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2018-01-17 (水) 21:35:36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563
유혜주
(2467397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41:00
>>560 왜죠! 스레주도 짜잔하고 나타나주세요!!! 그리고 판... 정말 백프로 터지겠군요. (흡족(??
564
유혜주
(2467397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42:24
>>562 ㅋㅋㅋㅋㅋ우리 같이 한 달마다 앓고 못다말에서 사는겁니다!!! (진지 저는 맨날 못다말이나 미스메모에 익스레이버 - 천유혜 : 초콜렛을 사왔는데, 같이 먹어요. 이러면서 살 것 같습니다. (예언
565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44:02
>>5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보겠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런지...
566
아실리아주
(3138086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46:05
내일 밤에 좀 더 불태우면 타이밍 얼추 맞게 터지겠네요. >>559 >>560 앗,그럼 3월에 앓고 5월에 오열할게요.. (야) 엔딩, 엔딩이라. 아실리아는 트라우마를 벗을 수 있을지, 그리고 단명할지 아닐지가 가장 큰 관건이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 증상들을 극복해야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 텐데. 가끔 익명이라 아쉽기도 하지만, 받아들여야겠죠. 여기의 룰이니까요. (._.
567
유혜주
(2467397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47:13
>>565 스레주도 그 때에 되게 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매일 관리해오던 스레이니... 지금 말은 이렇게 막 해도 정말 엔딩이 다가오면 웃으면서 맞이해야겠죠! 어디까지나 익스레이버는 행복해야 하니까요! 해피엔딩 이어야죠!
568
아실리아주
(3138086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47:35
>>5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혜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미래의 제 모습을 보는 듯 한.. 그렇군요. 유혜주는 SS급 예언 능력자였던 것이군요. (대체)
569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48:41
>>566 트라우마는 잘 모르겠지만 단명은 서하가 아마 어떻게든 해주려고 할 겁니다. 그건 확실하다고 봐도 좋아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서하는 아실리아를 잃고 싶어하지 않으니까요. (끄덕)
570
유혜주
(2467397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49:37
>>566 아실리아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아주 장수할겁니다!! 그래야해요!! (억지 엔딩만큼은 모두가 해피 엔딩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니까요.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잖아요! 그렇죠. 정말 아쉽지만... 모두가 지키는 룰이고 어찌되든 익명의 장점을 누리고 있기도 하니까요. 정말정말 아쉽지만...(´;ω;`)
571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49:54
>>567 스레주는...음... 아마 허전하다고 느낄 거라고 생각해요. 엔딩이 나게 되면 말이죠. 아마 멍할지도 모르겠고요. 하지만..그런 감정은 이 스레를 세울 때부터 각오한 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감정은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되겠죠!
572
유혜주
(2467397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50:54
>>568 쳇... 들키다니...(?? 어쩔 수 없죠. 리크리에이터를 가동하는 수 밖엔...(???
573
아실리아주
(3138086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51:41
>>569 그렇군요. (끄덕끄덕) 서하.. 역시 쏘스윗.. 레주, 이건.좀 뻘한 질문인데 서하가 질투하는 걸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체)
574
유혜주
(2467397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52:16
>>571 그렇습니다! 그 감정은 그 때 생각하고!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고!(? 사실 저도 엔딩 때의 감정은 생각치도 않고 이곳에 왔네요. 무모한 유혜주...(?? 하지만 엔딩의 슬픔보다 이 스레에서 느끼는 지금의 기쁨이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575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54:17
>>573 서하가 질투하는 모습이요? 글쎄요? 음.. 아실리아가 필요 이상으로 다른 남성과 스킨십을 한다거나, 혹은 정말로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인다거나... 다정한 모습을 서하 앞에서 보인다면 서하의 표정이 상당히 뚱해질 거예요. 그래도 그때는 별 말은 안하겠지만, 나중에 둘만 있으면, 아마 손가락을 퉁겨서 아실리아를 자신의 품으로 전송시켜 온 다음에 끌어안으면서 아무런 말 없이 그렇게 있지 않을까 싶어요. 왜 그러냐는 말을 들으면... 그냥, 이러고 싶다고 짧게 말할 듯 하고 말이에요. 차마 아실리아에게 질투한다고 말은 못합니다. 속 좁다는 말 들을까봐...
576
월하
(9417205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56:39
:o..
577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03:58:01
뭐..아무튼..스레주로서는 여러분들이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시작된 이 스레를 마음에 들어하시고 이렇게 애정해주니 감사할 나름입니다. 정말로요. 일단..시간도 벌써 4시네요. 스레주는 슬슬 들어가서 자겠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잡담이 길었네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578
유혜주
(24673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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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3:59:21
...벌써 4시...? (동공지진 내가 미쳤... 스레주 좋은 꿈 꾸세요! 그리고 저도 황급히 사라지겠습니다......!!!!!!
579
월하
(9417205E+5 )
Mask
2018-01-19 (불탄다..!) 04:04:54
모두 잘자
580
헤세드주
(6624885E+5 )
Mask
2018-01-19 (불탄다..!) 08:10:01
헤세드주가 갱신해요!!
581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11:04:13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582
센하주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1:17:34
갱신! 아키오토 센하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악마 카드로군. 거기에 역위치. 악순환을 끊어내버리고 날아오를 카드일세. 그대의 꿈은 주위를 파멸로 몰아넣을걸세."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센하: 흐음ㅡ(섬뜩한 미소) ...와, 이 진단메이커 소름돋네요.(동공지진) 답레 써와야겠다...!!
583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11:21:15
어서 오세요! 센하주! 좋은 아침이에요!
584
센하-유혜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1:39:53
출발이라는 유혜의 힘찬 신호와 동시에 우리 둘은 보드를 밀어 경사를 타고 내려갔다. 적은 마찰로 시원하게 내려가는 감각이 다시금 느껴졌다. 아아, 이 스릴. 기다렸다는 듯 뒤따라오는 쾌감에 처음처럼 만족스러운 미소를 여유롭게 지었다. 스키보드에 흥미가 동하기를 잘했어.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부터 승부욕은 거의 잊다시피 하였다. 이기든 지든 아무래도 좋았다. 하지만 그런 승부욕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속도는 계속 일부러 높여나갔다. 더 짜릿한 스릴을 느끼고 싶었다. 눈이 가느다랗게 뜨며 무심코 웃음이 작게 터져나왔다. 하하, 하하핫. 이러다보니 금방 도착지점에 온 것이다. 여기서 경험차이가 나는 것인지 유혜가 먼저 도착하였고, 자신은 좀 뒤늦게 옆자리에 도착하였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이 이겼다고 경쾌하게 외치니, 피식하는 실소가 나왔다. 별 의미라고는 없는 가벼운 승부였는데, 거기에 이긴 것이 그렇게도 신나는 거니. ...아아, 나도 지금 이겨야할 게 있지. 이긴다면, 그건 확실히 기쁘겠어. 엄청. "그래. 축하해." 건조하게 읊조렸다. 아무튼 무표정으로 돌아오면서 승리자를 묵묵히 바라보았다. 승리자는 잠시 고민하다가 소원을 나중에 밥을 사주는 걸로 정하였다. 나는 표정을 바꾸지 않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하지. 그냥 언젠가 밥 한 끼 사주면 되는 거잖아. 무난하네." 메뉴는 네가 정해, 라고 덧붙였다. 그러고는 몸을 굽혀서 보드에 고정되었던 신발을 해방시켰다. 조금 묻은 눈을 툭툭 털고 보드를 땅에 세워서 잡았다. 결론은, 즐거웠다.
585
센하주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1:40:37
앗 레주 안녕하세요! 좋은...(시간을 본다)...오전이네요! :D
586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11:45:19
그렇습니다! 아직 아침입니다! 12시 전이니까요!
587
센하주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1:46:13
그렇네요! 아침이 약 15분 남았어요..으아니
588
센하주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1:48:17
아 뜬금없지만 갑자기 밝히고 싶어진 건데(아무 의미도 없는 거) 센하의 성인 아키오토 있잖아요. 여기서 오토(音)는 사실 제가 센하를 소리 관련 능력자로 만들려고 한 흔적이에요...!(파아) 막막 진동수 이런 거 조종하고...하는 그런 애가 초기안이었는데... 센하: (평범한 폭탄마가 되어따)
589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11:54:28
음...오토라... 소리 관련도 아마 꽤 개성적이지 않았을까..그리 생각중이에요! 물론 지금의 센하도 멋지지만요!
590
센하주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1:56:05
...사실 센하주가 소리 능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속닥속닥) 센하가 멋지다니 센하 빼고 다 멋진 거예요!!(근엄진) 음음, 진짜 짧은 독백 하나 올려봐야겠네요. 얼마 안 가서 제가 전에 말한 그 무언가를 밝혀야할 때가...
591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11:59:24
아니요. 센하도 멋진데요! 여기서 멋지지 않은 캐릭터는 없다고 스레주는 생각합니다.
592
형제와 고양이 그리고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03:54
ㅡ아키야, 걔 이름 정했어? ㅡ아직 생각 중이야. ㅡ천천히 정해. 누가 재촉하는 것도 아니니까. ㅡ음...그래! 유키(雪)는 어때, 토오야 형? ㅡ유키? ㅡ응, 새하얗잖아. 그러니까 유키. ㅡ그런가. 그러고 보니 눈은 더우면 녹아서 사라지는데. ㅡ괜찮아. 유키는 고양이니까. 안 녹아. ㅡ뭐, 그렇겠지. ㅡ나, 엄마한테 가서 이름 유키로 정했다고 말하고 올래. ㅡ바로? ㅡ응. 나 다녀올게. ㅡ그래, 다녀와. 얼마 뒤의 여름, 유키는 불타서 죽었다. 뒤틀린 변화도, 그 때부터였다.
593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04:28
.......(동공대지진)
594
센하주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07:33
후후후후후...저 독백의 시점은 일단..밝히지 않겠습니다.(의미심장한 척)
595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11:54
고양이가 타 죽었잖아요..!! 이 무슨 끔찍한....!! 8ㅁ8
596
센하주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14:03
..끔찍하기는 하죠...(흐릿)(격한 끄덕) 정확히는 자루에 넣어져서 거기에 붙은 불로 죽었습ㄴ(쓸데없이 자세하다)(끔찍)
597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15:24
으아아아아아아아아...!!(멘붕)
598
센하주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17:14
아아아아아아아아 이와중에 레주의 고양이짤이...고양이짤이.....(센하 비설을 이렇게 짠 이는 고양이짤을 보고 죄책감에 시달립니다)(털썩)
599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20:30
고양이 짤은 진리요 사랑입니다. 껄껄껄
600
센하주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21:50
고양이짤은 진리이자 사랑이죠...!!(고개무한끄덕) 그와중에 저는 이런짤을...(?????)
601
센하주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22:56
엑 안 올라갔다
602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23:00
하지만 짤리 올라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음..그리고 새벽 스레 정주행을 했는데 역시 새벽감성 무섭네요. .....난 왜 저런 말을...(이불킥)
603
타미엘주
(6355815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24:34
타미엘 네헤모트님의 연애센스 https://kr.shindanmaker.com/chart/722757-ca7a06ef1aa99d03514f59bdb912ec3f65b37110 #당신의_연애센스 https://kr.shindanmaker.com/722757 타미엘은 애교가 사실 한계치를 뚫었군요! 근데 낯가리니 둘만 있을 때 한다는 건가.. 여담이지만 풀네임으로 하면 얀데레와 집착이 들어갑니다..
604
타미엘주
(6355815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24:53
좀 있다가 나가기 전에 갱신인 겁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05
센하주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25:22
>>60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은 새벽감성에서 벗어날수 업어!!!!!!(두둥)
606
헤세드주
(6624885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26:31
헤세드주 갱신해요!!:)
607
센하주
(7151651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27:56
다들 어서오세요! 그럼 센하주는 이만 점심...!
608
타미엘주
(6355815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28:23
어서와요 헤세드주! 센하주는 어.. 맛점 하세요?(이 용어가 맞는지 고민)
609
헤세드주
(6624885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32:06
225 꽃은 좋아하나요? 헤세드는... "좋아합니다. 꽃말을 공부할 정도로 좋아해요" 게부라는.... "불꽃 좋아요! 불길의 빛이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아니... 그 꽃이 아닌 것 같은데.... "불꽃!" ..... 응... 그래, 신의 버너니까.... 172 발 사이즈는? 헤세드의 몸을 따르기 때문에 270~280 사이일지도?:D 319 지금대로 생활하면 어떤 병에 걸릴 가능성이 클까요 헤세드는 이미 인격의 분리를 가졌고, 게부라는 병이라기보다 어긋나면 범죄자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흐릿) //그리고 질문답변!!XD
610
헤세드주
(6624885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32:36
센하주 맛점하세요!!
611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32:54
VIDEO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헤세드주! 둘 다 어서 오세요! :) 아..아니..근데..센하주의 짤이...! ....으윽..새벽감성..무섭지요..(흐릿) 그냥 분위기 타서 스레 설립배경이라던가 다 밝혔는데.. 음. 네. 2015년에 처음 기획한 스레 맞습니다. 찾아보니 그때 제가 우연히 본 동영상이 아직 있네요. 사실 영상 자체는 그냥 전형적인 파워레인저라는 느낌인데... 저 레드가 경찰이라길래... 응? 경찰? 어..경찰을 주제로 한번 만들어볼까해서 만든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번뜩임은 항상 별 생각없이 찾아보는 유튜브 동영상에서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합니다.
612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12:33:42
음..음..헤세드와 게부라..그런 느낌이로군요. 아무튼 센하주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613
헤세드주
(66248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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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12:36:28
앗 저 파워레인저 재밌게 봤었는데!!!(<-전대물 덕후) 오오 그렇군요!X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