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Zu8zCKp2XA
(5541121E+4 )
2018-01-08 (모두 수고..) 00:35:27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339
지애주
(70558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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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55:03
ㅋㅋㅋ듣기로는 스토리가 메타적이라고 해야 하나.. 자가인식적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렇다던데, 저 메타적인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렇게나 메타적이라면 치유물이라도 상관 없어요(아마도)!
340
영주
(65731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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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56:16
후 오다 주웠다 결국 써버렸네요 재밌다 영이돌리는거ㅇ___ㅇ!! >>332 지애주,.,.,저도 아직 플레이는 안해보긴 했는데 저건 뭔가,.,.재밌는 치유물인거 같습니다 꼭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341
영주
(65731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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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57:50
>>336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카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말 그자체가 되어버리시면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339 아 이렇게 하시는 각이 서시나요~~~~~~~~~~후 이렇게 지애주도 혼파망의 길로,.,.,.
342
현호 - 영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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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02:21
"벌써 바다악사에 대한 과제에서 막힌게 조금 그렇습니다." 몇년은 금방가고, 소년은 더이상 소년이라고 부를 수 없을 나이가 될거고, 또한 소년은 학원생활과 동시에 가문의 근사한 장식품이 되어야하고. 소년은 조용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고 걸음을 먼저 내딛었다. 소년은 옆의 영과 자연스럽게 걸음속도를 맞췄다. 그럼 진심으로 믿었니? 너 참 귀여운 애다. 라는 말에 소년이 영을 바라보며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어두운 숲에서 소년의 눈은 더욱 보기 힘들었고 영의 머리카락과 영이 입은 장포는 눈에 띈다. "귀엽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믿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와 함꺼 소년은 실례합니다라고 말한 뒤 영이 걸친 장포를 끌어당겨 단단히 여며준 뒤 다시 걸음을 옮겼다. 초콜렛을 꺼내 포장지를 벗기는 손길이 소년 성격만큼이나 진중했다. 포장지는 소년의 가디건 주머니에 들어간다.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신 기숙사까지의 마중은 제가 제대로 해드리겠습니다." 소년은 그렇게 말하며 흐린 미소를 지었다가 다시 무심한 표정을 지었다. "선배님께서는 인턴을 어디로 가실 생각이십니까?"
343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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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03:34
영이 걸크ㅋㅋㄲㅋㅋㅋ오다 주웠대ㅋㅋㅋㄲㅋ아.. 완전 박력터지네요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344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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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05:28
저런 발언이 너무 잘어울리는 영이 리스펙! 완전 걸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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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09:38
>>338 >>341 아무말이 된 사이카주를 되돌리기 위해선......... 남캐들의 양갈래 사진첩이 필요합니다 구해주세요 여러분ㄴ....(????? >>339 헉ㄱ 그런가오!!!!!!!사실ㄹ 저 치유인거 미리 알고 있으면 치유게임같은 것ㅅ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한 번 해볼까 하고 있어요.... 귀찮아서 안할 것 같지만ㄴ...(흐릿 야호 마ㅈ아요 영이 멋지다!!!!!! 잘생겼다 유후!!!!!!!!
346
지애주
(70558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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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09:46
읏챠 알바 끝났습니다! 이젠 자유의 몸이야..!
347
가베주
(47170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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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10:19
좋아..엔딩 봤다... .......가베야 이제 끝났어 그만 울고 구석에서 좀 나와. 가베: 싫어!! 그냥 다가오지 마!!! (공포
348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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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10:29
>>345 ㅇㅈ합니다;;; 남캐보디 멋진 여캐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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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11:18
예에 지애주 수고하셨구 어서와요!!!!!!
350
지애주
(70558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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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13:02
맞아요 영이 정말 멋있습니다 크으bbbbbb
351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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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16:18
영이 완전 저희스레 잘생기고멋지고예쁜거 다하는거 ㅇㅈ각임;;;;;;크으b
352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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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17:03
야호 지애주 축하해요!!!!!!!!!!!!!! >>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었ㅅ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ㅇ창 >>348 유후 맛아요!!!!!!!영이 언니 멋지다!!!!!!! 원영맨 가즈아!!!!!!!!!!!!!(????
353
히노키주
(9751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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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2:35
가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먹고 왔어요!
354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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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3:26
후... 우는 가베 귀여워......(흐-뭇) 히노키주 라면!!!! 이야!!! 맛있었겠다!!!!어서오세요!!!!!
355
가베주
(47170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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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4:09
...스포일러 같지만 일단 정말 진심 100% 주의사항은 제발 똑바로 듣자는 교훈을 얻었어.
356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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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5:00
>>355 가베주......(아득)(토닥토닥)
357
히노키주
(9751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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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5:49
>>354 현호주 안녕하세요! 라면에다가 밥이랑 햄이랑 볶아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bb >>355 ㅇ어...얼마나 강려크한 치유물이면...
358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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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5:50
>>354 엫 거봐요 현호주도 우는거보고 귀엽다고 하잖아요!!!!!(???? >>353 야호 히노키주 라면 드신거 축하해요!!!!!!!(???
359
히노키주
(9751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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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7:01
>>358 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카주 안녕하세요! 지금 일상 구한다고 하면 너무 늦었으려나...?
360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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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7:07
>>358 엗... 그런사실 없습니다!!!!(발뺌)
361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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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30:39
>>359 헉ㄱㄱ 저요!!!!! >>36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분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때찌(???
362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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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31:31
>>361 엗ㅋㅋㅋㅋㅋㄱ아니에요 즈어는 그런 사실 없어요!!!!(떼찌당함(????
363
히노키주
(9751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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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32:32
>>361 그렇다면 선레는 누가 가져올까요?
364
영 - 현호
(65731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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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33:34
"바다악사 머리아프지 그거. 처리하는거도 골치아프고. "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네 말에 귀를 기울였다. 가장 골치아픈 것은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 묻는 것이었지,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그를 마주하기 싫었고, 만약에 전시간 수업에 바다악사가 나왔다면 잘 빠졌다 여기려 했다. 우연히 시간이 겹쳤기에 마법약 수업을 들었지만 그래도 방어술 역시 소홀히해선 안되는 과목이었기에 찬찬히 복습하였다. 물론, 글로. 절대로 직접 마주하고 싶지 않다. 제대로 주문을 욀 수 있을지도 미지수였다. "아냐 너 귀여워. " 짤막하게 대답한 목소리는 무심했고, 따라서 별 의미 없어보였다. 흐릿하게 한쪽 입꼬리가 올라간 듯 했으나 그뿐이었다. 단순히 겉모습만을 얘기한 거라 생각했다면 단단히 착각한 거겠다만, 농이 아니라 생각한 그 부분이 귀엽다 여긴 것 뿐, 별 의미는 없었다. 장포에 손이 닿자 조용히 그의 손에 눈길을 주곤 다시 걸었다. "오늘도 혼자 돌아가겠네 너. " 저번에도 분명 그랬었으니까. 흐음, 하고 나직이 숨을 들이키곤 네 말에 응답하였다. "큰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면, 신비한 동물 단속 및 관리부로 갈거야. " 자고로 좋아하는 일을 해야 일에 흥미가 생기고 자연스레 열심히 하게 되기 마련이니 인턴을 간다면 당연히 그쪽이었다. 병원에서 받아줄지도 잘 모르겠고, 방어술에 아주 특출난 것도 아니니 오러 쪽은 추천서를 내도 될 리가 만무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면 여러모로 곤란했다. 적당히 괜찮은 데에 들어가 적당히 기를 죽이며 보내는 것이 가장 적합한 인턴생활이라 여겼다. 내 생각일 뿐이라 다른 이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어디 가고 싶은 데 있어, 라 운을 떼며 네게 역으로 질문했다. 말해 봐, 들어줄 테니.
365
이름 없음◆Zu8zCKp2XA
(5541121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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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36:41
잠깐 깬 레주가 갱신해요:) 저는 괜찮아요 아까보다는 몸이 좋아졌어요!:D
366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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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36:53
>>362 흥ㅇ 그러면 >>354는 대체 뭔데요!!!!!! >>363 괜찮으시다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3 와아아아아아 히노키랑ㅇ 돌린다!!!!!!!!!(대흥분ㄴ
367
영주
(65731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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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36:57
앗싸 효과 들어갔다>♡~~~~~~~!!!!!!!!!!!!!!! 드디어 제대로 들어갔네요!!!! 쫌 신날라그래요 저@@@@@ >>343->>345 >>348 >>350->>351 아니 님들 저 쫌 많이 부끄럽습니다,.,.,.,.물론 영이가 잘생긴건 ㅇㅈ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 쫌 머리박구올게요,.,.,. >>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치유물이냐구요!!! 와 진짜 깔아볼까요 재밌겠다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어서오세요! 와 10시되가니 사람 완전 짱짱 많아졌네요 역시 우리어장 야간어장>__ㅇ!!!!!
368
영주
(65731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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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37:45
>>365 레주 어서오세요@@@@@@@@@@@@@@@@@@@@@@@ 몸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정말!!!!
369
이름 없음◆Zu8zCKp2XA
(5541121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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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39:21
고마워요! 저는 다시 자러 갈게요! 약기운 때문에 꾸벅꾸벅 졸고 이쒀욥:3c
370
히노키주
(9751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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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40:50
>>366 그럼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혹시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371
지애주
(61136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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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41:15
!!!!! """"""""아냐 너 귀여워."""""""" """"""""아냐 너 귀여워."""""""" """"""""아냐 너 귀여워."""""""" 하 영주 제발여! 지애주는 오늘부로 영이에게 시집가는 걸 목표로 하겠습니다.
372
지애주
(6113674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22:42:06
레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몸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푹 쉬세요!
373
사이카주
(6513331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22:42:11
헉ㄱ 레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욥ㅂ!!!!!!!!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애오!!!!!!!!!!!!! >>370 음ㅁ.....음.... 딱히 없슴다!!!!! 막 혼란한 댄스파티 현장도 오케이예요!!!!(????
374
츠카사주
(668335E+50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22:43:02
밍나 좋은밤데스요~~!!
375
채헌주
(4628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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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43:36
레주 안녕히 주무시고 츠카사주 어서와요!
376
현호 - 영
(2329284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22:44:10
집안을 생각한다면 머글 연구를 선택해야했었지만 무슨 이유인지 소년은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택했고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걸 입밖으로 냈을 때, 소년은 생각했다. 아, 그렇구나. 나는 그걸 두려워하는구나. 소년도 모르는 소년의 두려움이였으니까.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까다롭습니다. 게다가, 한치 앞도 모르는 미래가 두렵다는 말은 어렵지 않습니까." 영의 말에 소년은 입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대답했다. 그말이 소년에게는 어렵다. 차라리 보가트가 낫지. 상대하기는 그쪽이 좋으니까. 라는 생각을 하던 소년은 재차 귀엽다는 말을 하는 영을 지그시 바라봤다. 그렇습니까. 이해는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소년은 제 손이 닿은 곳을 바라보는 영을 바라보던 시선을 다시 정면으로 향했다. "괜찮습니다. 큰일은 없지 않겠습니까." 혼자 돌아가겠네라는 영의 말에 소년은 고개를 살짝 내저었다. 괜찮다. 제 질문에 답하는 목소리에 소년의 고개는 성실하게 돌아갔다. "신비한 동물 단속 및 관리입니까. 관심 있으신 분야인가봅니다." 그렇구나. 영의 대답에 소년은 평이한 목소리로 대답을 하면서 시선을 다시 돌렸다. 미래인가. 눈을 느리게 깜빡였다. "저는 잘 모릅니다. 돌아다니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이니 괜찮은 곳이 있다면 안내해주시겠습니까." 어깨를 으쓱인 소년이 영과 시선을 마주했다.
377
영주
(65731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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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44:19
>>371 아니 그렇게까지 강조하실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혼수는 필요없습니다 그냥 오세요(??????????????) >>374 츠카사주 안녕하세요!! 석양이 이미 오래전에 졌네요@@@@@@@
378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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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44:23
>>3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영이 잘생김은 영주 공이이이이이이이인ㄴ!!!!!!!!!!!!! 그러게요 활발해졌다!!!!!!!!! 모두 안녕하세요!!!!!!!!! 헉 맞다 사람 많아진 김에 물어볼게요 녀러분ㄴ 혹시 내 캐가 망가져도 좋다!!! 하시는 분 있으신가오!!!!!! 괜찮으시다면 말해주시겟습니까! 캐릭터를 빌려도 될까 해서 물어봐오!!!!!
379
채헌주
(4628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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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45:02
>>378 저ㅓ요1!!! 채헌이 망가져도 좋아요!!!
380
이름 없음◆Zu8zCKp2XA
(5541121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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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45:47
잠들기 직전에 >>378 을 보고 대답합니다 N,MPC들을 막 빌려 쓰셔도 돼요!:) 저는 정말로 가보겠읍니드아아....
381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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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45:59
조아써 드디어 영주 공인 영이 잘생김 인정각이 떴어요!!!!! 전 오늘부터 영이 덕질하겠습니다!!!!!!!!!!!
382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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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47:49
레주 굿밤되세요!!! 푹 주무세요!!!!!! 현재 현호의 상태는 현호둥절입니다!!!! 저 그리고 좀 오열할게요... 다나까 드럽게 어려워요 여러분....... 제가 현호 대사치다가 몇번이나 고치는지........(오열
383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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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47:57
>>379 야호 접수완료!!!!!!!! >>380 헉ㄱ 야호 레주도 알겠어요!!!!!!!! 레주 진짜로 잘자요!!!!!!!!!
384
영주
(65731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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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51:16
>>378 제가 여신인지 뭔지는 ㅇㅈ못해도 잘생겼다는 건 ㅇㅈ할수 있습니다ㅇ__<bbb 아근데 좀많이 부끄럽네요 진짜 벽에 머리박고 와야하나ㅎ...ㅎㅎ....... 캐릭터라면 영이 막 빌려쓰셔도 됩니다! 망가져도 물론 OK에요>__ㅇ!!!!!!!! >>382 안이 영이 덕질하시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이 상태는 평소와 다를바 없습니다 마음의 평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유지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둥절,.,.,.,.영이가 현호를 좀 많이 혼란케 했군요 나쁜영이ㅠ__ㅠ,.,.,. 다나까 쫌 어렵죠,.,.,.,.쫌 많이 어렵죠 역시 어지간해선 반말이 최고에요! 반말 최고짱짱맨@~~@~@~@~@@@
385
지애주
(1090374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22:51:25
츠카사주 하이하이해요! 어서오세요! >>377 어머님! 제가 매달 용돈도 드리고 돈도 마않이 벌어오고 영이 손에 물 한방울 묻게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울먹) >>378 지애도 항상 괜찮습니다..! 사실 제 머릿속에선 이미 반쯤 개그캐...
386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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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53:15
>>384 극존칭말고 그냥 존칭 쓰는 애를 만들걸...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지금 영이가 너무 단호하게 두번이나 강조해서 현호둥절입니닼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현호주는 오예죠 귀여워하세요!!!! 부디!!!!(현호던짐)(현호??????????) 네 덕질할게요!!!! 공식 잘생긴 캐는 덕질해야제맛!!!!!
387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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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54:17
사이카주께ㅋㅋㅋㅋㅋㅋ현호가 너무 어려워서 빌려드리질 못ㅋㅋㅋ하겠어요ㅋㅋㅋㅋㅋㄲㅋㅋ지송해섴ㅋㅋㅋㄲ
388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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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3:00:10
>>384 야호 잘생긴 여캐 최고!!!!!!!^∇^ 엫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박으시고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영주도 알겟슴다!!!!!!! >>385 엫 지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지애주도 알겟슴다!!!!!! >>387 아니 현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려운 스윗가이였군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389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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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3:02:36
>>388 투블럭이...그..그리기 어럽고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어려운 스윗가이 뭐에욬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