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608938>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6장 :: 1001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2018-01-11 03:28:48 - 2018-01-13 01:43:29

0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467317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3:28:48

※어장 운영방침을 바꾼 관계로 기존의 스토리진행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것은 시트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2 시몬주 (314408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3:48:25

갱신!

3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3:49:42

안녕하새오 시몬주~ 우리 저번에 하던 일상이 있었죠(섬뜩)

4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467317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3:50:40

맞다 우리 판 터져가고 있었지 ㅋㅋㅋㅋㅋ 시몬주 안녕~ 어서와!

5 아리나주 (632498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3:50:45

까아악 새집이다!! 시몬주 어서오세요!

6 시몬주 (314408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3:51:10

시이주 무서우셔...ㅋㅋㅋㅋㄱㅋㄱㅋㅋ 저 이따 9시 넘어서 재접속 가능한데, 혹시 그때 괜찮으신가요?

7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3:51:39

>>6
네!!! 당연히 가능하죠!!!

8 시몬주 (314408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3:51:43

다들 안녕하세요! 시몬주는 사라집니다!(스르륵)

9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3:52:56

시몬주 잘가요!!!

10 아리나주 (632498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3:53:54

아무나 할 수 없는짓을 아무렇지도 않게하다니! 그 점이 흥분돼! 동경하게 돼에!! (기억안남)

11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467317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3:55:21

왜 갑자기 죠죠인거냐구 ㅋㅋㅋㅋㅋ

12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3:55:36

나는 참치를 그만두겠다! 참치-!! 나는 참치를 초월하겠다!
WRYYYYYYYYYY!

13 이름 없음 (034263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02:14

갱신!

14 비비안 - 레이첼 (208074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02:50

비비안은 제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 레이첼의 이질적인 푸른눈을 똑바로 바라봤다. 가늘게 변한 노을색 눈동자와 푸른색 눈동자가 부딪힌다. 노려보는 것처럼, 탐색하는 것처럼, 동정하는 것처럼. 동정? 누가 누구를? 당신이 나를? 그녀는 베시시 - 어딘가가 망가진, 평소와 다름없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띄웠다.

"무엇을 못들은 척 하라는 건가요 레이첼님?"

언제 혀가 꼬이고 발음이 불분명했냐는 양, 비비안은 똑바르고 늘어지지 않은 너무나 다른 목소리로 작게 속삭였다. 무엇을요? 당신이 나를 동정하는 걸? 아니면 나를 탐색하는 걸? 자리에서 몸을 일으키는 레이첼의 옷깃을 잡고 그녀는 그대로 제쪽으로 당기려고 한다.

"동정하지마세요 레이첼. 탐색하지도 말고, 노려보지도 마세요. 당신과 나는 친구잖아요? 복수를 위해 인간을 버린 당신이나, 사랑을 위해 인간을 버린 나나 별반 다를바 없는걸."

그렇지 않아요? 숲지킴이라는 말이 그렇게 기분이 나빴나요? 당신이 택한 거잖아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네에? 하고 말끝을 늘이고 다시금 베시시 웃었다. 언제 다른 목소리로 속삭였냐는 듯이. 언제 레이첼, 하고 너무나 허물없이 불렀냐는 듯.

15 비비헨리 ◆KPsdVwuHRk (208074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03:10

답레와 함께 갱신!

16 비비헨리 ◆KPsdVwuHRk (208074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04:40

좋습니다. 아리나주가 계시는군요. 어때요 헨리와 선레를 짜시겠습니까?

17 아리나주 (718614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07:07

네!! 완전 좋습니다!!!

18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07:26

비비헨리주 안녕하새오!

19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467317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07:31

다들 어서와! ㅋㅋㅋㅋ 답레 길다...

20 캐서린주 (034263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11:56

사랑스러운 캐서린과도 선관짤 착한 닝겐을 구한다구?

21 비비헨리 ◆KPsdVwuHRk (208074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14:48

>>17 그럼 선관어장으로!

>>19 안...안긴데요?!

22 아리나주 (778191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15:03

저요! 저!! 저어ㅓㅇ!!! (발광)

23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15:38

저는 선관이 이미 넷이기에...
더는 무리...

24 캐서린주 (034263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17:11

>>23
흑흑 그렇게 된이상 저기 어디서 도깨비아저씨를 속여서 시이를 울려버릴테다!

>>22
선관어장으루..!

25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18:32

>>24
그래주신다면 저야 고맙죠! 시이 잔뜩 울려주세요!(눈반짝)

26 에일린주 (728768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31:49

에일린 댕댕이 모습과 함께 갱신입니다

27 이름 없음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33:24

안녕하세요 에일린주! 와아 에일린 댕댕이 모습 멋있네요...!!!

28 아리나주 (778191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34:52

에릴린주 어서와요!! 댕댕이 멋있어요!!!

29 에일린주 (728768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35:05

평상시 모습이 댕댕이지만요 뭐, 멍멍 짖어라 에일린!! (?)

30 캐서린주 (034263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36:04

어서오세요~

31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36:39

헉 컴이라서 이름칸을 깜빡했...

그럼 이제 시이를 그려와볼까... 다갓님 뭐가 좋으세요?
.dice 1 2. = 2
1-언제나처럼 손그림
2-이번엔 컴그림

32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37:42

아냐! 손그림으로 그려올래요!!!(다갓을★거부한다!)

33 에일린주 (728768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0:07

아무 생각 없이 볼펜으로 끄적인거라 중간에 크기 수정하고 선도 쓰레기고 엉망이네요 지금 보니까. 나중에 다시 그리던가 해야겠어요.
선관이나 구해볼까요.. 할게 없네요

34 아리나주 (778191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0:58

>>32 무어ㅑ 다이스를 돌린 이유가 없잖아...!

35 비비헨리 ◆KPsdVwuHRk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1:31

아니 잠시만요 시이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를 돌린 이유가 사라지잖아요 그거!?

36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1:41

초반에 닥치는대로 선관을 맺는 게 아니었어요...
이미 네다섯분하고 맺어버려서 더 맺으면 뭔가 너무 많은 느낌이 들어...

37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3:04

>>34 >>35
하하! 다갓은 원래 거부하라고 있는 것!
답은 정해져 있고 다갓은 답만 하면 되어요!(???)

38 아리나주 (778191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4:32

흠... 선관에 찔려 죽고싶긴하지만 (에일린의 시트를 본다.) 젠장 아리나라면 아무생각없이 총부터 갈기겠군요....(인성파탄 아리나) 원플각인건가...! (안돼1!!)

39 비비헨리 ◆KPsdVwuHRk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5:22

비비안이라면................. 꺅꺅!!! 멍멍이다 멍멍이!!! 하면서 괴롭힐 각이라서... (흐릿)

40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6:13

시이주는 이미 선관에 깔려죽을 정도로 선관포화상태라서...
다른 분들 현재 선관 몇개인지 물을 수 있을까요...? 제가 현재 4개라서... 괜찮다 싶은 느낌이 들면 더 맺을까...

41 나이스주 (401598E+57)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7:51

핫핫 아나이스주가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42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9:02

음, 그보다 여태까지의 선관 내용을 봐서 시이는 짧고 얕은 관계를 많이 만드는 것 대신 오래되고 깊은 관계를 적게 만드는 걸 좋아하는 느낌이네요.
현재 10년째(희야)랑 6, 7년째(아나이스) 알고 있는 선관이 있으니까...
근데 어쩐지 저렇게 깊은 관게인 사람들은 다 제에에에일 위에 있는... 음... 뭐랄까 권력적으로 제일 높은 자리인 그런 사람들 같은데 저만 그런걸까요

43 아리나주 (778191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9:14

아나이스주 어서와요!

44 비비헨리 ◆KPsdVwuHRk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9:23

(비비안 : 레이첼, 알리시아)
(헨리 : 아리나)

45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9:25

>>41
안녕하세요 아나이스주!(음흉)
자 이제 답레를 내놓으시죠!(짤짤 흔든다)

46 캐서린주 (034263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9:41

어서오세요~
나이스쨩도 귀여운 린쨩과 선관할래오?

47 나이스주 (401598E+57)

2018-01-11 (거의 끝나감) 14:52:18

전 선관이 시이랑 데릭이랑 레온이니까..전부 다 인간측이네요...?(동공지진)

48 캐서린주 (034263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52:43

>>47
무려 교황쨩이니까요?

49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52:43

다, 다들 선관이 저보다 적은듯한 느낌.
저만 선관포화상태인 게 맞군요! 좋아!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50 나이스주 (401598E+57)

2018-01-11 (거의 끝나감) 14:54:04

>>45 억 이렇게 흔들면 멀미가..!(아님) 답레 써 올게요!

>>46 인간측 선관은 부자지만 린짱이랑 안 짤 수는 없겠죠 역시..! 근데 일상 돌리는 중이라 조금 늦을지도 모르는데 괜찮나요?

51 캐서린주 (034263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54:38

>50
천천히 하셔도좋아용~

>>49
선관 0 인 슈텐이 외톨이인것입니다!

52 시몬주 (5242095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56:13

선관 구합니다(소근소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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