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593925>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09. 임페리우스는 회피마스터 버프가 걸려있다(?) :: 1001

임페리우스를 맞으면 회피마스터가 부가적으로◆Zu8zCKp2XA

2018-01-10 23:18:35 - 2018-01-12 22:11:45

0 임페리우스를 맞으면 회피마스터가 부가적으로◆Zu8zCKp2XA (9887778E+5)

2018-01-10 (水) 23:18:35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사상 최악의 마법사로 기록된 '누에'의 애마는 까만 유니콘으로, 그 난폭한 성미가 꼭 제 주인과 같았다. 지금은 동화학원 지하 감옥에 수감되어 있으나, 이 사실은 마법부의 장관과 학원 교수들외에는 알지 못한다. 그것에 대한 발설을 절대적으로 금하는 것이다.-동화학원의 뜬 소문 중 일부 발췌」

359 알렉산더주 (278453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9:56:31

>>357
아하! 넵. 알겠습니다! :D

360 현 호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56:51

>>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리타이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1 유백향 (213072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59:14

히이익! 백향은 수상한 사람이 저를 바라보자 저도 모르게 낮은 비명소리를 내었다. 앗! 내가 무슨 짓을. 한참 후에서야 입을 틀어막는다. 아이의 작은 손이 바르르 떨린다. 마치 한겨울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같았다. 백향은 목소리를 내질 못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목소리가 안나온다에 가까울 것이다. 너무 긴장해서 그런 것이다. 침착하자. 침착하자...

"그... 그... 그러면... 왜...."

백향의 하늘빛 아니, 남색의 눈동자가 그를 향하고 있다. 아마 주변이 어두워 눈동자 색마저 바랜 것이겠지. 아이는 눈을 질끈 감았다가 뜬다. 무서웠다. 자신을 학대했던 어미마저 보고싶어질 정도다. 침착하자. 숨을 고르고 목소리를 내자. 백향은 심호흡을 하고 입을 열었다.

"왜 여기 계신 거예요?"

362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0:43

누에의 애마: (푸르르르)(돌진한다)


한 사람이라도 방어 주문을 외운다면 좋을지도 몰라요;3

363 알렉산더 - 지하감옥 (278453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1:05

"!?"

이게 어지간히 미쳐 날뛰어야지..왜 이렇게 빨라? 근접전에 공격이 빗나갔어. 이거 배틀메이지의 프라이드에 스크래치를 냈군. 이번에는 정말로 명중시킨다.

애마는 공격에 맞아서 열받았는지 공격을 맞춘 현호에게 돌진하기 시작했다. 주작 기숙사 학생이군. 우리 기숙사 학생이니 잘 막으리라 믿는다..는 개뿔 학생대표로서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잖아. 어서 구해야겠어.

"정도 것 날뛰어라."

현호에게 돌진하는 애마의 복부를 타이밍에 맞춰서 공격하려고 한다.

"리덕토"

진압주문을 외치며 복부를 창끝으로 찌르려고 한다. 창끝을 끝까지 보며 지팡이를 뻗는다. 안 그러면 정확도가 떨어지거든.

.dice 1 2. = 1

364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1:26

다갓님 살려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절)

365 알렉산더주 (278453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3:01

방어로 보호해야 되는데 공격을 해부렀어..

366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빠르게 진압해도...괘..괜찮.. (흐릿)

367 영, 지하감옥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5:06

아, 죽겠다. 틀림없이 여기서 죽거나 병동행을 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유니콘은 매섭게 이쪽으로 돌진하기 시작했다. 일단 제 몸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었기에 방어주문을 사용하기로 했다. 어차피 나는 공격마법엔 그닥 소질이 없으니까. 침착하자, 침착해야한다. 차분히 주문을 외었으나 조금씩 떨려오는 것까지 참을 순 없었다. 그야 거대한 게 다가오는데 어떡해.

"Salvio Hexia. "
.dice 1 2. = 2

368 히노키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5:40

시야에 들어왔을 때 지도를 다시 품 안에 넣은 후 누군지 모를 수상한 사람과 그녀를 따라 금지된 숲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나아갔다. 바스락, 어디선가 난 그 소리에 그는 뒤를 돌아봤다. 들킨건가. 이거 어쩌면 위험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들킨 거 빠르게 그들에게 다가갔다.

“잠깐만요,”

그녀의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모습이 달빛에 비춰졌다. 로날드 에프먼이었던가,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역시 좀 수상했다.

“저희는 실종된 교수님을 찾기 위해 이 숲으로 오게 된 겁니다만.”

사실 지도로 봤기 때문에 알고 있었지만 일단 구실은 필요하겠지.

“당신은 누구신데 이곳에 있으신 겁니까.”

학원에서 당신 같은 사람은 본 적이 없는데요. 그리 덧붙이며 그의 얼굴을 살펴봤다.

369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5:41

병동 가즈아~~~~~~~~~~~~~~!!!!!!!!!!!!!!!!!!!!!!@@@@@@@@@@@@@@@@@@@@

370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5:44

미친, 어떻게 한 번을 안 맞아. 채헌은 모든 공격을 피한 작고 면적 좁은 유키마츠 교수를 보며 질색했다. 유키마츠 교수님이 미셸 교수님에게 향하는 걸 본 채헌이 자신의 지팡이를 힐끗 내려다봤다. 처음 공격한 사람에게 달려든 건지, 가장 강한 사람한테 달려든 건지. 다행히 공격은 빗나갔지만 저 공격이 채헌에게 오지 않는다는 법은 없었다.

“리덕…토?”

그러면 그 전에 기절 시켜야지 어쩔 수 있나. 채헌은 의문문이 되어버린 주문을 외웠다.

.dice 1 2. = 1

371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6:57

아니 채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의문형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9 걱정마세요 영주. 일단 현호가 먼저 리타되고.... (말잇못)

372 히노키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7:40

이번엔 콩신이 내려오지 않았다...!! 근데 다들 어째서 공격만...

373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8:07

>>371 채헌 oO (이거 공격했다고 나한테 달려들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에....

374 세연주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8:33

으윽.. 세연주는 저녁을 먹으라는 부름에.. 턴을 좀 넘길게요.. 빨리 돌아오겠습니다...

375 사이카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8:40

"하."

공격이 모두 빗나갔다. 자신을 비롯한 학생들의 공격과, 심지어는 방어술 교수인 미셸의 마법까지 모두. 저 교수가 언제부터 저렇게 몸놀림이 빨랐지? 신체 활동과는 영 동떨어져 보이는 생김새에 방심했었나 보다.
곧 그는 얼음으로 검을 만들어 덤벼들기까지 했다. 끝나고 나면 제 머릿속에서 고정되어 있던 유키마츠 교수에 대한 평가가 완전히 달라질 듯하다. 물론 여기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 때의 이야기였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정신없이 날뛰는 그를 향해 지팡이를 겨눴다.

"에네르바테."

현 상황을 고려하면 당장 사용해야 할 주문은 이것이었다. 일단은 그의 정신이 돌아오는 게 중요했다. 미셸 교수가 나열한 주문 중에서 방향을 잘못 향했을 때의 후폭풍이 가장 적은 것도 이것이었으니, 부디 이번에는 성공하기를.


.dice 1 2. = 2

376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8:51

>>372 어 누가 그랬어요 공격은 최고의 방어라고........

377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8:57

세연주 다녀오세요!

378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9:31

세연주 다녀오세요!

379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9:49

>>37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공격이 최고의 방어라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0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0:02

다녀오세요 세연주!


... 기가 막히게 방어 주문이 빗나가는 경우는 도대체....(동공대강진) 역시 우리 스레의 혼파망을 주도하는 건 다이스 신이었던 건가...(동공지진)

381 사이카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0:17

헉 보십시오 역시 사멘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였어요!!!!!!!! 모두 사멘 대신 채멘을 합시다!!!!!!!! 채헌이가 우리 작고 귀여운 교수님을 공격했어요!!!!!!!! 채헌 마ㄴ세!!!!!!!^∇^


엫 저도 저녁 머ㄱ고 오겟슴다!!!!!!!

382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1:00

다갓께서 혼파망을 주도하고 계시옵니다 스레주!!!! (오열) 그리곸ㅋㅋㅋㅋ연회장도 만만치 않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의문형으로 주문맞춘 채헌이 대단해!!!!

383 승하주 (474005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4:18

갱신해요... 이벤트인가요? 참가하고 싶지만 오늘은 너무 지치네요 8ㅁ8 그냥 관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팝콘

384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4:46

승하주 어서오세요!

385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5:23

세연주 사이카주 맛밥하세요!!!!! 안녕히 다녀오시구요!

>>380 ㅇㅈ합니다;;;아니;;;어떻게 방어주문이 2가 뜰수가 있죠;;;다갓 살려주세요;;;;;
>>381 >>382 채헌이 진짜 대단합니다 의문형으로 맞춰버렸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오늘부터 채멘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멘을 안하는건 아닙니다ㅇ__<

386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5:56

>>383 승하주 어서오세요! 넵 지금 레이드진행중이에요@@@@@@@@

387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6:47

승하주 어서오시구 사이카주 맛밥하고 오세요!

388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6:55

승하주 어서와요! 사이카주 다녀와요!

>>383 피곤하면 무리하지 않는 게 최고죠:) 알겠습니다!:)

389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7:02

사이카주도 다녀오세요!(뒷북

390 승하주 (474005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7:16

모두 반가워요! 히익 레이드 회피스킬 만렙 유키마츠 교수님은 오늘도 회피마스터일지... (콜라

391 승하주 (474005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7:54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2 알렉산더주 (278453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0:19

세연주, 사이카주 다녀오시고, 어서오세요 승하주!

393 권지애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1:51

사태 파악이 되었을 때, 지애는 기숙사를 향해 한번에 세 걸음씩 달음박질해 뛰어갔다. 신수들에게,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받았던 물건들이 필요할 것 같다, 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방에 물건들이 없다는 데 절망, 물건을 아무데나 흘리고 다니던 자신을 원망하며 자신이 갔을만한 곳을 샅샅이 훑었다. 뭐, 그렇게 된거다. 그래서 늦은 거다.

풍선껌과 지팡이 관리 세트. 열 수 없는 자루에 담긴 돌(?)까지 챙겼을 땐, 숨이 너무 차서 토할 것 같을 지경이었다. 참았기 망정이지, 안 그랬더라면 지금 쯤 주작 기숙사의 양탄자는...

하지만 이제와서 페이스를 늦출 생각은 없다. 지금까지 뛰어다니며 개고생한 걸 무효로 돌릴 수야 없잖아.

잠시 숨을 고르고는, 교장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지하 감옥을 향해 달려간다.

-
"어, 늦었지. 내가 없는 동안 뭐 놓친 거 있어?"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이라고? 식의 팔자 좋은 명대사(read:망언)을 지껄였지만, 전반적으로 숨이 차 있는 상황에 그런 말을 해봤자 딱해 보일 뿐이라는 걸, 지애 본인만 깨닫지 못한 듯했다.

//PO허세녀WER.....

394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4:10

지애는 지하감옥으로 왔군요:)

395 권지애-지하감옥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5:41

"Duro!!!" .dice 1 2. = 2

지하 감옥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검은 생물. 날뛰는 것이라도 막기 위해, 다리를 향해 석화주문을 날린다.

검은 유니콘이라니, 실화냐.
어딘가의 못나가는 무명 힙스터 인디 펑크 락 밴드가반문화식 패러디랍시고 내놓을 것 같은 발상이잖아.

396 세연주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7:11

세연주가 갱신합니다...는 다음 턴이어야 할 것 같네요. 4분..3분만에 쓰는 건 다이스랑 주문만 넣는다면 할 수 있을까..요..

397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8:06

>>381 >>3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씻고 온 사이에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비 그런 거 하지마요 사멘!!!1 영멘!!!1

398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8:54

>>394 왠지 그 돌? 이 여기서 더 유용할 것 같아서 말이에요. :P

>>395의 저 못나가는 락밴드 이야기는 지애가 지 머릿속에서는 나름 독설가(?) 라는 설정도 있지만, 실제로도 저런 앨범커버가 있다는 걸 제가 어렴풋이 기억하거든요...

399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9:00

>>396 세연이가 어디에 있는지와 주문, 다이스만 넣는다면 가능은 합니다:3 여러분의 행동에 따라 이벤트의 방향이 좌지우지 돼용!

400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9:04

이분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사멘영멘하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401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9:43

스레주의 다음 레스가 매우 무서운 현호주는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아련)

402 세연-연회장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0:44

"레너바이트!"
유키마츠 교수님께 지팡이를 휘둘렀습니다.

.dice 1 2. = 1

403 세연-연회장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1:33

그..그러므로 해보았습니다?

404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1:45

>>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명이 짱세고 짱 멋지니까요!

대박 세연이 오타났는데 맞췃어 세-멘

405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2:22

아니 맞혔........ 맞춤법....

406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2:44

세연이 대단해.....

407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3:15

세ㅡ멘;;;;;;;

408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밥ㅂ먹고 왔는데 사이카가 왜 짱쎈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카 야캐욧!!!!!!(????


헉ㄱ 세멘 성공했네요 채헌이랑 세연이랑 영이님 충성충성충성777~~~~~~~~~

409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3:56

곧 다음 레스를 가져올게요: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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