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957182>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9장 :: 1001

우주의 부캡틴◆l/SEpUL78Y

2018-01-15 04:12:52 - 2018-01-16 15:43:18

0 우주의 부캡틴◆l/SEpUL78Y (2024265E+4)

2018-01-15 (모두 수고..) 04:12:52


※어장 운영방침을 바꾼 관계로 기존의 스토리진행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것은 시트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359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280095E+5)

2018-01-15 (모두 수고..) 21:00:10

대략 면적은 노토스 하나가 플로리다주 정도 면적.

360 캐서린쨩 (2696148E+5)

2018-01-15 (모두 수고..) 21:01:18

생각보다 좁군요

361 비비헨리 ◆KPsdVwuHRk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01:53

와 지형 되게 이쁘네요!!!!급조라고하기엔 확 들어와요!!!!

362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280095E+5)

2018-01-15 (모두 수고..) 21:04:29

내가 생각하고있는 화 민족의 땅은 대략 면적으로따지면 대형구 정도의 면적. (76.46km2)

363 에일린 - 헨리 (2285088E+5)

2018-01-15 (모두 수고..) 21:05:04

[....앗.. 거기 좋아..]

털을 부드럽게 긁어주는 느낌에 늑대는 꼬리를 살랑이며 귀를 수평으로 눕히더니, 헨리의 손에 얼굴을 부빗거리며 그르릉 소리를 낸다.

[...그르르르릉....]

꼬리를 부드럽게 살랑이며 자신을 쓰다듬는 헨리의 손을 핥으려 하던 늑대는 본체가 따로 있냐는 글씨에 지그시 뜬 눈의 시선을 돌리며 그를 쳐다본다.

[있어.. 왜?]

수평으로 펴졌던 귀가 쫑긋 세워졌고, 그를 쳐다보던 고개가 갸웃인다.

364 캐서린쨩 (2696148E+5)

2018-01-15 (모두 수고..) 21:05:59

>>362
생각외로 슈텐의 고향이 척척..!

캐서린쨩 사실은 동양계니까 거기 출신으로 할까나~

365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280095E+5)

2018-01-15 (모두 수고..) 21:09:00

음.. 몇일전에 린네 소재관련으로 썼었는데 지금은 양광신성회에 합병되어서 없어졌다는 설정이야. 괜찮으려나.

366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280095E+5)

2018-01-15 (모두 수고..) 21:09:16

링크좀 찾아와줄까

367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1:09:48

시이는 헝가리, 유럽 쪽 문화+서양인, 동양인 혼혈 느낌의 민족이라는 느낌입니다.
혼혈 느낌이라는 건 외형적인 느낌으로 적당히 그 둘 사이라는 느낌.
그 중에서도 동양적으로 생긴 사람도 있고 서양적인 사람도 있고 섞인 사람도 있고...

368 캐서린쨩 (2696148E+5)

2018-01-15 (모두 수고..) 21:10:19

>>365

슈텐쨩시대는 엄청오래전이니까 그럴수도있고
그렇다면 캐서린쨩의 목표는 화민 자치구를 만든다던가 하는
설정자체야 언제나 주어진것에 맞추어갑니당

369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280095E+5)

2018-01-15 (모두 수고..) 21:10:27

근데 이렇게되면 차라리 선관어장 쓰는게 낫겠다 음.

370 캐서린쨩 (2696148E+5)

2018-01-15 (모두 수고..) 21:10:47

>>366
링크가 있다면 슈퍼땡큐당게!

371 헨리 - 에일린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11:05

오우 멍멍이 아니라던 환상종은 어디계시는지요? 나는 자신이 긁어주는 쪽이 좋다면서 그릉그릉거리며 에일린이 제 손에 얼굴을 부비적거리자 방긋 미소를 지우지 않고 얼굴을 부비며 핥으려고 손을 옮겨서 일정하게 이번에는 턱을 긁어준다.

[그냥? 늑대라고 했고 환상종이니까라는 이유지.]

장갑은 핥으면 안돼. 라고 덧붙혀서 쓴 뒤에 나는 마음껏 늑대의 털과 조용한 그르릉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마음껏 쓰다듬었다.

장갑하니까 아리나가 생각나네.

372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280095E+5)

2018-01-15 (모두 수고..) 21:14:41

선관어장에 링크걸어뒀어

373 시몬소류주 (4410727E+5)

2018-01-15 (모두 수고..) 21:16:55

갱신합니다!

374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1:17:46

안녕하세요 시몬소류주!!!

375 캐서린쨩 (2696148E+5)

2018-01-15 (모두 수고..) 21:18:13

어서오세요~

376 에일린 - 헨리 (2285088E+5)

2018-01-15 (모두 수고..) 21:18:53

[갸릉...]

머리를 긁어주던 손이 턱으로 내려가자 눈을 깜빡이던 늑대는 헨리가 자신의 턱을 긁어주기 시작하자, 앞발로 턱을 긁는 손을 잡으려 하며 그 손에다 얼굴을 부빗거린다.

[본체..응.. 본체는 커.. 훨씬.. 근데 그렇게 하면 헨리를 잡아먹으려 들 수도있으니까.]

조금 나른하게, 꿈결에 말하는 것마냥 말하던 늑대는 꼬리를 살랑이며 귀를 눕혔고, 장갑을 핥으면 안된다는 말에 끼잉거리는 소리를 내더니 귀와 꼬리를 축 내린다.

[왜 안돼... 끼잉...낑..]

377 비비헨리 ◆KPsdVwuHRk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19:04

비비안은 소위 말하는 순수 유럽혈통 느낌.
헨리는 인디언소수민족에 유럽혼혈...?(결정안함

378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1:25:07

쌍둥이는 원래부터 위치였으니 잘 모르겠지만 일단 외형적으로 보이는 쌍둥이의 민족은 동양계라는 느낌.

원래 민족에 맞춘 시이와 시이 어머니의 이름 표기/독음은 Seréno Sie, Seréno Réine.
각각 셰리노 시에, 셰리노 리이네로 읽습니다. 적당히 스펠링 비슷한 헝가리어 단어 참고해서 한 거라 틀릴지도...

379 시몬소류주 (4410727E+5)

2018-01-15 (모두 수고..) 21:27:28

다들 안녕하세요! 세상에 에일린 커엽...

시몬은 게르만족 베이스에 이것저것 섞인 느낌. 소류는 동아시아인에 유럽인 혼혈 느낌인데 판타지 외모라 아이고 의미 없습니다.

380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1:29:12

에일린 귀여워...!

381 에일린주 (2285088E+5)

2018-01-15 (모두 수고..) 21:29:39

너무..졸리네요.

382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1:30:27

에일린주 피곤하시군요...! 주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8ㅁ8

383 헨리 - 에일린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32:30

이건.. 극상의 귀여움!!!!!!!!!!!!!!! 앞발로 손을 잡으려는 에일린의 행동에 나는 몸을 굳혀버렸다. 귀여워. 치명적인 귀여움에 심장이 나대고 있다. 호흡곤란이 올거같은 기분에 나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에일린이 하는 행동을 내버려둔다.

야야 심장아 진정해. 나대지마. 숨쉬기 힘들어.

[기분좋아?]

그렇게 글씨를 끄적이지않고 손으로 천천히 글씨를 쓰듯이 에일린의 눈앞에 대고 무의식적으로 나는 수화를 해버렸다.

에일린의 낑낑거리는 소리에 나는 숨을 들이마시며 심장을 눌렀다. 제엔장!!!!!! 귀여워!!!!!! 미친!!! 어린 짐승 귀여웟!!!! 본체로 변하면 잡아먹으러 들거라는 에일린의 말은 이미 내귀를 빠르게 스쳐지나갔다.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왜 안되냐며 칭얼거리는 듯한 에일린의 턱을 앞발에 잡힌 손이 아닌 장갑을 벗은 손으로 귀를 살살 긁어주며 차분히 - 하지만 글씨는 기분을 대변하듯 날아가고있었다- 글씨를 적었다.

[장갑은 지저분해. 에일린에게 안좋아.]

384 비비헨리 ◆KPsdVwuHRk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35:34

에일린주 피곤하시면 킵하구 쉬세요!!! 8ㅁ8

385 시몬소류주 (4410727E+5)

2018-01-15 (모두 수고..) 21:35:39

시몬이 태생적으로 하얀 피부면 소류는 핏기가 없는 느낌. 시몬 머리칼이 매우 끝내주는데 소류는 다른 의미로 매우 끝내줍니다. 빗을 꽂으면 빠지질 않아.

>>377 인디언 혼혈 같은 느낌인가요? 개인적으로 헨리는 라틴족 느낌이 있을 느낌이 쪼끔 들었는데 의외라고 해야할까 굉장히 잘 어울려서 놀랐습니다!

>>398 쌍둥이는 동아시아계 느낌이예요? 시이는 동유럽이랑 동아시아쪽 혼혈인가요?

386 시몬소류주 (4410727E+5)

2018-01-15 (모두 수고..) 21:36:07

에일린주 피곤하시면 얼른 주무세요(부둥부둥)

387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1:37:58

>>385
쌍둥이는 그런 쪽이에요. 그리고 시이는 동양인에 가까운 서양인 느낌.(???)

388 비비헨리 ◆KPsdVwuHRk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38:03

>>385 네 유렵계 분위기에 인디언살짝. (소근) 지금 정했으니까 그렇게 칭찬하지마세요....(부끄러움) 태생적으로 몸이 가볍고 날래다는거에서 인디언이 떠올랐어요..

389 비비헨리 ◆KPsdVwuHRk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38:47

(심장을 부여쥐고 쓰러진다) ...에일린... 귀엽.......(사인은 심쿵사)

390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1:40:00

시이는 머리가 생머리. 근데 장식으로 한쪽에만 땋은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만 땋은 흔적이 남았는지 그 부분은 풀면 살짝 웨이브진 느낌입니다.
머리카락이 얇고 가늘고 부드럽습니다. 손에 쥐면 사르륵한 그 느낌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관리가 되게 잘 되어있습니다.

>>385
아니 잠깐 그보다 놓쳤는데 소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빗을 꽂으면 빠지질 않는다니 그게 뭡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

391 비비헨리 ◆KPsdVwuHRk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40:38

시몬소류주 어서와요!!! 아 어제 왜 비비안이 환상종 피를 안먹냐면......


맛없어서...(소근) 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같은 환상종 피 마셔봤자.......(옆눈) 이라는 마인드에요. 입맛이 까다롭습니다.

392 비비헨리 ◆KPsdVwuHRk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42:40

머리카락 이야기는 둘다 시트에 있으니까 패-스!!!!!!
헨리는 악성곱슬, 비비안은 부드럽게 곱슬거리는 끝으로 갈수록 웨이브치듯 넘실거리는 느낌의 곱슬이에요!!!

헨리는 머리카락도 굵고 억세고 비비안은 가늘고 잘 끊어집니다.

393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1:44:41

시이 참고이미지 보면 땋은머리 있는데 그거 사실 그릴때는 그리기 어려워서 생략을 자주 합니다만, 본인의 챠밍포인트입니다. 몇년 전부터 짝사랑 상대(누구겠어요)에게 좀 더 예뻐보이려고 그렇게 하고 다녔어요. 대략 4년 반쯤 전부터일까.

394 비비헨리 ◆KPsdVwuHRk (6443805E+5)

2018-01-15 (모두 수고..) 21:46:00

시이주 아주.... 좋은 현상의 이야기를.....(흐뭇)

395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1:47:02

>>394
왜 흐뭇해하시는 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러분 땋은머리 진짜 너무 어려워서 생략하는거지 절대 귀찮아서 생략하는 게 아니에요 여태껏 올린 시이 그림 2장 중 한장에 땋은머리가 없던가 2장 다에 땋은머리가 없던가 아 모르겠다(책상뒤엎)

396 시몬소류주 (4410727E+5)

2018-01-15 (모두 수고..) 21:47:25

>>388 유럽 분위기에 인디언 조금, 태생적으로 몸이 가볍다... 갑자기 헨리 바람의 빛깔 불러주는 게 보고 싶어졌지만 말도 못하는 애한테 때를 쓰면 안되겠죠...(힝)

>>390 생머리에 땋은 부분이 있다... 여신머리군요!(파칭) 크으 얇고 가늘고 부드러운 머리 짱짱이죠. 부들부들한 느낌 짱 좋고 하늘하늘하고 예뻐서 좋아해요! 소류 머리는 개털입니다. 만지면 폭신폭신하기는 한데 엄청 많이 엉켜있음.

>>391 맛없어서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 약간 인육 먹는 기분이긴 할 것 같아요...(아련)

397 비비헨리 ◆KPsdVwuHRk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48:12

>>395 원래 이런건 흐뭇합니다. 사랑이야기에 짝사랑이라니ㅋㅋㅋㅋㅋㅋㄱ(엄마미소)

398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1:50:09

>>396
땋은 부분이 있는데 그거 그냥 포인트같은 느낌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
소류 머리는 개털이군요! 만지면 폭신폭신한데 엄청 엉켜있다라... 빗어주고 싶네요!

>>397
근데 5년 이상을 혼자 앓다가 터트린 거라서...(무한점)

399 비비헨리 ◆KPsdVwuHRk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50:53

>>396 어... 오래된 민요나 오래된 자장가같은 가락은 비비안이 더 많이 흥얼거립니다. 비비안이 뭘 할때마다 인간일때 버릇이 많이나와요. 노래를 흥얼거리던가, 지팡이로 바닥을 짚던가. 일부로 사뿐사뿐 걷는거.

네 말못하는 애한테.... 이분이....(왈칵) 그..그래도 허밍정도는 할거에요.. 오래 못하고 어엄청 작게. 근데 헨리 노래 못하는데....

400 비비헨리 ◆KPsdVwuHRk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52:50

>>398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성사됐으니 성공했군요.. 고백하려다가 고백 받은 비비안보다야.....(사실 비비안 성격으로 보면)(고백을 하게 설계한것 같지만)(아니라고 치자(

401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1:53:33

>>400
그렇죠! 성공! 역키잡(?)! 만세!(???)

402 비비헨리 ◆KPsdVwuHRk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1:55:28

>>401 이게 전부 시이의 설계....!?(틀림)

403 시몬소류주 (4410727E+5)

2018-01-15 (모두 수고..) 21:56:34

소류 분위기 : https://youtu.be/oe1t3S6tv-0

목떡 : https://youtu.be/ux3NYpYfaCc

생각보다 찾기 어려웠...

404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280095E+5)

2018-01-15 (모두 수고..) 22:00:05

흠 원래는 일상 돌리려했는데 선관만 하고 자야겠네..

405 캐서린쨩 (2696148E+5)

2018-01-15 (모두 수고..) 22:00:22

나때문에 미안해 8ㅅ8

406 비비헨리 ◆KPsdVwuHRk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22:01:02

비비안이랑 헨리(말할 수있었을때) 는..

비비안 목떡& 분위기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https://youtu.be/3sgScXQUCJ0

헨리(말할 수 있었을 때)& 분위기 :
https://youtu.be/x43Z6tycJ-k

이겁니다.

407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2:01:22

>>402
설계는 아니에요! 설계를 할 만큼 연애적으로 애가 똑똑이인 것도 아니고 사랑에 빠지면 바보가 되는 느낌.

>>403
오, 소류 분위기가 너무 아파 아프고 싶어... 군요! 그 곡 좋아해요!(붕방방) 목떡도 짱이에요! 목소리 부드러워...
그러고보니까 소류 분위기로 가져오신 곡이 너무 아파 아프고 싶어인데 그거 작곡가 코멘트에 의하면 구내염을 표현했다고 하죠.

408 시몬소류주 (4410727E+5)

2018-01-15 (모두 수고..) 22:02:22

>>398 헤완얼이기 때문에... 나중에 시이 반묶음 보고 싶어요! 만지면 부드러울 것 같아! 만지게 안 해줄걸요. 닿는 걸 결벽적으로 싫어해서.

>>399 비비안 목소리 예쁠 것 같아요. 되게 곱고 여성여성하다고 해야하나. 예쁜 목소리...?(어휘고자) 노래를 흥얼거리는 거 들어보고 싶어... 잘못했어요(펑펑) 엌 발성기관이 없는데 노래를 한다구요?(동공지진)

409 시이주 (5942211E+6)

2018-01-15 (모두 수고..) 22:02:43

>>406
곡 둘 다 좋네요... 아아 정화된다...
비비안 목떡 제목이 조금 당황스럽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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