 처음으로 이야기 한 상대라니... 이상한 편견을 가지게 하는거 아닐까?
"...슬슬 피곤하네... 들어가 볼게."
뒤돌아서 손을 흔들고 저벅저벅 천천히 돌아갑니다.
재밌는 아이였어.
//막레 부탁드려요...!
216 영주 (4461863E+5)
2018-01-23 (FIRE!) 03:03:53
치찬주 강한주 두분 일상 수고하셨어요@@@@@@@@@@@@@@@@@@@@@@@@@@@@@@@@@@@@@@@@@@@@@@@@@@@@@@@@
217 도윤주 (4317097E+6)
2018-01-23 (FIRE!) 03:0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영주의 마음이 너무나도 공감이 가여 맴찢 ㅠ-ㅠ...(토닥토닥
219 강한 - 치찬 (7797684E+5)
2018-01-23 (FIRE!) 03:06:18
"아앗, 분명 잊어주신다고..!"
지금까지의 말은 다 나를 현혹시키기 위한 작전이었나! 완벽히 속았다!
"으음... 믿어도 되는 거겠죠."
선배를 지긋이 노려보며 얘기했다. 이상하게 믿음이 안 가는 말이다.
"들어가세요. 저도 피곤하네요."
떠나가는 선배를 잠깐 지켜보다가, 다시 말했다.
"영광으로 알라구요! 이 제가 특별히 첫 친구로 삼아드릴 테니까요!"
과연 선배가 얘기를 들었을지는 미지수지만. 별 상관은 없지?
//수고하셔씁니다!!!!!!
지금까지의 말은 다 나를 현혹시키기 위한 작전이었나! 완벽히 속았다!
"으음... 믿어도 되는 거겠죠."
선배를 지긋이 노려보며 얘기했다. 이상하게 믿음이 안 가는 말이다.
"들어가세요. 저도 피곤하네요."
떠나가는 선배를 잠깐 지켜보다가, 다시 말했다.
"영광으로 알라구요! 이 제가 특별히 첫 친구로 삼아드릴 테니까요!"
과연 선배가 얘기를 들었을지는 미지수지만. 별 상관은 없지?
//수고하셔씁니다!!!!!!
220 이름 없음 (4461863E+5)
2018-01-23 (FIRE!) 03:06:49
미치게쓰요 오늘도 맥모닝먹구 돌아와서잘듯ㅠㅡ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진짜 이젠 5시기상 실화냐구요....잠좀 제대로자고싶다증말ㅠㅡㅠ!!!!!!!!
222 영주 (4461863E+5)
2018-01-23 (FIRE!) 03:07:57
>>220 이름말 안썼네요 영주입니다ㅠㅡㅠ 것보다 강한이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말 쪼끔 츤데레같았어요 귀엽다'♡////.....!!!
227 영주 (4461863E+5)
2018-01-23 (FIRE!) 03:10:29
>>225 완전 빅평등맨 아녜요 강한이ㅇ__ㅇ????그렇게 평등하게 대하다가 나중에 더 평등하게 대하는 사람 생길지도 모릅니다'♡~~~~~!!!!(날조)
>>224 치찬주 조심히 들어가시구 좋은꿈꾸세요@@%@~@@@@@@@@~@~@~@~@@@@@@@@@@@!!!!!
>>224 치찬주 조심히 들어가시구 좋은꿈꾸세요@@%@~@@@@@@@@~@~@~@~@@@@@@@@@@@!!!!!
229 치찬주 ◆IFVVqA4TQI (7165629E+6)
2018-01-23 (FIRE!) 03:14:30
>>228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동물농장-조지 오웰 중에서]
230 도윤주 (4317097E+6)
2018-01-23 (FIRE!) 03:14:56
치찬주 잘자!굿밤되어라 :D
>>220
아니 맥모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래도 맥모닝이 어디임까 도윤주는 아침에 모닝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퍼자서 아침점심 스킵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언젠간 영양실조로 쓰러져 병원갈각 섰슴다 이거;;언젠가 스레에서 샤타관리인을 찾아볼수 없게 되어도 걱정하지 마시길.....;;;;
>>225
모두에게 평등하게 대한다니 존-경스럽슴다 ㅇ_ㅇ.....신입분께도 칭찬스티커 백개드림;;
>>220
아니 맥모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래도 맥모닝이 어디임까 도윤주는 아침에 모닝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퍼자서 아침점심 스킵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언젠간 영양실조로 쓰러져 병원갈각 섰슴다 이거;;언젠가 스레에서 샤타관리인을 찾아볼수 없게 되어도 걱정하지 마시길.....;;;;
>>225
모두에게 평등하게 대한다니 존-경스럽슴다 ㅇ_ㅇ.....신입분께도 칭찬스티커 백개드림;;
231 영주 (4461863E+5)
2018-01-23 (FIRE!) 03:17:48
>>229 딱 제가말한게 그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찬주 정말 감사드려요>♡!!!!!!!!
>>230 아니아점스킵 실화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드셔야죠ㅠ♡...걱정할거에요 진짜 밥은 잘 드셔야합니다ㅠㅠ
>>230 아니아점스킵 실화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드셔야죠ㅠ♡...걱정할거에요 진짜 밥은 잘 드셔야합니다ㅠㅠ
232 이강한 (7797684E+5)
2018-01-23 (FIRE!) 03:21:07
오우 갑자기 블루스크린이 떠버려서 놀랐자너...
>>229
그런 의미였군요. 에이, 생길 일 없을 검다.
>>230
칭찬스티커 백개! 선생님선생님 칭찬스티커 다모으면 초코파이 주나요?
>>229
그런 의미였군요. 에이, 생길 일 없을 검다.
>>230
칭찬스티커 백개! 선생님선생님 칭찬스티커 다모으면 초코파이 주나요?
233 도윤주 (4317097E+6)
2018-01-23 (FIRE!) 03:22:14
>>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왠만하면 아침은 먹고 뻗으려고 이제는..모닝커피 대신 밥 한끼 먹고 뻗으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 ''*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역싀 이놈의 인긔란...☆
하 어쩔수 없네여 좀 늦게 자더라도 특별히 모닝커피 때리고 아저로 삼시두끼는 챙겨먹어드림 절대 영주가 걱정하는게 미안해서 그러는거 절대루 진짜루 아닐거임 아닐거같음 그러니 오해 ㄴㄴ해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왠만하면 아침은 먹고 뻗으려고 이제는..모닝커피 대신 밥 한끼 먹고 뻗으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 ''*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역싀 이놈의 인긔란...☆
하 어쩔수 없네여 좀 늦게 자더라도 특별히 모닝커피 때리고 아저로 삼시두끼는 챙겨먹어드림 절대 영주가 걱정하는게 미안해서 그러는거 절대루 진짜루 아닐거임 아닐거같음 그러니 오해 ㄴㄴ해양;;;;
234 도윤주 (4317097E+6)
2018-01-23 (FIRE!) 03:29:26
>>232
에 아닌데여 칭찬스티커 다모으면 초코파이 대신 도윤이가 키스해드려여><(도윤:뭐라구요?!(동공지진
에 아닌데여 칭찬스티커 다모으면 초코파이 대신 도윤이가 키스해드려여><(도윤:뭐라구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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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도윤주 (4317097E+6)
2018-01-23 (FIRE!) 03:37:27
>>235
하;;;도윤이의 키-스를 거절하다니 넘모나도 매정한 신입이시군여(도윤:하겠다고 안 했어요!
어쩔수 없지 그렇다면 초코파이 한 박스!!!!!
는 제가 먹을겁니다 슬슬 배고파지는 시간이 되어서...(약올림(??
하;;;도윤이의 키-스를 거절하다니 넘모나도 매정한 신입이시군여(도윤:하겠다고 안 했어요!
어쩔수 없지 그렇다면 초코파이 한 박스!!!!!
는 제가 먹을겁니다 슬슬 배고파지는 시간이 되어서...(약올림(??
241 도윤주 (4317097E+6)
2018-01-23 (FIRE!) 03:38:40
아니 영주 팝콘짤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형이 여기서 왜 나와...?
243 영주 (4461863E+5)
2018-01-23 (FIRE!) 03:40:32
>>241 도윤이 뽀뽀보고 팝콘먹으려했는데 강한주께서 계속ㅋㅋㅋㅋㅋ집어넣으라하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팝콘짤 너무 쓰기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244 이강한 (7797684E+5)
2018-01-23 (FIRE!) 03:43:06
흠, 슬슬 잘 시간이네요! 잠이 안 와서 셔터 내리는 대결을 하고는 싶었지만, 잠이 안 온다고 계속 안 자고 있으면 이후가 위험해져서... 슬슬 안녕히!
245 도윤주 (4317097E+6)
2018-01-23 (FIRE!) 03:44:29
>>242
인줄 아셨나여?쟌☆넨☆도윤주의 바램이었답니다!><
하 근데 괜히 말한거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고 쓰고나서 급격히 초코파이 먹고싶어졌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직 뽀뽀는 하지도 않았는데양!!김칫국 아닌가여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아무튼 팝콘짤 다용도는 ㅇㅈ함다 두번함다;;너무나도 실용적인 짤인듯
인줄 아셨나여?쟌☆넨☆도윤주의 바램이었답니다!><
하 근데 괜히 말한거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고 쓰고나서 급격히 초코파이 먹고싶어졌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직 뽀뽀는 하지도 않았는데양!!김칫국 아닌가여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아무튼 팝콘짤 다용도는 ㅇㅈ함다 두번함다;;너무나도 실용적인 짤인듯
246 도윤주 (4317097E+6)
2018-01-23 (FIRE!) 03:48:53
핰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는 그러심 위험해여 전에 도윤주 시트내서 처음 왔을때 영주랑 현호주랑 누가 셔터 내리나 했는데 결국 셔터가 안 내려갔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로 밤 꼴딱 새고 다른분들 오셨음 ㄹㅇ루다가 ○_○;;
아아무튼 강한주 잘자!굿밤되어라 :D
아아무튼 강한주 잘자!굿밤되어라 :D
250 시 제인 - 현 호 (4965717E+6)
2018-01-23 (FIRE!) 08:40:32
깊고 정중한 인사. 이에 제인은 의아하다는 눈길을 애써 감추며 눈을 두어번 깜빡였다. 글쎄, 조금 놀랐을까. 그도 그럴 것이 암만 이 쪽이 선배고 저 쪽이 후배라도 같은 학생일진데 지나치게 정중하지 않은가. 나이 차라고 해 봤자 3살, 1학년과 6학년이면 모를까 -1학년과 6학년이래도 이렇게 깍듯한 경우는 상당히 드물었다- 그 정도도 아니고 고작 3살 차이인데 이렇게 10살 차이가 나는 것처럼 구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신선하달까, 독특하달까. 언젠가 그녀가 말했던 '이상함' 이라는 게 이런 것을 가리키는 것이었을지. 뭐, 기실 특이하지 않은 건 아니다만..
" ....뭐, 그리 이상한 것도 아닌데? "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제인은 느슨한 미소를 지어냈다. 제 생각이 입 밖으로 새어나왔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연신 싱글거리는 얼굴을 한 채로 당신을 올려다보던 제인은 " 그래, 현주 언니는 그랬지. " 하면서 가만히 당신의 말에 동의를 표했다.
" 진짜 여러모로 대단한 언니라니까. 친화력도 엄청나고, 이것저것 잘 하고, 분위기도 잘 잡고 말이지. 게다가 훤칠한 남동생까지 있고 말야. "
마지막 말은 다소 뜬금없었다만, 제인은 구태여 신경을 쓰지 않고 말을 이어나갔다.
" 내 이름은 현주 언니가 말해줬나봐? 그래. 반가워, 현 호 후배님. "
잠시 멈칫. 제인은 시선을 내려 여즉 경계를 풀지 않은 당신의 패밀리아를 빤히 내려다보았다. 돌연 어색한 침묵이 감돌았다.
" ...고양이가 경계심이 많네. "
그 분위기를 풀어보려, 제인은 패밀리아를 바라보던 시선을 거두지 않고 그대로 입만 열어 웅얼거렸다.
" ....뭐, 그리 이상한 것도 아닌데? "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제인은 느슨한 미소를 지어냈다. 제 생각이 입 밖으로 새어나왔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연신 싱글거리는 얼굴을 한 채로 당신을 올려다보던 제인은 " 그래, 현주 언니는 그랬지. " 하면서 가만히 당신의 말에 동의를 표했다.
" 진짜 여러모로 대단한 언니라니까. 친화력도 엄청나고, 이것저것 잘 하고, 분위기도 잘 잡고 말이지. 게다가 훤칠한 남동생까지 있고 말야. "
마지막 말은 다소 뜬금없었다만, 제인은 구태여 신경을 쓰지 않고 말을 이어나갔다.
" 내 이름은 현주 언니가 말해줬나봐? 그래. 반가워, 현 호 후배님. "
잠시 멈칫. 제인은 시선을 내려 여즉 경계를 풀지 않은 당신의 패밀리아를 빤히 내려다보았다. 돌연 어색한 침묵이 감돌았다.
" ...고양이가 경계심이 많네. "
그 분위기를 풀어보려, 제인은 패밀리아를 바라보던 시선을 거두지 않고 그대로 입만 열어 웅얼거렸다.
253 사이카주 (3668257E+5)
2018-01-23 (FIRE!) 09:19:54
아니 대단한 새벽아침러분들....(코쓱
예압 끌올!!!!!!! 갸아아아악 아침에 나갈 일이 생겻는데 오늘 너무 추워요..... 와 일주일만에 나갔더니 추위 장난 아님다 저어는 30년 후에는 플로리다에서 살고 싶어요...(????)
예압 끌올!!!!!!! 갸아아아악 아침에 나갈 일이 생겻는데 오늘 너무 추워요..... 와 일주일만에 나갔더니 추위 장난 아님다 저어는 30년 후에는 플로리다에서 살고 싶어요...(????)
254 이름 없음◆Zu8zCKp2XA (672141E+66)
2018-01-23 (FIRE!) 09:20:56
사이카주 어서오세요!:)
저는 지금 10분 안에 목적지에 가야 하는데.... 화장 못했고...(흐릿) 아직도 전철역이고....(흐릿22222) 나중에 만나요!
저는 지금 10분 안에 목적지에 가야 하는데.... 화장 못했고...(흐릿) 아직도 전철역이고....(흐릿22222) 나중에 만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