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145609>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3장 :: 1001

피안의 뱀 ◆6fGkSDZCMs

2018-01-05 18:46:39 - 2018-01-07 02:20:16

0 피안의 뱀 ◆6fGkSDZCMs (8770197E+5)

2018-01-05 (불탄다..!) 18:46:39

『"아, 슬슬 시작하겠네. 뿌린 씨앗이 싹을 거둘 때의 그 녀석의 얼굴이 절망하는 걸 보는 시간이 말이지."
- 새벽의 여신, 에오스 』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전투는 다이스나 양심룰 상관없음

.dice 1 100. = 10 으로 전투. 50초과시 명중. 50이하는 !감나빗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발버둥쳐도 절망이 노래하리라.

645 나이스주 (1267749E+5)

2018-01-06 (파란날) 19:21:35

>>636 어른스러운 레이첼...!(반짝)

>>637 ㅋㅋㅋㅋㅋㅋㅋ건담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개그 좋아함) 오렌지를 먹은지 얼마나 오랜지ㅋㅋㅋㅋㅋ

>>638 사실 171도 그렇게 작은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다들 키가 너무 커서 상대적으로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사실 깔창은 지금도 끼고있(읍읍)(끌려간다)

646 비비안 - 알리시아 (6913685E+5)

2018-01-06 (파란날) 19:22:01

"어머, 그거 다행이네요 ~ "

따뜻해라. 뱀파이어는 언제나 차가워서 곤란하다니까요~ 흥얼거리듯, 비비안은 희극적인 어조로, 예의 과장스럽게 말하면서 그녀는 제 머리를 알리시아의 긴 검은색 머리카락에 부비적거렸다. 으음, 따뜻해. 비비안은 한동안 알리시아의 따뜻한 체온을 옮겨받으려는 듯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비비안은 친근한 어조와 거의 돌직구적인 친화력을 발휘했지만 이렇게 알리시아처럼 잘 받아주는 환상종은 드물기 때문에 조금 슬퍼지려던 찰나, 알리시아가 제 포옹을 받아주고 게다가 뿌리치지도 않자, 굉장히 만족한듯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른다.

한참을 비비안은 알리시아의 머리카락은 물론 그 뺨에 제 얼굴을 대고 부비적거렸다.

"와아 ~ 알리시아 고마워요!!"

비비안은 긍정의 대답을 중얼거리는 알리시아를 향해 다시금 부비적거리기 시작했다. 응접실로 이동해야하니 비켜달라는 알리시아의 말이 없었다면, 그녀는 알리시아에게서 떨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따뜻한 건 좋은거고, 포옹도 좋은거다.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생각이 비비안의 머리에 가득찼고, 가정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 인형사씨는 끌어안기도 편하다. 레이첼님처럼 자신이 안기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안는 위치니까. 음? 이런걸 좋아하면 안되나? 아무렴 어때 ~ 비비안은 가만히 그런 생각을 하고 스스로 생각에 결론도 내리고 흥얼거리던 콧노래를 멈춘 뒤 아쉬운지 흐응 ~ 하는 소리를 냈다.

"어쩔 수 없죠! 기꺼이 비켜드릴게요 나의 친구님!"

우리 귀족정님! 이라는 말을 짖궂고 과장스러운 어조로 내뱉고는 그녀는 다시금 우아하게 몸을 돌려서 머리에 얹었던 중절모를 제 가슴께에 대고 여전히 오른쪽 팔에 지팡이를 걸치고 알리시아를 향해 장갑을 낀 오른손을 내밀었다. 에스코트~ 해줄까요~? 눈을 가늘게 뜨고 비비안은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아주 살짝, 붉은기가 감도는 입술 사이로 뾰족한 송곳니가 보였지만 무시하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647 레오닉 - 레이첼 (0618003E+5)

2018-01-06 (파란날) 19:22:03

"인간의 유해를 가지러 왔다."

레오닉은 마차를 멈추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 마차의 말들이 도무지 마부의 명령에 따르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기색이어서, 마부는 레오닉의 손짓에 말을 정지시키는 것 마저도 여간 애를 먹는 일이었다.
마차가 덜덜거리며 흙먼지를 한껏 일으키고서 겨우야 멈춰서자, 짐칸에서 몇몇의 사람 소리가 들려오고 레오닉은 그들에게 나오지 말라고 명하며 훌쩍 마차에서 뛰어내렸다.

"유족들이 그것을 찾는다. 해골이 된게 아니라면 돌려 받았음 하는데."

수풀들의 너머에서 빛도 채 스며들지 않는 컴컴한 어둠 사이에서 들려오는 음성을 향해서 다시금 말을 건넸다.

648 시이주 (4687965E+5)

2018-01-06 (파란날) 19:22:48

>>643
자! 이제 엘라리스의 오프레도 보여주시죠!!

>>644
음... 뭔가 마유찡이 떠오르는데요...!

649 시몬주 (8452102E+5)

2018-01-06 (파란날) 19:23:47

>>643 노토스+보레아스-시몬=귀염둥이 깜찍이 쩜푸는 실화입니다(진지)

>>644 머, 멋진 보트예요!

650 시이주 (4687965E+5)

2018-01-06 (파란날) 19:24:05

>>645
딸기가 직장을 잃으면 딸기시럽!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이런 개그 좋아하시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651 비비안주 ◆KPsdVwuHRk (6913685E+5)

2018-01-06 (파란날) 19:25:54

....이게 무슨 말이람... 어째서 비비안주가 예쁜거죠? (사라짐)

652 시이주 (4687965E+5)

2018-01-06 (파란날) 19:26:29

>>651
안돼...! 비비안주 사라지지 말아요...!(눈물)(붙잡)

653 나이스주 (1267749E+5)

2018-01-06 (파란날) 19:26:51

>>643 그래서 엘라리스는 어떻죠? 몰래 넘어갈 생각은 안 됩니다...

>>644 그, 그럼요! 기분 탓이겠죠 하하하!

>>650 네ㅋㅋㅋㅋㅋ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통칭 아재개그죠ㅋㅋㅋㅋㅋㅋ

654 비비안주 ◆KPsdVwuHRk (6913685E+5)

2018-01-06 (파란날) 19:27:32

>>652 (붙잡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잡으세요 우리 시이주!!!(둥기둥기)

655 시이주 (4687965E+5)

2018-01-06 (파란날) 19:28:45

>>653
아재개그! 좋죠! 시이가 아재개그 치는 거 보고싶네요!!!

>>654
그냥요! 예쁘고 기여운 비비안주가 가버리면 저희스레의 예쁜이 하나를 잃는 게 되니까요!!!

656 비비안주 ◆KPsdVwuHRk (6913685E+5)

2018-01-06 (파란날) 19:29:18

알리시아 너무 친절한거 아닙니까? 너무 가정적인거 아니냐구요!!!!!!!!!!!! 비비안한테 안휘둘리면서 비비안에게 잘해주는 건 레이첼하고 알리시아밖에 없을거에요!!(감격)

657 시몬주 (8452102E+5)

2018-01-06 (파란날) 19:29:28

>>645
나이스:171cm
레온:174cm
시몬:181cm
시이:160cm
희야:180cm
리치:135cm
슈그:175cm
비비안:170cm 이상
슈텐:192cm

나온 애들만 정리했는데 애들 키가 생각보다 막 크지는 않네요. 헐 교황 성하 깔창끼신다!!!!

658 비비안주 ◆KPsdVwuHRk (6913685E+5)

2018-01-06 (파란날) 19:29:47

>>655 .............잚좃보셨습니다... 저어는 예쁘고 귀여운 비비안주가 아닙니다아... (사라짐)

659 시이주 (4687965E+5)

2018-01-06 (파란날) 19:30:15

시이가 최단신...! 인 줄 알았는데 리치가 최단신이어쪄...(눈물)

그, 그래도 시이 정도면 평균!!!

660 엘라리스주 (9551893E+5)

2018-01-06 (파란날) 19:32:02

>>648 >>653 하... 은근슬쩍 넘어가려던 제 계획이! 음~~~ 얘는 아마 성격부터 엄청 다를거 같아요 실제로는 되게 활발하고 장난끼많고 능청스러운 성격인데 엘라리스 성격이 너무 차가워서 연기하는데 힘들었을 것 같네요! 아역때부터 활동해온 배우라서 인지도도 꽤 있지만 애가 게임 폐인이라서ㅋㅋㅋㅋ가끔은 밤새 게임하다가 엄청 초췌해진 얼굴로 촬영장에 빌빌 기어오고 그럴거 같아요~~~ 쉬는 날에도 항상 게임만 하고!

661 나이스주 (1267749E+5)

2018-01-06 (파란날) 19:32:12

>>657 아는 게 많은 참치는..여기서 사라져라...(코난 마취총 발사)

>>658 귀여운 비비안주 어디가세요?(태연)

662 시이주 (4687965E+5)

2018-01-06 (파란날) 19:32:57

? 잠깐만, 키 나온 사람들로 평균 계산했는데 시이는 평균 이상이네요...?
평균 이하인 건 리치 뿐...!
153.11111... 이 나왔으니까... 아, 참고로 비비안을 170으로 간주하고 계산한 결과에요.

663 비비안주 ◆KPsdVwuHRk (6913685E+5)

2018-01-06 (파란날) 19:33:41

>>657 갸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서 덧붙히면 비비안 키는 174정도에요! +2 는 구두빨..

>>661 (비비안주는 없다)

664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5620932E+5)

2018-01-06 (파란날) 19:33:46

>>656 그, 그런가요? 감격하실 것 까지야... 그렇게 느끼셨다면 다행이네요! 알리시아라면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한, 언제나 그렇게 해줄 거에요!

665 피안의 뱀 ◆6fGkSDZCMs (3315475E+5)

2018-01-06 (파란날) 19:33:46

리코 154㎝

666 비비안주 ◆KPsdVwuHRk (6913685E+5)

2018-01-06 (파란날) 19:35:28

>>6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너무 친절하고 상냥해.. (감격)

667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5620932E+5)

2018-01-06 (파란날) 19:35:28

>>665 어서오세요, 캡틴.

668 레이첼 - 레온 (6210759E+4)

2018-01-06 (파란날) 19:38:46

"양광신성회인가."

이곳의 매우 사적이고 음산한 공기는 저쪽의 존재라면 쉽사리 받아들이기 힘들다. 특히나 뛰어난 감각을 지닌 동물이라면 더욱 그랬다. 흙먼지를 일으키던 마차가 그제야 멈추고, 내려오는 남성의 정숙한 복장을 보자 그것을 알아본듯 레이첼이 말했다. 그들은 대체로 광신도라 할 정도로 정신나간 인물이 많지만, 무엇도 모르는 인간이 들어오는것 보다야 이쪽이 나앗다. 그나마 어느정도는 서로 사정을 알기때문에 말이 통하기 때문이었다. 지금처럼 종종 유해를 찾으러 오는 일도 결코 드문것이 아니다.

"하루에도 쓰러진 인간이 열이 넘는다."

레이첼이 말했다. 대검을 땅에 박아넣고서 지팡이처럼 두 손을 얹어 버티고 서있는 고고한 자태가, 그 말이 결코 농담이 아님을 말해주고 있었다.

"보다 정확한 신상을 말해주면 좋겠군."

669 나이스주 (1267749E+5)

2018-01-06 (파란날) 19:41:28

>>660 엘라리스는 게임페인...(필기한다)

>>665 리코는 165인가요..! 그리고 캡틴 어서와요!

670 우둔한 부캡틴◆l/SEpUL78Y (6210759E+4)

2018-01-06 (파란날) 19:42:27

레이첼은 174야~! 시트에 써 있음!!

671 시몬주 (8452102E+5)

2018-01-06 (파란날) 19:42:33

>>658 비비안주는 예쁘고 귀엽습ㄴ디ㅏ!!!!!(고래고래) 굽미포 172도 여성치고는 상당히 큰데요ㅋㅋㅋㅋㄱㅋㅋ 우리 스레 여자애들 중 제일 키 크네욥

>>659 시이 키면 보통이죠. 엌 스레 평균키의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ㅋ

>>665 리코 생각보다 작아... 리코 주교님 귀엽다고 부둥부둥하면 정의의 납탄이 제 몸에 총알 구멍을 낼까요!

>>661 갸아앜....(쥬금) 교황 성하가 사람을 죽였다!!결코 다시 전쟁! 결코 다시 전쟁!! 성전이다 우매한 이단들아!

672 시몬주 (8452102E+5)

2018-01-06 (파란날) 19:46:02

앗 캡틴 안녕하세요!

레이첼, 비비안의 키가 같네요.

673 비비안주 ◆KPsdVwuHRk (6913685E+5)

2018-01-06 (파란날) 19:47:10

>>671 근데 정확한건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171일수도... 굽이 3센치일수도.. (아무말)

>>672 굽미포로 이야기해야돼요 !!!!!!?

674 우둔한 부캡틴◆l/SEpUL78Y (6210759E+4)

2018-01-06 (파란날) 19:47:10

음! 그러네~ 하는 짓은 완전 딴판인데!

675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5620932E+5)

2018-01-06 (파란날) 19:47:36

빙 번역기 하나가 사람을 바꿔놓는 군요. 사실, 단순 번역 오류일 뿐이지 실제로은 정 반대의 의미지만 이건 어디까지 유머니까요. 모두 다 알면서 쓰는 거죠.

676 나이스주 (1267749E+5)

2018-01-06 (파란날) 19:49:28

>>670 레이첼 키 크네요!! 174라니...!

>>671 마..마취총을 쏜 거 뿐인데요..?!!! 설마 그 마취총이 안좋은 곳에 맞아서...?(이해)

>>672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7 우둔한 부캡틴◆l/SEpUL78Y (6210759E+4)

2018-01-06 (파란날) 19:50:25

>>676 전 사냥꾼의 위엄이다! 핫하!

678 엘라리스주 (9551893E+5)

2018-01-06 (파란날) 19:51:11

>>669 아닠ㅋㄱㅋㅋㅋ그걸 왜 메모하시는 거예욬ㅋㅋㅋㄱ

679 레오닉 - 레이첼 (0618003E+5)

2018-01-06 (파란날) 19:52:21

양광신성회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 만큼이나 여러 군더더기를 배제하기 쉬운 방법은 없었다. 구태여 입을 열 필요도 없이 사제복을 휘감은 의복이 신분을 말해주었으며, 이로도 충분치 않다면 레오닉은 손에 낀 반지로 증명했다.

"그토로 건너지 말라고 경고했거늘."

법으로 모든 자의식을 통제할 수는 없다지만, 이따금 예외가 생기는 것은 피곤한 일이다. 특히 호기든 호기심 사정으로 인한 것이든 자신의 직책은 온갖 뒤처리에 뛰어들어야 했으므로.
레오닉은 레이첼의 품행을 보고는 이맛전을 짚으며 고개를 저었다.

"금발과 자줏빛 눈동자의 여아, 그리고 한쪽 귀가 잘린 궁수."

680 사랑과 평화의 시이주♡ (4687965E+5)

2018-01-06 (파란날) 19:55:21

밥 묵고 왔으요

681 엘라리스주 (9551893E+5)

2018-01-06 (파란날) 19:55:57

사이주 맛밥하셨나용~~!

682 시몬주 (8452102E+5)

2018-01-06 (파란날) 19:56:07

>>673 굽미포면 172cm니까 비비안이 좀 더 작지 않나여...?

>>674 응응 신기하네요. 둘은 역시 운명의 메이트(??)

>>675 그쵸 루리웹발 유우머니까요.

>>676 마취제가 그만 좋지 않은 곳에 맞아서...(크윽) 교황 성하께서 성전을 원하신다!

683 시몬주 (8452102E+5)

2018-01-06 (파란날) 19:56:24

시이주 안녕하세요!

684 나이스주 (1267749E+5)

2018-01-06 (파란날) 19:56:32

>>677 사냥꾼이라..사냥을 하면 키가 커 지는 건가!(깨달음)

>>678 중요한 거니까 메모는 필수입니다(당당)

685 비비안주 ◆KPsdVwuHRk (6913685E+5)

2018-01-06 (파란날) 19:56:55

맛밥하셨나요 시이주?

>>682 네, 굽미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비비안이 더 작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구두를 안벗으니까 소용없겠...지만..?

686 사랑과 평화의 시이주♡ (4687965E+5)

2018-01-06 (파란날) 19:58:23

>>681
맛있었습니다! 라볶이 마시쪙!

>>683
넹 안녕하새오!

자 그럼 이제 일상을 돌려볼까!

687 시몬주 (8452102E+5)

2018-01-06 (파란날) 19:58:58

>>685 하지만 레이첼도 굽포를 해버리면 더 커지니까요. 애초에 비비안도 이미 꽤 크지만..?

688 시몬주 (8452102E+5)

2018-01-06 (파란날) 20:00:00

시몬주가 일상 구합니다!

689 비비안주 ◆KPsdVwuHRk (6913685E+5)

2018-01-06 (파란날) 20:00:43

>>687 아무리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캐중에 큰 축에 속하는건 맞습니다 굽미포든 굽포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퍼짐)

690 시이주 (4687965E+5)

2018-01-06 (파란날) 20:01:28

>>688
(콕콕...?)

691 엘라리스주 (9551893E+5)

2018-01-06 (파란날) 20:02:13

>>684 아니ㅋㅋㅋ중요한건 나이스의 미모죠;; 나이스가 얼마나 예쁜지도 옆에 같이 메모해주세요;

692 시몬주 (8452102E+5)

2018-01-06 (파란날) 20:02:26

>>689 힐을 빡세게 신으면 180도 찍어버릴 키니까요ㅋㅋㄲㄱㄱㅋㄱㅋㄱㅋ 여캐 중에선 상당히 큰 키죠

693 시몬주 (8452102E+5)

2018-01-06 (파란날) 20:03:14

>>690 (덥썩) 선레는 부탁드려도 될까요 시이주!

694 나이스주 (1267749E+5)

2018-01-06 (파란날) 20:03:15

시이주 어서와요! 라볶이는 늘 맛있죠..!

>>682 성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우 이렇게 된 이상 시몬주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서라도...!(안된다)

>>685 굽미포로 하더라도 아나이스보다는 키가 더 클 겁니다! 애초에 아나이스 진짜 키는 16..!!!(잡혀간다)

695 비비안주 ◆KPsdVwuHRk (6913685E+5)

2018-01-06 (파란날) 20:03:21

>>692 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힐을 7센치 짜리만 신어도.....진짜 180은 찍을 기세네욬ㅋㅋㅋㅋㅋㅋㅋ(후덜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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