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피안의 뱀 ◆6fGkSDZCMs
(335398E+50 )
2018-01-03 (水) 21:01:58
『"이런 체스판 위에서 장기말로 전락하는 운명을 내가 받아들이리라고 생각하십니까?" - 리코.R.케인 누군가와의 대화 』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전투는 다이스나 양심룰 상관없음.dice 1 100. = 10 으로 전투. 50초과시 명중. 50이하는 !감나빗 <clr #000000 # ee82ee>우매한 자는 진리에 도달하지 못한다. 결국 운명에 휘말린다.</clr>
512
레온주
(37022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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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33:01
리갱합니다. 답레 써야지... (주섬주섬
513
알리시아주
(53461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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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35:24
>>512 안녕하세요, 레온주!
514
레온주
(37022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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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35:41
>>510 슬슬 저녁 타임이라서가 아닐까요
515
시몬주
(24631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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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37:53
와....ㄷㄷㄷㄷ 여기 뭔가 다들 대단하시네요(기겁)
516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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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38: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몬주 괜찮아요.. 비비안주는 저기에 아예 가담도 못했어요.. (흐려짐
517
시이주
(51717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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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40:45
다들 안녕하새오~
518
레온주
(37022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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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45:51
다들 안녕하세요~ 제 생각엔요 저희 스레분들은 다 코난이신거 같아요 그리고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차린 저 역시 코ㄴ(검열삭제)
519
시몬주
(24631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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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46:51
(광광)
520
시이주
(51717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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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47:03
>>518 레온주는 코난이십... 잠깐, 코난의 주위에서는 살인사건이 일어나! 그렇다면...! 깨액(쥬금)
521
피안의 뱀 ◆6fGkSDZCMs
(583031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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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48:01
VIDEO 가장 어장 테마랑 어울리는 음악을 찾았다.
522
피안의 뱀 ◆6fGkSDZCMs
(583031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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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55:30
악 왤케 조용해.
523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6517941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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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56:27
ㅋㅋㅋㅋㅋ 왜 좋아하는 앨범의 곡이 올라오는거지!!!
524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6517941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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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57:02
ㅋㅋㅋ 미안해~ 잔뜩 떠들고 싶은데 몸 상태가 말이 아니다... 금방 나을줄 알았는데~
525
알리시아주
(5346131E+5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19:01:31
>>524 부캡틴의 빠른 쾌유(快癒) 빕니다.
526
레오닉 - 시이
(37022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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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01:42
"그냥 푸념이라고 생각해. 되먹지 못한 선배라서 후배를 위해서 조언도 제대로 못할 뿐이니까. 유감이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발치에서 레오닉의 지팡이와 땅이 충돌하며 연신 따각거리는 소리를 낸다. 시계의 초침 소리를 연상시키는 탁음이 균일하게 울려퍼졌고, 레오닉은 무기력한 눈빛으로 성도의 찬란한 첨탑들을 훓으며 지팡이의 끝으로는 정성스럽게 땅을 짚었다. "다행이네. 신성모독으로 쫓겨나면 어쩌나 했는데. 답례로 인사평 건은 내 선에서 해결하지." 가만히 뒤편에서 이어지는 발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몇마디로 화답한 레오닉은 자신이 주교직에서 내쫓기고 닥치게 될 상황들을 상상했다. 아마도 불가침적인 헬리오스를 모독했다는 사실에 계란 세례라도 맞을 터인데, 어쩌면 무기들만 세례 되었을 뿐 자기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떠올리자 피식하고 조소가 새어나왔다. "다 왔다. 겉옷은 저기에 걸어두면 되고, 의자는 접대용 중에서 가장 고급진 걸로 골라 앉고. 음료는 차, 커피, 주스가 있다."
527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19:02:34
>>524 부캡틴 얼른 나으세요!
528
레온주
(37022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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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03:16
>>520 끼아아아아아악! >>521 생각보다 명랑한 분위기네요. 좀 더 어두울 줄 알았는데
529
레온주
(37022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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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05:19
>>524 어여 병원가서 약 받고 푹 쉬어요. 물 자주 드시고 주변 습하게 가습기나 젖은 수건이라도 걸어두시고.
530
시이주
(51717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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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05:54
우리 덕캐들 다 그려보고싶어오... 근데 다들 너무 예뻐서 그리기 어려워...
531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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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09:58
>>5528 코난은 죽음을 몰고 다니죠!!! 그는 탐정이 아니... (죽음)
532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6517941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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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13:20
다들 안녕~ 이라기보다 아까부터 계에에에속 있기는 했어~! ㅋㅋㅋㅋ 고마워~ 오렌지 먹구싶다.....
533
알리시아주
(53461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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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13:28
,. -‐ - 、 ,! ,. -‐y' ____ヾヽーニ '-‐ 、 rー---一, / ,.r'´:::::::::::::::::ヽ、`ー<ミヽ! フ ,刀. 匸 / /:::/´  ̄ ̄ ``ヾ、 ヽ ヽト、 `ャ 7 !┌' / / ! iーf 、 ヽー 、 、`ヽヽヽi /_/ L二7 ,' l | l ヽ \ 、 ', ,夲- '、,ゝゝソ rー一n,-, |. ! ト、':、,.斗分 、ヽ|ir'ァ=ミ、,ソ┴ 、 ,コ ロ ロ l! | 〈 ! | ,!ヽ, ヘ,.='ァチミ,ヽi ,リ ヒ・j/' |二ヽ ヽーァ ゙┐n r'┤| ト、 ! | i ヽイ _ヒ・ノ '´ ,. ', ヾ ヽ, 〉´ !_|.|_! t'_l l ノ ', ', ヾ、大 ´ _,,. -‐ァ / ヽ、N/ ,-‐ァ / イ ,!ヽヽ、`ヽ、ヽ `ー = " ./ヾヽ、リ ,、r、 / / '´i//ト、l |ヽ、iヽ、 ヾヱ /い、ヽ、,/ニ、 /_,. -z くフ l i、 ! ヽ、ト、ヾヽ、`ヽミ ー ‐ くlz┴r'´ ̄ ,. --、 / ,.、,z,ァx、__ `ヽ! `iヽ,ゝ‐ァi^ヽ、__r='ェ、,丕__/ t-、ヽフy'//,ィ災彡''7 _ノ´ ゝ<´ ,ゝ、__.乍ニ三三三ミミヽゝヘ_〉'/イ尨r'´ / ,. ‐ァ─<、 ´ゝへ,ィ l r- ``ミヾヽャ'ィ少" / ∠_ー{ ヽ `ー'^l i `丁 ̄! ,' / く、 ,、 ,l !_ ,r‐! | ー '! ,'  ̄`ー7/ `ー-ァ、 ´ / ', r 、! i! ,! ! / ヽ_,ィ-, ./_ノ ./ ', i^!. ',! ,ト、 ト、  ̄7/ L/ ヽ,ノ ', ! ヽ \_,! ', ,.r''´ ヽ、 /上, ̄!. / ノL______{ヽ ` ,、i´l ! L、| ,' / ____ゝ _ ,、!ソ ノ ,! ヽ / / ____.了ノ/ ,. -' \__,.イ、 / ,.-‐''" / ,. {、 `^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탐정물은 주인공이 있는 곳에 항상 죽음이 있는데... 대충 이런 분위기로 데스노트에 적고 다니는 건 아닐까요
534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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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16:42
>>532 원래 감기 걸리면 좀 신거 먹고 싶어진다고 해요! 오렌지...파는곳이 없............으려나요? >>533 앗..그럴듯하다........(흐릿
535
시이주
(5171757E+6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19:17:03
헉 저 잠깐 밥 먹구 올게요~!
536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6517941E+4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19:18:08
>>534 앗 정말? 운명이란것인가...! 음~ 바로 앞에 시장이랑 마트 있긴한데~ 오늘은 집 안에만 있기로 했으니까 ㅋㅋㅋㅋ 글렀다!!!
537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6517941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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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19:08
시이 다녀와~ 맛있는거 먹자!
538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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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19:18
>>536 네 신거? 음..정확히 말하면 과일류려나요... 비비안주는 젤리종류가 땡기면 감기걸렸다는 생각이 드는 몸뚜잉고요.. 앗, 일단 지금은 해떨어져서 추우니까! 집에 계세요!! 미지근한 물 많이 드시구!!!
539
알리시아주
(5346131E+5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19:21:20
잘 다녀오세요! 시이주!
540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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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22:11
시이주 다녀오세요!! 맛밤하셔요!
541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6517941E+4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19:29:12
>>538 ㅋㅋㅋㅋㅋㅋ... 방금 찬물 먹었는데... 이렇게 죽는거구나,,, 비비안주도 몸 조심해~
542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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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38:44
>>54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캡틴 감기는 미지근한 물을 드셔야돼요?!?!? 그리고 .. 음....... 이불 꽁꽁 두르고 계시구1!!
543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6517941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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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46:14
그치만 찬물이 기분 좋단말야 흑흑... 미지근한 물은 뭔가 맛이 없다고 할까~ 이불은 언제나 준비완료!
544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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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47:00
아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물 드시더라도 천천히 드세요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때림) 이불이 문제가 아니라..일단 그거 땀을 좀 흠뻑 흘리셔야...
545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6517941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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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58:34
땀까지 흘려야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운동 하고와야 하는건가... 감기 힘들다~~~!!
546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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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20:00:30
운동하고 나서 땀식는게 더 안좋지만요...? 샤워한번 하시고 지지라는 뜻이였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7
알리시아주
(53461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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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20:00:43
고요하다. 이렇게 되면 갑자기 무엇이라도 해보고 싶어져.
548
시이주
(5171757E+6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20:02:06
밥 묵고 왔습니다 그럼 이제 답레를 써서 올려야징
549
알리시아주
(5346131E+5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20:03:16
>>548 어서와요, 시이주!
550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20:04:36
시이주 맛밥하셨나요! 어서오세요!
551
시이 - 레오닉
(5171757E+6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20:17:03
"...네. 감사합니다." 시이는 그렇게 말하곤 주위를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겉에 입은 코트를 벗어서 적당히 걸어둔 뒤 안절부절못하는 표정으로 주위를 가만히 살피다가 아무 의자나 적당히 골라 앉는다. 그러곤 이내 레오닉을 빤히 바라보다가 입을 연다. "......저, 염치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홍차가 좋습니다. ...그래도 역시 제가 주교님보다 더 직급이 낮은데. 음, 그러니까... 제가, 할게요." 음... 이렇게 말하는 게 맞겠지?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다시 일어나 레오닉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두 눈망울은 어째선지 살짝 곤란한 것 같은 빛을 띠고 있었다. 상관을 대하는 태도에 두려움이라던지 긴장 같은 것이 박혀있는 모양이다. "...염치없는 인간이라서 죄송, 합니다." 이내 그러다가도 다시 고개를 포옥 숙여버린다.
552
시이주
(5171757E+6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20:17:33
무슨 쓰는데만 10분이 넘게 걸려... >>549, >>550 앗 네! 고마워요! 다들 안녕하세요!
553
피안의 뱀 ◆6fGkSDZCMs
(583031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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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20:21:23
VIDEO 리코 목떡겸 테마
554
시이주
(5171757E+6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20:22:16
>>553 헉 목소리 짱이네요...!(반함)
555
시이주
(5171757E+6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20:28:29
사실 시이의 목소리(와 그나마 비슷한 목소리)는 우타이테 히이나 님의 '회전하는 하늘 토끼'를 가져오긴 했습니다만, 원래는 다른 곡을 가져오고팠어요... 근데 웬만하면 본가 링크를 선호하는 편인 제 입장에서는 히이나님 본가 유튜브에 올라오지 않은 곡은 불가능했고... 결국엔 그 곡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556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20:35:22
https://youtu.be/3sgScXQUCJ0 비비안이랑 그나마 비슷한 분위기는... 이런쪽..? 목소리도 아마 비슷할거에요! 테마이기도 해요! >>555 앗, 히이나님..!!!!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목소린데..
557
알리시아주
(5346131E+5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20:39:31
저는 딱히 알리시아에게 맞을 만한 목소리를 선뜻 하지 못하겠네요. 주관적인 것이라 타인에게는 어떨지...
558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6517941E+4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20:44:08
>>553 ㅋㅋㅋ 좋은 곡이지~ 나도 좋아해! 그래도 조금 의외네~ 그런 목소리라니! >>556 음음, 제목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
559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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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20:45:32
>>558 새..생각보다 희망적인 노래에요..?!
560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6517941E+4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20:48:53
그런...거야? ㅋㅋㅋㅋ 죽으면 안 돼~~~!!
561
시이주
(51717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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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20:48:55
VIDEO 원래는 히이나님이 부르신 밀크 크라운 온 소네치카를 하려 했어오... 근데! 유튜브엔! 다른 사람들이 다른 일러스트로 만든 영상 뿐입니다! 얘 머릿속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게 그 곡 같았는데! 아무튼 그러니까 부른사람은 그대로 두고 노래만 바꿀게요. 히이나님이 부르신 '죽기에는 좋은날이었어'라는 곡입니다. 본가 링크로 올렸어요!
562
비비안주 ◆KPsdVwuHRk
(86860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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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20:50:22
>>560 진짜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으려고 할 이유가 없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물론 환상종이 되기 전 사랑하던 남자가 죽으라고 했으면 죽었을테지만.. 지금 비비안은 사는게 굉~장히 재미있어서 죽을 생각은 1g 도 없어요!
끝.