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9663231E+5 )
2018-01-21 (내일 월요일) 21:11:20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441
타미엘주
(3672506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5:50:19
어서오세요! 헤세드가 5성.. 타미엘쟝.. 갖고 싶어하겠지.. 아마 오프라인에서 그런 카드가 나왔으면(or앨범 포토카드였다면) 카드샵에서 죽치고 앉아서 계속.. 나올 때까지 뜯었을 것 같..(타미엘: 아...아니거든요!)(타미엘주: 인정할 건 인정해..)
442
유혜주
(352715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5:58:54
갸아아악 리갱...! 그리고 스레 관리라니.... 저는 맡길 만한 사람이 아니지만...! (셀프디스 그리고 유혜 가챠는!.dice 1 6. = 1
443
유혜주
(352715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5:59:08
...(실망
444
헤세드주
(686466E+58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02:11
레주 다음주에 여행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XD 잌ㅋㅋㅋㅋㅋㅋㅋ 타미엘쟝....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야광봉)
445
헤세드주
(686466E+58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02:43
유혜주 어서와요!!
446
권주 - 메이비
(557261E+59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04:35
"아,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그냥 바람 좀 쐬고 싶어서 순찰 겸으로 나왔거든요. 그러고보니 메이비 선배와 사적으로 대화해본적은 거의 없으려나... 살짝 어색한 기류에 몸을 떨었다. "그냥 편하게 부르셔도 괜찮습니다. 나이도 제가 더 어리고요..." 눈치로 대충 짐작하여 무반응에 답을 하였다. "음... 옆에 앉아도 될까요?" 순찰도 이 구역만 돌면 끝난다. 약간의 여유시간이 있으니 간단한 대화정도는 괜찮을지도.
447
권주주
(557261E+59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05:32
방금 꺼무위키에서 본건데... 오...
448
타미엘주
(3672506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06:48
다들 어서와요! 그치만 타미엘쟝이라면 분명 그럴걸요! 귀여운 거려나요오..
449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09:52
잠시 연말정산을 좀 도와준다고 자리를 비웠습니다. 아무튼...유혜주 어서 오세요! 좋은 오후에요! 음..역시 무리려나요? 일단 유혜주가 상대적으로 자주 오시고 자주 보인다는 느낌이고.. 좀 주말에도 여유로워보이셔서... 부탁하려고 했습니다만..무리라면 굳이 받지 않아도 됩니다.
450
유혜주
(352715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12:42
아뇨아뇨. 그건 괜찮은데 제가 관리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ω;`) 맡겨 주신다면 감사하죠! 스레가 개판이 되는 것만 감수해주신다면 (찡긋
451
유혜주
(352715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13:03
그리고... 상대적으로 널널한 것도 맞으니까요. (눈물이 난다
452
권주주
(557261E+59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16:07
"너의 사는 재미가 뭐야?" 권주: "네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껴?" 권주: "너의 웃는 모습은?" 권주: 동생들은 좀 웃고 다니라는데 잘 웃진 못하겠습니다.
453
권주주
(557261E+59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16:17
작성 어째서...!
454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19:33
힘든 일은 안해도 괜찮아요. 그냥 분위기 가끔 잡아주시고, 스레에 문의 안 들어오나..그런 느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시트의 경우는... 새로 들어와도 제가 올 때까진 받지 말아주세요. 그냥 스레주가 오면 체크해준다고 말해주시고요. 그 정도면 되겠습니다! 그리고...>>451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슬퍼요..! 그리고..구..권주주...!(토닥토닥)
455
권주주
(557261E+59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20:54
"너의 사는 재미가 뭐야?" 권주: 사는데 재미까지는 느끼진 못하겠지만요... 그래도 동생들이 성장하는 걸 보고있으면 보람이 느껴집니다. "네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껴?" 권주: 별 생각 안들어요. 그냥 그렇습니다. "너의 웃는 모습은?" 권주: 동생들을 좀 웃고 다니라고 합니다만... 확실히 평소에도 아무 표정이 없는 것 같네요.
456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21:31
완전 동생을 위한 삶이잖아요...! 권주...!
457
유혜주
(352715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22:56
넴넴! 시트야 원래 레주가 확인해주셔야 하니까요! 그리고 여유롭다는 건 왜인지 백수커밍아웃 하는 기분...^ㅠ^...(주륵) 이 기간에는 특히 더 널널합...(왈칵 >>453 중도작성을 언젠가 제가 혼내줘야겠...(? (토닥토닥
458
유혜주
(352715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23:37
동생을 위한 동생에 의한......(말잇모세
459
유혜주
(352715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23:51
...모세요? (어이없
460
권주주
(557261E+59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29:22
권주는 시스/브라콤이거든요! 동생들 때문에 죽고살수 있는...
461
메이비주
(3674226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33:07
약이 독해..
462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33:52
>>460 ......그래도 자신을 위한 삶도 좀 살아야...(흐릿) >>461 으아아아..메이비주... 어서 건강해지셔야할텐데..! 8ㅁ8
463
유혜주
(352715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35:12
>>460 권주의 삶도...(흐릿 >>461 메이비주... 아프지 마세요...!!! 8ㅅ8!!!!
464
메이비 - 권주
(3674226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36:46
"그래?" 그녀는 상대의 반응을 보고는 그럴만하지, 하고선 생각한뒤에 눈을 깜박이며 옆에 늘어진 캔들을 편의점 봉지에 넣었다. 역시 사적으로 대한다는건 힘든것이다. "어, 그래.." 그녀는 편히 앉으라고 한뒤에 대화주제를 생각해보았다. 으음. "쉴 시간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말이지, 그래도 뭔가 큰 사건이 간간히 터져주니까 여가생활을 하기 애매한거 같아."
465
메이비주
(3674226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37:34
침대속에서 정신을 잃을락 말락하다가 돌아왔습니다. 후후..
466
헤세드주
(686466E+58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40:04
비 엄청 오네요 헤세드주 갱신!
467
메이비주
(3674226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41:57
어서와요!
468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43:03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좋은 오후에요!
469
헤세드주
(686466E+58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49:54
모두 반가워요!! 갈수록 빗줄기가 거세지네요.. 오ㅓ아아아...(흐릿)
470
타미엘주
(3672506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50:04
다들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이불은.. 너무 파괴력이.. 셉니다..(졸았음) 으윽.. 루트 L이랑.. 독백이랑..써야하는데에..(진도 하나도 안 나감)
471
헤세드주
(686466E+58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51:09
어쩐지 제 텐션이 높아질 때 짐작을 했어야 했는데! 그게 눈 때문인 줄 알았더니!!(흐릿)
472
권주주
(557261E+59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52:36
다들 어서와요!
473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6:55:07
다른 곳은 비가 오고 눈이 오는 모양이네요. 여긴 날씨가 흐리지만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음..음...뭔가 신기한 날씨의 신비..!
474
헤세드주
(686466E+58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00:12
제가 있는 곳은 눈이 내렸다가 지금은 비가 억수로 퍼붓고 있읍니다... 와우!
475
유혜주
(352715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02:13
여기도 흐리긴 하지만 비는 오지 않네요!
476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02:32
눈이 오다가 비가 퍼붓는다니....뭐죠...그 무시무시한 광경....?!
477
헤세드주
(686466E+58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10:00
오오 비가 안 내린 곳도 있군요!:3 >>476 모르겠어욥...(흐ㅡ릿) 눈이 내렸다가 그치더니 비가...(흐려진다) 비 내리면 텐션이 높아져서 좋습니다!!!XD.dice 1 4. = 4 1. 헤세드의 바뀐 점 2. 게부라의 잡설정 3. 독백이나 써라 헤세드주 4. 진정해라 헤세드주
478
헤세드주
(686466E+58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11:15
(((진정한다)))<:3c 다갓 히도이요... <:3
479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2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
메이비주
(4292782E+5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22:05
나쁜 다갓님! (쉬익
481
타미엘주
(3672506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24:17
다갓님...(절레절레).dice 1 4. = 3 1. 포기해라 타미엘주! 그냥 쉬어! 2. 어쨌건 뭐든 다 열심히 쓰거라!(채찍질) 3. 튕기는 걸 써봐! 4. 나한테 묻지마!
482
After case - WolF
(062953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26:56
입가를 문질러 닦으며 나온 나를 기다리고 있던 이는 프레이였다. 용케 시간 맞춰 왔네. 실없는 소릴 하며 다가가니 그가 내 머리에 헬멧을 씌웠다. "가자." "...응." 달리 말할 힘도 없어 그냥 그렇게 말하고 오토바이에 탔다. 팀원들이 나오기 전에 그가 먼저 출발했다. 거의 기대다시피 그를 붙잡고 오는 동안 나도 그도 말이 없었다. "......" 오는 내내 내쉬는 숨은 비릿했고 속은 뜨거웠다. 갈수록 머리도 뜨끈해지는 것 같았다. 아, 몸살 나는 건가. 슬슬 감기는 눈 사이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뭐, 확실히 요즘 랭크 오르고 무리하긴 했지. 프레이는 말하지 않아도 병원이 아닌 집으로 날 데려다놓았다. 그가 특별히 한 것은 없었다. 맥없는 몸뚱이를 업어다 침대까지만 눕혀놓고 끝. 나는 몸이 푹신한 이불에 감싸이자마자 잠이 들었다. 그리고 깨었을 때는 이미 사방이 어두컴컴해진 후였다. "......" 부스스 일어나서 먼저 보인 건 옷이었다. 입고 나갔던 옷 그대로 잠들었으니 깨어서도 그대로였다. 갑갑한 그것들을 훌훌 벗고 욕실로 들어간다. 온수를 기다리지 않고 무작정 머리 위에서부터 물을 맞으며 한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주륵주륵 흘러내리는 물 사이로 시야가 뿌옇다. 생각 없이 서 있다가, 왈칵 올라오는 토악질에 몸이 휘청였다. 웩, 케헥. 입을 가림이 무색하게 손가락 사이로 뜨거운 덩어리들이 새어나와 바닥으로 떨어졌다. 선명하게 울리는 그 소리에 파르르 떨리는 눈커풀을 드니 발밑이 새빨갛다. 붉다 못해 검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이 그 붉음을 점점히 번져뜨리고 있었다. "...에휴..." 보통이라면 기겁할 그 광경이 나는 놀랍지도 않았다. 마치 지긋지긋한 것을 보듯 한숨을 내쉬고, 물로 입을 헹굴 뿐이었다. 그저 그냥, A랭크 보다는 확실히 버겁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예전엔 가끔이었는데..." 이제는 쓸 때마다 이러는 걸까. ...에이, 모르겠다. 발로 바닥을 흩어버리곤 마저 씻었다. 현장의 흙먼지와 더러움을 말끔히 씻어내고 머리에 수건을 헐겁게 두른 채 나왔다. 나 외에는 기척 없는 집 안은 조용하다. 물기 남은 발로 차박거리며 부엌으로 가, 불을 켜고 냉장고를 열었다. 작은 냄비에 어제 끓인 토마토 스프가 있어 그걸 가스렌지에 올리고 끓을 동안 식탁에 앉아서 기다렸다. "......" 조용한 부엌에 머리칼의 물 떨어지는 소리와 냄비를 데우는 불의 소리만이 잔잔하게 흐른다. 그 적막함 때문인지, 싹 씻고 나왔는데도 정신은 영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았다. 촛점 없이 허공을 보며 앞뒤 없는 생각들을 머릿속에 주워섬기고 있었다. 수많은 생각이 지나갔지만, 어느 것 하나도 도움 되는 생각은 없었다. 그럼에도 시간은 잘도 흘러 냄비 속 스프가 끓는 소리가 들렸다. "...아." 소리를 들은 것에 비해 한박자 늦게 정신이 들어, 서둘러 일어나 렌지로 다가간다. 불을 끄고 타진 않았는지 속을 들여다보곤 냄비를 들으려다가- "!!" 또다시 목을 넘어오는 감각에 냄비가 아닌 허공을 짚으며 넘어졌다. 이번엔 눈 앞이 핑 돌아 제자리에 서 있기도 버거웠다. 쿨럭, 큭. 기침과 함께 뱉어낸 것은 아까보다 양은 적었지만 색만이 선명하게 붉었다. 젠장.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손을 모아 쥐고 일어나 개수대에서 손을 씻었다. 찬물로 손도 입안도 헹구고나니 식욕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옆에서 풍기는 토마토 냄새와 부글거리는 그 색에 욕지기가 더 치미는 것 같아 서둘러 부엌을 나갔다. 간신히 침실로 돌아온 나는 정신없이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머리는 덜 말랐고, 옷도 거의 속옷 바람이었지만 더는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뜨거운 속에 비해 차가운 몸이 이질적이어서 싫었고, 손에 닿는 것마저 멀게 느껴져서, 그저 잠들고만 싶었다. "......" 두터운 겨울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쓴 채 나는 눈을 감았다. 제발 이대로 잠들어... 제발. 소리 없는 비명을 속으로만 삼키며, 그 날의 밤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483
울프주
(062953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29:02
눈이 그치질 않네요... 저녁 갱신합니다.
484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31:03
울프주가 사는 곳도 눈이 내리는 모양이네요. 어어...그런데..울프..울프... 으아아아..각혈이라니...!! 8ㅁ8 울프야아아아..! 아무튼 어서 오세요! 울프주! 좋은 저녁이에요!
485
헤세드주
(686466E+58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32:35
울프야... 울프야...8ㅁ8..!!!!! 울프주 어서와요! 오! 내일 점심에 뷔페 외식이 잡혔어요! 오예!XD 뷔페! 턴다!!XD
486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33:10
으아아..뷔페..외식..!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8ㅁ8
487
헤세드주
(686466E+58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39:34
후후후.... 헛 배 부르지 않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갈 것입니다!!! 오예!XD 고로 다이스 다시 굴릴래요!:D(????).dice 1 4. = 4 1. 게부라 시점으로 빌런 AU 2. 게부라 잡설정 3. 헤세드의 바뀐 점 4. 진정하라니까 헤세드주(엄근진)
488
헤세드주
(686466E+58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40:06
..... 정말로 히도이요... <:3((((진정하기 위해 침착해진다))))
489
타미엘주
(3672506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42:10
울프...야..울프야... 헤세드주 뷔페외식 축하드려요! 다갓님 히도이요..
490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4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세드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1
침착해진 텐션 하이모드(??)헤세드주
(686466E+58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7:44:37
다이스가 이렇게 일관성이 있는지 몰라쒀욥:3c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