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피안의 뱀 ◆6fGkSDZCMs
(8770197E+5 )
2018-01-05 (불탄다..!) 18:46:39
『"아, 슬슬 시작하겠네. 뿌린 씨앗이 싹을 거둘 때의 그 녀석의 얼굴이 절망하는 걸 보는 시간이 말이지." - 새벽의 여신, 에오스 』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전투는 다이스나 양심룰 상관없음.dice 1 100. = 10 으로 전투. 50초과시 명중. 50이하는 !감나빗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발버둥쳐도 절망이 노래하리라.
186
알리시아주
(3100186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19:43
네ㅡ. 저는 지금 양손에 아무것도 없어서 지금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187
엘라리스주
(37427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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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20:15
리치주 어서오세요!
188
시몬주
(296970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20:59
리치주 어서오세요!
189
피안의 뱀 ◆6fGkSDZCMs
(8770197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21:39
그리고 희야주 2일정도 안보이네 카운트 나는 엄격히세니까 계속장기적이면 걱정좀 해야겠는걸.
190
슈텐-시몬
(54977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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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22:43
"..뭐 그쪽에서 부정하면 나는 더이상의 말을 하지 않는다." 그는 그리고 품에서 수통을 꺼내서 술을 벌컥벌컥마시기시작한다. 시몬은 수통에서 나는 지독한 술냄새로 술임을 알아차릴수 잇었다. "죄송하다면.. 뭐 그럼 따라와라." 그는 시크하게 그렇게 말하더니 뭔 속셈인지 어디론가향하려했다.
191
우둔한 부캡틴◆l/SEpUL78Y
(1947961E+4 )
Mask
2018-01-05 (불탄다..!) 22:23:08
그러게~ 평일은 바쁜걸지도! 귀가 하자마자 잠들었을지도~!
192
리치주
(55229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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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23:55
헉 다들 안녕하세요!!! 그으럼, 일상 돌리실분 계시면 찔러주시겠어요? :) >>189 뭐 금방 오시겠죠. 아직 2일밖에 안되셨구.. 바쁜 일 있으신걸거에요.
193
슈텐주
(54977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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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25:04
아 그래서 캡틴 혹시 웹박스는 쓰시나요? 안쓰시면 그냥 적당한 슈퍼 나쁜 인간이나 환상종을 만들어서 토벌당하는 이벤트부터..!
194
알리시아주
(3100186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26:11
>>192 에.... 해보고는 싶은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195
리치주
(55229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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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27:31
>>1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괜찮은게 어딨어요, 일상 돌리구싶으면 돌리는거죠 뭐. 앗, 괜찮다면 선레 써주실수 있나요? 원하시는 상황으루요!
196
피안의 뱀 ◆6fGkSDZCMs
(8770197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29:39
웹박스 쓸줄모른다
197
슈텐주
(5497782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33:09
모르면 어쩔수 없는것으루 !
198
알리시아주
(31001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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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4:04
>>195 저는 답글 속도가 매우 느린데 괜찮으시겠나요? 특히 선레라면 더욱 느려집니다. 상황을 생각하니라구요.
199
우둔한 부캡틴◆l/SEpUL78Y
(1947961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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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7:41
엘라리스랑 알리시아랑 너무 햇갈린다 ㅋㅋㅋ...
200
리치주
(55229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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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8:07
>>198 하나도 상관없어요~ 그런게 뭐가 중요해요ㅋㅋㅋㅋㅋㅋ 다른 손 비는분 계시는데, 돌릴 분 안계시면 저랑 멀티뛰어도 되는 일이구요. 저도 다른거 할일 하면서 기다려도 되구.. 다른분들이랑 잡담해도 좋구요. 상관없어요, 일상 돌리는게 노는건데 일처럼 할 필요 없잖아요? 부디 천천히 다녀와주세요 :)
201
리치주
(552292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38:21
>>199 헉 사실 저도 헷갈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
비비안주◆KPsdVwuHRk
(216380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39:15
네 헷갈려욬ㅋㅋㅋㅋ
203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3100186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39:55
헷갈리시나요? 그럼 이렇게 하면 됩니다!
204
사랑과 평화의 시이주♥
(63312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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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1:13
시이는 웬만해선 이름 헷갈릴 일이 없겠네요. 시이 말고 시아라던지 하는 비슷한 이름으로 오타날 일은 있겠지만.
205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31001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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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3:51
>>200 아, 그런데 상황은 대충 어떤 식으로 할까요?
206
리치주
(55229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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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4:21
>>204 그러게요. 앗 시아 ㅋㅋㅋㅋㅋㅋ 시이도 예쁜이름이구 시아도 예쁜 이름이네요. 나중에 시아도 들어올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제일 헷갈리겠네요! 앗앗, 맞아. 이벤트...하루 주말이 텅 비게 되는 날이면 진행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퍼즐게임처럼 인간이랑 환상종이랑 다 함께 참여할수 있고, 머리도 쓰구 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싶은데 지루해질까봐 쉽게 손을 못대겠네요() 딱히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없고.... 전쟁같은건 아직 초반이다보니 부담스러울것같기두 하구요. 저주로 인한 역병이 퍼져서 두 진영이 힘을 합쳐야 되는 스토리같은걸 짜볼까..(고민)
207
리치주
(55229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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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4:53
>>205 저어는 상관없어요! 편한 상황으로 써주세요 :) 아무 상황이나 다 괜찮아요.
208
시몬 - 슈텐
(29697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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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5:09
"초면에 어린애 취급은 실례입니다." 설령 어린 아이라고 치더라도 대낮부터 술을 마시는 글러먹은 어른은 되고싶지 않다. 얼마나 지독한 술인지 여기까지 술냄새가 펄펄 흘러나왔다. "...네." 본인의 안위와 자존심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시몬은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자존심을 선택했다. 지갑을 넣으며 속주머니에 얌전히 있는 리볼버를 확인한 시몬이 고개를 끄덕였다. 시몬은 부러 어깨를 펴며 슈텐을 채근했다. "저도 한가하지만은 않은 몸입니다. 서둘러 주실 수 있으십니까?" 실제로도 시몬은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소요할 수 없다. 시몬이 북받쳐오르는 갑갑함에 자신의 머리를 헝클어트렸다.
209
비비안주◆KPsdVwuHRk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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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5:43
비비안주는 이름 헷갈릴 일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가끔 애가 흥에 겨워서 시마라고 하지 않는이상....
210
시몬주
(296970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47:00
시몬주도 그다지 헷갈릴 일은 없을 것 같네욥 비비안주도 평소에는 비비안주시니까요.
211
피안의 뱀 ◆6fGkSDZCMs
(8770197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48:48
레주는 오늘 쉴련다.
212
사랑과 평화의 시이주♥
(63312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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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8:51
음, 일단 제가 지금 짜고 있고 또한 진행하려 하는 건 전원 다 개인 진행으로 갈 예정이니까... 나중에 진행하게 되면 제가 흑흑거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꼭 해야지 히히
213
피안의 뱀 ◆6fGkSDZCMs
(8770197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48:58
참 캡틴이지.
214
사랑과 평화의 시이주♥
(6331213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49:03
레주 푹 쉬어요!!!
215
사랑과 평화의 시이주♥
(6331213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49:25
헉 순간 저도 >>213 올라오기 전에 >>211 보고선 레주라고 해버렸... 캡틴 푹 쉬어요!
216
비비안주◆KPsdVwuHRk
(216380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49:43
캡틴 푹 쉬세요!
217
시몬주
(296970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50:16
캡틴 푹 쉬세요(토닥토닥)
218
슈텐-시몬
(5497782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50:44
"하 시간에 얽매이다니, 좀더 어른이 되라구" 약간 상기됬다 주변의 여관에 대충 들어가서 그는 방을 하나 빌리곤 젖어버린 옷을 여관 주인장에게 넘겨 세탁을 부탁했다. 상의를 벗은 그의 모습은 마치 유적지 조각상을 보는듯 거칠지만 근육이 매우 부곽되었다. "거기 테이블에 앉아라 꼬마." 그러면서 그도 이어 앉으면서 휫파람을 불러 여종업원을 부른뒤 적당한 음식과 술을 주문햇다.
219
슈쨩
(5497782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51:05
캡틴쉬세요~
220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3100186E+5 )
Mask
2018-01-05 (불탄다..!) 22:51:13
편히 쉬세요! 캡틴!
221
레온주
(7327947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2:02
(기웃기웃)
222
시몬 - 슈텐
(296970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4:27
"...저는 제 일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런 소탈한 분위기의 여관은 처음이다. 자신도 모르게 주변을 두리번거린 시몬이 슈텐이 익숙하게 구는 것을 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애초에 프로탈주닌자 시몬이 할 말은 아니긴 하다만. 시몬이 성큼성큼 걸어가 의자에 앉았다. "공무 중이기에 음주 행위는 곤란합니다." 시몬이 당신이 마시려면 상관 없지만 자신은 마실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어버렸다. 상의를 벗은 슈텐의 근육에 남자로써 감탄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다만 그것을 굳이 티낼 생각은 없있다. "그러고 보니 통성명조차 하지 않았군요. 제 이름은 시몬입니다." 직위라면 모를까 이름 정도라면 상관 없겠지. 딱딱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곧은 자세가 불편하지도 않은지 시몬이 피아노라도 치는 것처럼 탁자를 손가락으로 툭툭 두드렸다. 험한 일이라곤 해본 적도 없는 것 같은 손, 평범한듯 묘하게 좋은 옷, 태생적인 우아한 분위기가 여관에서 괴리된 것 같은 느낌을 줬다. "실례가 아니라면 이름을 물어도 되겠습니까?"
223
비비안주◆KPsdVwuHRk
(216380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4:39
>>221(같이 기웃기웃)
224
사랑과 평화의 시이주♥
(6331213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6:40
안녕하세요 레온주! 음 뭔가 좀 조용해졌네요! 이럴 때엔 춤이죠! .\(* ^ㅁ^* )/. ..[______].. ..[______].. ...┘.......└...
225
시몬주
(296970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6:45
(기웃기웃)
226
시몬주
(296970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7:40
이럴 땐 춤이죠!
227
레온주
(7327947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8:29
>>223 (놀람(도주(도둑인 것 같다 >>224 기어이 그 사이에 * 을 넣으시는 시이주... (벌벌)
228
비비안주◆KPsdVwuHRk
(216380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8:32
이분들 기웃기웃하지말고 돌려요!!!! 연결시켜드릴까보다!!!!
229
리치주
(552292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8:50
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배고프다. 밥이라도 먹고와야겠네요..!
230
사랑과 평화의 시이주♥
(6331213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9:43
VIDEO 모두들 저와 함께 춤을 춰요! ...(* ^ㅁ^* )... ┌[______]┐ ...[______]... ....┘.......└....
231
슈텐-시몬
(5497782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9:58
머야 도련님인가.. 아니 공무중이라면, "이젠 어린애까지 일을 하는거냐? 그게 아니라면 너가 천재라는 거겠지." 그는 위스키 두병을 종업원에게 받는다. 그리고 받은 스프를 시몬의 앞에 올려둔다. 위스키 뚜껑을 엄지로 열고선 한모금 마신다. 그리고는 통성명을합니다. "슈텐이다. 그 이외엔 알필요도없지. 자, 어른이 주는 술은 거절하는게 예의가 아니다." 잔에다가 위스키를 따르면서 이야기합니다.
232
레온주
(73279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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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20:07
* 핫핑크인가 뭐 아무튼 >>225 경찰이다! 손 들엇! (???)
233
알리시아 - 리치
(31001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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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20:40
달밤에 내려앉은 어둠. 이곳은 조금, 깊고 어두울 뿐이며 모양새가 조금 기묘할 뿐이고 그저... 그곳은 평범한 숲일 뿐이다. 그리고 비가 내린다. 투둑.. 투둑. 쏴아아.. 의성로 표현하자면 그렇다. 이로인해 은은하게 남아 그곳을 비추던 빛 마져도 사라졌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어두워 졌다. 창 밖을 바라보면 마치 이곳은 숲이 아니라 어딘가 전혀 다른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에 빠진 것만 같다. 문뜩 그렇게 창밖을 바라보다 그렇게 생각하던 나는 이제는 많이 읽어서, 오랜 시간이 지나서 변색되어버리고 손때가 탄 책을 읽는 것을 재개 하기로 했다. 그렇게 서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나는 나의 '친구'들에게 신호를 받았다. 누군가가 자택의 문을 두두리고 있었다는 것이였다. 이런 날씨에, 이런 오지에, 이런 건물이 장소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을 그리 많지 않다. 그렇다면 답은 스스로 생각하는 답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나는 '친구'에게 미리 지시를 해놓고 의자에서 일어나 서재를 벗어나 현관으로 향했다. 현관으로 이동하면서도 친구들이 보내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녀'다. 현관으로 너머로 부터 문을 두두리고 있는 것. 어쩌면 다른 무언가 일수도 있지만 굳이여 그렇게 할 이유가 있을까... 나는 친구들에게 시켜 그녀가 들어올 수 있도록 열어주도록 하였다. 그렇게 내가 현관에 도달했을 쯤에는 이미 현관 앞에 실내로 들어온 젖은 몸을 이끌고 들어온 그녀가 보였다. 나의 '친구'들이 그녀에게 몸을 닦을 것을 건네준다. "...흠뻑 졎으셨네요.... 어서들어와 주세요..." 나는 그녀의 앞에 도달했고 그렇게 말한다. 어째서 그녀가 이런 시간에, 장소에, 무엇때문에 온 것인지는 찬찬히 알아가도 된다. # 선레를 작성했습니다! 제가 너무 늦어버렸지요? 죄송해요. 그리고 아무거나 괜찮다고 해서 이렇게 해봤습니다.
234
레온주
(73279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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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20:55
고로, 약 한시간 가량 짤막하게 돌리실 분 구합니다
235
사랑과 평화의 시이주♥
(63312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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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21:47
>>232 핫핑크랍니다! 코랄색도 좋지만 이것도 좋아요! 그럼 저와 함께 댄스배틀을 하실 분 있으십니까!!! ..\(* ^ㅁ^* )/.. ...[______]... ...[______]... ....┘.......└.... ...(* ^ㅁ^* )... ┌[______]┐ ...[______]... ....┘.......└....
236
사랑과 평화의 시이주♥
(6331213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23:24
ዽ ጿ ኈ ቼ ዽ ጿ ኈ ቼ (현란한 비보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