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1926001E+5 )
2018-01-13 (파란날) 19:42:47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818
울프
(8290604E+6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0:37
>>811 그렇게 둘은 현장마다 파이어 토네이도로 조져놓기 시작하는데...! (야 울프 : 폭발 완전 멋져 짜릿해 늘 새로워...(부들부들(???
819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0:49
..???? (렉걸림)
820
지은
(3606366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0:53
>>808 ㅋㅋㄱㄲㅋ 울프얔ㅋㅋㅋㅋㅋ ㄱ 악당같잖아요 ㄱㄱㅋㅋㅋ큐ㅠㅜㅜ 하지만 지은이는 아마 선배 멋져욧!! 하지 않을까요? 범죄자를 싫어하니까요!
821
월하
(5963242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1:00
헉 혹시나 했더니, 감마의 등장인가 XD 헤세드주 잘자!
822
울프
(8290604E+6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1:23
핫 잘 자 헤세드주!! 좋은 밤!!
823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2:21
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일단 해금 조건은 감마를 경계하는 것이었답니다. 분명히 3인방이 현장에 있었으니까요. 알파와 베타, 그리고 감마. 그리고 월하가 감마를 경계하게 된지라..조건이 해금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다음으로 가겠습니다!
824
천유혜
(488605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2:42
헤세드주 좋은 꿈 꾸세요!
825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2:43
와 대단해요! (짝짝짝
826
아키오토 센하
(4477368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3:26
헤세드주 안녕히 주무세요! 월하주 대다내...!! >>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정말로 이런 식으로 콜라보레이션이 성립할줄은 몰랐네요...괜찮다, 이거...!!(마음에듬)(?)
827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3:50
감마 나오는 걸까요? 헤세드주는 들어가세요, 굿잠굿밤이에요 ;> >>813 ???가, 감사합니다..???? (아실리아: (어리둥절))
828
울프
(8290604E+6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4:08
아 그러고보니 이번에 좀 다쳐서 입원시킬라했는데 생각보다 경상으로 끝났네...이러면 안되는데(한숨(.....?!
829
아키오토 센하
(4477368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4:48
>>828 에엑(동공지진) 울프한테 그러지마요오오오 ;ㅁ;
830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5:50
>>828 히에에에에엥
831
꽃돌이
(4180198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7:24
헤세드주 굿밤! :3!
832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7:43
>>828 ...!!!!!!!안대...()
833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38:42
아 햄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834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40:03
>>833 아실리아주가 가장 좋아하는 짤이랍니다 >:3 입 벌리고 빼애애액 왜애애액 하는 햄찌.. :>
835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41:49
>>834 햄찌 입에다 호박씨 넣어주고 싶네요!
836
울프
(8290604E+6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42:03
>>83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구르는게 재밌잖아? (갸웃(히죽.... 울프 입원시켜놓고 프레이랑 리키 꺼낼라고 했는데(툴툴
837
Case 9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43:05
오른쪽 어깨에 창이 찔리긴 했지만 메이비는 아랑곳하지 않고, 샛별에게 수갑을 채우고 체포했다. 그 덕분에 샛별이 발산하는 익스파가 모두 막히고, 파도도 완전히 사라졌고 그녀가 손에 쥐고 있는 창도 사라졌다. 어깨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샛별은 키득거리면서 말했다. "...이해가 안 가. 찔려가면서, 지켜야할 것이 뭔데? 대체 뭐인건데? 구해야 할 사람? 그렇게 한다고 한들 누가 알아주는데? 결국 자기 자신이 다치면 아무런 의미도 없지 않아?" "메, 메이비 씨..괜찮아요?!" 이어 메이비에게 하윤의 통신이 들어왔다. 당연하지만 메이비의 모습은 서하와 하윤에게도 그대로 중계가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어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모두의 귓가로 전달이되었다. "나무 쪽에서 메이비 씨가 부상을 입었어요! 일단 박샛별. 그 여자도 체포가 되긴 했는데...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메이비 씨를 도와주세요!" 한편, 마취침을 맞고 수갑이 채워지고 테이저건으로 공격을 당하고, 아실리아의 말을 듣는 다혜는 아직 쓰러지지 않고, 고개만 들어올리면서 입을 열어 이야기했다. 그것은 정말로 차가운 목소리였다. "월드 리크리에이터가...당신들을 선택할줄은 몰랐네요. 분하네요..그 힘은, 원래대로라면 우리의 것이 되어야하는데.. 후훗.. 아니..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익스파만이 되어 남아있어도 월드 리크리에이터.. 그 능력을 사용하던 SSS급 익스퍼의 마음이 남아있다면...후훗. 당연한 결과네요. 바보 같아..." 영문 모를 소리를 하면서 다혜는 피식 웃어보였다. 그것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한편 감마가 있는 것이 아닌가...월하는 경계를 하긴 했지만 주변에서 덮쳐오는 이는 없었다. 적어도.. 더 이상 전투가 일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그와는 별개로 서하는 잠시 생각에 빠져있다가 아실리아에게 통신을 걸었다. 당연하지만 둘만 있을 때와는 다르게 확실한 경어였다. 일을 할 때는 반말을 쓰지 않는다는 나름의 룰이라도 있는 것일까? 일단 그는 그녀에게 부탁했다. "아실리아 씨. 들리죠? 일단 베타가 쓰러지기 전에, 기억을 읽어줄 수 있겠어요? ...저 둘은 감마라는 이와 함께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렇다면..아실리아 씨의 능력이라면..감마가 누군지 알 수 있겠죠. 부탁해도 될까요?" //이번 레스는 도움이 필요한 이를 찾고 있던 정상주와 사이코매틀리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실리아주. 2명의 레스만 올리면 되겠습니다. 정상은 메이비를 도와주고, 아실리아는 기억을 읽으면 되겠습니다.
838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45:44
알파와 베타가 쓰러진 지금...새로운 적의 모습이 나타날 때가 되었죠. (끄덕)
839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46:31
새로운 적 스레주! (아님
840
지현주
(002047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47:51
(팝콘 앨리스주 계시옵니까
841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48:21
>>839 제가 진정한 적.. [마스터]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죠?!
842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49:22
>>841 후후후후..! 이것이 미래시! (도름 어깨에 구멍이 뚫렸을까요?
843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50:30
>>842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 창으로 찔린 정도입니다. 관통되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844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51:01
근데...저 진짜 궁금해서 묻고 싶은 건데... 어떻게 알파가 가짜라는 것을 알아챈거죠? ...원래대로라면, 진짜인줄 알고 거기에 공격을 퍼붓는데 알파가 분신인 것이 밝혀지고 모두에게 멘붕을 시전할 생각이었는데..!!
845
울프
(8290604E+6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52:54
>>844 울프 : 한번 당했는데 또 당할 듯 싶냐!! 그렇다고 합니다.
846
천유혜
(488605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53:21
>>844 음... 저번 박샛별 케이스 때 박샛별이 가짜였기 때문에....??? (궁예
847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53:44
>>843 (실망 (매우 큰 실망
848
아실리아 카밀 킴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55:33
익스퍼의 마음? 무슨 소리를 하는 걸까. 아실리아는 다소 의아하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다혜를 바라보다가, 이내 걸려온 통신에 퍼뜩 정신이 들어서 살짝 느슨해졌던 정신을 바로잡았다. " ..아, 맞아요. 감마.. 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 확실히, 자신의 능력이라면 감마가 누군지 알아내는 것은 간단한 일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이제는 S급이니 보다 정확하게 기억을 읽을 수 있겠지. " 네, 알겠습니다. " 업그레이드 된 제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으니, 조금은 떨리기도 했겠다. 직후, 아실리아는 수갑을 잡은 쪽 손의 반대쪽 손에 끼운 장갑을 벗어서 근처 바닥에 내려놓고 다혜의 머리에 가만히 손을 올렸다.
849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57:55
모두가 볼 수 있도록..일단은 아실리아의 저 능력발동은 오버 익스파로 계산하겠습니다..그래야 모두가 볼 수 있을테니까요! 이제 정상주의 레스만 올라오면 되겠군요!
850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58:54
메이비는 부상이.. 왼팔에 동전 투다다다하고, 오른쪽 어깨에 창빵! 이군요. 침 바르면 낫겠네 (?
851
지은주
(3606366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02:30
>>850 예에? 안됏니다! 병원 가셔야죠! (동공지진)
852
아실리아 카밀 킴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03:53
>>849 알겠습니다 ;>!!! (오버 익스파 사용 가능한 거 잠깐 잊어버렸던 사람)
853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04:43
>>850 (동공지진)(들쳐업음)(병원으로 달려감)
854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05:33
아, 알았어요, 만능약 알보칠을 바를게요. (새살이 솔솔
855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06:37
음...계속 기다릴 수도 없고..15분까지만 기다리겠습니다... 여담인데... 정말로 여담인데... 저..이번판 위키에 추가하는 거 깜빡했다고 합..(시선회피)
856
월하
(5963242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08:29
악음 월하 잠깐 쭉 패스
857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08:48
>>855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지!
858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08:56
>>856 음..알겠습니다! 어차피 이제 이야기도 곧 끝이니까요..!!
859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11:05
>>854 (우러따....)(우럭....) 병원 가시라구요.... (줄줄) >>855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 아, 레주. 저 스토리 끝나면 빨리 씻고 답레 가져올게요 ;> 월하주 다녀오세요 ;>
860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11:39
>>859 허억 울지마요! (쓰담
861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13:14
난 알아. 지금 김호민 경위가 나오는 것은 아닌가..다들 두근두근하고 있겠지...!
862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13:58
메이비주는 사실.. 김호민 경위가 어쩌다 유명해진건지 몰라서 혼자 쭈구리가.. (첫등장도 모름
863
정상
(9467254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14:02
"...바보냐." 어깨를 관통당해 피를 뚝뚝 흘리는 술친구의 모습을 보곤 눈살을 살짝 찌푸리다가 결국 한숨을 내쉬고 말았다. 얘나 쟤나, 여튼 여기에는 자기 생각은 안하고 몸을 내던지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곤란하다. 아주 많이. 범인을 잡는 것도 좋지만, 다치지 않는 것이 우선이라고. "어이, 서하 씨. 메이비랑 나 좀 병원으로 옮겨줘. 입원시켜놓고 올 테니까." 피를 봐서 심란해진 것인지, 평소라면 존대를 쓰던 오퍼레이터에게 말을 놓았지만 그걸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한 채 피가 나는 부분을 눌러 지혈했다.
864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14:47
>>860 (쓰담받음)(고롱...)
865
정상주
(9467254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15:05
으갸아악 끝난 줄 알고 세탁기 좀 돌리고 왓더니(동공지진) 레주 늦어져서 미안해요..!
866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15:55
>>862 김호민 경위는 Case 1에 처음 나온 경찰인 경위랍니다. 그 후로 쭈욱 같이 김호민 경위는 등장하고 있죠. 그리고..현재 감마 후보자 중 최고 유력자로 뽑히고 있답니다. 자세한 것은...위키의 스토리를.... 김호민 경위님 나오니까요. 그리고...다 올라왔군요. 다음 레스로 가겠습니다!
867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16:21
헉, 근데 생각해보니 아실리아주 소원성취했네요. R.R.F 멤버들한테 사이코메트리 써 보고 싶었는데. (방방)
868
메이비주
(8366619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3:17:54
>>866 ......... (젠젠 기억 안남 그렇다 이 모든건 저의 빠가사리 같은 머리 때문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