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593925>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09. 임페리우스는 회피마스터 버프가 걸려있다(?) :: 1001

임페리우스를 맞으면 회피마스터가 부가적으로◆Zu8zCKp2XA

2018-01-10 23:18:35 - 2018-01-12 22:11:45

0 임페리우스를 맞으면 회피마스터가 부가적으로◆Zu8zCKp2XA (9887778E+5)

2018-01-10 (水) 23:18:35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사상 최악의 마법사로 기록된 '누에'의 애마는 까만 유니콘으로, 그 난폭한 성미가 꼭 제 주인과 같았다. 지금은 동화학원 지하 감옥에 수감되어 있으나, 이 사실은 마법부의 장관과 학원 교수들외에는 알지 못한다. 그것에 대한 발설을 절대적으로 금하는 것이다.-동화학원의 뜬 소문 중 일부 발췌」

410 세연-연회장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4:12

오타 아닐.. 거예요. 그 주문이(에너바이트)가 레너바이트로 공식에서 바뀌었거든요..

411 세연-연회장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5:04

(사실 오타지만 찾아본 결과 진짜로 레너바이트로 바뀌어있었다)

412 영주 (4619814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5:20

>>408 아뇨 영이는 거기서 빼주세요 글구 저는 계속 사멘을 외치겠습니다,, , ,,믿습니다 사멘

413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5:32

ㅋㅋㅋ채헌이 사이카 영이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여러분만 믿을게요.

414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6:36

>>410 아진짜 믿습니다 세멘;;;;;;세연이 캐리 가즈아@@@@@@@@@@@@@@@@@@@@@
>>409 왤케떨리죠진짜;;;;;흑 기다리겠습니다 레주

415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7:23

앗 방금 위키 찾아봤더니

에네르바테/에너바이트(Enervate)
정신을 잃은 대상을 깨우는 마법. 두 명의 역자가 공역했던 4권에선는 이 주문을 한 사람은 에너바이트, 한 사람은 에네르바테로 번역하는 바람에 한때 국내 해리포터 팬사이트에서는 두 항목이 따로 올라왔던 적이 있었다. 이 경우는 전적으로 영단어이기 때문에 '에너바이트'라고 표기하는 게 올바르다. (정작 영어 발음은 "에너베이트"인데)
현재 한국판을 구해 보면 발음이 레너바이트로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롤링이 위에서 나왔듯 뜻이 반대로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수정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 마법의 공식 명칭은 Rennervate이다.



라고 돼있네요!!! 엄청 헷갈리는 역사가 있는 주문이었어!!!! :ㅁ

416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9:32

>>412-413 아니 이분ㄴ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멘 채멘 지멘 원영멘 믿겠습니다 충성충성충성ㅇ~~!!~~~~!!!!!!

417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9:37

롤선생님께서 레너바이트로 수정하셨네요 세연이 안틀렸네!!!! 와진짜,.,.,.번역,.,..,.뭐가 맞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롤링여사님 믿고갑니다^^77777777

418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40:12

(아무생각이 없다)(초조함)

419 언제나 다른 길이 열리는 법이지요◆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45:43

[지하감옥]

' 히이잉 ! '

현호에게 달려들던 애마는 알렉산더의 주문에 제대로 명중했는지 소리를 지르며 방향을 틀었습니다. 주문을 맞은 부분에서는 붉은 피를 흘리기 시작하는군요. 거대한 검은색 유니콘이 콧김을 내뿜으며, 다시 공격하려는 듯 일어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학생을 향해 돌진하려는 듯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dice 1 3. = 1
1. 현호
2. 알렉산더
3. 영

.dice 1 2. = 1
1. 명중
2. 빗나감

어서 서둘러, 진압을 마무리 해야겠어요. 그리고 교수님들도 불러야죠. 지금 모든 교수님이 정신 없어 보이셨으니까요. 자, 다시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웁시다!

' 히이이잉 ! '

누에의 애마는 지애를 보곤 그 자리에서 우뚝 멈춰섰습니다. 그리곤 푸르르, 소리를 내며 바닥을 다시 긁기 시작합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진정이 되어가는 건가요?


분노한? 누에의 애마 [출혈]-hp: [알 수 없음]





[연회장]

유키마츠 교수님은 무장해제 주문에 그대로 맞으셨습니다. 유키마츠 교수님의 손에 들려있던 검이 그대로 떨어지면서 파사삭 소리를 냈습니다. 그걸 본 미셸 교수님이 희미하게 웃으셨습니다. 곧이어, 채헌의 레덕토 주문과 세연의 레네르바이트 주문이 명중했습니다. 교수님은 눈을 토해내시곤 주변을 휙 둘러보셨습니다. 저주가 풀렸을까요?

잘은 모르겠군요. 여전히 눈을 토하기만 하고 계시니까요.

' 누가 시전한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제대로 먹혔네요 '

애초에 유키마츠 교수님도 꽤 연장자신데 왜 걸리셨을까요. 미셸 교수님은 눈을 토해낸 유키마츠 교수님께 지팡이를 겨누셨습니다.

' 인카서러스 ! '

미셸 교수님의 주문에 나타난 밧줄이 유키마츠 교수님을 그대로 포박시켰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한숨을 놓은 듯 숨을 깊게 내쉬었어요.

' 모두 고마워요. 여러분 기숙사에 점수를 70점씩 추가하고 싶을 정도에요. '

물론, 그녀는 정말로 추가를 할 것입니다.

' 아, 맞다. 이럴 때가 아니지! 부탁이 하나 더 있어요.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지하감옥으로 가줄 수 있나요? 그리고 교감 선생님을 누가 좀 모셔와줬으면 해요. 유키마츠 교수님은 제가 어떻게든 저주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 학생들이 보기에는 조금 과격할지도 몰라요.'

미셸 교수님은 여러분께 부탁을 하셨습니다. 누가 지하감옥으로 갈건가요? 또 누가 교감선생님을 모셔올 건가요?






[금지된 숲]

' 어, 저는... '

백향에게 대답하려던 남성은 곧이어 히노키가 다가와 묻는 말에 곧,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리곤 고개를 끄덕였죠.

' 그렇군요. 제 소개를 아직 안했었군요. 저는 로날드 에프먼이라고 합니다. 또, 오러 사무국에서 근무하는 오러입니다. 지하 감옥에서 날뛰는 애마를 잡아달라는 이 학원 교장선생님의 부탁을 받아서 지하감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만... '

' 이걸로 저를 믿어줄 수 있을까요? '

곧이어 그는 오러사무국 소속 오러라는 증거로 제 명함을 건네어서 히노키에게 보여줬습니다.


//9시 20분까지 반응레스 받을게요:)

420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46:29

세연이의 주문 성공에 당황했습니다...(동공지진) 그리고 현호와 애마는 사이좋게 한 대씩...(흐려진다)

421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46:40

>>398
https://en.m.wikipedia.org/wiki/Riding_a_Black_Unicorn_Down_the_Side_of_an_Erupting_Volcano_While_Drinking_from_a_Chalice_Filled_with_the_Laughter_of_Small_Children

"어린아이의 웃음소리로 채워진 술잔을 비우며 폭발하는 활화산 슬로프를 검은 유니콘을 타고 내려오기"...가 앨범 제목입니다.
이런 게 있다고나 들어만 봤지 수록된 곡을 들어보진 않았지만요.

422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47:39

와 현호 정말 병동갈 거 같아요...... 어떡해... 연회장팟 여러분 저 교감쌤 모시러 가도 될까용?

423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48:08

아아.. 현호... 결국엔.....(흐릿)

424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0:19

으억 속이 너무 메슥 거리는군요...ㅠ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쉬어야 하나....(주륵)

425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0:38

아니 현호 진짜로 병동행 되는 거십니까..... (동공ㅇ지진

>>422 예압 그럼 저는 지하감옥으로 가겠슴다!!!!!!!^∇^

426 유백향 (213072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0:41

향의 앞에 또 다른 누군가가 튀어나온다. 향은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자신은 실종된 교수님을 찾아 이리로 온 것일 뿐인데 어찌하여 일은 꼬여가는가? 고개를 숙인 아이의 얼굴은 울상이었다.

"지... 지... 지하감옥이요?"

교장선생님도 어찌하지 못한 일인걸까? 그래서 아까 다들 혼비백산했구나. 아이의 얼굴이 허옇게 질렸다. 그래서였나.

"저... 저는... 실종된 교수님을 찾고 있었어요..."

아이는 바들바들 떨며 말을 이었다.

427 현 호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1:02

누군가가 마법을 맞췄다. 소년은 잠시 뒤를 돌아보면서 방금 전에 들린 남자 목소리를 찾아 시선을 옮겼다. 알렉산더를 향해 살짝 목례를 하던 소년이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유니콘의 모습에 지팡이와 거울을 교복 바지에 집어넣고 피했다. 아니 피하려고 했다.

"...윽..."

콧김을 내뿜으면서 달려드는 유니콘의 돌진에 그대로 바닥으로 내던져지다시피 들이받아진 소년은 작은 신음을 흘렸다. 아팠다. 그 와중에 교복에 대한 걱정이 먼저 떠오르는 걸 보니 아직 기절은 하지 않은 모양이다. 간신히 몸을 추슬러서 반쯤 바닥에 한쪽 무릎을 꿇고 앉은 소년이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우려 하다가 지애를 보고 멈춰선 유니콘의 모습을 보고 잠시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른다.

소년은 지팡이를 쥐었다.

"리덕토..."

.dice 1 2. = 1

428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1:50

...말이 씨가 되는 걸 봤습니다... (흐릿) 진짜 병동에 입원하게 생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신난다 (현호(동공지진))

429 알렉산더 - 지하감옥 (278453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2:49

주문이 제대로 먹혔지만 무력화 시키기에는 부족했다. 어서 또 공격해서 이 상황을 마무리해야 돼. 또 공격하기 시작하는군...저 녀석은 현호를 왜 이렇게 좋아해? 젠장..당했잖아...미안하다. 지금 같은 기숙사 선배로서 해줄 수 있는 것 이것 밖에 없다.

"스투페파ㅇ..."

기절마법 주문을 외우다가 갑자기 진정한 애마의 모습을 본다. 지금 애마가 진정했다고 나까지 진정하면 안 된다. 저거 또 날뛸 수도 있으니깐 기절시켜야 돼.

"스투페파이"

기절마법을 외치며 지팡이의 손잡이 부분으로 애마의 머리를 타격하려고 한다.

.dice 1 2. = 2

430 알렉산더 - 지하감옥 (278453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3:46

저 나갔다올게요!

431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4:25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슨 한대씩 주고 받기인가요..? (1나온거 보고 동공지진)

432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4:53

엫 레주 괜찮으세요?????? :0

433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5:06

레주 진짜 괜찮아요?!

434 영, 지하감옥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5:17

유감스럽게도 방어마법은 빗나가고야 말았다. 막아냈어야 했는데, 막지도 못하다니 제정신 아니네 영, 정신 차리자. 이번에는 반드시. 이 이상 날뛰게 냅두는걸 용납해선 안된다. 그리 여기며 유니콘을 향해 지팡이를 휘두르려했다.

"Stupefy. "
.dice 1 2. = 2

435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6:15

와 지하감옥 팟.....

436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7:42

다갓 진짜 2좋아하시네;;;;;;;;;;

>>428 아너무슬픈거아닙니까ㅠ__ㅠ....어떡해 진짜 병동행됬네요 현호
>>424 레주 괜찮으세요??????????아니진짜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레주

437 현호주 ◆8OTQh61X72 (4371692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8:57

>>436 진짜 병동행될줄은... 너무 깔끔ㅋㅋㅋ한 다갓님때문에 순간 벙쪘네요......

438 히노키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9:29

그는 자신을 오러 사무국에 근무하는 오러라 소개했다. 그 증거로 명함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아직은 그렇게 믿기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그를 따라야겠지. 지도에서 봤던 그 이름들과 유니콘의 점도 신경쓰이고.

“...일단은 믿어보겠습니다.”

“그런데, 애마라고 한다면 누구의 애마를 말하는 겁니까?”

“그리고 도대체 누가 그 애마를 풀어준 건지 짐작하는 바가 있습니까?”

439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9:31

다녀오세요 알렉산더주! 제 상태가 다시 안좋아지네요ㅠ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하겠습니다... 먹은 건 미음과 약 뿐인데 왜....(흐릿)


모두 수고하셨습니다:D 레이드가 거의 끝나가요!

440 현호주 ◆8OTQh61X72 (4371692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0:30

수고하셨어요 스레주 진짜 건강이 최곱니다!!!(울먹)

441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0:59

레주 수고하셨고 푹 쉬세요..!!

442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1:49

레주 수고 많으셨어요ㅠㅠㅠㅠ 푹 쉬세용...

443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4:43

푹 쉬세요 레주!!! 푹 쉬세요!

(다시 레스를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대 주고 한대 맞고 한대 주는 이 무슨...

444 유백향 (213072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6:31

레주 수고하셨어요! 푹 쉬시고 쾌차를 빕니당 ㅠㅠ

445 세연주 (0573013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6:44

지하감옥에 간다면 가서 주문을 날리면 되는 건가요...? 는 레주께서 들어가셨네요.. 잘 자요 레주!

446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7:33

여러분,.,.,.,.저는 2가 싫습니다,.,.,.,.,..,(계속 2만 나온사람)

>>439 레주 오늘진행 너무 수고많으셨어요ㅠ___ㅠ푹 쉬셔야 합니다!

447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7:51

알렉주 다녀오시고 레주는 수고하셨어요!!!!!!! 흑흑ㄱ 레주 푹 쉬세요..... ;∇;


>>443 현호가 애마쟝이랑 인연인가봐요...(????

448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8:18

>>446 저는 저 누에의 애마가 싫습니다..... 아니 그냥 조용히 뒷발로 차면 될걸 왜 돌진.. 그리고 영주.. (토닥토닥)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449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8:49

>>4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저도 2가 싫어........

다갓님 또 2나오게 할거죠?????
1.아니
2.응

.dice 1 2. = 2

450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8:54

>>447 너무 인연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꼼짝없이 병동행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이러다가 또 말이 씨가 되는거 아닐까요..? (말한테 돌진기술 먹었는데 멀쩡할리가)

451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9:05

우리 존재 화이팅...... 다치지 말고 고생하지 마요 우리....

452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9:21

현호는 정말로 병동행인가요?

1 아니
2 응

.dice 1 2. = 1

453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9:44

그..그래도 지하감옥 팟은 현호 말고 다친 사람들 없어서 다행이네요!!!!!!!! (붕방)

45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또 2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잇못

현호 병문안 예약할게요...... ^-^


>>451 맞아요 우리 존재 화이팅ㅇ..

455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1:03

앗, 아니가 나왔어!!!! 근데 말한테 돌진기술 먹었는데 멀쩡할까요..? 쟤가 주작이라서 저러고 버티고 있는거 아닐까.. (흐려짐)

>>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짤흔듬)

456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2:56

>>454 사-멘....

457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3:57

>>455 말한테 돌진맞으면 피 안 토하는ㄴ게 대단한 일이지만..... 어.... 현호는 주작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오????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왜그러시죠!!!!!!!!!
현호 입원해 있으면 심심할테니 사이카가 아끼는 만화책도 가져다줄게요!!!!!! 장르는 미스터리 호러 공포지만!!!!(인성ㅇ

458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4:59

>>4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미스터리 호러 공포인가요!! 만화책을 왜 그런걸 갔다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여러분... 저희 앞으로 시작 전에 다이스 굴리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갓님께서 혼파망을 유도하고 계셔 (다갓님 :낄낄낄)

459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5:15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이카도 지금까지 다 빗나갔었는ㄴ데 왜 사멘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다갓님 다음번에는 사멘 각인가요?????
.dice 1 2. = 2

1.믿습니다 사-멘
2.응 아니야

460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