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 어제부터 조언을 계속 하고 있는 느낌이지만..괜찮습니다...! 음... 센하의 오버 익스파라...만약에 저라고 한다면...일정 필드를 지정한 후에 그 안에서 아무런 물건이 없어도 연쇄적인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능력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혹은 자신의 신체에 폭발 에너지를 가둔 다음에 자신의 주먹이나 발차기 같은 것이 전부 폭발로 이뤄진다거나 하는 느낌도 좋을 것 같고 말이에요. 센하의 능력은 손에 닿는 것만 폭발시킬 수 있으니.. 강화급 필살기라고 한다면 화력을 강화시킨 다음에 이런 느낌으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1. 서하가 진실을 알게 되면 아실리아가 자신에게 실망할거라고 생각한다는 그런 비슷한 잡담을 나눴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진실이 어제 스토리에서 풀린 그것인가요? SSS급 익스퍼를 희생시켰다는 그거..? 2. 오버 익스파에도 헛점이 있을까요? 3. 이건 그냥 궁금한 건데(...) 요원으로 스카웃되는 기준이 있나요? 4. 현재 성류시 안에 SSS급 익스퍼는 하나뿐인가요?
모두 반가워요 (흔들흔들 유혜주 등장! 레주가 오버익스파를 정해주고 계시네요 (신기 사실 유혜 능력이 쩌리인가 아닌가(...)에 대한 고민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지금 오버익스파를 바꾸어야 할지 말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어요. 필살기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서포트나 방어에도 도움이 안되는...(흐릿)
모두 반가워요 (흔들흔들 유혜주 등장! 레주가 오버익스파를 정해주고 계시네요 (신기 사실 유혜 능력이 쩌리인가 아닌가(...)에 대한 고민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지금 오버익스파를 바꾸어야 할지 말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어요. 필살기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서포트나 방어에도 도움이 안되는...(흐릿)
1. 그거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서하는 24살이고 17년 전이면 7살때인데, 당시의 서하는 요원이 아니었고, 그때의 일과도 무관계하니까요. 애초에 서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대략적으로만 들어서 알고 있을 뿐. 자세히 알고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랍니다. 서하가 말하는 진실은 자신이 성류시로 파견된 이유랍니다. 그리고 서하는 아직도 그 일을 수행하고 있어요. 물론 아직 성과는 못 내고 있지만 말이에요. 이 부분은..아마 독백으로 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2. 오버 익스파는 어디까지나 필살기 같은 개념이기에 당연히 헛점은 존재합니다. 이를테면..서하의 논 이스케이프 존은 정작 서하조차도 그 안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으니까요. 자신을 중심으로 펼치는 것이라서, 자기 자신은 일단 무조건 갇히는 그런 느낌이랍니다. 그 이외에도 알파의 아쿠아 크레이터는 무적처럼 보이지만 본체는 전혀 아니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고 말이에요. 이렇게 오버 익스파도 완벽해보이지만 약점은 다 존재하고 있답니다.
3. 능력이라던가 스펙이라던가..그런 것들을 대충 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익스퍼 내에서 뽑고요. 아무래도 익스퍼 보안 유지부에 소속된 이들이니까요. 서하는 얼마 없는 S랭크이기도 하고, 나름 능력을 인정받아서 뽑혔답니다. 정작 안의 상사는 서하를 쓸모없다고 평가하고 있지만요.
4. 현 시점... 밝혀진 SSS랭크 중 생존자는 없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도 SSS급은 존재하지 않고요.
모두 반가워요 (흔들흔들 유혜주 등장! 레주가 오버익스파를 정해주고 계시네요 (신기 사실 유혜 능력이 쩌리인가 아닌가(...)에 대한 고민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지금 오버익스파를 바꾸어야 할지 말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어요. 필살기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서포트나 방어에도 도움이 안되는...(흐릿)
1. 그거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서하는 24살이고 17년 전이면 7살때인데, 당시의 서하는 요원이 아니었고, 그때의 일과도 무관계하니까요. 애초에 서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대략적으로만 들어서 알고 있을 뿐. 자세히 알고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랍니다. 서하가 말하는 진실은 자신이 성류시로 파견된 이유랍니다. 그리고 서하는 아직도 그 일을 수행하고 있어요. 물론 아직 성과는 못 내고 있지만 말이에요. 이 부분은..아마 독백으로 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2. 오버 익스파는 어디까지나 필살기 같은 개념이기에 당연히 헛점은 존재합니다. 이를테면..서하의 논 이스케이프 존은 정작 서하조차도 그 안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으니까요. 자신을 중심으로 펼치는 것이라서, 자기 자신은 일단 무조건 갇히는 그런 느낌이랍니다. 그 이외에도 알파의 아쿠아 크레이터는 무적처럼 보이지만 본체는 전혀 아니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고 말이에요. 이렇게 오버 익스파도 완벽해보이지만 약점은 다 존재하고 있답니다.
3. 능력이라던가 스펙이라던가..그런 것들을 대충 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익스퍼 내에서 뽑고요. 아무래도 익스퍼 보안 유지부에 소속된 이들이니까요. 서하는 얼마 없는 S랭크이기도 하고, 나름 능력을 인정받아서 뽑혔답니다. 정작 안의 상사는 서하를 쓸모없다고 평가하고 있지만요.
4. 현 시점... 밝혀진 SSS랭크 중 생존자는 없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도 SSS급은 존재하지 않고요.
>>534 오버익스파의 추천이라. 스레주가 조언을 하자면...유혜의 능력은 복사이니까... 그 복사를 특화시킨 강화기술. 그러니까..저로서는 기존의 초능력을 한개만 복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5개까지 복사한 후에...(아군 적 접촉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그것을 융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간단하게 혼자서 사용하는 합체기라는 느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