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9663231E+5 )
2018-01-21 (내일 월요일) 21:11:20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798
아실리아주
(4965717E+6 )
Mask
2018-01-23 (FIRE!) 19:59:58
>>793 (뿌듯)(???) 분홍한 것도 좋지만 서하랑 개그의 조합은 상상해본적이 없어서요..ㅋㅋㅋㅋㅋ 언젠가의 분홍도 기대할게요!
799
아실리아주
(4965717E+6 )
Mask
2018-01-23 (FIRE!) 20:02:02
앗, 울프주 어서 오세요 :> (토닥토닥
800
울프주
(2198924E+6 )
Mask
2018-01-23 (FIRE!) 20:04:10
안녕 아실리아주- (흐느적...
801
타미엘주
(4697386E+6 )
Mask
2018-01-23 (FIRE!) 20:13:55
다들 어서와요!
802
센하주
(0577543E+6 )
Mask
2018-01-23 (FIRE!) 20:27:41
태블릿으로 옮겨와서 리갱합니다! 레주 다녀오시고 타미엘주 울프주 어서오세요! :)
803
최서하 - 이것은 팩트입니다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0:28:05
가끔 이렇게 일을 하게 되면, 나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하루에 일을 하면, 아침 9시에 정식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고 정시 퇴근을 하면 저녁 6시니까 9시간 정도 일을 하게 된다. ...뭐, 솔직히 귀찮아서 느그적느그적 거릴 때가 솔직히 많다.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특별히 출동하거나 순찰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 난. 애초에 난 서류 담당이고.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서류를 빨리 끝내면 대충 4시간 정도면 끝낼 수 있다. 이렇게 평화로울 때는... 내 주요 업무는 아무래도 익스파 탐지기로 익스파를 체크하거나 들어오는 신고 전화를 받거나, 사건을 정리하거나, 서류를 정리하거나 뭐 그런 것들이 주니까. 말 그대로 사무직이다. 물론 나도 가끔 순찰 돌고, 현장에 나가기도 하지만... 아무튼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라 내가 정말로 빠르게 빠르게 일을 하면 대충 4시간이면 일단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일은 끝난다. 거기서 플러스로 일이 더 들어올지는 모른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 이후에 일이 안 들어오면 5시간은 그냥 말 그대로 앉아서 대기하는 시간이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따지자면, 내가 이때 뭘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은 없다. 하윤이도 일만 다 끝내면 나를 풀어주니까. 그렇다면 이 5시간을 이렇게 멍때리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차라리 나에게 있어서 유익한 것을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이쪽이 효율성도 좋고, 시간 낭비도 하지 않는 길이니까. 솔직히 그렇잖아? 다들 멍때리는 것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라도 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낫잖아. 안 그래? 그렇기에 나는 생각했다. "...귀찮긴 하지만 내가 빠르게 일을 다 해서 4시간만에 끝내도록 할게. 그럼 그 이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퇴근해도 될까? 하윤아?" "일단 묻는데 뭘 할 건데요?" "집에 간 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내일치 일도 같이 하실래요? 아니요. 아예 그냥 1년치 일을 다 하실래요? 그럼 내년 1년은 쉴 수 있겠네요. 안 그래요? 서하 씨? 후훗." "........" 거기까진 생각을 하지 못한 나의 팩트의 완벽한 패배였다. ...역시 귀찮지만, 정말로 귀찮지만... 5시간 멍 때릴 수밖에 없나. 그렇게 생각하며 한숨을 쉬면서 서류정리르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하윤이를 바라보다가 다시 서류를 바라보면서 작게 중얼거렸다. 아무도 듣지 못할 작은 혼잣말이었다. "...다음엔 그 팩트를 깨버릴 정도로 멋진 팩트를 찾고 말거야. 두고 봐. ...귀찮지만." //별 의미 없는 정말로 짧은 독백과 함께 스레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804
유혜주
(2131115E+5 )
Mask
2018-01-23 (FIRE!) 20:29:02
꺄아악 내 손가락....!! (얼음
805
센하주
(0577543E+6 )
Mask
2018-01-23 (FIRE!) 20:33:36
레주 어서오세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나 무서운 하윤이의 팩트폭력...(후덜덜) 유혜주도 어서오세요! 아아앗 얼으셨다니이...!(불을 뿌린다)(???)
806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0:34:23
어서 오세요! 유혜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계시는 분들도 다들 좋은 밤이에요! 아..아니..근데 손가락 괜찮아요?! 유혜주?!
807
유혜주
(1207748E+6 )
Mask
2018-01-23 (FIRE!) 20:36:52
>>805 .....!? 갸아아아(덜덜 반가워요 센하주! >>806 괜찮지 않...(덜덜덜) 추운 밤이에요 레주 ^ㅠ^ 그리고 대략 십 분만에 배터리 십퍼센트가 나가버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이없
808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0:37:46
>>807 으아아아아...!!(이불 덮어주기 시도)
809
타미엘주
(4697386E+6 )
Mask
2018-01-23 (FIRE!) 20:40:47
다들 어서와요! 내일은 더 춥다는데..(어디서 주워들음) 이불..이불이 필요해..
810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0:41:37
........(내일도 나갈 일 있음(스레주는 눈앞이 깜깜해졌다)
811
아실리아주
(4965717E+6 )
Mask
2018-01-23 (FIRE!) 20:57:50
내일 영하 17도래요. (9시 30분~11시 30분까지 영어, 이후 22시까지 미술)(아실리아주는 눈 앞이 깜깜해졌다!) 다들 안녕, 계속 왔다갔다하느라 진득히 못 붙어있네요.. 그보다 하윤이 팩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짐) 다시 다녀올게요, 새벽에 봐요.
812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0:58:57
......(동공지진) 화...화이팅...! 아실리아주..! 11시 30분에서 저녁 10시까지 미술이라니..으어어어어...!! 아..아무튼 다녀오세요! 아실리아주..!!
813
헤세드주
(2316782E+5 )
Mask
2018-01-23 (FIRE!) 20:59:42
속 안좋았던 게 체했던 것이어서(...) 손 따고 온 헤세드주 갱신!!! 와아아아... 내일 영하 17도....(흐릿)(안 나가는 날이 없는 헤세드주는 눈 앞이 깜깜해졌다)(,_, )
814
타미엘주
(4697386E+6 )
Mask
2018-01-23 (FIRE!) 21:04:56
타미엘주의 눈앞이 깜깜해졌다! 다들 어서와요.. 아실리아주랑 헤세드주.. 힘내요..
815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1:06:06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여러모로 고생이 많네요... 8ㅁ8... 그리고...두 분...내일도 화이팅...!
816
헤세드주
(2316782E+5 )
Mask
2018-01-23 (FIRE!) 21:11:50
그, 그래도 괜찮아요!!!! 주말에는 지하3층과 지상2층을 왔다갔다 하지만!! 온도차이가 장난 아니지만!!! 평일에는 점심 먹기 전까지는 그래도 실내에 있으니까요!!! .... 아마도...(흐릿)
817
울프
(2198924E+6 )
Mask
2018-01-23 (FIRE!) 21:13:48
기존 테마곡의 영상이 없어져서 새 테마곡으로 변경- 마침 좋은 곡을 찾았찌 후후
818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1:14:01
............네? (동공지진) 대체 어디서 일을 하시길래 지하 3층과 지상 2층을...?!
819
헤세드주
(2316782E+5 )
Mask
2018-01-23 (FIRE!) 21:17:43
울프주 어서와요!!:D 백화점에서 일합니다! .... 이 정도는 괜찮겠죠..?(흐려진다) 어차피 조만간에 그만 둘 예정이고 이 정도는 계약에도 위반되는 게 아닌... 가....(흐ㅡ릿)
820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1:18:56
백화점이 한 개만 있는 것도 아니니까 별로 상관없지 않을까요? 아무튼 어서 오세요! 울프주! 좋은 밤이에요!
821
울프
(2198924E+6 )
Mask
2018-01-23 (FIRE!) 21:21:02
뭔가 경비일 같은 걸까? 돌아다니는 거라면. 좋은..밤!
822
헤세드주
(2316782E+5 )
Mask
2018-01-23 (FIRE!) 21:27:04
정확하게 말하자면... 탈의실이나 식당, 휴게실, 창고 등등 직원들의 공간이 거의 그 쪽에 있어욥... :3c 뭐 배송 오거나 필요한 것이 홀에 없다! 하면 지하로 내려가서 그걸 들고 오고...(그리고 매 주 같은 일들이 반복된다)(흐려진다) 헤세드주: 와아아... 택배가 장난 아냐...(흐ㅡ릿)
823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1:28:31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시군요..우와...우와아아아..(동공지진)
824
메이비 - 이준
(4814225E+6 )
Mask
2018-01-23 (FIRE!) 21:32:56
"......?" 그녀는 서장님의 말에 동의하면서 그 부분에서 가벼워져 버리면 확실히 깰거 같다면서 말했지만, 이어진 말에 고개를 끄덕이려다가 살짝 갸우뚱했다. 나보다 강한 사람? 음..... 아니지, 그 강하다는게 힘으로 판단되는것은 아닐터이다. 봐 아픔을 감싸주는 사람이라고 하잖아. 절대로 무력으로서 서장님보다 강하다는 의미는 아닐거라고 믿는다. "경찰이 그렇게 말해도 되는겁니까..?" 뒤이어진 말은 아버지라면 당연히 할법한 말이었긴 하지만, 그래도 이 분이 하니까 뭔가 좀... 그녀는 자신몫의 파전을 다 먹고는 무언가 할 말이 남아있었던거 같지만 이쯤 해둘까- 하고서 손을 털었다. "그만 갈까요." 그래도 뭔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곤란하네요, 뭐... 괜찮으려나." 언젠가 서장님이 재밌게 나타나는 모습들을 다 녹화해서 매드무비라도 만들어서 보여주자 다짐할뿐이었다. // 이얍! 귀여운 제가 왔습니다.
825
메이비주
(4814225E+6 )
Mask
2018-01-23 (FIRE!) 21:33:22
서장님을 놀려먹고 싶은데, 싶은데에..... (삐죽
826
헤세드주
(2316782E+5 )
Mask
2018-01-23 (FIRE!) 21:35:01
메이비주 어서와요!!! >>823 저는 괜찮아요!!XD 엄청 무거운 것들은 L카라고 하는 것을 끌고 가면 편하거든요!!XD
827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1:38:37
어서 오세요! 메이비주!! 좋은 밤이에요!
828
메이비주
(0272898E+6 )
Mask
2018-01-23 (FIRE!) 21:39:24
히이이잉 이렇게 된 이상 알파를 놀려먹을래요
829
타미엘주
(4697386E+6 )
Mask
2018-01-23 (FIRE!) 21:40:49
어서와요 메이비주! 클튜를 켰다.. 헤에에에에....(처음 보는 것들에 뭘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역시 그림은.. 무리였던 거신가..(좌절)
830
이준 - 메이비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1:42:35
"하하하하! 그때만 경찰 아닌 것으로 하지!" 아무리 그래도 내 딸에게 엄한 짓을 하고 허락해달라고 하는 놈팽이를 그냥 두는 것은 내 성미에 맞지 않았다. 난 스스로 딸바보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그래도 용납을 못하는 것이 존재하는 법이다. 아무렴 어떤가. 그때만 경찰 아닌 것으로 하지. 실제로 죽일 것도 아니니까. 아무튼 그런 대화들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술이 다 떨어졌고 슬슬 돌아갈 시간인듯 했다. 일단 취하지 않았기에, 태연하게 자리에서 일어섰다. 가끔은 이렇게 술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물론 돌아가서 다시 업무 봐야하지만 말이야. "뭐가 곤란한진 모르겠지만, 괜찮다고 하면 다행이네. 그럼 먼저 돌아가게나. 나는 계산하고 잠깐 바람 좀 쐬다가 돌아갈테니 말일세." 아무리 그래도 술을 바로 먹고 업무를 볼 순 없는 노릇이다. 이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적당히 술을 깨고 들어가는 것이 베스트겠지. 그리 생각하며 나는 메이비 양에게 먼저 돌아가라고 지시했다. 잠깐 만날 이도 있고 말이지. 아무튼 여러모로 재밌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다시 메이비 양을 바라보면서 입을 열어 이야기했다. "힘내게나. 그리고 강해지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스스로의 몸을 파괴하진 말게. 그것은 아무도 바라지 않을걸세. 대원들도, 그리고 나도 말일세." 그것만큼은 확실하게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나는 카드를 꺼낸 후에, 계산대로 걸어갔다. 그리고 다시 한번 메이비 양에게 먼저 들어가라고 다시 한번 지시를 내렸다. 조금은 그녀의 속이 시원해졌으면 좋으련만....
831
메이비주
(0272898E+6 )
Mask
2018-01-23 (FIRE!) 21:51:54
레주 저기서 나갔다고하고 막레로 쳐도 될까요? 지금 글자가 세개로 보이는데.
832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1:53:18
어..막레로 해도 됩니다. 근데 글자가 3개로 보이다니..! 으아아아! 어서 쉬세요! 메이비주! 일단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833
메이비주
(0272898E+6 )
Mask
2018-01-23 (FIRE!) 21:59:04
수고하셨어요! 후후 하지만 나의 타자는 틀리지아나
834
타미엘주
(4697386E+6 )
Mask
2018-01-23 (FIRE!) 22:00:31
두 분 다 수고하셨어요! 3개로 보인다니.. 그..그거 쉬라는 전조증상 같습니다..?
835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2:14:49
>>833 아니요. 아니요. 그와는 상관없이 쉬어야하는 것 같은데요?!(동공대지진)
836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2:38:33
그리고 급 조용해져버렸다...?!
837
유혜주
(1207748E+6 )
Mask
2018-01-23 (FIRE!) 22:44:53
이얍 (와장창
838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2:45:26
아닛...!!(유리조각에 맞고 털썩) 이..일단 안녕하세요! 유혜주! 좋은 밤이에요!
839
유혜주
(1207748E+6 )
Mask
2018-01-23 (FIRE!) 22:50: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주 반가워요! (흔들흔들 그리고 확실히 조용해...!!! (분위기를 녹인다
840
헤세드주
(2316782E+5 )
Mask
2018-01-23 (FIRE!) 22:58:19
하바나에 푹 빠진 헤세드주 갱신해요!!! 모두 반가워요!! 그리고 메이비주는 푹 쉬어요9-8!!!!
841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2:59:36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좋은 밤이에요!!
842
헤세드주
(2316782E+5 )
Mask
2018-01-23 (FIRE!) 23:00:54
좋은 밤이에요!!! 요즘 노래 듣는 것에 확 꽂혔어욥;3 예전처럼 이어폰을 꽂고 듣지는 못하지만요... :3c
843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3:09:55
어..어째서 듣지 못하세요? 이어폰 고장이라던가...?
844
헤세드주
(2316782E+5 )
Mask
2018-01-23 (FIRE!) 23:18:28
귀가 조금 안좋아졌어욥:3... 그래서 만약을 대비해 이어폰을 자주 쓰지 말라는 의사 선생님의 답변이...(흐릿)
845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3:20:16
어...어어...헤세드주... 8ㅁ8 세상에나....!!
846
헤세드주
(2316782E+5 )
Mask
2018-01-23 (FIRE!) 23:21:48
괜찮아요 괜찮아요!!XD 약은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있으니까요!! ... 역시 오늘 피곤하긴 했나봐욥.. 졸리네용:3 내일 만나요!!XD
847
이름 없음◆RgHvV4ffCs
(0224848E+6 )
Mask
2018-01-23 (FIRE!) 23:24:42
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848
울프
(2198924E+6 )
Mask
2018-01-23 (FIRE!) 23:35:43
리갱- 정상주....(시름시름(시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