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외계의 부캡틴◆l/SEpUL78Y
(4167533E+4 )
2018-01-18 (거의 끝나감) 02:19:24
VIDEO ※어장 운영방침을 바꾼 관계로 기존의 스토리진행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것은 시트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512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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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13:05
>>510 에.. 에이미주 어서오세요!!!! 히이이익!!!! 큰일났다!!! 비비안은 환상종 뱀파이어고, 헨리는 이단 심문관이긴한데.. 헨리 : (말못함)(이여자는 뭐람?)(이단심문관인 주제에 헬리오스를 절실하게 믿지는 않음)
513
엘라리스주
(924515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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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13:15
>>510 와 개쎄다 ㄷㄷ
514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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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13:41
헨리 : (아 잠깐만)(저 분을 보니까 아리나가 떠오르는 거 같아)(고통받음)
515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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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15:07
아니 이게 아니라 소개를... (굉장한 폭풍에 정신없음) 환상종 일루전 뱀파이어 비비안 시마를 주로, 말을 하지 못하는(안하는) 이단 심문관 헨리 하이드를 부로 굴리고 있습니다! 비비헨리입니다! (빠밤
516
아리위트주
(3097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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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16:07
>>514 아리나 : 나 왜, 뭐! (뻔뻔)
517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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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17:35
>>516 헨리 : (우리 귀여운 사고뭉치)(쓰담쓰담)
518
엘라리스 타뷸라 루나티아 - 에일린
(924515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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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18:21
"뭘 웃어, 기분나쁘게." 늑대의 웃음소리에 완전히 빈정이 상해버렸다. 하- 작게 한숨을 내쉬며 바짓주머니에 찔러넣었던 손을 밖으로 꺼내었다. 솔직히 참을만큼 참은 것 같다. 난 분명 좋게 말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저 멍청한 늑대가 내 뜻에 따라주지 않는다. 날 자극이라도 하는듯 눈을 마주치려 고개를 갸웃하는 늑대를 힐끗 쳐다보며 질색한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내가 왜 돌아가야 하지? 애초에 자려면 구석에 쳐박혀서 자던가. 남들이 뻔히 지나다니는 길에서 자고있던 주제에 너무 당당하네." 지루하고, 재미없고, 짜증난다. 이로써 내 무결점한 하루는 완전히 물건너 가버렸다. 너무나 뻔뻔한 태도를 봐라. 저 건방진 늑대는 절대 길을 비킬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519
아리위트주
(3097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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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20:02
>>517 아리나 : (뭔진 모르겠고 기분 좋으니까 봐줌(?))
520
에이미주
(916921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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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20:05
>>511 >>512 >>513 섹시큐티스파이캐를 내려했지만 마블리가 나온 이 기적같은 순간.. 환상종 여러분 진실의 방에서 봐요~♡..ㅋㅋㅋㅋㅋ 여러분 실제 에이미는 (안타깝게도) 이렇지 않습니다ㅠㅠ (위 상품은 실제샷과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521
기운이 난 알폰스주
(70256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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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20:20
무엇을 하고 있냐면 알폰스의 월야사전! 이라고 대답드릴 수 있겠군요! (당당)
522
시이주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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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21:38
음... 심심하니까 첫인상->현인상 비교를 털어볼까요. 첫인상은 예전에 1판 극초반에서 털었던 것 같지만...
523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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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22:06
>>52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멘트 뭔데요!!! 알폰스주!! 코멘트 뭐냐구!!!!! 심심하시면 비비안이랑 함뜨하실래요?? 쟤가 요즘 비비안으로 꽁냥만 하느냐고 전투 감각이 영... 이상한데 어때요? >>519 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좋으니까 봐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리나야... (왈칵)(귀여움) >>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 뿜뿜이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트 통과되시면 헨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헨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관 짜셔야하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4
아리위트주
(3097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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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23:10
>>520 ㅋㅋㅋㅋㄱㄱ 이건 허위 광고다!! 실제 이미지를 가져와라!!!
525
에일린 - 엘라리스
(14774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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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24:23
[으..음? 그대를 보고 웃는 것입니다만.] 질색하는 표정. 을 본 늑대는 뭐가 그리 재미있는 것인지 작은 소리로 웃음을 터트렸고, 뒤이은 그의 말에 생각하는 듯한 눈빛을 보이더니 그를 빤히 쳐다본다. [글세요, 저는 분명 사람 한둘은 가볍게 지나다닐 만한 공간을 두고 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대는 그냥 제가 여기 있는 것이 싫은 것 아닙니까?] 눈꼬리를 휘어 눈웃음을 지어 보인 늑대는 오른쪽 앞발을 들어 그를 가리킨 뒤, 다시 웃음짓는다. [그저 자신이 지나다닐 길이 막혔다는 이유만으로 공격까지 가하시고, 짜증을 내야 할 것은 그대가 아니라 제 쪽 아닐까요?]
526
위트니 - 엘라리스
(309705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4:24:55
엘라리스가 위트니를 지나 시선을 틀어 방을 훑자 그녀는 절로 긴장됨을 느끼며 마른 침을 삼켰다. 이렇게 걸릴 줄은 몰랐는데 큰일났다. 그나마 다행인 것 첫째로는 근무시간이 시작되고 나서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은 것이고 둘째로는 제 방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건이었다. "가, 갑자기요? 이미 옷 입었는데..." 위트니는 고개를 아래로 하고 자신의 옷차림을 보았다. 발목까지 오는 검정 치마 위로 레이스가 달린 흰 앞지마가 있는 전형적인 시녀복이었다. 여기서 옷을 갈아입는 것은 번거로운 일인데다가... 위트니는 제 화장대 위에 걸터앉은 도련님을 힐긋 보았다. 도련님이 나가주셔야 갈아입는데. 위트니는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어찌되었든 그녀의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 도련님이 빗을 달라고 손을 내밀자 위트니는 머뭇거리며 얌전히 빗을 건네주었다. "저 완전 잘 빗거든요?" 억울함은 덤이다.
527
에일린주
(14774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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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25:20
>>521 앗, 저도 해주실수 있으십니까. 그런거 궁금합니다..!
528
엘라리스주
(924515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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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25:53
>>520 와 섹시큐티스파이라니. 오지는 수식어가 3개나 붙어있네요; 근데 진짜 이중생활? 비슷한 설정 너무 잘짜신듯
529
아리위트주
(309705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4:26:12
>>523 아리나 안귀여워요 (정색) 헨리가 더 귀엽습니다. 아리나 : (뿌듯)
530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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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27:12
>>529 ........... :D ........... (침묵)(헨리가 제대로 싸우는 걸 봐야하는데 이분이) 헨리 : 아리나. 귀엽다. 더.
531
기운이 난 알폰스주
(70256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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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30:08
>>523 알폰스와 아리아 페어가 비비안을 이길리가 없쟌- (예상) 아리아 " 아- 라이플 두고 왔어요 " 알폰스 " 멍청이 멍청이 멍청이 멍청이 멍청이!! (아리아 구박) " >>527 [늑대의 형상을 하고있는 이 환상종 에일린은 물리면 매우 아픕니다. ?....? 광견병 주사는 맞았으니까 신경쓰지 말아주십쇼. 아무튼 다른 브라더후드 놈들 중에서도 오감이 더욱 발달 된 이 환상종은 민첩성 뿐만이 아니라 충격파를 발생시킬 정도의 강한 힘 역시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대 방법은.. 그렇군요. 기습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532
아리위트주
(3097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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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31:16
>>530 그럼 헨리는 큐티하고 핸섬, 쿨한건가요??? 아리나 : 알아! (뻔뻔) 아리나는 자뻑 기질이 심합니다 그냥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533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4:31:53
>>531 앗, 괜찮아요 :D 어차피 비비안도 드루와드루와 이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전투 아니여도 돌릴 수 있잖아요 그리궄ㅋㅋㅋㅋㅋㅋ 알폰스가 비비안 만나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구요!!!
534
엘라리스 타뷸라 루나티아 - 에일린
(924515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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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32:19
"아니 그러니까 날 보고 왜 웃냐고. 아무리 개과 동물이라도 그 정도 말은 알아들을 수 있잖아. 그렇지?" 하 도저히 짜증나서 안되겠다. 작게 콧웃음을 치며 고개를 빳빳히 들고는 날 빤히 쳐다보는 늑대를 마주 보았다. "그걸 이제야 알았어? 난 아무도 없는 한적한 길을 걷고 싶거든?"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안쪽 포켓에서 회중시계를 꺼내었다. "도대체 뭘 믿고 그리 건방진 태도를 취하는 건지 모르겠네. 난 분명 좋게 말해줬는데. 귓구멍이 막혔는지는 몰라도, 들은채도 안 한건 누구지?"
535
에일린 - 엘라리스
(14774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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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38:20
[왜 웃냐....라..] 꼬리를 살랑거리는 늑대는 앞발 사이에 자신의 주둥이를 묻으며 잠시 고민하더니, 방긋 웃으며 그를 쳐다본다. [그대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라고 하면 좋은 답이 될까요? 마치 어린아이가 떼를 쓰는 것만 같아서요.] 이쪽을 마주보는 상대의 눈을, 빤히 바라보며 귀를 살짝 세운 늑대는 뒤이은 그의 말에 짧게 목을 울리며 그르릉, 소리를 낸다. [한적한 길을 걷고 싶으시다면서, 진작에 돌아가지 않으시고 이 곳에서 저랑 이렇게 한참 시간을 끄시는 것을 보니, 그대, 어지간히 할 일이 없으신 모양이군요] 들은채도 안 한건 누구지. 라, 모른척 한 것은 맞는 말이므로. 늑대는 입꼬리를 올린다. [누굴 믿냐니, 제 자신을 믿는 것이죠. 그리고 그다지 건방지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536
기운이 난 알폰스주
(70256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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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38:35
>>533 정말 진심으로 광신도 스럽게 공격준비를 하지만 아리아가 말리거나 하겠죠?
537
시이주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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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38:55
첫인상->현인상 1편: 양광신성회(너무 길어져서 둘로 나눴음요) 아나이스 F 테실린 오 교황님 글러먹었어 이제부터 내 덕캐->19와 26이 뭐가 나빠!!! 미성년자랑 성인이랑 좀 연애할 수도 있지!!! 그 성인이 교황이라는 게 함정이지만 뭐 괜찮아!!! 아나이스 사랑해!!! 레오닉 제루스 쥬근... 눈...? 모에해!!!->머리카락 만져보고 싶어요 장발남캐 최고 게다가 사투리 고치느라 힘들었대 어엌ㅋㅋㅋ 시몬 오오 기엽군. 금발벽안 왕자님이네.->금단의 사랑을 하는 순정남...(우사미눈) 캐서린 주교님 욕하는 거 보고싶어요...->주교님 욕하는 거 보고싶어요... 욕해주세요 엉엉 데릭 로이드 다크서클...? 뭐지 피폐해보여->뭔가 바보같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함요 시이 히히 굴릴거당->히히 굴릴거당!!!!!!!!!(신남) 아리나 쌍권총 머쪄요! 우와앙!->아리나 발랄해서 매력있어... 덕캐! 헨리 하이드 수화로 대화하는 이단심문관이라니 좋지 아니한가->지킬이랑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알폰스 R 프레드릭 광... 신도...? 오오 대박(엄지척)->아리아한테 왜 그래요! 엉엉 이 나쁜새럼 쥬피앙 크리스티나 데 메데치아 스페셜리스트 쥬피앙. 뭔가 멋졍.->쥬피앙 언니 너무 예쁜 거 아닙니까!!!!!(헤드뱅잉) 에이미 칼리스타 오오 외형란부터 아름다워!->...??? 왜 깨진 이슬병을 든 고주망태라고 주장하는것인지...(우사미눈)
538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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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39:01
>>5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리아가 말린대.. 왜째서...? (동공지진) 그래서 비비안이랑 돌리실래요?
539
에이미주
(9169214E+4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4:39:52
>>523 네 꼭 짭시다! 이경우는 정체를 알고 만나는게 좋을까 모르는게 좋을까 둘다좋네요!! >>524 치한을 만날경우 에이미:우웅 오빠아 시러어 그런짓하면 때찌때찌한다! 아델라이:(시가 5개 피며)하아..***한게- ***해서 삐-- >>528 안될것같기도 하지만 너무 내고싶었습니다! 엘라리스도 에이미하고 성격이 맞을것같지만....환상종.... (진실의방;-;
540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4:39:57
>>537 지킬이랑 같이 있는 모습.. 어.......... 그러고보니.. (흐릿) 그것보다 쥬피앙에서 헤드뱅잉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1
시이주
(1252931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4:40:23
>>540 사람이 너무 좋으면 헤드뱅잉을 하기도 하지 않나요?(???)
542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4:41:33
>>539 에이미가 고아원 출신이니까... (흐릿) 고아원출신이여서 이걸로 엮어도 되고.. 근데 이렇게 되면 정체를 알고 만나는게 되겠죠?
543
아리위트주
(3097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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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1:59
>>537 아닉ㅋㄲㅋㄲㄱ ㄱ 시이는 왜 변함없는거죠... (찌통) 취급 업그레이드를 촉구합니다ㅠㅠ 그나저나 시이주 반응 너무 웃긴데요 ㅋㅋㄲ
544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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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2:04
>>542 내 헨리 이름 어디감!?
545
시이주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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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2:48
>>543 변함없는 건 아니에요. 뭐랄까... 전에는 히히 굴려야지... 였다면 지금은 히히 굴려야징!!!!! 이니까요. 텐션이 업된 느낌? 그리고 반응이 웃기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546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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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2:49
>>537 엉엉 아리아 엉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7
기운이 난 알폰스주
(70256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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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3:30
>>538 네 좋아요!
548
아리위트주
(3097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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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3:38
>>539 와 개멋있다... (야광봉)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리나랑 선관해주세요!!! (큰절)
549
시이주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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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3:46
>>546 (같이 운다)엉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가 고생이 많다ㅠㅠㅠㅠㅠ(아리아 토닥...)
550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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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4:14
치한을 만나면........... 비비안 : 어머? 왜그래요? 세상에! 이 상처는 언제 생기셨어요? 찔려본 적이 없어서 말이 안나오시나요? 헨리 : (한숨)(내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헬리오스시여 망할!!!!!)(잡고 엎어침)
551
시이주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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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6:09
시이는 치한을 만나면... 시이: (썩은표정으로 바라본다)(고민하다가 화분이 있다면 꺼내어 후려친다)
552
아리위트주
(3097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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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7:31
>>550 ㅋㅋㅋㅋㄱㅋ 비비안ㅋㅋㄲㄱ ㄱ 도랏 ㄱㄱ ㅋ ㅋ 아라나 : 죽어라!! (총 탕탕) 그리고 징계 위트니 : 꺄아아악!!! 헉 실수로 기절시켜버렸... 죄송해요(땀삐질)
553
에이미주
(916921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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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7:36
>>542같은 고아원에서 같은 이단 심문관까지 올라온 친구 아니면 헤어진뒤 만났는데 변해버린 친구같은것도 좋아요 >>548에이미 아델중 어느쪽이 좋나요? 에이미의경우 소름이 돋고 아델의 경우 막대할 위험이 있습니다!!
554
시이주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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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8:55
사실 시이는 굳이 화분으로만 후려치지 않습니다. 그냥 들고 있는 아무걸로나 후려칩니다. 정 안 돼면 명치를 칩니다.
555
아리위트주
(3097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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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49:30
>>553 막 대해주세요!!!! 막 아리나는 아델을 알고있어서 에이미(연기할때)랑 있을때 아리나 : 이야 에이미 너 원래 안 이 ㄹ... 읍읍!!! 에이미 : 어멋;; 조용히하세ㅣ요^^ (뒤질래???) 이런사이 좋아묘 ㅋㅋㄱㅋ
556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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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50:03
>>553 어, 중간에 헤어져아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얘가 그 고아원에서 크게 다치고 도망친 사건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어졌다가 이단심문관 되서 다시 만났는데 (내가 알던 친구가)(자신을 에이미라고 하는것을 서술하자) 아마 에이미도 헨리가 말 못하고 수화로 하는 거 보고 의아할거 같네요! 세상에!!! 좋아!!! 아주 좋아!! 내성적이고 피해망상적이고 겁에 질려있던 어린 헨리를 에이미는 아는겁니다!
557
엘라리스 타뷸라 루나티아 - 위트니 워커
(924515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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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50:58
"아? 같이 외출하기 싫다는 거야?" 생각해보니 외출한다는건 말해주지 않았던 것 같지만 그냥 넘겨버리기로 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이해했겠지. 아무리 그래도 시녀복을 입고 외출할게 할 수는 없다. 내 저택에서 일하는 시녀라고 할지라도 그 정도의 인권은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드렁히 하품하며 화장대 위에 올려진 물건으 만지작 만지작 거리던 나는 그녀가 건네주는 빗을 살며시 움켜쥐고 화장대에서 내려왔다. "그러세요? 머리 잘 빗어서 좋겠네요 위티씨. 저 같은건 그냥 꺼져드리면 될까요?" 조금 장난끼가 가미된 목소리로 대답하며 그녀의 상아색 머리를 천천히 빗어 내려갔다. 평소 관리를 잘 하고 있는건지, 부드럽게 떨어지는 머릿결의 감촉을 느껴보고 싶었다. 이내 빗을 내려둔 나는 그녀의 머리칼은 한 번 쓰다듬어보기 위해 천천히 손을 뻗었다. "여튼간에 얼른 준비하고 나와. 앞에서 기다릴게. 늦으면 해고다." 3분안에 나와야 한다며 재미삼아 그녀를 닥달한 뒤 방을 빠져나왔다.
558
엘라리스 타뷸라 루나티아 - 에일린
(924515E+49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4:56:54
"하긴 원래 개들이 어린애를 좋아하긴 하지. 그런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개네. 멍멍,해볼래? " 어린아이란 말에 피식 웃으며 심드렁히 하품했다. 100세 이후로 세는걸 그만뒀지만 내 나이는 생각보다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다. 어린아이라는 말을 들어도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늑대한테 저런 말을 들으니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인간적으로 생각해봐. 내가 남을 위해 길을 돌아간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그런건 자존심이 용납하지 못한다. 절대로. 어지간히 할 일 없다는 말이 가슴에 비수로 꽂혀왔지만 그냥 모른채 해버렸다. "그래? 잘 안 듣는 멍멍이에겐 교육이 필요하지. 교육해줄까 멍멍아?" 응? 입꼬리를 살짝 올린채 대답하곤 핥아보라는듯 늑대의 손을 내밀었다.
559
기운이 난 알폰스주
(7025699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4:58:15
비비안주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560
비비헨리 ◆KPsdVwuHRk
(162054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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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58:16
내가.. 비비안이랑 헨리 목떡을 어디에 뒀던가.....(골치) 다시 찾아야하네..
561
엘라리스 타뷸라 루나티아 - 에일린
(924515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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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14:58:37
>>558 아니 늑대의 뭐지. 늑대의 손 부분을 자신의 손으로 고쳐서 봐주세용
562
에이미주
(9169214E+4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15:02:43
>>555에이미:꺅 왜이러세요♡(눈으로 말하는 진실의방) >>556 차마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지는 못하고 어릴때 친구로써 처음본 에이미로써 어린헨리를 생각하며 최대한의 친절을 베풀고싶은!! 시트가 통과해야하지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